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1월에 꼭 관람하겠습니다.
@madstormlee4778Ай бұрын
요즘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고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서, 영화를 잘 몰라도 공감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길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kyoung-ahhong6543Ай бұрын
서교동 마당집 시사회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개봉을 고대합니다!
@복연김-n4dАй бұрын
우리아이들은경쟁보다는보듬어줄수있는마음을갇고살수있는사람으로커 갔으면하는바램입니다...
@김태경-r6rАй бұрын
11월에 영화 꼭 보겠습니다. Oh my tv 오연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nature64275Ай бұрын
영화 꼭 볼 예정입니다. 오연호 기자님 감사합니다.
@won0092Ай бұрын
꼭 보겠습니다!! 기대됩니다
@YinukhiJi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강은하-d4wАй бұрын
열린 마음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며 감동받는 모습들에 또다른 감동을 느끼게 하는군요!
@까꿍-c3y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계에 있는 관계자와 학부모.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다!경쟁밖에 모르는 대한민국 현실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koreansMANseiАй бұрын
저도 대안학교 세우고 싶어요 😢😢😢
@lina7338Ай бұрын
쥴리써그리 탄핵 무기징역으로 다시 자랑스러운 국민들의 대한민국으로.. 🎉
@qowait4673Ай бұрын
무슨 경쟁을 한국사회가 어쩌니 하면 연결시켜 지들 욕심에서 경쟁하는거지 그리고 경쟁없는 경기가 있나? 뭐가 됐든 지 좋은거 하고 살 사람은 그렇게 산다. 다른길을 하든 잘하든 못하든 남들이 본인에게 관심이 없음요 므ㅝ가 굉장한 착각을 하는데 자기혼자 발광하는거지 타인들이 서로 관심없음 배때지가 처불러서 ㅈ이런 영화? 이런게 나오는건가 대안학교? 다른 사람들은 다 ㅄ이라 그런거 안가고 하고싶은거 안하고 사는줄아나? 교육이 지꼴리는거 하는것만 교육인줄 아나 하고싶은거만 처하고 살면 양놈들 같이 무식하게 되고 무식한 사회가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