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뉴스쏙] 대한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이사회 속기록 있었다…거짓말 들통｜15쪽 분량 이사회 속기록 확보…'페이백' 관련 1시간 가량 설전 내용 담겨 / 연합뉴스TV

후원업체 '페이백 논란'을 둘러싼 배드민턴협회의 거짓말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협회는 협회장이 페이백 발언을 한 걸로 알려진 이사회 속기록이 없다고 주장해왔는데, 관련 내용이 담긴 회의록 전문을 연합뉴스TV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단독] '페이백' 이사회 속기록 있었다…배드민턴협회의 거짓말(박수주 기자)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으로 몰아"
▲김동문 원광대 교수, 배드민턴협회장 출마…"잘못된 시스템 개선"
▲[단독]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출전 초등생 중상…협회는 방관(정래원 기자)
▲안세영에 응답한 문체부 "협회장 횡령·배임 가능성"(정래원 기자)
▲생활체육대회 많이 열면 셔틀콕?…배드민턴협회장 해명 따져보니(박수주 기자)
▲[단독] 이사회 속기록 없다?…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박수주 기자)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박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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