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아버지의 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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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북,
꿋꿋한 삶의 가치를 잔잔한 수채화 처럼 그려내는 아시아 휴먼 로드 다큐멘터리
열악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아시아인들의 이야기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게 그려 낸다.
사는 곳이나 언어, 각자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삶의 모습들, 슬픔과 기쁨, 행복감과 비루함 등
아시아인들의 모습을 멋진 풍광과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감동을 주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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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joo856]

길위의 인생 열심히 보고 있어요. 볼때마다 참 세상도 넓고 살아가는 방식에 새삼 놀라워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식구들 너무너무 즐겨요.😁

[@ptalove]

옷을 저렇게 까지 만들면 굉장한 디자이너고 기술자들인데 천한 사람들이 하는 일로 정해져 있다니.

[@gucci7793]

재밌네요 이프로 보면서 많이 배우며 느끼고 있습니다 .

[@naddolki]

이런 다큐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다 . 역시 EBS는 유익해 ♥

[@영호리-i4o]

Choon ja 이런다큐 계속 방영되야하는데 방종이라니 아쉽네요

[@j.y.5276]

부자가 얼굴은 영화배우처럼 잘 생겨가지고 신분제때문에 힘든 삶을 살다니 너무 화가 난다. 저분의 가족들에게 번영과 건강함이 있길 바란다.

[@여김민우-g7b]

아버지가 이렇게 무거운 자리라니..ㅠ

[@kyungsookoh1893]

이제 사람 사는데 계급이 어디있어 부자와 가난이지

[@영호리-i4o]

어느나라가도 가난한 사람들은 살기 힘드구나

[@jamespaek1645]

정상환님 ! 대구 수성갑에서 꼭 의원에 당선되시길 응원함니다. ( James Paek 올림).

[@forever624]

41살인데 60세 처럼 ㅠㅠ 데체 몇 살에 결혼해서 며느리.손자.손녀 까지 ㅠㅠ 무시라 ㅠㅠ

[@j.y.5276]

10대때 결혼해서 그래요. 우리네 할머니때도 15~22세 정도에 결혼했어요.

[@user-ko8jm2kq3p]

그래도 인도 최하계급모냥 괴롭힘은 안 당하나보네...

[@user-nn2so9kh2q]

네팔사람들 왜 두팔임?

[@또배고파-l3g]

못사는나라에서계급따고가지가지한다.

[@sunysuny2319]

1인칭시점으로 말하는거 별로다

[@이근우-h6h]

우리 나라 가난을 극복하고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있어서 다행이지

[@cheonroh9754]

???

[@이동기-q2p]

틀린 말은 아니지만 독재의 정당화가 될순 없지. 그 논리라면 중국 공산당이 올바르다는 뜻이됨

[@벌타드롭-d9k]

그 시기엔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근대화 이룰 시기였다

[@이동기-q2p]

@@벌타드롭-d9k ㄴㄴ 필리핀이나 태국이런데를 보면 1세계가 호황이기는 했지만 무조건이라고 할수는 없음애초에 원래 식민지 개도국에서 선진국 된 나라가 우리밖에 없다는 것을 보면 기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전두환이 그냥 군부 독재 개새라면 박정희는 그나마 머리는 돌아가는 독재자. 싱가포르의 리셴룽같은 독재자임

[@최승윤-p5p]

맞아요 그 이름 석자. 박 정 희 존경 또 존경 육 영 수 여사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