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만 사나요? LA다운타운 초고층 아파트 입주민 직업 최초공개 [뉴스-핀오프 Ep.14] 👉kzbin.info/www/bejne/omWkhYp4iMeDaqssi=CdWG4hZt8CBJ3u_z
@tekone49284 ай бұрын
대창+소주+라면으로 밤마다 파티하면서. 계란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인다고 걱정.
@ohmytrance4 ай бұрын
음료수는 제로콜라 ㅎ
@VladimirTrump4 ай бұрын
누가대창으로 밤마다 파티를해?ㅋㅋ
@tekone49284 ай бұрын
@@VladimirTrump 넌 기름에 밥도 볶아먹지
@deus724 ай бұрын
@@VladimirTrump 사회성 부족입니다 먹이 주지 마세요.
@ImSin_MyeongLi4 ай бұрын
@@tekone4928 볶음밥은 못 참지 근데 이딴 뉴스가 왜 내 홈에 뜨는겨?
@노고단-o2o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 달걀이 영향 안미친다고 논문나온지가 언제인데. 하버드 박사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몸으로 보여줬을까
@yeyeyooo4 ай бұрын
ㅇㅈ 근데 못 먹는 가람도ㅠ있는 섹계에서 노른자 버리는거 보면 𝙎𝙄𝘽𝘼𝙇 애 낳지마라…
@노고단-o2o4 ай бұрын
@kinghangul4126 롱롱 타임 어고
@cellomari3 ай бұрын
@kinghangul4126 너가 귀닫고 제멋대로 사니까 그런것
@jasonpark17503 ай бұрын
@kinghangul4126검색만 조금해봐도 레시틴이라는 천연 콜레스테롤 유화제가 함께 들어있어서 오히려 몸에 좋다고 나옵니다
@yj06313 ай бұрын
@kinghangul4126좀 예전에 그런 소리나왔어서 저도 달걀 노른자 다 섭취라고있어요
@SL-hv1zo4 ай бұрын
달걀 20개 먹는게 튀김, 가공식품, 빵 이런거 한끼 먹는거 보다 훨씬 낫겠지…
@sniper-yt5hc4 ай бұрын
완전식픔 달걀
@unnamed90654 ай бұрын
과당이랑 튀김만 안먹어도 지병 생길 확률 반은 줄어들거예요
@ceoman84 ай бұрын
달걀을하도 먹으니 고기를 덜 먹었겠지 ㅎㅎ
@DDAARK24 ай бұрын
근데 한의학적으로 찬성질이 있어서 몸이 차가워지는 게 체감 되더군요 저도 하루에 10개는 먹어봤고요
@_Punisher_4 ай бұрын
@@DDAARK2 몸이 차가워지면 죽어요...
@zeta6024 ай бұрын
삼겹살 먹고 볶음밥 먹는 사람들이 달걀 콜레스트롤을 걱정하다니 ㅋㅋㅋ
@user-fx5sw4jy7hYz9Hzi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의 80 프로는 몸에서 만드는것이고 먹는 콜레스테롤은 20프밖에 돼지 않고 더해서 몸에서 다 흡수도 되지 않는데. 더 중요한건 나쁜 콜레스테롤 대비 좋은 콜레스테롤 HDL 을 먹는개 더 중요하다. 또한 콜레스태롤은 몸에 염증이 있을때 몸에서 더 많은 콜레스태롤을 만들기때문에 몸의 스트레스 염증을 줄여주는 운동, 잠이 더 중요한것이다.
@영K-g8y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Lim_4 ай бұрын
@@zeta602 ㄹㅇ삼겹살 먹고 그 기름으로 볶음밥해먹고 냉면까지 먹는데 냉면에 딸려나오는 계란이 해롭다고 안먹고 치워놓음 ㅋㅋㅋㅋㅋㅋ
@euc_juju4 ай бұрын
@@jmLim_삼겹이는 문제될건 없어보이고 함께먹는 밥이 문제로 보여져요 ㅇ_ㅇ 따따로먹든 볶아먹든.. 💧 실험 한가지를 해보는데 전 소금을 소스대용으로 고기를 콕콕 찍어먹고 혈당재보니 혈당이 스무스하게 올라갔다 내려오고 밥을추가시켜서 같이 먹은날은 혈당스파이크가..ㄷㄷㄷㄷ 그래서 밥을 기피하게 되고 밀가루가 들어간 빵, 면 일절 안먹고 버티고있습니다 😢 이전에 실컷 즐겼을땐 몰라서 그랬지만 저승문턱 다녀온 후 알고나니 탄수화물이랑 당질을 기피하게되더라고요 당뇨 전단계란얘기도 들었는데 이게 기피는기피인데 탄수중독이 무섭긴해요ㅋ 지금은 참을만 하지만 현재 혈당안정 유지중입니다 😊 정확히 뭐가 답이다 라고는말은 못하겠는데 제 체질에서는 탄수화물과 당을 피하고 좋은질의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병원 검사결과도 좋아져있더라고요. 고지혈증약도 끊었고 혈압약만 끊고 유지 잘 하면 목표는 끝나는듯 ㅇㅅㅇ 제 식단중 달걀은 절대 빠져선안되는 최애 메뉴ㅋㅋ
@jmLim_4 ай бұрын
@@euc_juju 삼겹도 어느정도 먹는게 좋은데 그 기름을 먹으면 콜레스테롤문제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살찔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수육을 먹을 필요까지야 없지만 그 기름에 밥을 볶아 먹는 행위는 안하는게 좋고 그냥 평범하게 고기먹고 공기밥먹고 그러면 된다고 봄
@맹수같은집고양이4 ай бұрын
이젠 다들 아는 진실임. 탄수화물 당 식물성기름 이세개가 문제임
@jmLim_4 ай бұрын
탄수화물도 당으로 보면 당이 최고 문제... 특히 액상과당..
@peterko61934 ай бұрын
액상과당은 정말 먹지 말아야 해요. 몸에 있는 염증 수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올라가요.
@coronaaustraliscrux61714 ай бұрын
맞아요. 탄수화물, 과당, 트랜스지방 이것들에 너무 관대한 사회분위기, 이것들이 치매, 대사질환, 염증의 주범입니다. 특히 식물성기름에 대해 너무 무지한거 같아요. 너무나 광범위하게 많이 쓰이고 . . .
@억우리4 ай бұрын
아우 무시한 새기 한국인은 수천년동안 쌀이 주식이라 탄수화물에 최적화된 몸임
@최지훈-p6d6s4 ай бұрын
내가 다이어트 진짜 많이 해봤는데 밥, 쌀, 떡, 빵 이것만 안먹으면됨 내가 한달간 15키로 뺀적 있는데 삼겹살에 상추쌈만 싸먹음 쌀,밀만 끊으면 살빠짐 근데 그게 어렵지 난 술 담배 다 하다 하루아침에 끊고 두번다시 쳐다도 안볼 정도인데 쌀은 절대 못끊음 삶에 낙이 없음
@레전드-v1n4 ай бұрын
옛날에 헬스 하는 사람들 노른자 버리고 흰자만 먹었지. 무지가 지배하는 시대가 있었음.
@이주성-d9q3 ай бұрын
그거는 콜레스트롤이 아니라 단백질 함량 때문 아닌가요 계란흰자 성분 대부분이 단백질과 수분인 걸로 알고 있는데
@chairmanl73563 ай бұрын
그건단백질때문이고 ㅂㅅ
@고수-c8d3 ай бұрын
노른자 콜레스테롤 때문에 안먹었죠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3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디르다잖아 뭘 무지의 시대야 ㅋ
@superonizna3 ай бұрын
개소리들 ㅈ되네 노른자 안먹은거 지방떄매 안먹었는데
@sturtle69544 ай бұрын
하....도대체 닭들은 인간들에게...
@민초파이-n7m4 ай бұрын
늘 감사하십시오 휴먼
@foto60024 ай бұрын
미안하고..고맙다..
@고독한승부사장필우4 ай бұрын
미안하고... 맛있다. 영차
@NEWEJEL4 ай бұрын
맛있게 태어난 죄로 성체랑 알마저 다 학살 당하고 이제 건강해지는 죄까지 추가됐네 ㅠㅠ
@좋은하루-x4w4 ай бұрын
@@고독한승부사장필우 ㅋㅋㅋㅋㅋ
@유부장이다4 ай бұрын
우리몸의 필요한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합성한다. 콜레스테롤 줄인답시고 고기 안먹는 바보같은짓은 이제 그만 할때다. 고기를 안먹으니 정제탄수화물이나 액상과당 같은 몸에 정말 않좋은 식품들을 먹고 만병의근원인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는것이다.
@미옹이-u3o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이 왜 독인양 알려졌는지 모르겠네? 이거 다 의새들이 만든 헛소문 아닌가요?
@smfgkdtkd4 ай бұрын
않 -> 안
@Nasty_Jello4 ай бұрын
고기 비싸니 싸고 배부른 탄수화물 먹지
@tmoo48624 ай бұрын
@@미옹이-u3o자극적으로 꾸며놓은 미개한 의학방송들 TV에서 나온거만 보고 그렇게 믿으니 인간들 수준이 너무 떨어진듯..
@유부장이다4 ай бұрын
@@미옹이-u3o 아무래도 제약회사의 로비를 무시 할순없겠죠 제약회사 입장에서도 스타틴을 복용 하면 평생먹는거고 하니 노다지약 인거죠 1953년 안셀키스 의 조작지질발표 영향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거죠
@dungdale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은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간에서 만들어 내는게 중요하죠
@jic66434 ай бұрын
이게맞음 ㄹㅇ..
@haim7512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 자체는 몸을 고치는 의사 같은 존재임. 그런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는건 몸에 손상된 부분이 많고 염증이 많다는 증거인데 원인을 없애야지 억지로 막아버리면 치매나 다른 병증으로 찾아옴.
@파리지앵-y1b4 ай бұрын
간에서 80프로가 만들어져요.
@hakinsworld4 ай бұрын
@@haim7512 세포막 재건에 필요한 여러 재료 중 하나일뿐인데 의사 운운은 쌉오바지. 그리고 염증땜에 손상된거 복구하려고 필요해서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진다? 염증이 많은 상태가 간세포에 신호를 보내 콜레스테롤 생합성량 펌핑하는 생리기전이 뭐길래 이게 가능함?
@DIAZINE4 ай бұрын
@@hakinsworld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어떠한 재료로 작용을 하는지는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굉장히 간단한 조절기전입니다 우리 세포는 콜레스테롤의 과부족에 따라 유연하게 일정 수치를 유지하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항상성 기전 중 세포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경우만 설명하겠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대로 염증이나 기타 손상, 혹은 필요에 따라 콜레스테롤이 사용되고 산화됩니다 이렇게 되면 세포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게 되고 세포는 SCAP라고 불리는 SREBP 전구체 절단 효소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SCAP는 SREBP 전구체를 골지체 안으로 운반하고 이 구조를 끊어 스테롤 조절 요소 결합 단백질인 SREBP를 만들어 냅니다 SREBP는 전사 인자로, 표적 유전자인 SRE-gene에 결합하여 콜레스테롤 합성 효소들의 생산을 유도합니다 이 때 HMG-CoA 환원 효소도 생산되는데 이를 억제하는 것이 고지혈증 약인 스타틴을 대표하는 기전입니다 이 외에 다른 방식으로도 세포 내 콜레스테롤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방식이 있지만 글도 너무 길어지고 요지는 그 부분이 아니므로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결론은 염증이 많으면 신호->콜레스테롤 생성이 아닌, 기타 이유로 콜레스테롤 레벨 감소->항상성 유지를 위해 콜레스테롤 생산이 되는 것입니다
@qU_xp4 ай бұрын
음식으론 몸에 해로울 만큼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음...80%가 몸속 장기에서 생성됨..나이 들수록 높아지고 젊은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 걱정할필요 없음
@kiie1124 ай бұрын
ㅋ
@이잉-h1w4 ай бұрын
주운나 욱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루-d9t3 ай бұрын
@@BSA21M이해를 못 하면 웃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
@lovepeace86044 ай бұрын
달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나온 지 몇 년 됐는데 이제와서..
@신설동역4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쓰신 논문이라도 있으실까요? 제목이나 학교나 성함이나 넘버 중 하나만이라도 알려주시기 부탁드릴게요. 꼭 부탁드립니다. 인용 각주 반드시 달겠습니다.
@lovepeace86044 ай бұрын
@@신설동역 ??...티비 방송에서 나온 거 몇 번 본 게 전부입니다만
@즐기시오4 ай бұрын
@@신설동역 당신이 찾아보세요 누구 태클 걸려고 하는거 보니까 뭔가 캥기는게 있는 모양인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18ahg47crrgh4 ай бұрын
@@신설동역ㅂ,,,ㅅ인가
@user-18ahg47crrgh4 ай бұрын
@@신설동역야 이 ㄱh 븨수l나 몇년전부터 뉴스랑 다큐에 수차례 보도 됐는데 무1식하긴
@thecutzz4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계란 4판씩 노른자까지 다먹으며 운동했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전혀 올라가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 최상위 수준으로 유지 됩니다. 풍부한 식이섬유 같이 섭취 했고요. 견과류 또한 적정량만 섭취했고요.
@한국물김치짱3 ай бұрын
계란은 만병통치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네루미-p5r4 ай бұрын
달걀은 완전식품에 가까움
@Todaymohag4 ай бұрын
가까운게 아니라 완전 식품임
@옴니맨-c2r4 ай бұрын
@@Todaymohag 참기름에 생계란 먹어도 되지
@user-qsxsucew4 ай бұрын
날달걀에는 들기름이지요
@unnamed90654 ай бұрын
20-30년 전에 계란 소비 높일려고 만든 루머를 아직까지도 믿다니... 춘추가 많으신가 보네요 완전식품이 어디있나요?ㅎㅎ 그럼 계란만 먹고 살면 영양실조가 안오게요?ㅋㅋㅋ
@다니엘레4 ай бұрын
@@unnamed9065 영양실조 안옴...
@초이미스터-v7n4 ай бұрын
달걀을 하루에 24개씩이나 먹느라고 평소 먹던 햄버거나 피자를 못먹으면 콜레스테롤수치 떨어질 수도 있지.
@소령23 ай бұрын
이거네
@_-_v3 ай бұрын
오.. 그러게?
@jmLim_4 ай бұрын
사실 계란같은 건 어느정도 과하게 먹어도 문제없음 다른 안좋은 식단하고 식습관이 겹쳐서 문제인거지...
@신설동역4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쓰신 논문이라도 있으실까요? 제목이나 학교나 성함이나 넘버 중 하나만이라도 알려주시기 부탁드릴게요. 꼭 부탁드립니다. 인용 각주 반드시 달겠습니다.
@chuckchucksucksa4 ай бұрын
@@신설동역직접 찾아봐 뭔 댓글로 논문찾고있네
@나진솔-t6k4 ай бұрын
@@신설동역니가 찾아봐
@euc_juju4 ай бұрын
이게정답.. 키토제닉이나 카니보어 공통점은 케톤체형성을 위한건데 식단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음.
@romanticRain4 ай бұрын
하여간.. 반골기질 가장 심한 민족이 한국인 아니랄까봐 영상속 하버드 연구한 사람이 한달동안 먹은양이 얼만큼인지 감이 안와? 일반인들 일년동안 먹을 계란을 30일에 먹은거라고. 720개라고 어느정도 먹으면 괜찮은게 아니고 " 이렇게 먹으면 병 걸릴것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쑤셔 넣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거라고 먹을수록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거니까 단백질원들 중에서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소화도 빠르고 돼지고기/소고기등 다른 고기들이랑 비교해도 모든면에서 압살이다. 완전 식품인 김밥 조차도 고칼로리에 당뇨 환자나 신장질환 환자가 먹을 경우 혈당이 급격이 오를수 있어서 기피 음식인데 계란은 환자든 정상인이든 최고의 " 식단 관리형 식품 "이다. 쇼츠속 연구자는 야채 채소도 아니고 메인 구성원이 단백질 식품을 저정도로 극단적으로 먹었고. 계란 저렇게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노른자는 남길때 있고 다 먹을때 있고 할텐데, 아니면 아예 흰자만 먹거나 쟤는 하루에 노른자를 24개 쳐먹은거라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HDL 나쁜건 LDL인데 헬창들도 LDL걱정 되서 노른자 막 버리고 흰자만 먹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잖아 오히려 버리는것보다 먹는게 더 건강해진다는 연구결과니까 물론 실험대상이 한명이였고 운동을 병행한건지 잠은 어떻게 잔건지 규칙적인 생활은 지킨건지 항산화물질섭취를 위해 무기질/비타민(야채.과일)을 추가로 한건지 탄수화물은 따로 얼마나 먹은건지 이런 세세한것 까지는 뉴스로 알수 없었지만 뭘 같이 먹었던 계란만 먹었던 팩트는 계란을 720개를 먹었는데 문제가 없었다는거다. 실제로 나도 계란/닭가슴살 먹으며 헬스하는 헬창인생인데 보통은 저렴한 닭가슴살 몇kg씩 삶아다가 냉동실에 보관하고 그때그때 해동해가며 먹다가 닭가슴살 없을땐 계란 한번에 20개씩 삶아서 한끼에 최소6~8개씩 먹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저 친구는 한달만 했지만 나는 식단을 5년도 넘게 이렇게 계속 먹고 있어 점점 근력이나 몸이 좋아지고 있고 난 노른자는 다 먹을때 있고 콜레스테롤 걱정 되서 몇개는 버릴때도 있었는데 영상 본 지금 심정으로는 앞으로는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Lucas-gz8sy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은 보통 한정적으로 섭취합니다. 동물성 지방을 섭취해서 오메가3 빈도를 높히면 오메가6가 흡수될 양이 적어져서 좋은 방향으로 관리가 됩니다. 식물성 지방 위주로만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kyle__kim4 ай бұрын
잉 그래요? 알고있던거랑 정반대네요
@didiq3 ай бұрын
@@kyle__kim 저도 수십년 잘못 알고,,,, 동물성 중심으로 식단 바꾸고 10kg 뺐음
@cocoappo3 ай бұрын
동물성지방(포화지방)이 식물성지방(불포화지방) 보다 산화에 강함. 포화지방이 ldl 수치올려서 나쁘다고 알고 있다가 요즘은 단순 수치보다 는 총콜 과 중성지방과의 비율이 중요하다로 가고 있는듯. 비율이라면 포화지방은 죄가 없어요. 다 올리니까. ㅋㅋ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먹는거로는 20%밖에 연관이 없으므로 차라리 탄수화물과 당을 줄여서 심장과 혈관에 위험요소를 줄이는 방향이 더 현명한 방법일듯.
@brc17944 ай бұрын
인터뷰하는 의사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하면서 먹으면 안돼 라고 하는 것도 어휘가 넌센스네요. 똑바로 말하려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봐가면서 다르게 먹어야한다' 라고 말해야죠.
@BabaYaga-yh3yi4 ай бұрын
말하는거만 들어봐도 수준 뻔하죠 뭐
@uzugoer4 ай бұрын
귀에 정신병 들리셧나.
@성이름-b5f3r4 ай бұрын
소금이나 매운음식 술 담배 정제당 전부 자기가 받아드릴만큼 하면 무탈하게 살다 죽음 정도의 차이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소금 같은 건 위산 만들고 직접 입으로 들어가는 세균을 처음부터 차단 시켜주는데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소금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는 말기암환자나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뿐일 듯 계란도 비슷한 이유일 것 같고
@박서준-c9m4 ай бұрын
맞아요. 계란만큼 좋은 음식없어요.
@Jackyjhwang4 ай бұрын
@@성이름-b5f3r 그래서 두달 전부터, 일부러 소금을 더 먹고 있음.. 몸에 이상반응 오는지 살피면서... 일단 올해 건강검진상 이상은 발견안됨. 내년에 봅시다.
@fantasticfarm0074 ай бұрын
벌써 30년 이전에 피트니스지에 매일 15개이상의 달걀을 먹은 사람이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기사가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역시 달걀을 먹을땐 기본이 5개다.
@닭알꾸이S24 ай бұрын
삶은 계란 먹고 있는데.....이런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은...도대체.....
@원래유투버스티머꼰대4 ай бұрын
그건..네가 평소에 계란 관련 영상을 봣긴 때문이겠지..
@핫플-e1h4 ай бұрын
얻어걸린것일뿐😂😂
@너야-u5o4 ай бұрын
조만간 삼겹살 먹다가 삼겹살 영상뜨겠노
@골드파머스4 ай бұрын
가끔 나도 깜짝놀래요ㅋ 알고리즘이 독심술 하나 싶은..😊
@믹스-u3v4 ай бұрын
닉넴부터가 달걀인데 뭔 알고리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황제4 ай бұрын
달걀 700개 넘개 먹고 방귀냄세에 돌연사 했습니다 ....
@user-xxrt5321n4 ай бұрын
😢흑흑 어쩌다
@행배-s7d4 ай бұрын
삽입형 방향제 있습니다 좌약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미-f8w3 ай бұрын
@@행배-s7d 오 그럼 향기로운 방귀가 진짜 나오는건가요?
@행배-s7d3 ай бұрын
@@미-f8w 저도 사용은 해보진 못했어요
@Hanfugirl_Hanzi3 ай бұрын
방구맨 경상도 밀양 고향의 방구 할머니 카스
@llll-pc5of3 ай бұрын
계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였지만 그게 다른 채식이나 운동 영향으로 상쇄된 건지 어떤 건지 변수통제도 없고 너무 무용한 실험인 듯.
@반걸음-d4s4 ай бұрын
이런 실험정신 너무 고맙네. 자기가 배운 것을 적용해서 얻는 지식, 학문에 진정성이 느껴짐. 연구자들은 이 실험을 일반화시킬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 이 사람들이 말하는 콜레스테롤에 민감한 사람들이 연구 대상이고 다른 사람들은 계란과 무관한 거 아닌가? 오히려 후자가 더 보편성을 지닌 것 같은데..
@나보기가역겨워04 ай бұрын
삼겹살 즐겨 먹으면서 달걀이 몸에 해롭다는 사람들 보면
@haim75124 ай бұрын
삼겹살도 몸에 좋음. 문제는 보통 삼겹살 먹으면서 술같은 유해물질도 같이 먹어서 나쁜거.
@김릴라-b5i4 ай бұрын
삼겹살이 몸에 좋다는 건 잘못된 말이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다가 맞지..채소없이 먹는 고기는 득이 없고 굽고 튀기거나 직화로 구이하면 몸에 안좋은거지..
@lonegunmen75974 ай бұрын
원래 술담배하는사람이 몸건강 더챙길라함
@서귀포-f1h4 ай бұрын
삼겹살만 먹으면 좋음 그러나 술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 지질을 체지방으로 전환함
@didiq3 ай бұрын
삼겹살 동물성 지방 LDL 포화지방 몸에 좋음. 당이 몸에 안 좋음. 탄수화물 양념된 고기 시리얼 같은 것이 몸에 안 좋음
@proceed-l2u4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케바케 겠죠.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제외한 골고루 먹으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고기류는 산성(물론 오리고기 같은 경우 알카리성), 채소류는 알카리성으로 같이먹는 이유도 산과 알카리를 중성화 시켜 주기에 같이 먹습니다.
@skaa39364 ай бұрын
쯔양은 그렇게 많이 먹어도 검진결과 정상이더라... 사람마다 다른거지뭐
@violetcrown89984 ай бұрын
진짜 사바사
@송송-h6s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 이론이 의료마피아들에 의한 만들어진 의료산업 미신이라는 뜻임.
@핸들-c7c4 ай бұрын
쯔양은 먹토하잔으
@범죄수사팀4 ай бұрын
츠양
@롤로토마시-n7e4 ай бұрын
단명의 지름길...
@위드-k5bАй бұрын
조리법에 따라 다른듯. 계란후라이를 식용유에 조리해서 하루에 5개 이상 먹으면 기름도 같이 섭취하는거니 안좋고 단순히 물에 삶아서 건강하게 먹는거는 순전히 계란의 영양성분만 섭취하는거니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거고
@마스터-u5d4 ай бұрын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음식 논문 변화 추이 달걀 노른자: 좋음->안좋음->좋음 우유: 좋음->안좋음->좋음 커피: 안좋음->좋음->안좋음->좋음 고기 섭취: 안좋음->좋음 돼지기름: 안좋음->좋음->안좋음 오리기름: 안좋음->좋음 미국산 쇠고기: 안좋음->상관 없음 결론: 맨날 말이 바뀐다.
@ggklm14325ml4 ай бұрын
우유는 좋은게 아니라 카제인이 문제 없는사람이 있고 문제있는 사람이 있는거지 애초에 좋은 음식은 아님 그냥 먹어도 안죽는다 이거지
@sin_zeous3 ай бұрын
돼지기름은 또 좋다고 바뀜
@구타유발하니3 ай бұрын
그냥 딱 봐도 우유, 커피 안좋고 돼지기름 많이 먹으면 안좋고 이 정도, 확실한 건 인간이 자연에 있는 식재료를 복잡하게 가공하면 안좋음. 그냥 네츄럴한게 최고야
@장순화-t5p3 ай бұрын
나도 1년 365일 계란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네다섯 개씩은 먹는 거 같아요 매일 근데 건강검진 하면은 좋다고 나오네요~😂
@SailorDoc4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게 많이먹으면 무조건 싸이는걸로 생각하는데 많이 먹어도 안찌는 사람이 있는거처럼 몸에서는 적당량을 유지하려는 능력이 있고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은 것들이 대부분임.너무 실어서 여기선 못플겠지만 비슷한 사례는 엄청 많음.
@haim75124 ай бұрын
요즘은 대사증후군이라고 하죠.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너무 마르거나 너무 찌는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몸은 적당량을 알아서 먹고 유지 할수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식품회사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배불러도 먹을수있는 음식의 구조를 항상 개발하고 있고 그런 음식에 오랜시간 중독된 사람들은 건강이 무너지죠.
@suakamdes85643 ай бұрын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보통 단백질 일일 권장량은 체중 x 0.8 ~ 1.2g, 빡운 시 x2.0g. 대다수사람들 하루 20g~40g 정도만 섭취하고있는데 식단에서 모자란 단백질을 보충 프로틴 쉐이크로 채우든가 계란이나 닭가슴살 추천.
@GeeHanShin4 ай бұрын
애초에 달걀 콜레스테롤 많다고 주장한 과학자들 수사해라 아무것도 몰르는것들이 유언비어 퍼트리고 다녔네
@jeseopark44194 ай бұрын
그런 과학자들이 나중에 콜레스트롤 흡수를 낮춰주는 성분을 달걀에서 찾아냈음. 다만 아직까지도 지식에 불균형이 심한사람이 많이 있는것뿐임
@GeeHanShin4 ай бұрын
@@jeseopark4419 역사 과학만큼은 자꾸 입맛에 따라 바뀌면 큰일납니다
@Wallabye523 ай бұрын
과학은 바뀔수밖에없는것임 인류가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하니까 모르던것이 새로 보이는거죠.. 이미 모든게 발견됐다면 인류의 한계도 명확함.
@yunguso3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도 사실, 그 콜레스테롤이 섭취되지 않게 도와주는것이 달걀에 있단걸 알아낸 것이 과학자란것도 사실...;;
@jeseopark44193 ай бұрын
@@GeeHanShin 노노 뻥아님 내가 중학교떄 그러니까 대략 30년전에 과학선생님이 이거 알려줬음 그선생님이 해외 과학 정보지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분명 내가 중학교떄 이미 알던 내용임
@blossomcinema7724 ай бұрын
술 담배 는 꾸준히 마시고, 펴 대는데 , 다른 것들 먹을때는 건강 엄청 따진다는게 참 아이러니 ....
@vocal774 ай бұрын
1:37 하이라이트. 운동이랑 건강식 병행했네.
@kanescott52184 ай бұрын
원래 노른자에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성분 있다고 오래전에 논문 나옴
@WINDCANDY3 ай бұрын
콜래스트롤도 적당량만 몸에 있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보통 너무 과도해서 문제가 생기죠
@lkj5263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 70% 이상이 간에서 만들어 집니다. 먹는 건 크게 영향이 없고 오히려 간에서 만들어 지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줄수 있어요!
@쌉돼지들아10 күн бұрын
이걸 대부분 모르고 댓글 미신퍼트리고 난리죠 ㅎㅎ
@snow-ic3ry4 ай бұрын
쟤네는 평소먹는거보다 계란이 훨씬 건강할걸 ㅎㅎ 감자튀김을 야채라고 먹는나라야
@karitsuma6824 ай бұрын
어떤 계란인지 안나왔네요 일반사료 먹여 키운 케이지 닭이 낳은 계란인지 아니면 방사 및 풀어서 키워서 풀을 먹은 계란인지 궁금하네요
@mdy43983 ай бұрын
계란 좋아해서 하루 2개만 먹으려 노력했는데, 이제 그냥 편하게 먹고 싶은 만큼 먹으련다. ㅋㅋㅋㅋ
@문종수-e2i4 ай бұрын
사람의 상태의 등등 여러가지 변수적 요인이 있는데 이런식의 실험은 무의 하다는걸 다들 잘알텐데... ?? 뉴스로잘 설명했네 이런말을.. 마지막부분에 굿잡
@cnnbizmym35114 ай бұрын
대략 대다수는 많이 먹어도 문제 없다는 보도같고 찾아보니 관련자료도 그런데... 여태까지는 반대로 말해줬네? 의사들도 참...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4 ай бұрын
노른자 콜레스테롤은 몸에 쌓이지 않음.........하루 10개씩 먹어도 상관없음..오히려 건강해짐
@그린시스템-i8n4 ай бұрын
매일 720번의 방구는 분명 연막탄 수준일것이다.
@하동근-s6h4 ай бұрын
깨스~!! 깨스~!! 독 ~ 깨스~~~~
@지훈정-k5l4 ай бұрын
오히려 방구뀌는 빈도가 낮아질수도..
@아무말대잔치-u2f4 ай бұрын
중간에 손가락 두개 오므렸다 폇다하는 행동은 토끼처럼 풀을 많이 먹었다를 표현하는거 같네요 1분53초쯤ᆢ
@축구공-u5s4 ай бұрын
달걀은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음
@genoark23 ай бұрын
기름에 프라이하니까 올라가는거 아닐까요? 삶아먹으면 괜찮고
@원영세상-q3e4 ай бұрын
달걀 720개 섭취
@삼색이-r3u4 ай бұрын
닭은 알까지 먹어도 되지만 개는 절대 먹으면 안돼애애애 개는 턱별하니까! 개 식용 금지 당장 위헌 판결 때려라!
@abracolorbural4 ай бұрын
정신과가봐라
@삼색이-r3u4 ай бұрын
@@abracolorbural 소 돼지 닭은 잘라 먹고 구워 먹고 튀겨 먹는데 개는 안돼! 빼애애애액!!! 도살장 앞에서 소 울고 불고 난리치는거나 보고 하는 소리냐
@정치병자사냥꾼4 ай бұрын
@@삼색이-r3u틀린말은 아닌데 말하는 사람이 정상이 아닌들
@sunjackiehuh7824 ай бұрын
키도제닉 다이어트에 견과류?? 번역에 오류인가요? 제가 영어로 직접 읽은것으로는 달걀과 올리브유만 먹었다고 하던데요.
@표범-u9z4 ай бұрын
소화기능약한나는 계란세개이상먹음 체기생김 거북하고 두개가 적당
@BeeLove74 ай бұрын
Non-gmo 사료 먹인 계란 한번 먹어보세요. 저도 일반 계란은 소화가 심하게 안되는데, 위 계란은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최근에야 알겠어요.
@foto60024 ай бұрын
연배가?
@BeeLove74 ай бұрын
@@foto6002 49세 입니다.
@이호준-s5c4 ай бұрын
전 국민 상대로 탄단지 밸런스 외에 오해했거나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을 한번 알려줘야함 다이어트나 당뇨개선 각종 성인병 원인에 대해 사소한 것도 잘 못지켜져서 그게 나중에 심각하게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야함
@katelee74104 ай бұрын
달걀 먹는대신에 고기나 다른 음식을 덜먹지 않았을까. 운동량, 다른음식등 어떻게 컨트롤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를 안하면 어떡하나.
@adanjo62574 ай бұрын
상ㄱ관없을듯요. 어쨋든24개씩드셧으니까요. 달걀자체가콜레스테롤안올린다는증거죠
@Sane--Dule4 ай бұрын
@@adanjo6257 그게 일반화의 오류라니까요 저사람이 얼마나 세게 운동을 했는지 모르는거고 어마어마하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히밥같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푹푹찌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고지혈증 환자가 저렇게 먹으면 콜레스테롤 범람할겁니다
@윤경도-z2b4 ай бұрын
결론:사람마다 다르다ㅋㅋ
@wcydoe4 ай бұрын
@@Sane--Dule 히밥, 쯔양은 그냥 소화를 안시키고 똥으로 가는 특이체질 사람들이고.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들은 탄수화물 하도 쳐먹다가 인슐린저항성 만땅 올라가서 그런거고. 탄수 끊고 계란만 먹으면 건강해 진다고. 고지혈증환자들 봐봐라. 지방단백질을 많이 쳐먹나, 당탄수를 많이 쳐먹나.
@haim75124 ай бұрын
@@Sane--Dule몸에 좋은지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전제로 시작한거니 위험하지 않다는 결론이 난겁니다. 히밥은 특수 사례들이고 건강에 좋지 못하면 마르거나 조금만 먹어도 푹푹찝니다. 일반적으로 아직 병이라고 진단받지 않는 사람들이 괜찮은거지 병걸린 사람에게 저런 행위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lacathed2 ай бұрын
이로서 밝혀지는건 식품산업에 많은 가짜 정보가 있다는 것이지 저탄고지도 비슷한 예일테고.
@k-star44004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 수치가 문제가아니라,, 단백질과다섭취시 독소가쌓여서 좋을것도 없음
@버들나무-u1j4 ай бұрын
궁금한데 흰계란 이랑 갈색 계란의 차이가 뭔 가요 ? 어릴때 거의 흰계란만 본거 같은데
@sogood49674 ай бұрын
옛날에 햄버거도 실험했었는데. 햄버거 먹고 건강수치가 오히려 더 좋아졌음
@moonp38904 ай бұрын
링크 갖고와 잡노마
@sogood49674 ай бұрын
@@moonp3890 2찍이가? 뜬금없이 욕설하네 ㄷㄷ 뇌가 벌렁벌렁 하나? ㅋㅋㅋㅋ
@haim75124 ай бұрын
미국의 샐러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샐러드가 아님 ㅋㅋㅋㅋㅋ
@AriesP-e5i4 ай бұрын
워랜버핏도 주식이 맥도날드인데 장수하잖여ㅋㅋㅋㅋ
@cocoappo3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햄버거 자체는 균형잡힌 건강식임. 다만 , 패티를 가공안한 싱싱한 냉장육 + 감튀안먹음 + 탄산음료 안먹음. 이 세가지가 지켜져야 함.
계란을 튀기는건 좋은데 식물성 씨앗기름에 튀기지 말고 동물성 라드나 텔로 아니면 버터에 튀겨드셈. 그러면 완벽함.
@kanescott52184 ай бұрын
@@균두안 왜요?
@sjl88914 ай бұрын
혈관 막는건 과도한 당분 섭취로 인한 염증이고 콜레스테롤은 혈관염증을 막기 위해 몸에서 분비하는거란 연구결과가 있다던데?
@musicofallthings12114 ай бұрын
신의푸드 ..
@망고망고망망고4 ай бұрын
난 계란단백질 알러지 있어서 하루에 두개이상 먹으면 다리에 뭐가 난다구 뭐든지 지나치면 않좋아유
@loveisover20494 ай бұрын
방귀 냄새는 어떻게 해결 하나요?
@옴니맨-c2r4 ай бұрын
썩은방구냄새는 인류가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
@야부리-l2y4 ай бұрын
자기PR시대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건 장점이라고 봅니다.
@romanticRain4 ай бұрын
@@야부리-l2y이게 맞지
@specideal4 ай бұрын
현대과학 의학은 아직도 계속 개선되고 업데이트중,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도 어차피 누군가 만들어낸 데이터 기반으로 제시하는 것 일 뿐... 이번에는 식품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는 혹은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는 하나의 표본을 제시해준 셈이죠. 양계업자들이 로비하거나 연구후원해서서 의학계나 식품영양학적 연구 사례들이 많이 나오면 계란 소비에도 도움되고 그렇겠네요. 무엇보다 인류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되는 첫단추가 될지도...
@통통폭탄4 ай бұрын
탄수화물은 커피, 마늘, 고추장, 샐러드 소스에 들어있는 양 정도면 충분하니 따로 안챙겨먹어도 충분함
@맥주까까4 ай бұрын
술, 알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는 지인중에 십수년동안 술을 한잔도 안마셨는데 의문사 하셔서 부검결과 콜레스테롤이나 기타 수치들이 엄청 높았던것과 결국 혈관이 막혀 돌아가셨는데 의사쌤 왈. 몸에 신진대사나 간건강이 정상이라면 자연히 해독되야 되지만 몸에 기능이 저하되면서 해독기능이 떨어진건데 간단한 알콜 섭취가 이루어졌다면 이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을거같다고 하셨습니당. 그리고 안아프다고 건강한것은 아니니 주기적인 관리나 검사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건강하다가 한방에 훅 가는게 아니라, 통증이 없으니 고장난지도 모르다 훅가는거라고....
@jiji41944 ай бұрын
진짜 광기다ㅋㅋㅋ 1시간에 1개씩이라니...ㄷㄷ 나중에 보기만해도 토할것같은디ㄷㄷ
@워터멜론-e6w4 ай бұрын
기자의 저 언급은 어찌보면 실험의 내용을 왜곡한 것... 하루 섭취량 24개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시간당 1개씩 먹은샘이라고 표현 한끼당 8개씩 먹었다고 언급하는게 더 맞을텐데
@옴니맨-c2r4 ай бұрын
난 라면 720개 실험을 해봤음 밀가루에도 잡내가 있다는걸 깨달음
@jiji41944 ай бұрын
@@옴니맨-c2r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난나-s6e4 ай бұрын
@@옴니맨-c2r😂😂😂😂😂😂😂
@pamir19464 ай бұрын
씨앗에서 정제한 식물성 기름을 절대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계란이든 동물의 지방이든 뭐든 다먹어도 됩니다.
@wpoijwelifongewqth27754 ай бұрын
박사과정 졸업하려고 강제 인체실험 ㄷㄷ
@loo17004 ай бұрын
가공된 치즈나 튀김용으로 사용하는 식용유 같은 트렌스 지방이 혈관 건강에 안 좋은거죠
@불나방-y7t4 ай бұрын
예전에...한국의 어느 방송인지는 모르겠지만....계란만 먹으면서 생활하는거 보여줬음....콜레스테롤 수치도 나쁘지 않았구요....다만 삶은 계란이었음
@haim75124 ай бұрын
기름은 나쁜기름도 있고 산화의 문제도 있는데 삶아먹으면 해결되긴함.
@조성철-b5u4 ай бұрын
@@haim7512버터 올리브유 코코넛 오일 정도는 괜찬음
@김재영-l8l4 ай бұрын
잠시만..!!저 실험땜에 잠 제대로 못주무셨겠네ㄷㄷ 1시간에 계란 1알씩 24번(24시간) 고생하셨네요ㅜ
@미단-m3n4 ай бұрын
먹고싶은거먹고사는게 최고 이거저거 다신경쓰면 먹을게없음
@Everyday-dc1ub4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주 배부른 소리 하고들 있는것임.
@Genari104 ай бұрын
돌았니? 니 이래가지고 밥 빌어먹고 살겠니? - 린자오밍
@leonam22172 ай бұрын
당뇨가 와도 그말 할 수 있을까?
@다니에루3 ай бұрын
임상실험은 표본조사가 필요하다. 최소 100명이상의 다양한 실험결과가 필요함
@user-nw2so9sb4 ай бұрын
나 노른자 하루에 3개씩 5년 먹었는대 지금도 아침마다 먹음 주기적 피검사도 함 병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다 정상...지금보다도 의학이 떨어진 그 시절보다 지금이 의학데이터가 더 쌓여 신뢰할만하지 그때는 딱히 추적 데이터 근거도 없던시절에 말을 믿었던 내가 어리석었음..그 영양소가 가득한 액기스 노른자를 버린 나 후회한다...미안해 노른자 널 못알아보고...
@jeter2934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틀림 옆집 할머니 담배피우시는데 90살이라고 하는거나 비슷함
@스콧버클리4 ай бұрын
식용유 섭취를 줄여야 됩니다 튀김종류,탄수화물 줄이고 유식과 계란은 많이 먹어야 되요
@loganjeong4 ай бұрын
키토제닉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절제하고 고단백 식물성 고지방으로 가는거 아닌가 거기다 맨몸운동으로 열량 소모. 일반인이 평소 탄수화물섭취량에 운동안하고 저렇게 먹으면 상당히 위험해보임
@wcydoe4 ай бұрын
영상안봤냐. 딴거 안먹고 계란만 먹었다잖아
@stayhome05164 ай бұрын
마트알 부화로 닭키우는데 똥치우고 달걀수거 해서 먹고 그 똥밭에서는 지렁이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반려동물로도 너무 좋아서 고맙다는표현이 부족한수준입니다.
@YeIIowSubmarine4 ай бұрын
달걀만 먹는거랑 인스턴트/편의점 음식 맨날 먹는거랑 비교하면 당연히 삶은 달걀이 낫지. ㅎ 근데 저 사람 달걀만 먹은게 아니라 다른 것도 엄청 먹었네. 그럼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지.
달걀 때문에 떨어지는게 아니라 다른것을 안먹게 되니 떨어지는 효과였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daheen14 ай бұрын
우리 몸에서도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데 달걀로 섭취가 충분해지면 자체 생산하던 콜레스테롤이 줄어들고, 과도하게 섭취된 콜레스테롤은 버려지면서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거라던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런 매커니즘이라고함. 그래서 나도 한 때는 하루에 3개씩 먹었었음.
@ruttatata20234 ай бұрын
인생은 케바케다. 평생 술담배해도 정정한 100살 노인도있고 매일 건강식만 먹어도 50에 운명하는 사람도 있다.
@ohsukkwon45574 ай бұрын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케바케 유전자 덕이죠.DNA가 무서운거임
@regang174 ай бұрын
삶은달걀 노른자 먹기 싫으면 노란자만 모아서 냉동실에 뒀다가 길냥이 밥줄때 주면 됩니다 서로 개이득
@user-kf5on4yr7x4 ай бұрын
요즘은 거짓천국 세상이라 저사람이 저렇게 안먹었을 가능성도 많음
@user-kf5on4yr7x4 ай бұрын
솔직히 안먹었을 가능성 90퍼로 보임 ,요즘세상을 70년대 순수세상으로 보면 안됨,저 인간은 저렇게 자기가 뜨고 싶었던지 계란업 종사자와 인맥이 있거나
@율율-e1v4 ай бұрын
커피도 이런 뉴스 겁나 많음. 좋다 다음날에 안좋다. 2잔씩 마시다가 위병나니 잠 안오니 하루 한잔씩 마십시다. 계속 끊임없이 마셔데면 잠질도 안좋고 위 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