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S 아마 GGC같은거 해설하는거 보고 섭외하신거 같다는데 물론 인직이 아이언이라는걸 몰랐을거라는 썰이 있음 썰은 인직 입에서 나온거 ㅋㅋㅋㅋ 본인도 왜 내가 섭외된건지 모른다고
@니나뇨-y4m2 жыл бұрын
09:41 오버워치 여섯명이 아니라 이제 다섯명 게임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리네 Жыл бұрын
이젠 5명…오버워치1일때 6명 그립다..
@user-px4db5bc7c2 жыл бұрын
3:52 재키러브?
@해캄2 жыл бұрын
서울을 보러 왔습니다!!!
@ohiojail_11202 жыл бұрын
7:00 13:15 대 상 혁
@WNF97472 жыл бұрын
재미삼아 즐길 땐 하고 싶은데 게임을 업으로 삼으면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고 이악물고 연습하고 호흡맞추고 똑같은걸 수백 수천번 반복해야 되는거라 힘들다는 이야기
@kisha50972 жыл бұрын
모든 일들이 그렇죠 다른 스포츠들도 마찬가지고 그 반복되는 과정에서도 의미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하호호-s6j Жыл бұрын
ㄹㅇ게임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그럼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선수를 업으로삼으면 결국 책임감이 붙게되고 더이상 즐길 수없게됨 가수도 웹툰작가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왠만하면 좋아하는일은 업으로삼지않되 싫어하는일을 하고살진 않는게 가장좋다고봄
@mang_na_nyong2 жыл бұрын
10:54 아군에 이승준 두 명
@비밀계정-x9p2 жыл бұрын
9:41 기자님 이제 다섯명이에요...
@kingkong17872 жыл бұрын
5:19 이분 챌린저시네 ㄷㄷ
@chogoon2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좋아하는 현직 개발자입니다. 시청자는 몇 없었지만 게임 방송도 좀 했었습니다. 취미로 개발을 할 때와 업으로 할 때, 취미로 게임을 할 때와 업으로 할 때. 당연히 차이가 큽니다.(이건 어느 직업이나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쉬는 시간과 자기 관리 시간이 아무리 주어진다 해도, 업으로 할 때와 취미로 할 때의 차이는 크고, 더군다나 남들 앞에 보여지는 직업일 수록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더 클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프로게이머 화이팅 힘내세요.
특정인구만 관심많아서 뉴스에 안나오는걸듯 .. 2030 정도 밖에 롤을 모르니 언어 설명을해도 이해를 못함 디나이, 다이브 이런언어를 뉴스에서 써서 설명해줘도 어르신분들이나 대부분 연령대가 이해를못함
@llIIllllIIIIllll2 жыл бұрын
학생들은 게임으로 돈번다고 부럽다 생각할지 몰라도 업으로 게임하는 순간.. 그건 즐길 수 없게됨..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게 취미가 업이 되는 순간 스트레스가 많아짐
@Diva-od5yi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그 일에서 만족을 느낄만한 요소들을 찾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다면, 그 과정이 괴롭거나 많이 힘들진 않을 겁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취미로 즐길 때보다 상대적으로는 더 힘들긴 하겠죠. 어째든 업으로 삼았기에, 그에 따라 감내 해야할 것들도 같이 오기 때문입니다.
@짱아-d2i3d2 жыл бұрын
너무 극단적인데 생각이
@toktok99992 жыл бұрын
실력이애매하면 관두는게 현명한거임
@날자-c2k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아하는걸 일로 하면 스트레스 받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게 아닌 그냥 누가 시켜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게 된 일은 스트레스 받고 무너질 일 생기면 그냥 거기서 그냥 드러누워버림. 어차피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닌데 하고, 더 우울하고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하고 이걸 시킨 사람을 원망할거임. 어떤 일을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걸 내가 원해서 하는게 나음. 그러면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 내가 원해서 시작한 일이니까. 그리고 내가 뭔가를 이뤘을 때 더 기쁘고 행복하겠지 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 만큼.
@슈아-j6u2 жыл бұрын
엠비션이 아니라 e스포츠였구나
@옆집존잘오빠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중국 북미선수보면 연봉이 장난아니지 추후 5~7년후엔 한국은 이미 따라잡히고 연봉은 지금처럼 100억대가아닌 2~300억대이며 시청자도 엄청 오를듯
@HLEWINPLZ2 жыл бұрын
2~300억대는 무리라고 생각해요. 연봉은 동결 혹은 그이하로 떨어질것같아요.. 중국도 월급미납되었다는 얘기도있고 한국에서도 T1,담원 빼고는 적자가 많이 난다고해요(한국의 인원수가 적기때문) T1은 해외,국내팬덤도크고 광고 많이 찍어서 연봉을 많이 주지만 다른 기업들은 마케팅 목적이기에.. 아마 100억대가최선 이지않을까 싶어요..
@stories90662 жыл бұрын
E스포츠의 미래는 생각보다 밝지 않음.. 이득을 보는 구단의 거의 없는것로 아는데
@choi_yy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티원빼면 대부분 적자아님?
@izumiaco5079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아니에요 시진핑 주석님께서 한국입장에선 아주 고맙게 게임을 인민의 아편인마낭 탄압하고 계시거든요
옵치는 랭커, 롤은 챌린저 아니면 프로 생각 접어라 그이하는 연습생만 전전하다 허송세월하다 집간다
@이병성-e8h2 жыл бұрын
팩트로봐라 게임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겉모습만 봐도 일반사람들하고 무언가 다르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음
@jungmin34322 жыл бұрын
겉모습에 뭘 보고 그렇게 생각함?
@AAO-cc2sf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도전을 왜함? 사업, 체육, 예술도 성공하는사람은 극소수인데
@refrain12612 жыл бұрын
@@AAO-cc2sf 예체능 분야에선 본인이 남들과 격이 다르다는걸 자타공인하는 수준 아니면 도전 안하는게 맞다 어중간한 재능으로 죽어라 노력해도 진짜 재능 있는 놈들이 성공함
@HLEWINPLZ2 жыл бұрын
@@refrain1261 그건 맞긴함, 스포츠, 예능,미술음악 등 재능있는사람은 성공하고 재능없으면 실패하는거지
@luvlyz82 жыл бұрын
@@refrain1261 저변이 없으면 그들만의 리그지. 얕게 하던 깊게 하던 일단은 해보고 좀 깊게 하다가도 안된다 싶으면 돌아올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지. 어짜피 저변 없으면 지속 가능성 자체가 없는거고 다양성이 떨어지면 결국 발전가능성도 떨어지는거고
@테일즈런너RPG2 жыл бұрын
감스트 잼미한테 무슨 짓 했지 않나? 여기 왜 나옴? (2022.10.22 오후 1시 53분 작성)
@나다-z9e2 жыл бұрын
잼미가 어디 나옴
@user-yu5fu8ns3c2 жыл бұрын
오 ... 정보 .. 알못 .. AOA .. MMO.. 이런걸 모르쥬 수준 축구도 조기축구도 같은건데 축구보다 프로게이머가 연봉쌘데 ㅋㅋ
@정화-k2r2 жыл бұрын
?
@수영-y3j2 жыл бұрын
뭐래노 ㅋㅋㅋe스포츠 역대 최고 연봉 페이커 50억, 축구 역대 최고 연봉 메시 약 1000억 이상인데 ㅋㅋㅋ급이 되냐
@jhin11092 жыл бұрын
@@수영-y3j 50억보다 더 늘긴했음 국내 스포츠에선 페이커가 연봉이 제일높음
@OO-vh9mc2 жыл бұрын
@@수영-y3j 페이커가 LCK에 남아서 그렇지 LPL갔으면 페이커에게 연봉 250억 이상 줘도 LPL이 손해가 아니라고 했음 축구 시장하고 롤은 비교가 불가능하지 압도적으로 축구 시장이 크니까 근데 국내 한정으로 따지면 얘기가 다름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프라가 노답일만큼 투자 안하는 K리그 우승상금 5억원 1년에 2번 있는 LCK 시즌 당 우승상금 2억원 ㅋㅋ 참고로 옆나라 축구 J리그, 중국 슈퍼리그 우승 상금은 200, 300억이 넘음 이러니 e스포츠 롤 종목이 k리그랑 비빈단 소리가 나오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