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재밌지 않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게임기가 가지고 싶어 1년동안 열심히 노력한 아이들에게 그게 할 짓인가 아들이 게임기가 가지고 싶었으면 지 돈으로 사주던가 왜 교회 예산으로 산 상품으로 그 지랄인지 모르겠다. 이게 얘들한테 "이미 상품 주인은 정해져 있으니 니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아무 의미도 없다."고 가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어린 나이에 느꼈을 무력감과 허탈함이 너무 슬프다.
@MBTI_is_SUPERSTITION4 ай бұрын
그러게...영상보면서 즐거웠지만, 이댓글보면서 느낀거는 좀 많이 아팠을듯..ㅠㅠ
@A드라이브4 ай бұрын
ㅎㅎ 달란트 없는 애들을 위해 달란트를 판매도함 결국 선행이링 상관없이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돈임 ㅋㅋㅋ웃긴건 달란트시장또한 부모들 돈으로 열림 이시대의 진정한 창조경제인데 ㅋㅋㅋ
@L-TRGDLPA-7-H-2Ай бұрын
교회인간들은 이미 소상공인이 된지 오래
@Mini02104 ай бұрын
뭐야 아니ㅋㅋㅋㅋ 어이없네 목사는 그냥 지 아들한테 사서 따로 주면 될 것이지 굳이 달란트 시장에 내놓겠다 한 속셈이 너무 보여서 참ㅋㅋㅋㅋㅋ..
@ArtyFoxy4 ай бұрын
지 돈으로 주긴 그렇죠 교회 공용돈으로 상품사서 공짜로 줄수있는데 어ㅋㅋㅋㅋ
@harang_snow4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이 이렇게나 달란트를 많이 모으는 착실한 신자이기 때문에 이 PSP를 살 수 있었다 라는 같잖은 자랑질의 일환일 확률이 매우 높음
@코코밍4 ай бұрын
썩은 교인들이 너무 많다. 성전을 준비해라
@biracj-d9u4 ай бұрын
게인적으로 주려면 교회 돈을 쓸수가 없어서 자기 돈으로 사줘야 함. 근데 달란트 형식으로 사주면 문제 없음. 애초에 목사는 배춘용 같이 미친듯이 모을 애가 없을거라고 예상했겠지. 근데 배춘용이라는 존재가 부정부패를 들춰낸거고.
@마석도-m5w4 ай бұрын
@@biracj-d9u뭔 개소리야 배춘용이 모으고 안모으고가 뭐가 중요한데 목사 아들이 달란트 뭉치로 주고 사가는거 본게 중요한거지
@zxcvbnm48724 ай бұрын
의도: 선행을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에 걸맞는 보상을 주신다. 내가 느낀 것: 하나님이 어린 나에게 가르쳐주신 "자본주의 시장"
@Sshare054 ай бұрын
진짜 보이지 않는 손을 알려줬네
@gangdoaKR4 ай бұрын
스미스형.. 당신이 옳았어요...
@하나님-c2z4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
@켈렙벨렙슙4 ай бұрын
성경에 하느님이 교회에 자본주의 시장열어서 개 빡쳤다고 쓰여있는데 저 목사는 뭐냐?? 아 참고로 나도 교회의 쓴맛을 봐서 안 다님
@포제-p3p4 ай бұрын
@@켈렙벨렙슙 대충 채찍으로 상인들 엎어버리는 예수님 짤
@메가라임-i6z4 ай бұрын
이건 ㄹㅇ 니체의 꺠달음을 얻은 수준인데. 니체가 말한 신은 죽었다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신을 섬기는 게 아닌, 그 마음을 기만하여 사기치는 사기꾼들이 목사로 팽배한 걸 보고 올바른 신앙을 해야한다며 한 말이었는데, 이게 ㄹㅇ 진짜 정확하게 그 꼴이네. 마음 가지고 사기치기...
@목사님-h4s4 ай бұрын
ㄹㅇ 난 목사인데 진짜 토악질이 나오는게 달란트 시장임. 애초에 아메리카에서는 이런 행사가 코리안 교회밖에 없음. 진짜 ㅇㅁ뒤진 마귀들늬 꼬임 임
@idakang-644 ай бұрын
어린아이가 되라는거 아니였음? 신이 없어도 살아갈수있는 어렸을때처럼
@메가라임-i6z4 ай бұрын
@@idakang-64 배운지 좀 되어서 가물가물한데, "신"이 아니라 "타락한 신학자"를 비판했고, "도덕"이 아니라 "타락한 도덕가"를 비판했고, "철학"이 아니라 "타락한 철학가"를 비판했다는 건 기억하고 있음. 그래서 니체가 신만이 아니라, 도덕도, 철학도 죽었다고 했었고 뭣보다 니체부터가 신학가였던 걸로 기억함
@whznsk4 ай бұрын
@@idakang-64그것도 맞음. 우상이 된 신을 죽이고 대신 스스로가 긍정하는 어린아이가 되라는 소리.
@롯데리아-n7f4 ай бұрын
선악이 붕괴 했다는거지
@VRN6614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적이 있어서 교회 그만다녔지... 그 뒤에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왜 안나오냐 물었을때는"공정함이 없는 교회는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라니까 반박 못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creamtaji57244 ай бұрын
애들한테 저게 무슨 짓이야 저건 줄 생각이 없던 거잖아…. 뭉탱이 들고 와서 가져간 게 목사 아들이라니 그저 기가 막히고….
@ggp14 ай бұрын
예수팔아서 돈버는놈들인데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일이죠
@SZKUMI4 ай бұрын
목사 아들 걔는 진짜 딱 오잖아? 지 혼자 20만달란트 내면서 가져가고....
@Mini02104 ай бұрын
그냥 애들한테 일부러 정보 흘리고 어른들이 애들한테 심부름 시킬려고 그런듯
@Tokyoroman.4 ай бұрын
아니 글쎄 자기가 목사 아들이라는 사람이래!
@xhyper91804 ай бұрын
@@SZKUMI달란트가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숭 아니그냥
@pcb2nineeight4 ай бұрын
진심 달란트가 거의 짐바브웨달러 수준인데 유일한 차이는 100조 달란트가 없다는 거임
@호두는_사랑입니다4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달란트로 인플레이션을 교육시켜줌ㅋㅋㅋ
@raccoon_dog-man4 ай бұрын
달런트의 목적이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역할이면 어느정도 제역할 한거네...
@콜카인4 ай бұрын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부폐와 그 폐단에 대해 가르침을 얻을 수 있던 것 같다. ㅎ
@김은태-q9m4 ай бұрын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20만은 어떻게 모아 ㅋㅋㅋㅋㅋㅋ 이건 줄 생각이 없었던거지 ㅋㅋㅋㅋㅋ
@김-m1z9r4 ай бұрын
교회마다 다르긴 커녕 공통적으로 전부 저런 건 목사 아들 아닌 이상 도저히 못 살 수준으로 내놓긴 함.
@jhang77224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어린애들 상대로 기만하는건데 솔직히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Na_raola4 ай бұрын
아들 줄 거면 조용히 주면 되지 저게 뭔 개ㅈㄹ인지
@Na_raola4 ай бұрын
@@뼿삫 사막잡신이라며 타 종교 폄하하기 전에 맞춤법 지키세요 헷갈리는 것도 아닌데 왜 틀리지
@user-rakunim4 ай бұрын
@@Na_raola궁금한데 맞춤법이랑 종교 욕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Na_raola4 ай бұрын
@@user-rakunim 기본적인 것도 틀리면서 남 지적하면 모양새가 어떻겠습니까
@user-rakunim4 ай бұрын
@@Na_raola 맞춤법 하나 틀리면 그 어떤 것도 지적하지 못하는 건가요?
@카레보이4 ай бұрын
2:55 이런 미친ㅋㅋㅋㅋ
@레몬캔디4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어이없는점은 성직자가 자녀를 가진다는거다. 그러니까 다들 교회 지 자식한테 물려주려고 하지
@박성원-r1o4 ай бұрын
우리도 목사 아들이 여름캠프 달란트 시장에서 30만 달란트 주고 닌텐도 DS 가져가는거 보기 꼬아서, 친구 10명이서 달란트 모아서 한명한테 몰아주자는 계획을 세움. 마침 크리스마스에 달란트시장이 열린다는 소문이 있었고, 전도사님 통해서 psp 철권 세트가 나온다는 찌라시를 들어서, 마침 12월에 생일이었던 무리에서 가장 어린 동생인 A에게 몰아주기로 함. 그렇게 10명이서 달란트 ㅈ빠지게 모아서 크리스마스에 맞춰 40만? 정도 모아서 원기옥을 때렸는데, 갑자기 목사새끼가 난입해서 이거 어떻게 모았냐고 따지기 시작하드만 몰아주면 안된다는 규칙을 갑자기 만들어서 그해의 psp철권 세트도 목사 조카새끼가 가져감. 그 사건 이후로 안티교회모임을 결성해서 교회를 안나가기 시작했고, 중학교때까지 주말만 되면 집에 교회간다하고 모여서 PC방을 가서 던파랑 겟엠 존나게함 ㅋㅋㅋㅋ
@bulletguy82874 ай бұрын
이건 진심개새끼인데? 어떻게보면 자기돈을 털어서 힘쌘놈이 갈취하는것도 아니고 가장 어린애한테 주기위해서 십시일반도 아니고 아예 원기옥을 한건데 이걸 안된다고 목사조카한테 주면 그새끼는 진심 목사딱지붙이면 안되지.
@상상_6194 ай бұрын
ㅋㅋ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혜단-t6f4 ай бұрын
ㄹㅇ 이건 역사다…
@ego74814 ай бұрын
ㄹㅇ 무신론자 제조기임 한국 개신교는 ㅋㅋ
@Ynaddana4 ай бұрын
지 가족 말고는 아예 줄 생각이 없었네
@hh15384 ай бұрын
달란트 시장 썰 들으면 다 똑같음ㅋㅋㅋㅋㅋ 하이퍼인플레와 통정매매 미끼상품ㅋㅋㅋㅋ...
@h1._.1gxx4 ай бұрын
0:48 이때 왜 제목 말 안해요...? 제목 들어가기 가장 좋은 따이밍 같은데....?
@Kiiv_4 ай бұрын
달란트!
@daegu-buster4 ай бұрын
따단단 딴 하면서 제목 나와야하는데 당신누구야
@bellybuttonthief4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실 거 같아서 일부러 빼봤습니다
@lloydman2yea4 ай бұрын
대충 달란트 시장!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백설탕-c5n4 ай бұрын
@@bellybuttonthief우리는 배춘용 손안에서 놀고잇었다.😨😨😨
@문어사랑캠페인4 ай бұрын
달란드 다 모일 때 쯤에 화폐 바뀌는게 ㄹㅇ ㅈ같음… 그때부터가 내 무교 신화의 시작이었던 거 같음.ㅋㅋㅋㅋㅋ
@icedur4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인맥에 핏줄싸움을 배우셨네 ㅋㅋ
@돼지링-20404 ай бұрын
목사 아들이란 이유로 20만..? 이거 항의 해야됀다 이거
@레몬캔디4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그런거 몰랐겠죠....ㅠ
@희용o4 ай бұрын
기독교 카르텔
@sibiguljima4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난 저 달란트 시장때문에 다니던 교회 때려침. 애들 심부름 시켜가며 준 종이쪼가리로도 이딴 장난을 치는데 나 커서는 대체 무슨 사기를 칠까 생각 들어서
@연진석-x5cАй бұрын
니 명의 도용해서 담보사기 치거나 서류에 장난질함
@makerchallenging34054 ай бұрын
한 15년전 태권도장에 다닐 때 분기마다 한번씩 포인트시장을 열었습니다. 3주 전부터 무려 RC헬기(한 50cm정도 겁나 컸음)가 관장실에 떡하니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헬기의 가격은 10만으로 태권도장 열심히 다니면 될거 같은 포인트였습니다. 그후로 포인트시장이 열려도 아무것도 사지않고 참기를 3번하였고 인내의 1년동안 도장을 정말 열심히 다녀 결국 97500 까지 모았고 친구에게 모자란 2500을 빌려 결국 헬기를 사는데 성공하였고... . . . 헬기는 일주일 만에 미숙한 조종사의 실수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태권도장을 끊었습니다. 어릴적 인내의 힘과 성취의 기쁨, 그리고 비극적 사고는 순식간이라는 걸 저에게 깊게 느끼게 된 경험이었고 춘용님 덕분에 오랜만에 일기장 펼쳐서 추억 한 번 다시 꺼내보내요.
@Ska-n2o4 ай бұрын
이정도 근성이면 서울내집마련도 가능할듯
@지나가던시민-r1c4 ай бұрын
결말 존나 비극적이네
@MBTI_is_SUPERSTITION4 ай бұрын
이분은 인생에서 공든 탑도 내 실수로 무너질수 있다는것을 좀 일찍 아신 분이네요..
@user-dd3xr4mk9c4 ай бұрын
그래도 진짜 모으면 상품도 주고 그렇다고 누구 자식이라고 포인트 뿌리지도 않는 태권도장 태권도장 > 교회
@yee240018 күн бұрын
뭐지? 우리 태권도였나?ㅋㅋㅋㅋ 가격도 비스무리한데..?ㅋㅋㅋㅋ
@정재현-u8v4 ай бұрын
왜 나 이거 본 거 같지...?
@영규-e7y4 ай бұрын
비슷한거 있긴 함
@느비게이션4 ай бұрын
나도
@폭망인생4 ай бұрын
교회마다 달란트 모아서 바자회 하는건 꽤 흔했던 일이라, 저런것도 비일비재 했던거지....
@안드로메다갑오징어4 ай бұрын
취무등 아님?
@ddorychu27354 ай бұрын
말랑인가 앙찡도 했던 것 같긴함 내용은 다르지만 맥락은 비슷했던
@Kimsandart4 ай бұрын
와 진짜 개추억이네요 학원에서 달란트 많이모아서 맛있는거 많이 샀었는데..겨울때 달란트시장 하면 귤도 달란트로 사서 먹었었는데 그립다..
@MagicalHBG4 ай бұрын
저렇게 대놓고 그러면 애들도 다 눈치채고 다 알지 ㅋㅋ 목사님 참 왜 그러셨을까
@콜카인4 ай бұрын
저래도 문제 없으니까...
@CHIHAV94 ай бұрын
진짜 부조리한 점은 저 목사아들은 춘용님처럼 열심히 봉사하고 일하지 않았을것이라는것임...
@Bonnek0014 ай бұрын
교회를 나가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인터넷 썰에서도 그렇고 여기 썰도 그렇고 달란트 시장에 애들 좋아할만한거 내놓고선 가격 엄청 올려놔서 못사게 하는게 일상인가보네요
@MilkyWays8204 ай бұрын
2:55 음 워렌버핏과 식사할 돈을 모은 인재가 아니라 워렌버핏의 아들 이였다는거네요 진짜 어렸을때 사회의 매운맛을 넘은 더한맛을 보셨을줄이야
@메탄4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떡하니 비둘기 더 비싸게 판 판매상 예수님이 뒤집어 엎고 부셔버렸는데 현실은...
@biracj-d9u4 ай бұрын
예수는 믿고 따를만한 존재임. 야훼와 교리가 문제여서 그렇지
@user-dd3xr4mk9c4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성경 마음대로 개편하고 지들 입맛대로 다 바꿔서 그런거 모름
@EggMari-h4z3 ай бұрын
@@biracj-d9u마르키온파 게이야...
@ranchesterstv38514 ай бұрын
저는 유치원이 교회 소속이었는지 원장님이 독실한 신도였는지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도 아무튼 기독교 계열 유치원이라 비슷한걸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어린 시절이라 그 시절 기억도 잘안나고 뭘 아득바득 모으려고 들 성품도 아니라 춘용님과 같은 좌절 경험은 없었지만 제가 유치원을 졸업한 후 원장님이 사기치고 야반도주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유치원 때 받은 성경교육으로 생길락말락했던 신앙심이 박살난건 기억은 있네요.
@미카짱4 ай бұрын
어린애들 장터에서 저러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지금 교회에 젊은피가 수혈이 안되는 이유가 저런인간들때문이지 ㅋㅋ
@데모닉스3 ай бұрын
난 저거 동생이 최근에 가자고 하길래 프린터기로 "복사해서 달란트가 복사가 된다고?" 해줬는데 겁나 행복해하던데
@Nosce_te_ipsum04 ай бұрын
한국교회랑 한인교회보면 모태신앙도 극렬 무신론자가 되는게 이해가 감 나도 당해봄 난 심지어 전도사 아들이였음ㅋㅋㅋㅋ
@의사양반-j4o4 ай бұрын
"니체는 웃고 있다."
@스타즈1w12344 ай бұрын
"빠개지마라 니체."
@somethingholy4 ай бұрын
옳게된 니체의 명언은 오늘도 회자되고..
@박현수-f4t4 ай бұрын
신보다 돈을 믿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재, 신은 죽었네요 정말로
@Na_raola4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따지면 (저게 대단한 악행은 아니지만)타락한 교회 보고 한 말이니 진짜 맞는 댓글임
@과사-y6w4 ай бұрын
유전무죄!!! 무전유죄!!!
@toxiapoison4 ай бұрын
달란트 저거 수급도 어렵고 은행제도 안돼서 맨날 잃어버림 ㄹㅇ 종교계의 당백전
@HaNeulHyang4 ай бұрын
오늘의 값진 한마디 "신은 죽었다."
@Boxunderkim4 ай бұрын
ㅇㅈ ...학교 아나바다 시장에서도 절대 살수없는 화폐량의 물건을 정체를 알수없는곳에서 얻어도 뒤구린 애들이 사가는게 진짜 이상하다 느꼈음
@user-hanger09984 ай бұрын
중간 정도만 봤을 때의 나: 아 애들끼리 달란트를 모아서 사란건가? 결말을 본 나: 아..
@랄롤리4 ай бұрын
과거 니체가 살벌하게 교회를 비판하던때와 지금은 다르지 않다 인생은 수저빨 그리고 신이 있건 말건 사람을 현혹시키는 일에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최고라는것
@MaSansTV1972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다
@worldgame100004 ай бұрын
12살 때 세상의 비리와 물정을 알게 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chungwonjun21994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달란트 시장보시고 상을 엎으신게 학계의 정설 마태복음 21:12-13: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장사꾼들의 매대와 돈 바꾸는 자들의 상을 뒤엎으시며,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11:15-17: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고 상인들의 상을 뒤엎으시며 성전을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9:45-46: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며, 성전이 기도의 집이어야 하지만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책망하십니다. 요한복음 2:13-16: 예수님이 성전에서 소와 양, 비둘기를 파는 자들을 쫓아내고 상인들의 물건을 쏟아버리며, 성전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너너잦-o4n4 ай бұрын
추석 기념 플버전쫌 올려다오... 자기 전 최고의 라디오...
@45정저8계손504 ай бұрын
달란트모으느라 성겅구절외우던게 세록세록😂😂
@공명의함정4 ай бұрын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거짓), 차별 없이 사랑하라(거짓)
@illllliii1944 ай бұрын
아 ㅋㅋ 내 아들은 이웃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ㅋㅋ
@chicken06244 ай бұрын
근데 교회 헌금으로 psp사서 목사 아들이 가져간거면 횡령아님? 추뇽이가 저렇게 열심히 모은게 3만달란트인데 20만달란트는 일반적으로 모은게 절대 아닐거잖아
상품중에 양말은 진짜 국룰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양 그려진 양말 받았다가 발이 끼였습니다 ㅋㅋㅋㅋㅋ
@just_appeared74204 ай бұрын
그거 어린양이 님 발 깨문거임
@박승혁-m1h4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미소보단 마음이 짠해지네요 ㅠ
@atti.4 ай бұрын
달란트도 자본주의를 띄는군요 다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user-dd3xr4mk9c4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은 나한테는 게임기도 장난감도 안사주시고 그렇게 돈을 모아서 헌금해 목사 아들네미 닌텐도를 사줬다 내때는 닌텐도ds였음
@Gaming_owl.4 ай бұрын
진짜 달란트시장 오랜만이네
@유튜브프리미엄-h5v3 ай бұрын
저 당시 순수하게 하고 즐거운 추억 많았는데 psp같은 고가는 본적도 없고 목사님 아들 찬스도 처음 들어봄. ㅎㅎ 이거 보고 오해 없길 ㅋㅋ 이상한 교회였나봄. 흰머리 뽑아주는것도 본 적도 없음. 그렇게 달란트 얻는거 아님 ^^;;
@눈누난나-j2t3 ай бұрын
ㅇㅈ 난 평소에 qt 잘해가서 쌓인 달란트나 성경 암송 잘하면 달란트 줬었는데
@creaditmr92894 ай бұрын
신은 달란트 놀이를 하지 않는다
@axslicer4 ай бұрын
우린 태권도장에서 포인트 시장을 매월 열었는데
@Hetal_gom4 ай бұрын
남들보다 달란트 몇배 많은거 교회측에선 무조건 알고 있었을텐데 썩어 뭉드러진거봐 ㅅㅂㅋㅋㅋㅋㅋ
@남성수술유로진4 ай бұрын
저친구는 어디서 저런 달란트를 받았을까..!!
@commi32054 ай бұрын
지하철에서 배춘용 영상을 보면... 미친놈 취급을 받습니다...
@pis17954 ай бұрын
어린이한테 그정도면 있던 신앙심도 다깨지겠는데..
@worcestershiresauce71274 ай бұрын
달란트 시장과 한달에 딱 한 번씩 이벤트로 경품추첨하면서 '어? 저러면 남는게 있나?'라고 생각했는데 헌금 금액에 방학캠프 비용만 보고 바로 납득됨
@박병수-d2m4 ай бұрын
내 교회 다니는 교인이긴 하지만 항상 가슴에 새기는 말이 하나 있지. '신을 믿어라. 단, 신이 너를 지옥에 보낸다 할지라도 미련없이 받아들일정도만'
@yun011.4 ай бұрын
그래도 3만 달란트 모았으니까. 떡볶이 한잔해!
@스므크라운4 ай бұрын
아니 형님 대채 왜 자꾸 영상이 사라지는겁니까…
@love_gregor_ojisan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달란트 저거 웃긴게 가끔 저거 시장 열릴 시즌에 애들이 꼬셔서 가면 달란트를 주기도 했었음 2천 달란트였나 받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노을-s9l3 ай бұрын
배춘용님! 배춘용님에 영상에 교회에서 착한일을 해서 달란트를 모아 돈으로 바꿔 시장에서 쓰는 시장 시스템을 재밌게 풀어 영상으로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CheongO5214 ай бұрын
모세처럼 바다 가르고 달려 왔습니다
@lalala11974 ай бұрын
정말 열심히 번 돈은 쓸 수 없다는 말을 여기서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
@wyz-174 ай бұрын
달란트 시장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뭐 어딜 가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ll_guy_1s4 ай бұрын
이제 추석특집으로 모음집 만들죠
@isaac-c6j4 ай бұрын
중년 남성이고 아이들 나이 생각하면 목사님이 당시에 지금 나랑 비슷한 연배였을텐데 이게 뭐하는 거냐... 다른 애들은 속상하게 하고 애초에 지 아들 주려고 사다놓고 그대로 증여하면서 애는 친구들 앞에서 비틱질; 천주교 달란트 시장은 저런건 없었는데
@성이름-r9w1q4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저도 한번은 저렇게 달란트시장에 가서 다른애들ㅇ 못사는 비싼 유행장난감 사본적있는데 그때 비결은 항상 까먹고 달란트받은거 달란트시장열릴때 안가져갔다가 모인 달란트들이였음ㅋㅋㅋ 물론 하도 오래되었고 그사이에 교회에서 쓰이는 달란트지폐들이 몇번 바뀌어서 달란트지폐들이 서로 다 달랐는데 그래도 어린애가 꼬깃꼬깃해서 가져가니까 선생님들이 신기해하면서 화폐가치그대로 인정해주시더라고요
@귀여워요-i2f4 ай бұрын
세상에 평등하단말이 웃김. 세상은 더럽게 불평등하니까. 이런 세상에서 세상은 평등해! 하니 어떻게 안 웃김. 웃긴 거짓말임ㅋㅋ
@yeeohpal2584 ай бұрын
살수있으면 사봐 이거네ㅋㅋㅋㅋ
@vyvybe4 ай бұрын
너무일찍 세상을 알아보린 춘용이 ㅋㅋㅋ
@유진최-z1l4 ай бұрын
사장님 이번 명절에는 모음집 없나요🫠
@우다다다다-f5y4 ай бұрын
아무 공지없이 재탕하면 모를줄 알았어?
@user-clf4 ай бұрын
와....목사라는 놈이 잘 하는 짓이다.
@gun39514 ай бұрын
예수가 다시 마실나오면 어디서 붉은 채찍 들고와서 때려 부셔버릴 것 중 하나
@kimyunhoo_14 ай бұрын
배추뇽은 당장 추석 특집 사료를 달라
@user-rr5jy7xz6x4 ай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달란트 내가 싹슬이 해서 물건들 다 가져갔다고
@세레네-j3d4 ай бұрын
재업인가요? ㅋㅋ
@gabe38924 ай бұрын
"그냥 다 해줬잖아"
@블링-f5w4 ай бұрын
목사 돈도 많이 번다는데 장난질이 넘 심하다 애들 속이는 악마들이네ㅋㅋ
@철수강-c5o4 ай бұрын
돈을 많이번다기보단 뒷돈이 많음...
@눈누난나-j2t3 ай бұрын
돈 버는 정도는 진짜 교회마다 목사마다 다름 나 아는 목사님은 평일에 대리운전하심. 대부분의 목사들은 내 경험 상 정말 친절하고 봉사정신 강함 난 무신론자지만 저 삶은 존경할 만하다 싶을 정도로 겸손함 애초에 돈 벌 목적이었으면 신학과 안 갔을 거임
@ssy75614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빽이란 개념을 가르쳐줬네요
@Chihuahua-y2m4 ай бұрын
추석인뎅~ 모음집 안나오나요~?
@쀍꿹쒥뛝쮉4 ай бұрын
믿어야 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애덤 스미스의 손이었다.
@히드잭4 ай бұрын
결국 무교인 나의 승리인거네?
@BJ-no.274 ай бұрын
어느 교회의 어느 목사인지.. 정말 최악의 인간이다. 저건 제 손으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줘서 교회 밖으로 내쫒는 격. 저러고도 천벌을 안 받을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지금쯤 뒷감당 하고 있을 것.
@leesg95114 ай бұрын
와 웃어야 하는 영상인데 웃을수가 없다 이것이 목사의 심리전인가
@Yuhanra4 ай бұрын
흠..이거 혹시 재업인가요? 어디서 본것같은데
@coyola4 ай бұрын
나도 학원에서 주는 화폐로 아이패드가 몇 달러였는데 그거 모으려고 3~4년 한번도 안쓰고 모았는데 제가 학원 관둘때 보니까 10배를 높여놓으셨더라고요 ㅋㅋㅋ 너무 많이 모아둬서 다 쓰지도 못하고 그 달러 그대로 가지고 집에 온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