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_ 공성을 노래하다, 어머니 공성을 알아가는 길 _ 2021

[@dalailamakorean]

43:09 저는 을 읽을 때마다 뺀첸 롭상 최겐 스님께서 지으신 저서 를 참고합니다. 가장 뚜렷하게 기억하는 게송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는) 오온을 보면서 나는 진실로 존재한다고 본다. 이와 같이 보는 것은 오직 바른 인식을 통해 이치에 맞지 않음을 반박할 수 있고, 그외 방법은 없다. 오온을 보고 '나'라고 여기지만 그런 나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무자성임을 인식의 대상으로 삼아, (알아차림의) 힘이 기울지 않고 선명하게 챙기면 혼침과 산란함을 여의어 '나"라는 상을 여읠 것이다. 오온을 보면서 '나'는 없다고 볼 수 있으면 무아의 개념에 숙달되고 '나'라는 관념을 배격하고 밀어낼 힘을 얻지만 이것이 가능한 사람은 한낮의 별과 같다. 그 외 많은 게송들이 있지만 이렇게 몇 개를 따로 적어두고 가끔 읽고 생각합니다.

[@부처님께귀의합니다]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상가야 🙏🙏🙏 달라이라마님 감사합니다! 통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병학-p3u]

달라이라마 존자님 ! 법체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 원력 성취하시며 늘 함께 하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single-minded]

달라이 라마 성하님, 항상 중생 곁에 머물러 주시옵소서, 탁한 세상 감로법문으로써 조복케하소서,👵🙏🙏🙏옴 마니 반메 훔

[@수미정-p3i]

존자님 법문에 환희심 납니다 어제밤 꿈은 신뢰할것이 아니네요 부처님 연기법과 공성을 찬탄 합니다 ()()()

[@본무자성-q9l]

달라이라마 존자님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법문에 감사합니다.

[@한효일-s4p]

현석님,해박한 지식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옴 마니 반메 훔, 옴 뚜레 뚜 따레 뚜레 소하,

[@본무자성-q9l]

@@한효일-s4p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는데,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티베트 불교를 안 지가 몇 달 되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 저는 이제 입문 단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공부는 유튜브에 있는 달라이라마 존자님의 법문이나 티베트 스님들의 법문, 그리고 티베트 불교 관련 서적들, 자료 등을 통해 틈틈이 저는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과 여건이 되면 인도 다람살라 현지에서 티베트 불교 관련 일련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 사정 때문에 현재의 방식대로 당분간 공부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티베트 불교를 통해 부처님 정법, 정견에 관한 올바른 안목, 지혜를 얻었으면 합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이정옥-j1d]

거룩하신 가르침을 전해주시는 거룩하신 존자님께 찬탄 예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

[@mompark811]

통역 감사드립니다 ❤

[@썬-x7q]

거룩하신 존자님의 은혜에 늘 감사올리 옵니다. 존자님 무병장수 하소서 🙏🙏🙏

[@양될]

달라이라마 존자님 무병장수 하소서 일체중생 행복하소서 일체중생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소서 모든 불보살과 일체중생이 지은 모든 공덕을 일체중생의 완전한 깨달음을 위해 회향 합니다 ((()))☆☆☆

[@single-minded]

혜총큰스님,일본에서 사는 한효일은 장남이름이고 저는 박종숙 일심행입니다,스님의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부산 감로사를 알았습니다, 너무 기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연락할수 있도록 자비를 내려주소서,👵🙏🙏🙏

[@덕심윤]

달라이라마 성하님, 건강해보이셔서 참 좋습니다. 자비심을 바탕으로 공성을 깨닫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좋은 법문 들려주실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요.

[@abdulkumar9673]

감사 감사드립니다 귀한 설법을 들을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뵈올수있는 이 큰 인연의 설법에 성하님께 삼배드립니다

[@썬-x7q]

존자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옵니다. 존자님 무병장수 하소서 🙏🙏🙏

[@leonardlee0411]

감사합니다!

[@이경자-u6f]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야되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moon_blue.]

감사합니다.🙏🙏🙏

[@lotuswest2694]

이토록 귀한 법문을 해주신 존자님께 예경 올립니다. 보리심과 공성을 열심히 사유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머무시면서 법을 들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전은해-i4k]

달라이라마 성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기를 발원합니다

[@KarmaPosa]

🙏🙏🙏🙏🙏🙏🙏🙏🌹🌹🌹🌹🌹🌹🌹

[@양영순-j7v]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거룩하신 존자님() 무한한 은혜 고맙습니다()()()

[@다인-k2i]

존자님 무병장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현은화-l9v]

감사합니다

[@tv-mb1qn]

존자님 몇주전에 꿈에서 친견 햇엇습니다 그땐 존자님 이신지 몰랏엇는데 반야심경 법문듣고 보고 아 꿈에 뵌분이 존자님이시구나 알아밧어요 모습이 똑같앗어요 약간 젊으신거 빼고는 지금 모습그대로엿습니다 ()목소리가 솜털처럼 부드럽고 미소는 인자하셧어요() 성하님 법문 매일듣고 그간 궁금햇던게 조금 풀렷습니다 존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boryeon]

🙏🙏🙏

[@김도자-j3s]

존자님.감사합니다.이몸이.넣어서.찿아뵙지못해서.너무나.안타까울.따름입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

[@임바다-i4d]

존자님 새해 건강 발원 하옵니다. 🙏🙏🙏

[@범자재]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bluechois]

달라이 라마 존자님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말랑이-q2i]

나무관세음보살

[@찬슬소소리]

🙏🏻

[@sandgold2288]

존자님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았을때도 마음이 울렸습니다

[@Lotuswhite2911]

옴마니뻬메훔 옴마니뻬메훔 옴마니뻬메훔

[@신광수-y2b]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비둘기-n9f]

달라이 라마 설법은 나 자신을 볼 화두 늘 오감의 생각 비우는 삶 고집멸도 中

[@ahha5132]

공성과 연기를 직접 보고 체험하여 깨달은 이를 위한 법문도 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매를 더이상 닦지 않아 부족함을 깨닫게 되기도 했는데, 깨달은 이후에 어떤 수행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 지 그리고 선지식들은 깨달은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삶을 보내셨는지 깨달은 이의 이후 삶에 관한 책이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특히 스님이 아닌 일반인일 경우로 생각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색도 공도 부정하지 않고 중도의 길을 나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듭니다. 형색으로서의 나의 염원 또한 부정하지 않고 공을 알고도 형색으로 이루어진 나도 부정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요. 겉으론 평범한 사람으로 생계를 꾸리는 노력도 병행하며 안으로는 수행자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요. 그리고 이 모든 것과 더불어 아직 젊은 여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요. 지금 내게 주어진 여건과 상황과 이 몸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앞으로 할 수 있을 것에 대해서도요. 나름대로 생각하고 시도해 보지만 훨씬 더 지혜로운 어른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스님이 되려고 문턱 앞 까지도 갔었지만 과거에 한 번 이미 선택을 하였습니다. 또 마음을 어떻게 달리 할 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현재는 종교에도 국한받지 않고 일반인의 수행자로서 그리고 연기와 공을 알고 이해하게 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 것 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디 달라이라마 존자님과 바른 스승께 제 댓글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글을 남겨봅니다.

[@강윤희-r1j]

저랑. 비슷 한분이 또있었네요.. 저도 머리를 깍아야할것가튼데. 도저히 용기가안나요.. 선지식을못만나면. 수행할방법을. 곁에서배울수가없으니. 재가불자로. 혼자방법으로. 수행하기가 너모 어려워요

[@이경자-u6f]

난 오늘부터 나를 위해서 바르게 보고 잘 나아가는 길을 선택할거에요 내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관심보이면 사람 취급 아니 당한다는 걸 , 또는 호구가 된다는걸 알았어요 댁이 그날 새파랗게 갈은 칼날처럼 변해서 나를 내 치던 그 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난 댁의 모든것을 통찰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모두 읽어냈지요 저는 댁이 저한테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걸 판단했을뿐 아니라 내 삶에 더 관심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가차없이 여기서 머무는 것을 내치고 내 길을 갈것입니다.

[@이경자-u6f]

잘 알아들었습니다 고집멸도,오온이요

[@문주현-v8i]

나무아미타불()()()

[@이경자-u6f]

기억해보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어느 기자의 잠시 팬이였어요 하도 야무지게 말을 잘해서요 그러다 어느날 연세가 있으신분을 보고는 "아니 연세가 많으신데 돈벌러 유튜브에 밤늦게 앉아 계시네"라며 제가 가서 도와드려야 겠다고 기자에게 말했죠 그때 달라이라마님께서 저에게 별로 달가워하지 않고 서운한 말씀하셨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바로 그 분이 달라이라마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멋진 꿈해몽을 듣고 싶었었죠 생각해보세요 저는 시골뜨기이며 40대까지도 아니 50대도 제가 생각하기에 순진했어요 성질이 곧아서 말 지어내거나 거짓말 하거나 그런걸 추호도 몰랐어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나중에 그때 생각나면 제 말을 쭈우욱 짚어 기억해 보세요 어떻게 저와 인연이 없었다고 할수 있습니까 굳이 아니라면 그냥 저만이라도 간직하겠습니다.

[@이경자-u6f]

방금 펑리위엔 이 노래하려 나왔는데 일단 들어가 있으라 했구만요 ㅎ 성하께서 그녀가 노래하러 나오면 미소를 짓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그리고 시진핑께 깨 볶듯 볶아달라 다음 말씀 전해보세요 '잠시 왔다가는 인생 인데 이웃과 평화롭게 살면 얼마나 좋냐고요 지구 온난화로 빙하도 해빙되고 티벳 땅도 엉망이 될텐데 어서 티벳 땅을 하루 빨리 , 선한 백성 티벳 인에게 돌려주라고 전해달라'고요 저는 당나라 공주였잖아요 ㅎ 같은 중국 사람이였으니 제 말을 분명히 들어줄거에요 티벳땅를 머지않아 분명 돌려줄거에요. 천년전 당나라 공주인 제가 일상을 온통 시진핑께 '티벳 돌려달라' 주문외기 : 중얼중얼 중얼 중얼 ........, ......... ,--........... . ........ . .........

[@김지영-x9m2q]

오랜 세월 어머니를 잃고 이리저리 헤매고 돌아다닌 어린 아들이, 나이든 어머니가 늘 제곁에 계셨음을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공성의 견해) 형이 조용히 알려주었으나 안타깝게도 믿지 않았습니다.(연기법) 상호의존의 연기법을 통해서 자성이 없음을 들려주었지만 그것을 믿지 않았다. 다양한 대상과 인식은 어머니의 미소, 생사가 반복되는 윤회는 어머니의 거짓말.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은 어머니가 나를 속였고 형인 연기만이 나를 구원했습니다.

[@이경자-u6f]

죄송합니다. 저는 '23년 계획된 출발점에서 이제는 더 이상 꾸물댈 시간이 없어요 달라이라마님과 끝까지 같이하지 못해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아쉽기만 한 제 마음이에요 저는 제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운영을 못해서 이 많은 나이에도 계획을 가지고 살아야해요 그래서 피치 못하게 윸튜브 이 곳을 떠나야만 하답니다. 감히 저 같은 시원찮한 사람이 앞에나서서 달라이라마님 시야를 어지럽게 한것 같아 죄송할 따름이에요

[@mahakala2258]

싸캬, 닝마, 깔마, 둑빠 까규에서 자성은 없지만 (인식의) 자상은 있다는 주장이 그르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옳다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법문의 흐름상 옳지 않다는 말씀으로 이해했는데 통역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dalailamakorean]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통역의 오류가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만물은 무자성입니다. 따라서 대상을 인식하는 주체가 되는 마음은 자성도 없고 자상도 없습니다. 싸꺄파, 꺄규파, 닝마파 등에서 설명하는 "족첸" "마하무드라" "보현보살의 성품"은 전부 가장 미세한 마음, 즉, 정광명을 의미합니다. 밀교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닝마파에서는 마음과 앎(릭빠)를 구분하는데, 앎은 80가지의 분별을 여읜 정광명을 의미합니다. 대상을 인식할 뿐인 마음이 아닌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앎=정광명이 아닌) 마음은 분별을 수반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닝마파에서 설명하는 "릭빠"는 무시이래로 존재해 온 본래의 청정함, 즉 "분별이 없이 대상을 아는 것"입니다. 닝마파를 비롯한 각파의 많은 학자들이 족첸과 마하무드라의 본질이 무자성임을 설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체인 마음만큼은 무언가 남아있어야 한다는, 자상이 있어야 한다는 오류와 착각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무자성을 깨닫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 자성의 오류를 제대로 지적해야 하는데 손가락으로 가리켜야 할 곳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hakala2258]

달라이라마한국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써 법을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법과 하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경자-u6f]

저는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상 야릇한 꿈들이 많아요 예를 들자면 한국의 북한산에 오르고 있는데 그 산 3분의 1의 봉우리가 무너져 버리더라구요 또하나 꿈은 어느 절에 갔는데 여자 스님이 맨 발로 뛰어 나오더니 넙쩍 엎드려 저에게 큰 절을 올리더니 맛있는 음식을 차려 올리겠다며 야단 법석이더라구요 이 밖에 많은 꿈들이 있어요 이상 야릇한 꿈이요 참고로 제가 살던 그 마을에는 선량한 사람들이며 종교가 뭔지 알지 못해요 모두들 10이전의 꿈들입니다.

[@이경자-u6f]

통역이 마이크를 입과 너무 가까이 하고 말한 상태에요 울려서 무슨 말인지 또렷하지 안해요 나한테서 이상이 있나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것과 비교하니 다른 사람것은 또릿 또릿 명료한 말소리 납니다.

[@이경자-u6f]

10년전의 꿈에서요 '한국의 분묘 20개 정도로 크기의 노오란 금이 늪지대 위에 있었어요 제가 땅이 질컥거려서 나오려고 몇발 걸어 나오는데 어디선가 '사람 죽으면 죽은 사람넣는 관'이 갑자기 날아와서 제 앞에 딱 놓이더니 제 앞에 길게 놓이더니 제가 나가려는 앞길을 가로 막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되돌아 걸었죠 어딘지 모르겠어요

[@이경자-u6f]

저는 부모님이 연세가 많이 드셨다고 생각들었을때에 자주 찿아뵙지는 못했어도 적은 돈이지만 현찰20만원과 라면 박스 정도의 크기의 박스에 게장이나 먹을것들을 20여 만원어치를 사서 같이 여러번 부모님께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꿈에서 제가 어머니를 밀어서 교통 사고가 났다고 그러하시고 아버지도 제가 재수없이 아침부터 왔다고 그날 하루종일 재수없겠다고 하시는 말을 듣고서 제는 충격을 받고 온몸이 오그라들며 부들부들 떨었던 기억이납니다. 제 나이50세까지도 저를 자랑거리로 알았는데 지금은 무시하네요 왜 그런가요 아주 오랜 전생에 제가 뭐 죄를 많이 지은것은 아닌가요 형제,자매들도요(=돼지) 그러니까 지네들이 살만하니까 가난한 나는 짓뭉게도 된다는 생각이드나봐요 ㅎㅎ 그러나 저는 오래 동안 불교 공부를 해서 어림도 없어요 끄덕도없어요 큰돈 없어도 고고하게 잘 살아갈수 있어요 지금 나이까지 저는 입다물고 수십년 동안 험한길 많이 경험했고 전진해왔어요 하여 왠만하면 끄덕없어요 아무 걱정마세요 (시끄럽게해서 많이 죄송합니다)

[@이경자-u6f]

저 미천한게여지것누구에게서도사랑을못받아본계집이다댁하고는최고의궁합같으니 알아서사시고난가요난가난해져서저것들한테무시를당하는사람이니내인연은따로있는것같으니빨리끝을내야겠어요

[@이경자-u6f]

이제 이 유튜브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있어서요 그동안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이경자-u6f]

제가 현생에 태어난 곳 마을이름이 "용암리"(용 용,바위암,마을리)랍니다. 저 의 한참 선조님께서는 자식들 공부시키지 말라했답니다. 권력 때문에 서로 죽이니 생명이 짧다는 이유에서요

[@이경자-u6f]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물은 썪은 물이다 벗어나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도전해봐라

[@이경자-u6f]

저는 터끝만큼도 달라이라마님 것 아무것도 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러나 천년전의 인연을 거부하려 드는것은 무슨 생각이 들어서죠? 제 꿈들을 들여다보면은 거의 저는 인연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인정하던 안하시든 그건 달라이라마님이 알아서 하세요 천여년 세월이 흘렀는데 어찌 그때와 환경이 같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어거지죠 아니아니 그 생각들도 당신 가까이에 계신분이 생각해서 결정해야 맞습니까? 저는 여지껏 당신들에게 폐가 될까봐 얼굴조차도 달라이라마님께 보이지를 안했어요 저의 지나친 배려가 될수도 있지요 모두 알아서 결정하세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어요 저는 몹시 차갑고 도도한 성격이라서 남들하고 히히덕거리며 어울리는것을 좋아하지 안해요 그러나 여기서는 망나니처럼 오만 말짓거리 다했어요 그래서 조선시대 여자처럼 점잖지가 않다 이거죠 저는 어릴적부터 도도했어요 , 뭐가 잘났다고 남들을 얕잡아 봤는데 그건 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동생들에게 이번에 크게 당했죠 그러나 저는 바꿔지지 안더라고요 제 성격이거든요 아무튼 달라이라마님께서는 알아서 생각하고 처리하세요 아니 달라이라마님 옆에 여자분한테 어떻게 생각하면 되냐고 물어보세요

[@이경자-u6f]

죄송해요 제가 지금 외출해서 내일을 위해 빠르게 3가지 단순한 문제를 해결하고 와야해요 아주 신속하게 하고 올께요 sorry

[@이경자-u6f]

제 아버지는 조금 거짓말 보태서 말하면 200살은 사실거에요 성질이 고약한게 말도 못해요 그래서 부모님을 아무도 모시지 않겠다고 한답니다. 저는 아무 생각도 없이 부모님 제가 모시 겠다고 생각했어요 헌데 지금은 별 생각도 다 들고요 모시다가 제가 보기 싫으면 죽여서 아무도 모르게 묻어버릴것같은 생각도 드니 정말 아찔합니다. ㅎ그런데 얼마 전전에 탐욕이 가득한 바로 밑에 남동생이 저한테 하는말이 자신이 아버지 재산에 압류를 걸어놓았데요 그러니까 아버지 재산이 지가 압류해 놓았으니 지것이니까 넘보지 말란 뜻인것 같아요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지않은 인간들이에요 몸서리쳐져요.

[@jyseoh]

37:47

[@이경자-u6f]

제가 20여년에 꾼 꿈들이 있어요 여지껏 말을 안했어요 함부러 말할수 없어서요 (비밀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요 ) 대략 20년전에 꾼 꿈에서요 절대 안돼요 가까이 하지마세요

[@sammupada.sunyata2138]

37:27 39:00

[@sammupada.sunyata2138]

1:19:11

[@이경자-u6f]

제가 여기를 바로 떠나도 되는지 말을 해주세요

[@이진동-u7n]

Buddas teaching is see inside my body see means think of mind step Buddas teaching is i know one thinking Buddas teaching one road is reach road one point one point is inside my body where Buddas teaching empty space is inside my body and One point is stomach navel under 4 5cm skin under 1 2mm point danjeon and see middle middle garden point middle danjeon I think one point so energy rising go head and full and overflow this is rolling wheel This is two part one part is wippasana one part is sammata but four part have My think is wippasana so energy rising is samatta but four part think and leave and rising reach and overflow nothing But my doing is only think one point another part is my bodys life system But i am sorry i dont see inside my body i want my mind eye open so i see inside my body all where and i know outside all and future I want i think too And you buy stock in korea market kosdaq kospi 에스맥 큐로컴stock Someday fly 100000dollar like a brk.a stock in america

[@이경자-u6f]

누군가 뒷조사 한사람 알아보세요 가까이있는 여자가 한국 늙은 여자 시켜서 그런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한심해요 여자들 말 ,저까지 모두 빼고 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제가 여기서 떠나면 한국 스님들이 벌떼처럼 달라들어 뺏기게 되어있어요 저번에 제가 말했잖아요 한국 스님 3명이 달라이라마님 불평했는데 2사람은 쌍욕을 달라이라마님께 했다고요 저는 달라이라마님을 지키기 위해서 온거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아까운 시간 쓸려고 여기 있는게 아니에요 자신것들을 들어줘야 돈이 되는데 제가 못봐주니까 그런다 생각듭니다.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달라이라마님 가까이 있는분 여기에 개입되면 망쳐요 제가 14개월을 일나갔을때 누가 봐주던가요? 그럴 사람없어요 그러나 저더러 나가라하면 나가겠어요 ( 제 글은 잡글이니 보신후 바로 지워주세요)

[@이경자-u6f]

그런데 내 뒷조사를 누가 그렇게 하고 다녀요?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가 한 말들이 어떻게 달라이라마님이 아세요? 부모님께 누가 물어보았냐고 했으나 알지 못해요 도대체 제 뒷조사 하는 이유가 뭐죠? 누가, 왜,어째서, 저에게 그러나요 쫓아낼려구? 제가 뭐 요구한것 있어요? 여기서 내 쫓을려고 그러는가요? 왜 그런데 달라이라마님은 그것에 긍정적이십니까 혼내야하지 안나요? 제가 2여년간 돈받고 했나요? 혹 가까이 있는 그 여자분이 한국 사람에게 시킨건가요? 저번에 저에 대해서 갖추지 못한것을 쭈우욱 읽어 내려가신거 들어보니 늙은 여자의 말투로 말하던데요 조선시대에 여자가 갖춰야할 덕목? 이건 완전 똥개가 듣고 웃었겠네요 한국에 스파이가 있어요? 제가 14개월동안 밤늦게 11시까지 일하고와서 밤새 내내 설잠자며 이걸 틀어놓곤 했었어요 또 그 일 그만 뒀을때는 엉덩이가 진 물려서 살이 옷에 붙어서 떼내곤 했어요 그게 또 일여년이 넘었겠네요 제가 뭘 원했다고 그런 뒷조사를 해요 만약 이걸 제가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이건 달라이라마님 나오셔도 뺏기는 것과 같아요 제가 달라이라마님 보호를 위해서 각본을 짜놓고 진행한거에요 보면 알아요 이걸 제가 안하면 나오셔도 뺏기는 것과 같아요 우리나라 스님들이 벌떼처럼 달라들어서 먹어치우게 되어있어요 지금까지 어떻게 그들이 했는지 모르세요? 그런데 뒷조사해요? 내가 그만 둔다해서 아쉬울게 뭐가 있겠어요 당신 가까이 있는 여자 덜렁거리지 마세라하세요 달라이라마님 망칠 여자에요 제가 달라이라마님 지키니라 사람들에게 얼마나 욕을 먹는지 알아요?

[@이경자-u6f]

깜도 안되면서 무슨 여자는 2~3명을 거느리려고 그런다냐 아 ~ 아 그래서 뇌성 마비첩을 선호하는구나 헤이 나는 탈락이네 나는 어설픈것들이 깔죽대면 주리를 틀거든려 대가리를 뻐도 못추리게 갈라버리거든요 성질이 흐느적 흐느적거리면 코드가 맞을텐데 겁나게 미안하고만요

[@이경자-u6f]

무슨 소리인지 잘 알아듣지 못하겠음 마이크를 알맞은 거리에 두고 말하셔야 됩니다. 아무튼 그런 소리가 나요 다른 것도요 그래요 조금 듣기가 거북스러워요 아무튼 짜증나요 뭔소리인지 쇳소리 처럼 울리는 목소리나요 그전부터 그랬어요

[@이경자-u6f]

제가 한 말은 지워주세요 빨리요

[@mj-bz2x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