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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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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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жыл бұрын

가톨릭평화방송과 서울대교구 성소국이 공동 기획한 3부작 '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 위에서 : 새사제부터 원로 사제에 이르기까지 사제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리스도의 길을 걸으며 직면하는 고민과 보람, 기쁨과 행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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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작
가톨릭평화방송 콘텐츠사업부 con.cpbc.co.kr

Пікірлер: 254
@user-jd3nu6hq3p
@user-jd3nu6hq3p 2 жыл бұрын
제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카톨릭 신자가 된 것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2 жыл бұрын
Pode ter certeza disso.... Também sou uma Católica brasileira que nasceu Católica... Graças a Deus por sua conversão.
@user-ey3ld5no3d
@user-ey3ld5no3d Жыл бұрын
@ A maioria dos padres católicos na Coréia é um grupo que insulta Jesus usando a cruz como ferramenta de protesto político. A maioria dos padres católicos na Coréia irá para o inferno quando morrerem.
@lovekorea3790
@lovekorea3790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ieta-pl5tm
@Pieta-pl5tm Жыл бұрын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volpony1ify
@volpony1ify 10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mw4bj9wm8j
@user-mw4bj9wm8j Жыл бұрын
천주교신자가 된것을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땅의 모든 사제 님들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축복하여 주소서
@sunw0503
@sunw0503 7 жыл бұрын
고3 조금 애매한 시기에 사제성소를 받은 예비 신학생입니다. 아직 3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준비를 하는 시간동안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르고 유혹에도 많이 이끌릴지 몰라 겁이 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마음이 잠시 흔들렸던 적도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제가 삶 속에서 유일히 잘할수 있고 또한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진로가 바로 사제이기에 꿈꾸고 많이 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신부님 되기로 마음먹고 펑펑 운 그 날을 잊지 못합니다. 성탄 때 신부님 되는걸 허락해 주시던 어머니의 말씀을 잊지 못합니다. 솔직히 많이 겁이 납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앞으로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항해가 되겠지만 옆에 성모님과 예수님이 손잡고 있으시다는 생각 만으로도 이미 용기와 기쁨과 설렘이 생깁니다. 앞길 모르는 이 길, 저의 친부모이신 성부와 성모님을 따라 감사한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anonymous_user82
@anonymous_user82 6 жыл бұрын
8월에 세례를 앞두고 있는 예비신자 입니다 멋진 신부님이 되길 응원합니다
@reginasong5733
@reginasong5733 6 жыл бұрын
어제 다른곳에서 사제지망 하신다는 글 읽고 어제, 오늘 기도 드렸습니다. 꼭 사제로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아들 봉헌하고 기도드리는 엄마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축복의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nunilee100
@nunilee100 6 жыл бұрын
다큐 보면서 여러생각이 많아집니다. 진작 열심히 성소와 사제를 위한 기도를 올리지 못한게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도 하겠습니다. 멋진 사제가 되실것입니다.
@Casais11
@Casais11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항상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신부님이 하셔야 될일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youtubasaurus5186
@youtubasaurus5186 5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휴지를 얼마나 쓰시는지 알수 있나요?
@heart-sx8wb
@heart-sx8wb 29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제가 주님 곁으로 돌아왔사오니 저를 품어주소서. 아멘
@user-ii7yz3zz6x
@user-ii7yz3zz6x 5 ай бұрын
냉담 하다가 다시 주님안에서 감사기도 하며 살고 있답니다 독서봉사까지 수녀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와 함께 천주교인이란것에 너무 행복합니다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천주교 신자라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우리부모님을 천주교 신자로서 살수있도록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나또한 그길을 이렇게 이어가 천주교 신자로서 76세까지 살수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가족의 건강 하게 항상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소중한 정직자 분들과 수도자님들 위해서 죽는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게 행복하시길 천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sooho9040
@sooho9040 6 ай бұрын
가난은 하느님을 찾게 하는 축복 이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
@user-vw1er5kn3t
@user-vw1er5kn3t 2 жыл бұрын
종교중에 젤 양심적인게 천주교인거 같아요 신부가 되기까지 10년이 걸린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ᆢ정말존경스럽니다 젤 낮은자세로 임한다는 서약.그래도 사람인데ㆍ쉽지않은 삶.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ser-rc5kn4sd3i
@user-rc5kn4sd3i 9 ай бұрын
이땅의 모든 사제분들 존경합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stellacho8833
@stellacho8833 4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것이 저의 자랑이며 큰 재산입니다 많이 부족 하고 믿음 은 약 해도 훌륭하신 신부님말씀들 이 저를 새롭게 해주셨 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unmiDeVere
@EunmiDeVere 2 жыл бұрын
박성진 신부님 첫미사에 저도 눈물이 엄청나요 😭 거룩한 사제로 주님께서 부르실때까지 사시길 늘 기도 드립니다 🙏
@user-ft8mb1zs1f
@user-ft8mb1zs1f 6 ай бұрын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사제들을 축복하소서 보호하소서 아멘
@user-wm6kq7eu7q
@user-wm6kq7eu7q 3 жыл бұрын
"가난은 하느님을 찾게하는 선물이다."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jess606
@jess606 2 жыл бұрын
뭉클하다..........ㅠㅠ 이세상에 존재 하는 그 무엇이 이보다 성스럽고 고귀하겠는가 정말 존경스럽다 신부님과 수녀님
2 жыл бұрын
Não existe nada nesse mundo mais sagrado e santo do que os rituais da igreja católica.... É uma ligação direta com o céu.
@EunmiDeVere
@EunmiDeVere 2 жыл бұрын
모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ouyyy6209
@ouyyy6209 4 жыл бұрын
괴로울때마다 봐야겠다.. 무교지만 절로 경건해지고 겸손해지는.. 교회와 다르게 성당엔 종교가 가지는 순수한 성스러움이 있는것같다 좋다
@user-fx8ps2fp9z
@user-fx8ps2fp9z 2 жыл бұрын
아멘..이 영상을 보시는것만으로도 당신은 하느님의 따스함을 느낀분 이십니다. 늘 행복한날만 있으소서🙏😍
@binaryzone
@binaryzone 7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젊은 신부님은 거의 희귀할 정도입니다. 사실은 젊은 신부님뿐만 아니라 신부님 자체가 귀하지요. 80이 다되서 퇴임하시고 퇴임을 하시고도 종종 여기저기 성당에 불려다니시지요. 신부님을 모신 피정도 드물지요. 그러다 한국 평화방송/KZbin 의 젊고 풍성한 신부님들을 보면 그냥 날라가고 싶습니다. 한국으로. 이렇게 축복스런 프로그램을 이렇게 미국에서까지 보게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binaryzone
@binaryzone 7 жыл бұрын
Wow, that is very wonderful to hear! We have a Catholic broad casting company here in U.S., but its content/quality cannot be compared with yours. PBC is world best, and I am very proud of you!!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한국 천주교회가 신앙 선조들의 피흘림으로 부족하지만 해외 선교 사제를 파견할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사제가 부족한 형편이지만 예전 외국 선교사들의 도음으로 오늘날 이만큼 성장하였기에 어렵지만 해외 선교에 나서는 선교 사제들이 있기에 그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user-lb4ub8qp9h
@user-lb4ub8qp9h 3 жыл бұрын
행도 신부님이라는 분 아는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 저 기억하실지. 교구청에서 예전에 제가 개종한 거에 대해 고민을 하며 면담성사를 한 형제입니다. 그때 마태오복음 최후의 심판을 펼쳐보이시며 설명해 주셨던 거 기억하시는지요? 그랬던 제가 카르투시오 수도원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karmajason9559
@karmajason9559 2 ай бұрын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iu7ce7vx5i
@user-iu7ce7vx5i 5 жыл бұрын
전 무교지만.. 진짜 천주교만큼은 존경합니다
@user-mi5ip2du6v
@user-mi5ip2du6v 2 жыл бұрын
*김태진 신부님.(어농성지) "눈물이 흘러도" 기타 치시며 부르신 성가..🎻 맘에 감동 되었습니다 ⚘🙏
@user-ny8uz1tb4v
@user-ny8uz1tb4v 5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며 성당에 매주 갔어요ㅎㅎ 어릴때 토요일 4시에 꼭 성당에가서 미사드리고 ㅎㅎ 첫영성체전에는 성체 대신에 계란과자 받고 ㅎㅎ그 당시 제가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그때 보좌신부님과 수녀님들이 진짜 많이챙겨주셨거든요 ㅎㅎ 신부님 수녀님 많이보고싶네요... 지금은 제 나이가 그때 보좌신부님 나이가되어버렸다니..수녀님 되기로 약속 꼭 꼭 했는데... ㅠ휴
@with_HWAIN
@with_HWAIN 4 жыл бұрын
크~ 계란과자 추억이다 제가 지금 중3인데 그 계란과자 첫영성체하는 초3애들이 양영성체 준비용으로써요 포도주스에 담가서 혀에 딱!! 완전 맛있는데.. ㅋㅋㅋ 딱 6년전 일이네요 요건 좀 TMI인데... 첫영성체 하기 전에 요번에 사제사품 받으신 신부님이 하셨던 장난이... 축성 전 성체(빵)를 하나 꺼내셔서 입에 쏘옥 넣고 '부럽지? 열심히 공부해~ ㅋㅋㅋ' 하셨는데...
@user-fx8ps2fp9z
@user-fx8ps2fp9z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어려운 양때 사목을 해오는 사제들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어 하느님나라 선포하시는 걸음걸음마다 꽂길로 인도해주소서. 아멘🙏😍
@Ililiiililillilijijililiiiilji
@Ililiiililillilijijililiiiilji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보이는 찬미가득한 상황들도 있겠지만 갓 부임하신 신부님들 또한 힘드실때도 많고 애로사항도 많으시고… 그러한 신부님들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fmman8
@fmman8 7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매일기도에 사제를 위한 기도도 하겠습니다 모든 사제님 존경하고 축복받으소서 아멘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을 길러내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한 사제의 부모님들도 함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goyangesaemari
@goyangesaemari 2 жыл бұрын
성소에 힘쓰시는 신부님들. 그리고 성가로만 접하던 김태진 신부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네요.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user-tx6ds3oy3g
@user-tx6ds3oy3g 4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목사수련 과정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카톨릭 사제가 되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신부님들처럼 겸손한 자세로 신부님 같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user-yb2op7wy3f
@user-yb2op7wy3f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user-xt5xc6mk9i
@user-xt5xc6mk9i 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경건해집니다. 항상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닮은 사제되시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의 유일한 양식은 신자들의 기도입니다. 신자들의 기도가 없으면 사제들은 쉽게 무너집니다. 사제를 위한 기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user-wm6kq7eu7q
@user-wm6kq7eu7q 3 жыл бұрын
"사랑할 것을 다 사랑하고 사랑 받을 것을 다 받았다면 이미 하늘나라에 온 것이다." 아~~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knw0805222
@knw0805222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상하게 우울해질때면 이 다큐가 생각이나요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하느님과 멀어져살고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하느님사랑이 느껴지고 공허한 마음이 채워져서 좋아요😍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사랑이 느껴지고 공허한 마음이 위안을 받으면 그리스도 인입니다. 언젠가는 내가 받은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은 은총을 청합니다.
@user-zx8eb3mh1y
@user-zx8eb3mh1y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이상하게 외롭고 공허할때 생각나는 영상이에요!
@_beny
@_beny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아주 깊은 심연의 무의식속에 하느님을 찾게 되어 있다 하더라고요. 창조때부터요.. 그래서 인간의 삶. 세속의 삶을 살면 채워지지 않는다 해요. 그 내면은 하느님께서 채워 주시는것 같아요..
@user-iu3wk9gg1k
@user-iu3wk9gg1k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쉽지않는길이지만 하느님의택하심을받으신 영광된 길이기에응원하고 기도합니다.
@gae9333
@gae9333 7 жыл бұрын
왠지 살짝 눈물이 나네요. 특히 눈이 안보이니 하느님이 보여 이부분.. 하느님께 오롯이 그마음 다하고 있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yungnamlee8712
@pyungnamlee8712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보면서 눈시울이 자꾸만 촉촉해 지네요 신임 신부님들 응원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 오늘 다큐멘타리 사제를 너무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abi_tv
@rabi_tv 2 жыл бұрын
주님..사제들을 은총속에서 지켜주소서
@Dayeo_camellia
@Dayeo_camellia 4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만 되면 왠지 모르게 어느새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시험과 신앙공동체로 지쳐서 다 놓아버리고 싶고 눈물이 날 때, 하느님께서 내게 왜 이러시나 싶을 때, 이 영상을 보면서 힘을 얻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하느님, 성모님, 신부님, 수녀님, 형제자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brianlee4966
@brianlee4966 7 ай бұрын
많이 와 닿는 댓글입니다.
@user-yf4kr7vq8o
@user-yf4kr7vq8o 5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의 인간적인 고뇌도 듣고 하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 신자들을 하느님 가까이 인도하시는 사제들을 위하여 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예수성심대추일에 함께 행해지는 사제 성화의 날! 우리 사제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는 주요한 날입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제들을 위해 평신도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노력입니다.
@harolune
@harolune 7 жыл бұрын
1년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인 것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user-IllIIl
@user-IllIIl 7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np9hy3im8h
@user-np9hy3im8h 5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카톨릭 신자라서 행복을 느끼면 그 얼마나 복된 일일까요
@himilkk
@himilkk 4 жыл бұрын
@@user-np9hy3im8h 세례 받으시면 되죠~ 주님은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user-np9hy3im8h
@user-np9hy3im8h 4 жыл бұрын
@@himilkk 세례는 받았지만....지금의 저는 카톨릭 신자가 아닌듯 해요....성당 미사에도 나가다 말다 하고....예전처럼 열정이 없네요....
@koreailoveyou
@koreailoveyou 3 жыл бұрын
@@user-np9hy3im8h 냉담에 빠졌더라도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 자책하지 마세요 어느 쉬는 날 마음은 너무 지쳐 힘든데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해서 멀리 놀러 나갈 수도 없다면, 커피 한 잔 들고 가까운 성당에 조배실을 찾아가 보세요 얼마나 의미가 있겠느냐 싶으시겠지만 그곳에 잠시 머무르기만 해도 위로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 한동안 또 잊는다 해도 다녀간 그곳에 주님께서 자매님 자리 온전하게 남겨두실 거에요 또 너무 지치고 힘들어지면 다시 찾아가 보세요 그렇게 마음 속에 돌아갈 곳, 위로가 될 수 있는 곳으로써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성전의 의미는 충분합니다 8개월 전 댓글이라 요즘은 어떻게 지내실지 모르겠으나 가정은 무탈하고 몸과 마음은 건강히 지내시는 중이셨으면 좋겠네요 기도하겠습니다
@user-up2oy8mj8m
@user-up2oy8mj8m 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은 신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도 거저 되는줄 알았는데 그 엄청난 외로움과 고독의 삶이 있었군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특히 성지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sml6559
@sml6559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user-dq2zv5uv6t
@user-dq2zv5uv6t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사랑 합니다 ♡♡♡
@user-wp7kn3yn8e
@user-wp7kn3yn8e 4 ай бұрын
냉담ㄹ5 년만에 풀고 아무것동소르는 ㅇ시약한 신자지만. 앞으로는 열싱히 주님안에서 살겠습니다 ᆢ아멘
@annalee1014
@annalee1014 5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하느님감사합니다.
@sangjunlee370
@sangjunlee370 7 жыл бұрын
1년을 기다렸습니다. 1편을 거의 10번을 넘게는 본 것 같네요. KBS 영혼과 하루 와 같이 명작 다큐로 남을 것 같습니다 ^^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중이며 성가 작곡을 계획중인데 저의 신앙에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koreailoveyou
@koreailoveyou 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살벌한 시기에 부디 건강하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fx8ps2fp9z
@user-fx8ps2fp9z 2 жыл бұрын
와..많이 보셨네요. 분명 영감을 얻어서 좋은 성가가 탄생할줄 믿습니다🙏😍
@user-ji1bk5gx3n
@user-ji1bk5gx3n 7 жыл бұрын
"아, 하느님 참 이렇게 좋으시다. 그리고 나도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고 있구나." 이 말씀이 일상중에 문득문득 생각나서 자주 보게 되네요.
@user-lg3me1mh6b
@user-lg3me1mh6b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rael_yuna9
@rael_yuna9 5 жыл бұрын
맨 처음 나오신 신부님 저희 명동대성당 2018년 5월 목요반 교리 담당해주시는 박성진 스테파노 신부님이십니다 교리 처음 들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세례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그동안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막상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ㅠㅠ 정도 많이 들었구요 세례 받아도 냉담하지않고 열심히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신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다음에 또 뵙게되면 같이 재밌는 얘기도 나누고 싶어요 ㅎㅎ 마지막 세례받는 그날까지 5월 목요반 화이팅!!!!!!!!!!!
@koreailoveyou
@koreailoveyou 3 жыл бұрын
냉담에 대한 걱정은 1도 하지 마세요 혹 세상 풍파에 냉담하게 되더라도 무너질 거 같을 때 생각나는 곳이 성당이고 조배실 잠깐 들렀다 갈까 하는 마음에 성당 한번 들르면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혹시 명동 근처에 거주하시는 거면 정동 수도원도 한번 찾아가보세요 되게 좋아요 ㅎㅎ 건강하세요 아멘
@user-vj4ro3kq7u
@user-vj4ro3kq7u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유학중이신것 같아요 다큐에서보고 너무 감동받은 신부님이세요~
@rothydo789
@rothydo789 6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다큐네요. 목이 계속 매이는건 왜일까요. 주님의 은총을 온전히 받은자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모든 사제님들을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vf1sk9gf8n
@user-vf1sk9gf8n 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는 수도원의 생활과 영원과 하루. 사제1.2의 여영상들을 보면서 제자신을 관상하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자애이긴하지만 어렸던 신학생들이 하느님의사랑으로 성장함에 바보처럼살다가 예수님처럼 죽겠다는박성진 신부님의 말씀대로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노후의 삶이긴해도 좀 가치있게 삶이나 시간과 순간을 살아가려하는 마음을 다지며 자신도 모른게 흐르는 눈물과 다짐을 새롭게 해 봅니다 아멘!!
@user-pf2vg8qk8d
@user-pf2vg8qk8d 5 ай бұрын
10년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긴 시간인데..인내하고 신부되싱을 축하드립니다.
@daekihong2923
@daekihong2923 5 жыл бұрын
잔잔한 감동이 몰려 옵니다. 평소 신부님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다신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un2131
@sun2131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목자, 신부님 한분 한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iq1dt9fu4j
@user-iq1dt9fu4j 4 жыл бұрын
박성칠 미카엘 신부님! 예전에 서울가톨릭대학교 연합회 지도 신부님이셨는데 여기서 뵙네요. 진짜 철없는 20초반 저희들의 짖궃은 장난을 웃음으로 받아주시던ㅜㅜ
@user-de3zc8rv9s
@user-de3zc8rv9s 4 жыл бұрын
존경 합니다 신부님!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219serena
@1219serena 3 жыл бұрын
명동성당에 계셧던 박성진 신부님 반갑습니다. 어린이주일학교도 없어지고 신부님도 다른 성당으로 가셧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4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user-yj2ir3qu9d
@user-yj2ir3qu9d 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신부님들 보호하소서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 티 내지 맙시다.
@kaidenshim3398
@kaidenshim3398 3 жыл бұрын
@@yoonjohnbap.j.5534 에이 하나님이라 한 것 가지고 왜 그러십니까^^ 어차피 영어로는 다 같이 God 인데 굳이 하느님이니 하나님이니 나눠서 싸우지 말자고요.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딱히 이런 용어의 차이로 기독교인들끼리 다투는 거 보기 싫습니다. 조금은 그냥 넘어가기도 합시다^^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kaidenshim3398 가톨릭교회에서는 크게 문제시 하지 않지만 개신교 환자들이 이런 거 트집 잡아 천주교 에서도 그러지 않느냐고 걸고 넘어지는 게 왜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이렇게 사소한 거 하나 하나 허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작은 구멍 하나로 댐이 무너지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게 안 보이나?
@user-yb2op7wy3f
@user-yb2op7wy3f Жыл бұрын
@@yoonjohnbap.j.5534 윗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느님께서 보실 때 중요하다고 하실까요? 저희는 하느님을 닮아가야하잖아요 행복하십시요~
@user-tp7tf3wx4b
@user-tp7tf3wx4b 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go2mf6ei2i
@user-go2mf6ei2i 6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의 솔직한 고백 인상적이네요. 보면서 마음도 맑아지고 신앙과 라이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서 넘 좋았어요.
@user-se8gc8cj2o
@user-se8gc8cj2o 5 жыл бұрын
와 군종교구때 뵀던 조정래 신부님 이렇게 유튜브에서라도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fx8ps2fp9z
@user-fx8ps2fp9z 2 жыл бұрын
ㅎㅎ 지금은 평화방송 사장신부님 되셨죠. 조정래신부님...
@Rosa-wz2zf
@Rosa-wz2zf 7 жыл бұрын
항상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좋은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a65696340
@a65696340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이 안보이니 하느님이 보인다라는 그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user-iw6tp7wr8l
@user-iw6tp7wr8l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하느님 사랑합니다
@sangpilyun9477
@sangpilyun9477 7 жыл бұрын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ㅜ,.ㅜ 저는 프란치스코 입니다. 10년째 냉담 중입니다.
@user-ch9yi4bg7f
@user-ch9yi4bg7f 5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냉담후 8년전부터 다시 성당에가요..마음만 하느님곁을 떠나지않았다면 언젠간 꼭 돌아갈수있어요
@user-mk3rt5uo9c
@user-mk3rt5uo9c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에 대한 것도 이런 다큐가 만들어죠서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어요
@UC4PR_GmTJIU6j8H94
@UC4PR_GmTJIU6j8H94 8 ай бұрын
1:09 홍근표신부님이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돼지공익
@돼지공익 7 жыл бұрын
사제성소가 있는 저에게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돼지공익
@돼지공익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onjungjun5655
@yoonjungjun5655 7 жыл бұрын
큰 감동이 오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er5wb6wm8d
@user-er5wb6wm8d 5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yj1vf4ff5n
@user-yj1vf4ff5n 5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도는 빠짐없이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또 올바른길로 가기위해서요.그래서 기도문을 보면서 잊어버리지 않게 여러번 외우고 있습니다.😉
@kimdidwnrns
@kimdidwnrns 3 жыл бұрын
이철학 신부님 한때 의정부교구가 분리 되기전 녹양동주임신부님이셨는데. 영상으로 보니깐 감회가 새룝습니다.
@LCJ1177
@LCJ1177 7 жыл бұрын
만사를 제치고 "" 사제 ,,,란 이름으로 다큐가 나오면 몇번이고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감사합니다.
@koreailoveyou
@koreailoveyou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많이 배우게 되어요 겸손..그리고 특히 무엇보다 침묵에 대해
@user-fx8ps2fp9z
@user-fx8ps2fp9z 2 жыл бұрын
저희 신자들도 10년씩 공부하신다는 사실을 처음알았어요. 군에 다녀와서도 1년 봉사,체험의 시간들이 주어진다는것도..그러니 어느 누구보다 존경받으시겠죠...
@user-ph8sd4ui2n
@user-ph8sd4ui2n 2 жыл бұрын
5:42 아이쿠…저 맑은 아이의 함박웃음에 갑자기 물밀듯이 행복해지네요.
@janesky02
@janesky02 4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user-ws7tj1fr3o
@user-ws7tj1fr3o 4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싶기도 하고..얼마나 감격스러울까도 생각이 들고... 존경스럽습니다..
@user-zp4ny7kv3g
@user-zp4ny7kv3g 2 жыл бұрын
현재부터 영원히 하느님나라에 살고자합니다. 아멘
@user-ch9yi4bg7f
@user-ch9yi4bg7f 5 жыл бұрын
고 김대군신부님 노래잘들었습니다 마지막모습 인자하신 모습
@kim-cr4te
@kim-cr4te 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보는내내 울컥 ㅠㅠ
@user-ji1bk5gx3n
@user-ji1bk5gx3n 7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애타게 기다린 방송이에요 ㅠㅠ 1편에선 사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았는데, 2 편은 사제의 시작과 마지막을 통틀어서 사제의 삶을 보여 주셨네요. 마지막에 김대군신부님 노래하시는 목소리 ㅠㅠ 그리고 겸손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말씀..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좀더 큰 화면으로 다른 신부님들 인터뷰처럼 들어갔을 영상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user-wb9kz2ym3c
@user-wb9kz2ym3c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user-tl9dr3oq2m
@user-tl9dr3oq2m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멋있어요!!
@쇼콜라user-vy1bh6tr7p
@쇼콜라user-vy1bh6tr7p 4 жыл бұрын
이철학신부님~~~ 여기서 뵈니 넘 반갑습니다. 비록 지금은 개봉동성당을 떠나셨지만.. 매번 미사 끝나고 신자들과함께 하셨던 웃음전도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건강하세요^^*
@user-br6pi4gb8h
@user-br6pi4gb8h 6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user-pf2ih1my1w
@user-pf2ih1my1w 2 жыл бұрын
제가 천주교신자인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신부님!! 신부님들을 위해 늘 기도 하겠습니다
@santosagala1918
@santosagala1918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after seeing this video it strengthens me in this calling
@user-sh3pr9gv3p12
@user-sh3pr9gv3p12 7 ай бұрын
27:41 영원과하루에 나오셨던 이창원 다니엘 신부님이시네요!!
@sooan9559
@sooan9559 7 жыл бұрын
아진짜보고싶었는데 고맙습니다
@user-gf2fe4wz4c
@user-gf2fe4wz4c 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보고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q1dy6yf9b
@user-rq1dy6yf9b 4 жыл бұрын
Very good news
@user-rj3bk8ob8n
@user-rj3bk8ob8n 6 жыл бұрын
피정 묵상이 되었습니다 힘 이 되 어 주 셔 서 감 사 합 니 다
@Star_Dust_25
@Star_Dust_25 7 жыл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작년 1부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부도 기대할께요♡ :)
@user-so3jz7gv6t
@user-so3jz7gv6t 7 жыл бұрын
ㅠㅠ 2편 3편올라오는데 엄청 걸린거같네요 1편보고 펑펑울고 언제나오나 목이빠져라 기다렷는데 감사합니다
@user-cj3tm7ov3v
@user-cj3tm7ov3v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MrJoker0728
@MrJoker0728 7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부도 기대됩니다^^
@MrJoker0728
@MrJoker0728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user-th4wi2wq1h
@user-th4wi2wq1h 7 жыл бұрын
김상원
@user-og9gh7fn4d
@user-og9gh7fn4d 7 жыл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보게되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3부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user-wh3ex6wh7b
@user-wh3ex6wh7b 7 жыл бұрын
cpbc TV + 아멘. 고맙습니다.
@user-ec9iw9rk3e
@user-ec9iw9rk3e 4 жыл бұрын
보이만 해도 행복합니다.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2 жыл бұрын
🎅GOD✝️ bless 🌹 you 💒
@user-qs8dy2ue7k
@user-qs8dy2ue7k 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들은 ...어찌 이리 맘이 고우신거져??? 저는 개신교인데....정말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신부님들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란 생각이 드네여.존경스럽습니다....
@user-dc1hi7mc6f
@user-dc1hi7mc6f 6 жыл бұрын
이창원 해외선교 신부님 낯선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모든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5tgv1plm
@5tgv1plm 2 жыл бұрын
Allelujah ~🙏
@dongwookim3951
@dongwookim3951 3 жыл бұрын
아멘
@Rosa-gt1xz
@Rosa-gt1xz 9 ай бұрын
박 성칠미카엘신부님!😊 지금은 상도동주임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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