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다 더 달달~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아침 묵상, 〈달콤한 QT〉 김양재 목사의 시편 묵상 그 11번째, 새벽을 깨우리라 ▶말씀: 시편 119:25-48 "하나님께 고백할 나의 거짓행위는 무엇인가요 오늘 하루 전심으로 지켜야 할 주의 법을 묵상해보세요” ▶말씀인도: 김양재 목사 ▶방송 월~금 오전 6:30/ 유튜브 오전 7:00
Пікірлер: 18
@이윤호-f2g4 жыл бұрын
주의 율례 안에서 자유함 감사합니다 🙏 🙏 🙏
@이윤호-f2g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기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 💜 💜
@이윤호-f2g4 жыл бұрын
영혼의자유행위의자유 주의율래안에서 이루어진다
@victory447095 жыл бұрын
Amen.amen.amen.
@lemonsummer7196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예진-s8e3b5 жыл бұрын
아멘
@kimaky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소리도 달콤합니당~
@스트라이크-n4l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큐티를 하게 되면 읽을 때 마다 적용강박증에 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위즈덤위즈덤-j8g4 жыл бұрын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과 유익 바르게 함입니다 성경을 볼 때 항상 하나님 메세지가 뭘까 묵상함이 유익이며 영혼에 살과 피가됩니다
@inhyekim28545 жыл бұрын
김양재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트라이크-n4l5 жыл бұрын
나는 대신측,작은교회를 다닌다. 김양재목사의 규티식 성경 해석, 상당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성경을 저렇게 해석하게 되면 어느 신학자의 말처럼 해석학적 우상숭배가 된다. 인간 중심의 해석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을 한것 같다. 나는 큐티의 위험성을 알려 그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고 싶다. 물론 성경을 매일 규칙적으로 읽고 묵상해야 하는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시중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해서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