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벌레 올챙이 개구리 물고기등등 삶아서 같이 먹이고 하면 계란 노른자가 짙은 주황색으로 나옵니다 그럼 노른자도 더 맛나고 스트레스 덜 받으면 껍질도 단단해져서 주부들이 요리하며 계란을 깨보면 압니다. 본격적으로 판매시작 한다면 창고형 냉장고를 설치해야 합니다. 냉장유통을 안하시면 당연히 신선도 떨어지고 가정에서도 구입후 그냥 놔두고 먹는 사람들도 계란을 깨보면 확실히 차이를 느끼므로 좋은 품질로 고정적인 꾸준한 매매가 중요하니 기후가 높은 태국에서 꼭 필요할겁니다. 그리고 찜질방계란 한번 만들어 보세요 계란 많이 남을때 이번처럼 전기밥솥에 찜질방 계란 만들어 무료 나눔해 먹어보라 하고 반응 괜찮으면 1판씩주문받아 판매해 보세요 조금 더 500원 1000원 비싸게 맛들이면 일할때 간식으로도 좋고 상온에 오래 놔둬도 상하지 않고 좋습니다. 만드는법은 유튜브나 검색하면 나와요..
@완규-f7v Жыл бұрын
계란 부자네 ㅋㅋㅋㅋ
@user-1dfn2782x Жыл бұрын
조금 재미있는 마케팅법을 시도해보는건 어떨까요? 그건 바로 바로 각종 계란 레시피와 그에따른 부재료를 함께 파는거죠 쉽게는 긴장계란밥, 깨랑 참기름 파로 맛간장 만들어서 한두번 먹을걸 계란 한판사면 서비스로 주고 추가구매는 돈을 받고요 계란빵, 튀김,반숙 계란장, 계란찜, 계란말이 등등등
@앵무새이야기-i7u Жыл бұрын
미여우가 아깝긴하다 한국남자들중에 능력있고 잘생기긴 애들도 많은데 문제는 국제결혼을 하고 싶어도 언어나 시간적 여유 행정등으로 국제결혼에 많은 어려움 때문에 한국남자들이 많은데 이 문제가 해결만 되도 좋으련만
@Kimchibaby. Жыл бұрын
아침 일찍 싸왓디 캅 🙏
@potvi Жыл бұрын
좋은 주말 되세요!
@GomDongE Жыл бұрын
사고의 전환을 해보세요. 미여우가 100밧에 한판을 팔고 저 아줌마가 한판에 105밧을 받고 판다면 서로 경쟁하지 말고 차라리 저 아줌마한테 미여우가 102~103밧 받고 납품하면 서로 개이득... 콜라보의 순기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