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28,666
문재인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가 혼자 인도로 가서 전통 유적지인 타지마할을 다녀와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 대표단 성격이라며 대통령 휘장까지 건 전용기를 타고 갔지요. 당시 청와대는 인도 총리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 측이 먼저 김 여사의 방문을 요청했고, 불과 사흘 만에 수억 원대 예비비까지 처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정숙 #전용기 #문재인정부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