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_ 입보리행론 _ 2 (2018)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학생들을 위한 법문 - 둘째 날
주제- 입보리행론(보살이 되는 법)
장소- 인도 히마찰 다람살라 대법당
기간- 2018년 6월 7일

[@명자김-d8e]

❤❤❤존자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

[@명자김-d8e]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명자김-d8e]

❤보살님 통역 해주셔 매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 💕❤😊

[@lotuswest2694]

존자님의 완전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저희가 너무나 큰 복을 받았습니다~ 툭제체 🙏🙏🙏

[@이경자-u6f]

아프지 마시고 건강을 잘 살피세요 잠시 외출하고 오겠습니다.

[@황현주-t8x]

귀하신 존자님의법문을 통역해주셔서 저희는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나나-c9b9f]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될]

감사합니다

[@철관음-z8l]

옴마니반메훔 합장

[@제국-h1t]

통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종애-i1d]

감사 합니다.❤❤❤

[@이경자-u6f]

다람살라 날씨는 춥지 않나요 여기 서울은 어젯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길가에 노오란 은행잎이 수북히 떨어졌네요 모처럼 빗자루들고나가서 제 집 앞부터 두집 지나서 버스 정류장까지 은행잎을 쓸었더니 나이드신 언니뻘 되는 사람이 2023년것 달력 2개를 주시네요 오는 해를 개벽이라 억지 부려볼까요 희망의 새날이 곧 밝아 올거라고요 ㅎ 시간은 소리도없이 슬금슬금 와서 한해의 끝자리에 걸쳐있네요 노오랗게 물든 단풍잎은 어젯밤 바람에 저항도 못해보고 맥없이 여기 저기 시체처럼 길가에 드러누워 있네요

[@kyk3732]

이렇게 보이는데요..은행 나무는 지혜 롭습니다.은행 잎은 황금색 이불 입니다.ㅡ겨울에 추울 까봐 봄 부터 이불(은행 잎)을 만들기 시작 해서 여름 까지 크게 만들고 나서 가을에는 예쁘고 밝은 황금색으로 칠을 하여 완성한 황금 이불을 다 만들어 놓고, 겨울이 오기 전에 은행 나무가 추울 까봐서 이불을 못 덮고 있던 중에, 바람이 도와 줘서 노란 은행잎 이불을 땅에 골고루 덮어 주어 바람도 고맙고,은행 나무도 자신이 만든 황금 이불을 덮고 추위를 견디니 지혜 롭고,, 불교 마음 공부 하여,반야심경만 깨우치시어도, 심봉사가 눈을 뜬 것처럼, 밝고 맑고 청정한 태초의 자신을 보게 됩니다.자신의 소감은 *고에서 낙으로...일체 유심조*.라는 것을 느낍니다.그것이 어느 경전에도 적혀 있다고 합니다.깨우치면 누구나 다 같은 소감을 갖게 됩니다..자신의 마음은 우주 만방에 단 한 사람인 자신만이 가꿀 수 있읍니다.자신의 마음을 타인이나 가족들에 의하여 불행이 좌우 되어서는 안 됩니다.왜냐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사람은 자신 외에는 없읍니다.주변이 아무리 힘들거나 험악 해도,자신의 본래의 마음(공 성품)을 조금 흔들릴지언정 되찾으세요.자신의 마음은 맑고 청정 합니다.자신이 맑고 청정 하면 가족들에 대한 집착도 사라 지므로 잘 나든,못 나도 소중 하게 느껴 집니다.ㅡ자신이 ★오온개공,색즉시공,공즉시색 임★을 깨우치시고,매일 이 단어를 일상 생활에 일어 나는 감정을 오온 또는 색으로 알고,적용 활용 해 보십시요.도는 깊어만 갑니다.도는 어둠을 밝혀 주는 빛과 같읍니다..외부에 집착 하면 본성품인 맑고 청정함을 잃게 되어 힘들게 됩니다.ㅡ주변 집착이 고의 원인 입니다.ㅡ위 3단어 깨우치면 모든게 감사 하게 됩니다.ㅡ그래도 이불 덮어 주는 고마운 것은 바람 이네...밝은 면이 잘 보이니, 마음이 편안해 합니다.

[@user-jk2vg4wk6u]

😍🙏🙏🙏😍

[@주방덤웨이트]

티벳의 완전한 독립을 발원합니다

[@신광수-y2b]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주방덤웨이트]

스님의법문에 감사합니다 일요일하루 종일토록 법문을 듣고있는 까닭은 부처님의 가르칭을 더 알고 싶기때문입니다 통역하시는분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davidpark6572]

눈이 나빠 소리토역이 자막보다 훨씬 좋다

[@davidpark6572]

통역 감사 드립니다 합장

[@류다경-c5y]

사두 사두 사두

[@정종애-i1d]

설해주셔서 감사하고 통역해주셔서 감사 합니디ㅡ.❤()

[@Master-vd6oi]

감사합니다 ^^

[@김성덕-q7n]

예경 올립니다 공경 올립니다 ()

[@progressiveskydivingschool7569]

차분하게 통역해주시는 보살님 너무 감사합니다.

[@amita3068]

감사합니다_()_ ^-^

[@이경자-u6f]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꿈이야기 2가지만 더 할께요 자그마한 동산같은데 올라갔는데 작은 절 입구를 들어가고있는데요 왼쪽에 조그마한 연못이 있었는데 그 연못속에 돌거북이가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 들어가니 오른쪽에 작은 절이 있었으며 여스님이 뛰어나오더니 저에게 큰 절을 하더니 저를 위해서 음식 장만을 한다며 분주히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혹 티벳에 그런 절이 있나보세요 한가지는 사방으로 바다같이 물이 넘실대는데요 거기에 거북이랑 물고기를 방생을 하는것 같던 데요 잘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런 책이나 종교 책은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꼭대기가 완만하게 일직선으로 가다가 우뚝 선 굴속으로 들어가 갔더니 물속에 스님이 가부좌 틀고 앉아 있었고 제가 만지면서 부르니까 석고로 변했다니까요 아무리 생각해요 티벳이 맞아요 그리고 제가 꼭대기에 서있는데 끝없이 이어진 스님들이 제가 서있는 꼭대기로 올라오고 계셨다니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거짓말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말들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기 때문이에요 차근차근 잘 생각해 보세요

[@ywwyk]

존자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요즘 법문 들으면서 든 생각을 건의로 올립니다. 통역하시는 것도 힘든 일인데, 조금 더 힘들지 모르지만, 동시통역 말고 녹화 후 정리해서 녹음하는 것은 어떨까? 법문이 어렵기도 또 잘 안들릴때도 있어서 통역 하시는데 힘드신 것같고 그래서 듣는 저도 약간 힘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이경자-u6f]

정말 황당하고 무례하다고 생각듭니다. 내가 언제 초면인 모르는 사람에게 배우기를 청했다고 저더러 무지하다고 호령하네요 생면인 사람에게 무지하다 호통치는건 자신이 저급하다는 민낯을 보여 주는것 아닌가요? 잘 모르는 사람이 그러네요

[@천경희-b9h]

나무아미타불 자막이 통역보다 효율적일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