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엔 우린 너무 후세대에 태어났다'는 이 말이.. 어헤헿 하고 웃는 22살 음대생한테 나올만한 말인가..? 난 또 이렇게 허무하게 사랑에 빠진다..
@귀둥이엄마3 жыл бұрын
그냥 시인이고 철학자네요~~~^^
@fancy050417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난 이무진이라는 가수를 얼마나 알고 있나 하는 물음표가
@all_that_chicken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노래에 홀렸으면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까먹음
@hallyrobert88483 жыл бұрын
기교 안 부리고 ~ 자기만의 음색으로 부르니 더 좋다
@benz.minsung3 жыл бұрын
음색이 .... 깡패 조폭 마피아 두목급이네 .... 감동s
@김춘식-h3z3 жыл бұрын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걷는 건강한 빛을 가진 젊은이?^^
@cjh7423 жыл бұрын
진짜 22살 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가수 1년 후, 2년 후‥10년 후가 궁금해 지고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bemalovely3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또 얼마나 기깔나게 부르려고 썸네일부터 사람 심장 떨리게 그러냐
@hee28513 жыл бұрын
어느 순간부턴가 노래를 자주 듣지 않게 되었는데, 차라리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사랑했던 나에게 그의 목소리와 음악은 내 휴식이자 기쁨이고 메마른 삶을 채워주는 에너지가 되고 있다.
@전시아-t5g3 жыл бұрын
깜짝놀랬어요 누가제생각을 적어놓은줄...감사합니다^^
@gw1738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아이들을 키우며 제삶은 다 잊고 메마른 하루하루를 지내다 무명가수전을 통해 무진씨의 노래들을 들으며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하며 친구들과의 추억등 새록 새록 밝아지고 다시 꿈뜰대는 제감성들이 살아난듯한 느낌 제아이와 같은 또래의 청춘인점 또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아이의 지금생각들이 저럴수 있겠구나 하는 공감대도 생긴점등 하나하나가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mj97473 жыл бұрын
오~제 얘기같아요..
@seojin26293 жыл бұрын
유희열 심사위원이 말한 ‘ 63호 (이무진)는 어느 노래를 해도 본인 노래 일 것 같다’’ 는말이 문득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