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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 담담]
초라한 자신을 밝힐 수 없는 현대 사회의 거짓된 세상, 누구나 SNS를 통해 과장된 행복을 드러낼 수 있다. 하지만 화면 속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지 않은가? 시침과 분침이 만나는 순간, 우리는 우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럼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곡이 갖고 있는 차갑고, 쓸쓸한 이미지를 복잡한 패턴의 강한 드럼을 중심으로 표현했다. 곡의 중심이 되는 드럼 위에는 라이브한 느낌의 기타 연주가 더해져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했다. 곡의 마지막에는 보컬의 가사처럼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분위기로 여운을 남긴다.
Video Director: 택하다
담담 (:DamDam) Instagram : i_m_dam_da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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