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설법자~ 이 시대의 부루나~ 자무존자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자기해체를 거쳐 한 소식을 맛보라~
@user-globalgrammar275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간단합니다 감정과 감각이 사라지고 생각이 끊어지고 숨길까지 끊어지면 그때까지의 옷을벗고 자기본래몸을 보게됩니다 감정감각이 없다고 죽은거나마비되었다는게 아니고 작고 좁고 끌리고하던 모습이 온전한 능력자로 되돌아간것입니다 감각과 감정을 스러뜨리지못하는 이유는 생각만없애고 감각 감정 역시 생각의 일종인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감각 감정을 잊고서도 본래몸을 못본다는건 없읍니다 이게맞나 저게맞나 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본래몸을 보면 옛부터이것이었던것이지 어디가서 따로 얻은게 아닙니다 나도그렇고 너도그렇고 강아지도 바퀴벌레도 다 같습니다 보통은 세상에는 허공과 물질로 되어있는줄 보지만 마음이 옷을벗고 본래몸을 보면 온우주가 통째로 영덩어리인줄 알게되는것입니다 영화가 끝나면 스크린만 남듯 스크린은 영상의 유무와 무관하지만 일체의 틀을 벗었으니 한티끌의 흔적도 없습니다 나타나면 다 이것이지만 행하지않으면 없습니다 지옥과 천당이 다르지않으니 핵폭탄이 터져도 다만 꽃비만 가득 흐드러져있습니다
@Dhammasa11 ай бұрын
상수멸정
@덕행이-f7c10 ай бұрын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바람의검객-b5f3 жыл бұрын
요즘 왜 이리 모른다는 소리가 유행하나? 다들 모를 줄 만 아는구나. 법신은 있는 것도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어떤 것인가?
@cds88242 жыл бұрын
Let's be 우리 모두 존재하자! 법신인 불성으로 존재하자! Forget - me - not 나를 잊지 말아요! 법신인 불성을 잊지 말아요. 아리랑은 알이랑. 알은 법신인 불성 입니다. 알과 함께 고개를 넘어간다. 알을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정연옥-q2o5 ай бұрын
큰스님께서 그토록 자세히 간곡하게 이 존재의 실체주변을 입술이 달토록 일러주건만 알듯말듯 알수 없는 내주인공은 묘연합니다. 그러나 그 옛날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 툭~하고 깨쳐서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과를 한 순간에 증득했다는 말씀이 조금은 알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