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윤종신 Title Song : 이층집 소녀 Album Title : 공존 Release : 01-04-1995 Danal Entertainment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 DanalentMusic
Пікірлер: 67
@user-pb6zj7dd5w5 ай бұрын
오래전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 가슴 한켠이 몽글몽글...
@user-lg6fg2xs6r2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user-nk2oq1uy8h4 жыл бұрын
95년 5월 입대전 테이프가 늘어 나도록 들었던. 잘 살고 있겠지. 그때 내가 좋아 했던 그 애는. 이 노랠 들으면 그냥 그때 감성에 미치도록 그때로 돌아 가고 싶은 느낌이다.
중학생때 용돈 모아서 테잎 샀어요 5천원이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밤새도록 들으면서 행복했어요^^
@condor-95434 жыл бұрын
유진아 잘살고 있을지 ... 고1때 둘이서 이노래 같이 많이 들었는데 ...
@haesuyim38534 жыл бұрын
Condor - 님 추억 속에서 그 모습 그대로 잘 살고 있답니다
@user-ox8tn3qe7k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여름 노을도, 겨울 이불도, 봄날 언덕도 생각나는
@sonamkim81013 жыл бұрын
gooooooooooood!!!!!!!!
@user-su3qq3ip1b11 ай бұрын
이층집. 기억이 새롭습니다
@AKION113 ай бұрын
어릴때 방문열어놓고 토요일 낮에 형이랑LP틀어놓고 듣던노래.
@diazshin29039 ай бұрын
고 1때 즐겨듣던 노래 🎵 그립다
@lisah1740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사랑처럼~💕💕💕 ✨✨✨
@calmandcold4975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zhishengpiao18143 жыл бұрын
4집 공존 1번 트랙 노래.. 이 노래 끝나고 바로 타이틀곡 부디...
@user-ei1kw9tk2p17 күн бұрын
지나고 나서 다 좋았다 싶네
@ONETHREE1323 жыл бұрын
하모니카 정말 안녕하모니카
@user-zc4qd6rt5k5 жыл бұрын
동네 시끄럽게 뛰어다닌 녀석 한번도 말하지 못해 기억도 못할 그냥 그런 녀석 1984년 연산동 부대앞 공터 매일 고함 지르며 놀던 아이들 그리고 혹시라도 나를 안다면 마주보며 살던 녀석 이제와 그때 그곳 기억을 담으며 어렴풋 스치는 너의 모습 어느곳 같거나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을 너 가끔 그시절 단한번이라도.. 너에게 기억할수 있는 아무것도 못한 바보같은 녀석 그녀석이 바로 나다.
@tv-wj6rq8 күн бұрын
언젠가 종룡아 너랑 노래방 갓을때 너가 이노래 부르더라.그래 넌 참 순수하다.오늘따라 힘들어하는 너예기에 너가 그시절 불럿던 이층집 소녀 노래를 바친다
@Dokkaebiii6 жыл бұрын
형돈이형을 울렸다는 곡이 이 곡입니까
@user-ev7be2xo7m7 жыл бұрын
저녁교회 종소리 노을에 퍼지고 성급한 거리위에 불빛이 눈을 뜰때면 내 기억에 동네에도 켜지는 불빛 아직도 나를 설레게 만드는 내 첫사랑 그녀 얼마나 휘파람을 연습했는지 단지 그녀가 좋아한단 이유로 그녀에 추억은 따뜻한 엄마에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질 먼 얘길지라도 너와에 추억은 나 돌아갈 무덤속까지 가져갈 선물인거야 생각해보면 그래 너를 만났던 나에 인생이 참 괜찮아보여 그녀에 추억은 따뜻한 엄마에 품속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 휘청거릴때 너에게 이제 난 잊혀질 먼 얘길지라도 너와에 추억은 나 돌아갈 무덤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