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제주도 가면 물가가 비싼거처럼 다낭은 관광도시라서 괜찮은 퀄리티의 식당은 한국물가랑 비슷하거나 더 높아요! 가성비 찾으시는 거면 미케비치 라인, 도심지 말고 외곽으로 빠져서 로컬 현지 가계를 가시길 추천합니다^^
@Kim9_TV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갈매기조나단2 ай бұрын
목식당 : 가격 저렴, 냉동 해산물 사용, 졸라 덥다. 랑짜이 : 가격 조금 비쌈, 신선한 생물 해산물, 졸라 시원함 *가격이 싸다면 냉동이나 더위 쯤 상관없다 - 목식당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퀄리티 있는 음식과 시원한 곳에서 먹고 싶다. - 랑짜이
@Kim9_TV2 ай бұрын
비교 잘하셨네요
@머찐놈굿2 ай бұрын
목식당 미리 예약 하면 시원한곳에서 음식을 즐길수 있는데...밖에 더운곳에서 드셨나보죠
@졔졔졔졔-c3e2 ай бұрын
지지난주 휴가때 다낭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비싸서 많이 못 먹고 왔어요~알바생들은 한국말 잘하고 친절하더라구요~플래터 한개 먹고 생굴회3개 먹고 볶음밥 먹었어요~땅콩서비스 저희도 먹었어요~
@Kim9_TV2 ай бұрын
여기가 뜨는 식당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목식당 대체식당이라고 해서 갔는데 맛은 있는데 목식당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확실히 비싸고 맛도 목식당이 훨씬 나아보여요 담에 간다면 저기말고 다시 목식당 갈것 같네요
@우재모-g2p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8월24일 쯤 랑차이가서 랍스터하고 회를 큰접시로 시키고 생굴도 나와서 먹었는데 다음날부터 배탈이 나서 베트남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도 낫지를 않아서 고생을 했던 생각이 납니다
@Kim9_TVАй бұрын
아이고.. 엄청 고생하셨네요 그래서 저희도 왠만하면 생은 잘 안 먹습니다 아무리 신선하다고 해도 동남아에서 먹기가 좀 무섭더라구요
@Limkyung52 ай бұрын
목식당은 현지인 사장님이 식당 오픈 전 다낭 랜드사의 가이드였고 가이드를 그만두고 식당을 차리면서 기존 직장 랜드사에 손님 좀 데리고 와달라하면서 한국인들이 많이 가기 시작된거죠.. 같은 음식도 시끌벅적 난전 분위기에서 먹는 것과 관리 잘된 식당과는 당연히 가격 차이가 있겠죠. 킹크랩,대게,랍스터,스파이니 랍스터는 수입관세율이 높아서 한국보다 비쌉니다.
@Kim9_TV2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두 식당 각각 장단점 비교해서 나와 맞는 식당에 가시면 될것 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김김김-b6n6f2 ай бұрын
타이거 생맥 58.000동에 한국인 상대 바가지집 인정 이런집은 걸려야죠
@Kim9_TV2 ай бұрын
목식당과 비교가 안됩니다
@94bro202 ай бұрын
가족들과 예약해서 랑짜이식당 방문했는데요. 일단 다른곳과 비교해서 식당 내부가 붐비지 않고 시원해요. 냉동이 아닌 생물을 취급하는 곳이라서 1층 수족관 내부 상태만 봐도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다낭 날씨는 더웠는데 시원하고 붐비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퀄리티 해산물레스토랑 느낌
@Kim9_TV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가성비 안따지고 신선하고 편한곳이라면 랑짜이죠 그런데 저는 가성비만 생각하고 온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