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다다를 인터뷰] 영화 '교섭' 황정민 실제 인물 외교관 인터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jj4821]

모지란 국민들 살리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샘물교회것들 진짜 정신차리고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해야지요

[@daymay552]

교섭 보면서 짜증엄청남 교인들이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는것 같았음 악마들을 구하기 위해 선한사람들 죽는게 넘 짜증남

[@하이루-u3t]

ㅅ

[@모모-u4l]

포기하지 않는 그 모습들 대단하게 봤습니다.우리나라도 만만치 않구나 봤습니다 멋지십니다 대단한걸 해내셨어요

[@pax8866]

저두 영화 보고서, 당시의 사건에 대해서. 제가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알게 됩니다./ 얼 만큼 사실인지 의문이 들어, 뒤져 보는 중.

[@싸나이-c9b]

그냥 주님 곁으로 보냈어야지...

[@jhpark-nv3mz]

그당시 샘물교회가 그당시에 인질몸값을 교회에서 내겠다고 거짖말까지하지않았던가? 개신교는 타종교는 개종의대상자라는 생각 다른민족 종교 역사같은건 중요하게생각하지않는듯

[@alliswell8162]

샘물교회 종자들 교회팔고 땅팔고 신자들 재산팔아서 국가에 빚 갚아야되는데...

[@절개완]

힘드셨을텐데.. 외교관으로서의 소명의식 멋지네요.

[@Mj-qw9qu]

당시 정부의 노고에 박수를... 영화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ZanmangLoopy-j1m]

왜 그러셨어요.. 그냥 놔두시지.. 본인들이 죽으러 간건데... 저 하찮은 목숨들에 쌩돈 600억 넘는 돈만 날렸네요...

[@kbguu]

끝까지 지들이 옳다고 여기던 샘물교회..ㅋㅋ.마치 1찍들겉음.

[@최영수에스더]

어젯밤 넷플릭스에서 교섭영화를 봤어요. 2007년 아프가니스탄 23명의 단기선교팀을 다룬 영화였습니다. 황정민씨가 연기한 실제인물이 백주현대사였군요. 탈레반과 협상해서 21명이 풀려놓은 걸 보며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kcrap5306]

자랑이라고 나오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