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gona Candy Vend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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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KRW 500 (USD 0.4)
- 자판기 달고나 500원
- 판매용 달고나 1,000원 (사장님이 만든 우산, 세모, 네모, 동그라미 달고나)
- 아메리카노 3,000원
▶Location : 서울 광진구 중곡동 124-65 1층 커피날다
google map : goo.gl/maps/np...
naver map : naver.me/xlWUotBt
▶촬영문의 e-mail : [e-mail]
#shorts

[@JoyFoodShorts]

소다는 설탕이 섞여 나와서 많아 보이는 겁니다. 더 많은 메뉴와 고화질 풀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gpvVeGdomtV2qa8 📍Information ▶Price : KRW 500 (USD 0.4) - 자판기 달고나 500원 - 판매용 달고나 1,000원 (사장님이 만든 우산, 세모, 네모, 동그라미 달고나) - 아메리카노 3,000원 ▶Location : 서울 광진구 중곡동 124-65 1층 커피날다 google map : goo.gl/maps/npebKTBxTVjVcQmT6 naver map : naver.me/xlWUotBt ▶촬영문의 e-mail : [e-mail] #shorts

[@user-qu3lu4tc2y]

근데 양 진짜 적어졌다… 나 초딩때는 왕 곱빼기면 굳힐때 넘쳐서 살짝 흘렀는데..

[@user-jb3sf6vt7m]

,,,

[@user-jb3sf6vt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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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b3sf6vt7m]

,,,,,,,,

[@user-jb3sf6vt7m]

,,,,.,,,.,,.,,,,,,,,

[@vanitas_복제좋아]

중간중간 계속들리는 파돌리기송 킬포ㅋㄱ

[@primahm35]

한국기계음성+일본노래 한일....?

[@ENt4NGLM3NtS]

​@@primahm35+원곡 핀란드(이에반 폴카)

[@primahm35]

@@ENt4NGLM3NtS 옹...천재신가

[@세상에서제일가는코]

​@@제로투얘 여기서 뭐하는거니!

[@user-zf7hi7vm2m]

@@제로투 얘! 케인인님 프사로 어그로를 끌다간 밥벼농사를 짓게된단다!

[@paulwessex6729]

녹을때까지 섞지마세요~ (이미 섞고있음)

[@oktlll]

근데 저 달고나 기계 특징이 녹을때까지 기다리면 다 타버림ㅋㅋㅋㅋㅋ

[@Ming_Ari]

​@@oktlll 마잨ㅋㅋㅋㅋ무려 20년전인데 맨날 실패하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BTS_SUGA_purple_you]

잘 못 들은 줄 ㅋㅋㅋ

[@jm5790]

이게 한국인이지 ㅋㅋ

[@user-zv6we7rg9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q4rk9lf1c]

아 앵그리버드랑 파돌리기 송 너무ㅜㅜ추억 돋는다 저 곱빼기도 그렇고ㅜㅜ

[@user-qx3kj3qs3h]

광주 큰별문구점 엔 있답니다!

[@user-ns6hg2vt6n]

앵그리버드는 너무 신식인데..

[@Sophibian]

어릴때 저런게 있었음...? 혹시 몇년생이세요

[@Nuclear_dajung]

아따 핀란드 노래가 워째서 일본노래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당께

[@user-ds6uq9es3z]

​@@Nuclear_dajung 아무튼 파돌리기송이다

[@user-yc6kh7uw2h]

저 쪼그만 손으로 야무지게 잘하네ㅠㅜ 졸귀

[@yourmother_isdead]

ㅗㅜㅑ😍😍😍😍😍😍😍

[@myeolchimalin8911]

우린 참 강하게 컸다.. 문구점 앞에 있는 달고나 기계.. 언제 닦았는지도 모를 국자에 설탕 담아서 야무지게 비비고 야무지게 먹었지만 배탈한번 안났었다.. 지금은 무슨 뭐만 하면 배탈이 나

[@user-ec3oj6eu9s]

그러게욬ㅋㅋㅋㅋ

[@glacks6412]

게임기에서 나오는 동그란 과자(꾀돌이)도 먹엇엇죠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가늠조차 안되는 걸 맛있다고 먹었던 추억 ㅋㅋㅋ

[@mr.someone1153]

@@glacks6412 요즘 편의점에서 꾀돌이 보이길래 옛날 생각나서 먹어봤더니 정말 핵노맛... 나이와 함께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 된 입맛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네요.

[@Rinpndip]

무ㅏ로 민든지 모르는 쥐포도 참 많이 구워먹엇어요 그 고추장 발라져잇는ㅋㅋㅋㅋㅋ

[@user-ls2lt3yd4t]

​@@glacks6412 발로 차서 나오게도 했어요 ㅋㅋㅋ

[@chaeni8818]

진짜 추억이다 이거 곱빼기 타이밍까지 알아버려서 맨날 곱빼기로 냠냠 하면서 피아노 학원갔는데

[@Ming_Ari]

와 대단한 고수....!!

[@user-tc4tf2ux7z]

애기가 달고나를 잘만드네ㅠㅠㅠ귀여워...야물딱진 쪼꼬만 손ㅠㅠ귀여워ㅠㅠㅠ

[@user-wg5ew7kl3c]

저 기계로 하면 원래 잘만들어지는건데

[@user-tc4tf2ux7z]

@@user-wg5ew7kl3c ㅋㅋㅋㅋㄱ그렇다고 해도 쪼꼬만 애기손으로 달다구리 쪼몰락 만드는거 귀엽지않아?

[@OYAM_yam]

잘보면 손에 봉숭아 물도 들였음ㅜㅜ 진짜귀여움…

[@user-wg5ew7kl3c]

​@@user-tc4tf2ux7z저게 왜 애기임? 5학년 손도 저런데

[@user-wg5ew7kl3c]

근데 갑자기 뒤에는 어른이됌

[@17M__RFT31__]

중간에 ㅋㅋㅋ 자꾸 들리는 파돌리기송… 나도 모르게 자꾸 따라함,,,, 아챠챠~리띠띠닌 덴단도 라다 리비리비리스덴 덴단도 아댜 릿팟빗파 데야도 다가두구두구두구데이야브~~~

[@2hy_xn]

찐

[@user-jd5uz4pw6g]

​@@2hy_xn 이건 찐 아니라도 다 알고 잇어여 ㅋㅋㅋㅋ

[@oni-shark]

​@@user-jd5uz4pw6g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아는 거 나왔다고 신나서 가사 일일이 전부 적어놓고 나대는 게 찐따라는 거임

[@user-ke5tp9ss7v]

​@@oni-shark 찐따 댓글에 좋아요가 어떻게 702개나 박혔노

[@user-ep3tw6tj9r]

​@@user-ke5tp9ss7v저게 찐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찐따가 몇백명도 안될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user-kj7nd6wi8c]

저거 옛날에 문구점 아저씨가 제대로 관리 안해서 존나존나존나 더러웟는데도 해먹은 추억이 생각난당 들러붙은거 녹으라고 저 후라이팬 물에 담가둿는데 물색이 똥색이엿지 아마....?

[@denmehen5248]

ㅇㅈㅋㅋ 십몇년전에 어쩌다 한번씩 봤는데 플라스틱 다라이에 저 미니 후라이팬 대여섯개가 똥물에 담겨져있는 거 보고 흙묻어있는 초콜릿도 먹는 잼민이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더러워서 만들어 볼 생각도 안함ㅋㅋ

[@godsu_]

그 똥물에 담긴 국자기계로도 잘 해먹고 지금까지 살아있는중ㅋㅋㅋㅋ

[@user-du5oe7tj1b]

​@@denmehen5248 ?그때 더럽다고 생각했다고? 난 왜 그런생각못했지

[@user-ye4kp6ly2y]

녹을때까지 젓지말라는데 바로 저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

[@countojj]

이거 기계 나온지 얼마 안됬을땐 문구점 아저씨도 재미로 하시더라ㅋㅋㅋ

[@iiiiiiiiii767]

와...진짜 추억의 기계다.....

[@ZolguiTom]

와 ㅈㄴ 추억이다 파돌리기송까지 들으니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

[@user-wp1zr9wp9f]

거북이 노래 들으면서 (빙고!) 문방구 앞에서 쪼그려 앉아 달고나 만드는게 국룰 아니었나… 파돌리기송은 첨 듣네

[@wethinkweare1667]

저거 다 없어지고 일부만 남아있는 중 상식적으로 달궈진 쇳덩이 다루는 건데 정작 있는 건 초등학교 주변밖에 없음 ㅋㅋㅋ 안전사고 큰일나요 어린애들

[@_strove]

어릴 때 문방구 앞 기계에서 피카츄, 꼬부기 모양 틀에 달고나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땐 소다 양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야 해서 가끔 실패작도 나왔었는데ㅎㅎ

[@user-fp7mp3cm2m]

저거 내가 초딩때 학교 앞 문구점에 있던 달고나 기계랑 똑같은거네 달고나 틀?도 똑같고....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큰맘먹고 썼던 500원.... 하..... 하고싶다 저거...

[@u_uZzzz]

저거 빈속에 먹으면 클남... 소다인지 뭔지 들어가서 그런지 빈속에 먹었다가 명치 아파서 뒤지는줄ㅠ

[@민더]

원래 왕곱배기 나오면 설탕다녹기도전에 소다줘서 개망하는경우가 국룰인데

[@kaitozero_1211]

뭐지 왜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하다가 파돌리기송인 거 깨닫고 웃음 나왔다ㅋㅋㅋ

[@user-xy5he6ci4v]

와 요즘 뽑기 좋아졌네ㄷㄷ 나때는 그냥 버튼 누르면 설탕 나오고 파돌리기송나오는게 다였는데

[@user-re1hm5rq6u]

이거 문방구 사장님한테 이쁘게 뽑아달라고 얘기하면 뚜껑열고 설탕 팍팍 추가해서 얼굴만하게 만들어주곤 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맨날 사장님 찬스 썼던 기억이 나네

[@user-rh2oi4ei6l]

우리때는 포켓몬이였던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코요태 노래나오곸ㅋㅋㅋㅋㅋ

[@young4974]

요즘에 달고나 기계도 나오네 세상 좋아졌누..

[@user-rv4ce1mp2d]

진짜 추억이다... 이거 나 초딩 때 분식 집에 있어서 맨날 해먹었는데 ㅋㅋㅋㅋㅌ 아줌마가 불안해보여서 옆에서 다 해주심,,,

[@yongma14]

나만 녹을때까지 젓지마세요라고 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uo8zi]

봉숭아 물 들인거랑 파돌리기랑 킬포가 ㅋㅋㅋㅋㅋ

[@user-qi9fi4lt8n]

와 너무 추억 ㅜㅜ 나도 달고나 만들어먹을래...

[@zuallee4400]

기계 : 녹을때 까지 섞지 마세요~ ??? : (이미 젓고있음) 하지만 성공했죠?

[@shaki1074]

초등학교2학년때 손등에 달고나 떨어져서 25년이 지난 지금도 손등에 흉터가 남아 있음 대략 가로세로 0.8cm,1.8cm인데 그때 그대로 나뒀었는데 나아지지는 않고 점점 깊어져서 꼬멜까하고 병원도 갔었는데 결국엔 꼬메지 않고 밴드랑 마데카솔로 치료했음 그 넓을걸 스스로 메꾸더라.. 지금 그 부분을 눌러보면 다른피부에 비해 약하고 누르면 살짝 아프다 오래도 간다~ 달고나야~~ 지금까지ㅋㅋ 저의 달고나 TMI였습니다ㅋ

[@ramYul1021]

와 우리 이거 옛날에 있던건데 요즘도 있구나

[@iillliilolllw]

이게...아직도 있어?!ㅠ 대박...추억이다...

[@hyin123]

약간 오래돼보이는 동네 문방구 들어가면 있음 우리동네 근처 동네에 저런곳 있는데 지금은 달고나 기계 사라진듯...

[@bbwbcbvb]

1990년대 문방구 앞에 있던 기계를 2020년대에 잼민이가 하는 걸 보게되다니

[@Song_Moon]

내 처음이자 마지막 달고나 기계는 초딩때 구판장에 있던 파란나라를 보았니~ 라는 노래가 나오고 짱구, 엽기토끼, 뿌까, 햄토리 등등 내가 원하는 캐릭터에 막대 아이스크림바로 고정하고 만드는거 뿐이였는데 몇년전에 유툽에 이거랑 같은 기계 찍은 영상 댓글보고 다들 이게 추억의 달고나 기계라길래 충격 먹음...;;

[@yeeaaah7110]

학교 앞에서 파시는 분이 쌉고수

[@user-eg2gu8zv6e]

쪼마난손으로 열심히 휘적휘적하는거 귀엽넼ㅋㅋㅋㅋㅋ

[@시브]

와.... 진짜 예전에는 500원짜리 동전만한거 나왔던걸로 기역하는데 많이 커졌다 ㅋㅋㅋ

[@user-em5hc7rg4y]

근데 이거 진짜 화상 조심해야함 어릴때 동내친구 몸에 엎어서 목 아래 화상자국 크게 생김

[@user-jy1cg9hc8g]

기계가 가루 나올때 살살 흔드는게 포인트!

[@gmantQkdQkd]

그때 곱빼기 나오면 애들끼리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ㅋㅋ...

[@Ogidang]

와 이거 오랜만이다ㅠ 어릴 때 친구들이랑 문방구 가서 누가 잘 만들었네 이러면서 만들고 놀았는데

[@Lee-zd8xx]

라떼는 피카츄랑 꼬부기 였는데 소다도 종이컵에 따로 있었고 피카츄 달고나가 그립다

[@user-xg2nu8te8p]

아니 설탕 양도 가챠였냐고ㅋㅋㅋㅋㅋ

[@user-uy4em1jm7x]

이거 문구점에 있었던건데 주인지 아주머니 너무 그리워요 ㅠㅜ 돈 부족해서 100원 깎아주셨던 경험이 있어요..

[@chodung.]

녹을때까지 젓지말라네 다 태워먹을라고 작정한 기계여...

[@taena_97]

저 초딩때 많이 했었는데 한번씩 운좋게 곱빼기 나오면 엄청 신나고 어떻게든 비는공간 없게하려고 막대기로 싹싹 긁어넣었던 진짜 추억이다 아직도 있네

[@Lucia_673]

어째서 달고나 게임인데 파돌리기송이 들리는ㅋㅋㅋ

[@user-zv5bf2ij1t]

젓가락으로 설탕나오는 구멍 후벼파야 국룰인데

[@예지닝]

저노래끝날때까지옆에서파돌리기춤추면 개웃길듯

[@user-yi7jf2it7h]

이거보니까 옛날 꾀돌이먹고싶네.. 요즘꺼는 겉에 설탕코팅되있어서 달기만하고 맛없더라ㅠㅠ

[@할미]

어릴때 100원짜리 달고나 기계가 더 퀄리티 좋았던거같은데 우리 동네는 포켓몬 달고나에 기계가 자동으로 눌러줬다굿!

[@user-dz2kc9ek7t]

어렸을 때(초등학생) 문구점 앞에서 뽑기 기계는 포도맛, 딸기맛, 오렌지맛 설탕도 있었는데 틀은 포켓몬스터 중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였는데ㅎㅎㅎ(95년생)

[@user-jo6we9jk4c]

초딩때 진짜 문방구앞에 저거있었고 제티하나사가지고 썪어서 초코달고나 만들면 존맛탱이였는데

[@user-ey3nr2yq8j]

녹을 때 까지 젓지 말라고 기계음 나왔는데 저어서 실패 할 줄

[@ye0900]

파돌리기송이 추억이라니.. 나 땐 빙고였는데 ㅜㅜ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이게 나와야 달고나 기계였음 그리고 앵그리버드 말고 피카츄..

[@mummi651]

저거 왕곱나오면 엄청 부풀려서 두개로 만들어먹는게 국룰이었는데ㅋㅋ

[@nonamesjustice]

어릴때 녹은 달고나 어떻게 판에다가 덜어낼지 몰라서 국자 손으로 만졌다가 데여봄...ㅋㅋ

[@user-eh1kw4dp1m]

모양틀에 옮길때 수저사용하지말고 국자를 뒤집에 바닦에 탁 탁 치면 한번에 다될것 같네요!

[@cha_muyo]

쪼끄마한 손에 봉숭아 물든 손톱ㅋㅋㄲㅋㅋ

[@ddoring769]

20년전에 저거 할때 위험하다고 하고싶으면 엄마랑 꼭 같이가자고해서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면서 같이한 기억이 있네요 추억 ㅠㅠ..... 행복했는데

[@user-ro1on9fp1b]

나땨는 말이야....문방구 앞에 연탄 피우고 스틱 설탕 하나 붓고 쭈구려 앉아서 코 찔찔 흘리면서 만들어 먹었는데...

[@user-iv9tq9sg7d]

저거 옛날에 틀로 옮기다가 손가락에 부어가지고 아직도 흉터 남아있음... 목욕할때 뿔은 살에서 진물 나더니 덜렁이던 손톱까지 뽑히고 ... 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랑 함께하세요..

[@user-uv6gg4ps9p]

우리 동네는 쪽짜라고 불렀는데 미디어매체에서 달고나라 불러서 좀 이상했음 ㅋㅋ

[@bewhy690]

아니 노래는 거북이 빙고 국룰아니였냐고

[@sunnylee1924]

소다 많이 들어가면 부풀어서 크기는 커보일지 몰라도 탄거임 ㅋㅋ 근데 이게 맛남 ㅋ

[@비챠니]

100원 추가해서 초콜릿 넣는거 국룰

[@_muneojeorim5387]

그 여기 채널에서 말 해도 되긴 모르긋는디 이게바로 아이네님이 말한 그 옛날 달고나 뽑기라뉘 참새로서 이건 못참지

[@comtedeliao9857]

문구사에 가서 자주 해먹었던 건데.. 어떤 미친놈이 순서 안 지켜서 난리친 기억이 있...ㅋㅋㅋㅋㅋㅋㅋ

[@rickj9372]

아 소다도 기계서 뿌려주네 저건 양을 달리하는 맛이 쏠쏠했는데

[@son_sonny]

어느부분에서 성공사례라는걸까 기계일까 달고나일까? 청소만 잘하면 좋은 기계인거 같긴한데

[@yeeun2010]

저거슨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여..

[@propin707]

봉숭아 물들인거봐라 순수함 그자체다

[@user-tl8op6gg5x]

라떼는 300원에 파이리 꼬부기 이런거 만들었는데! 세상 좋아졌구만

[@jiiiya.__.p]

코요태 순정 노래 나와야하는데,,,

[@ch__0s]

ㅋㅋㅋㅋㅋㅋㅋ 내 어린시절 음악은 smile- butterfly 였는데 여기는 파돌리기송이네

[@wlsdh969]

와…진짜 초딩때 문방구 앞에 있던걸 지금 또 보네 그땐 문방구 아줌마가 물관리도 안해줘서 까만물에 계속 담그고 드러운줄도 모르고 해먹었는데 추억이다

[@ring77777]

진짜 고수는 저기에 옛날 50원짜리 초콜렛 넣거나 abc초콜렛 넣었는데

[@ppa_jju]

초등학교때 친구랑 이거 만들다가 손등 데였었는데...아직도 흉터있음ㅋㅋㅋㅋㅋㅋ

[@matin_kimm]

초딩때 학교 끝나면 학교 앞 문구점에서 300원 주고 만들어 먹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은 손에 화상 입어서 물집잡히고 엉엉 울면서 집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귀여웠다 나

[@vocal_M]

달고나도 머신이라니ㅜㅜ

[@marklee_marryme]

집앞 정육점에서 이 기계 하나 갖다놓고 수금하고 있었는데ㅋㅋ 이게 그대로 남아있네

[@dong_hyuk1632]

저 기계가 아직도 있구나 ㅎㄷㄷ 저거할때 옆에서 아줌마들이 요즘애들이 더잘해 건들지마 하셧는데 ㅋㅋㅋ

[@user-dv7zm6vf3v]

요즘은 이렇게 나오네요 30년전에 학교앞에서 20원에 연탄불로 먹던게 생각나네요

[@Im_michaela]

와 이거 개추억이다 학교 바로 뒤쪽 문방구 앞에 있었는데 심심할때 만들어먹었음. 달고나 기계 옆에는 솜사탕 기계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아직도 있구나

[@hanikiki6854]

저런거에 나는 왜 프로페셔널하다고 느껴지는걸까....;;

[@user-ji1ci7zj6z]

500원의 최고의 행복이였다.

[@한질라]

녹울때 꽈지 잡지마쐐요ㅋㅋ

[@hayan_nonggoh]

와 정말 잘만들었네요 저도 어릴적 동내에 있었는데 마지막 저 부분에서 달고나랑 불었던 기억이.. 다음날부터 사용 불가.. 그리고 어느순간 없어짐.. 제일 충격이었어요.(그때 왕곱배기였음 소다넣으니 정말 넘칠뻔했던 걸로 기억남)

[@mimis_cats]

옛날에 초딩때 학교앞에 달고나뽑기 기계 잇엇는데 한두번 해먹어보고 어느샌가 사라져 잇엇음..

[@user-be9um7ls2j]

저걸 먹고 배가 아프지 않아야 살아남았다 할 수 있었지

[@neyobi6627]

노래 나오다 말다 하는거 왜케 태초 아프리카TV같음? ㅋㅋㅋㅋㅋ

[@hyunsoo0458]

이거할때 파돌리기송나오는거ㄹㅇㅋㅋㅋㅋ

[@ParkMunAn]

너무 하얗잖아! 이게 아니라고!!!

[@user-gb2lk8lz8u]

저거 우리학교 문구점에 있어서 애들 다 줄서서 기다리는거 생각남 ㅋㅋㅋ

[@user-se4qi4rx8e]

90년대에 많이 했지 하교할때 저거 한번하고 집들어 가고

[@user-jw3nh2te5i]

진짜 강하게컸다. 위생이 ㄷㄷㄷ

[@user-cha04co03ring]

이거 내가 4살 때 겁나 많이 먹었던길거리 달고나잖아?!?!?! 그 때 아니 무조건 나는 곰돌이 모양으로 했고 오빠는 새 같이 생긴 모양으로 만 했었던.. 이거 아빠가 해줬을 때 나는 무서워서 30cm 거리두기 했다는... 이젠 보이지도 않네..

[@어헝아항]

달궈진 국자 물에 담글때 희열

[@TELE-COM13]

와중에 파돌리기 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