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그림찾기 | 치매예방】1등도 3개 중 한 곳은 못 찾습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 훈련 퀴즈! 【틀린그림찾기 | 두뇌운동

【다른그림찾기 | 치매예방】1등도 3개 중 한 곳은 못 찾습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 훈련 퀴즈! 【틀린그림찾기 | 두뇌운동 | Find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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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Gureum_Find-difference 1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해에 다른그림찾기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다른그림찾기를 제작할 수 있게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주신 우리 사랑하는 구름이 친구분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기쁘고 즐겁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화목하고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유지하셔서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는 시간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뜻깊은 시간 보내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 보내세요!~^^ 올 한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로체-u7z 19 күн бұрын

😂😅😅

@박광규-i5s 19 күн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

@처명희 19 күн бұрын

3 3 3 2 2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이광희-r6x 19 күн бұрын

층간소움 심각하지요 우리 앞동사는사람은 사람이 없는데도 시끄럽다고하는데 정신적으로 심각한거같네요

@오대석-e4d 19 күн бұрын

100점 ㅎㅎ

@Parkwon-x7b 19 күн бұрын

33333 즐거운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runilove0315 19 күн бұрын

33333🎉 아파트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식사후 디저트를 드시고 있는데 윗집에서 쾅쾅 거리며 층간소음이 들리고 있나 보군요 참다 못한 할아버지가 화가나서 윗층으로 올라가 벨을 누르려고 하니 할머니가 말리시고 있는것 같네요 윗층집에서 문을 열자 꼬마둘이 공손하게 절을 하며 할아버지께 인사를 하는군요 따지려고 올라가 벨을 누른 할아버지는 아이엄마와 아이들의 넘 겸손하고 공손한 태도에 감동이 되서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서네요 할머니도 미안해 하면서 말을 하시는듯 하군요 그이후 윗집에서 소음이 들려도 할아버지가 이해를 해주시며 신경을 안쓰시는거 같네요 구름님~ 이제 올해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한해동안 넘 수고 하셨구 고생 많으셨어요 밝아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고맙습니다❤

@missnadia66 19 күн бұрын

33333😊

@정승리-i9y 19 күн бұрын

33333쉽게~😅 구름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coffeekiwi7 19 күн бұрын

32333😢

@서미옥-r7z 19 күн бұрын

33333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거실에서 간식을 드시고 계시네요. 위층에서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니까 할아버지가 위층에 올라가서 얘기를 해야겠다고 가시는 할아버지를 할머니가 만류하시네요. 할아버지가 문을 두드렸더니, 애들 엄마, 두 꼬마가 현관에 나와서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네요. 할아버지가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드신 듯하네요. 그 후로는 할아버지 위층에서 애들이 야구를 하던 뛰어다니든지 이해를 해주시네요. 아파트에 살면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끼리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하면 될 거 같습니다.^^ 구름님~ 사랑스럽고 따뜻한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올 한해 구름님의 영상으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shantikorea6652 19 күн бұрын

[오래 전, 우리 집에서 있었던 실화] 우리 어머니가 돌봐 주는 어린 조카 녀석들은 늘~, 뛰고 굴리고 지들 맘대로 논다. 한가위가 되었다. "엄마, 아랫 집에 과일이라도 1박스 사다드려야 하는 것 아니여요?" 그래서 내가 과일을 사서, 가서 사정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 . . "아~니여요! 우리 애들도 다~ 그렇게 키웠는 데요, 뭘! 괜찮아요! ㅎㅎㅎ!" (그 때, 그 집 아이 둘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분이 과일 1박스를 가지고 우리 집으로 오셨다 . . . 그리고 우리 어머니 앨범에는 '아파트 야유회' 가서, 우리 어머니와 그 젊은 분, 두 분이 찍은 사진이 있다. ㅎㅎ (그 집은 몇 년 후, 다른 큰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다.)

@조희옥-w2s 19 күн бұрын

33333 노부부가 차와 과일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윗층에서 소음이 들려오네요 주의를 준다고 윗층에 올라가 벨을 누르는 남편을 뒤따라간 부인이 남편의 팔을 잡아 당기며 만류를 하고 있네요 곧이어 현관문이 열리고 아이들과 아이엄마가 공손히 절을 하며 죄송하다고 말을 하는것 같네요 아이들 모습을 보고 화가 풀린 남편이 되려 미안해서 멋쩍어 하네요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쇼파에 누워서 뒤이어 들려오는 소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예전의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소리가 반갑게 느껴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구름님~ 올 한해도 영상제작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많은 어려움과 힘든일이 있었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해결되고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