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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낭여행을 하다 연락이 두절된 20대 청년, 윤세준 씨 실종 소식을 몇달 전 KBS가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여러 제보가 잇따랐지만, 실종자 윤세준 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가 윤 씨의 실종 신고를 다른 기관으로 미루다 사흘이나 지나서야 일본 현지 경찰에 정식 접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일본 #배낭여행 #윤세준 #영사콜센터 #실종 #윤세준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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