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래 제목이 '춤추는 별'이 맞고 동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월계 가요제에 나온 노래였던..... 가사가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 자장가로 불러주시는 어머님도 너무 다정하시고 스윗하셔ㅠㅠㅠ 토닥이면서 나긋나긋 노래 불러주는 어머니 상상만 해도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 그런 어머님 곁에서 자라 성격도 모나지 않고 둥글고 다정하구나ㅠㅡㅠ
@SandydnaS Жыл бұрын
김폭중님 축하합니다❤️🔥🫶🏻
@Howls_moving_is_ojicastle_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너무 설레..... 어떻게ㅠㅜㅠ너무 노곤노곤하고 귀여워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