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의 미래: 무인양품 '양의 집' 보러 뤁스퀘어 다녀왔습니다.

[@류장현-k2j]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목조로 지은 단독주택을 보니까 참 아름답네요. 살아보고싶은 목조주택이네요. 감사합니다

[@uni8606]

이런식으로.가로로 두채를.지어야 겠네요 사이에. 자쿠지 넣고 지으면 깔끔하고.이쁠듯. .

[@시골고양이-z3f]

목조주택 지으려고 이것저것 보는 중인데 참 유익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Meter_mm]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SeobiY]

이렇게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GS가이스트 보고 이거 보게 되었습니다. 비평이 너무 좋네요.

[@Meter_mm]

감사합니다.

[@지무-d5u]

오 좋아 보여요. 목조 모듈러 주택 하루홈 알아 보는 중인데요.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

[@WonshikAlex]

잘 봤습니다.

[@Meter_mm]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양연화-o3h]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알아듣기 너무 쉬웠어요 제주도에 목조 단층 예정인데 무인양의집과 더불어 지에스가이스트랑 관심 있습니다 진천에 시간내서 한번 방문 해야겠네요 지에스도 같이요~감사합니다

[@Meter_mm]

제주도는 풍압과 바닷바람의 소금기를 같이 고려해야하기에 벽체구성이 조금 달라져야합니다. 해당 부분을 잘 고려해주시어요 ^^

[@권희연-j2j]

영상 잘 봤습니다~ 강아지가 귀엽네요❤

[@cronicajoy4522]

너무 너무 유익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Meter_mm]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yongseo1533]

좋은 내용 설명 감사합니다

[@Meter_mm]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gn6pq5qk6q]

멍멍이 귀여움

[@Meter_mm]

왕귀여움

[@junyshin5843]

오 이런집도 나오는군요....

[@Meter_mm]

가서 직접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

[@superman0083]

어째서 우리는 스스로 먼저 고민하지 않고, 답을 항상 밖에서 찾을까요?

[@yahocookie]

비싸네요

[@이재식-h3y]

예비건축주로 무인양품 스타일 주택이 마음에 들어 관련 유튜브에서 검색되는 여러편의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지만 밀리미터 님의 영상이 제게는 최고의 설명 입니다. 영상 중간 부분의 "집의건축적구성"부분 자세한 설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양의집 중 전면및 측면 처마 부분 즉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무지 궁금했는데 건축물 측면및 전면 바닦에 드레인 설치로 해결했다는 설명은 순간 나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듯 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영상을 보면 전면 바닥에 드레인 설치 한것은 확실히 보이는데 건축물 측면 바닦도 드레인 설치한것으로 보이는데 맞는건가요? 맞다면 제경우도똑같이 건축물 전면,측면 바닦을 드레인 설치를 해볼까 하는데.. 괜찮은 방법 일까요? 우리나라 건축물 영상에서는 못본듯해서요.. 저도 조만간 뤁스퀘어 가볼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영상속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Meter_mm]

측면은 경사지붕이 아니라 벽이기에 바닥에 드레인은 없고 또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양의집은 바닥에서 살짝 띄워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무바닥아래로 배수가 이루어집니다^^ 건축물 주변 드레인은 현장상황에 따라 설치방법과 요건은 다 다르니 건축사의 의견을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재식-h3y]

@@Meter_mm 아~^^ 바닦면보다 살짝 뛰어져 있군요. 답글에 감사 드리며 답글 주신내용에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생겨 여쭙니다. 양의집 처럼 박공지붕 경우 측면은 벽면이라 처가마 없어도 건축물에 빗물로 인한 영향(누수)없을까요? 요즘 유튜브 영상 보면 건축물 지붕(박공지붕)에 처마가 없는 스타일(우유곽)로들 많이 하는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Meter_mm]

형태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만 대게 문제는 없습니다. 지붕과 벽면이 만나는 곳을 잘 처리해야합니다

[@ku4285]

설치된곳 주소좀 알수있나요?

[@Meter_mm]

뤁스퀘어에 있습니다. 진천에 있어요

[@youngeun8954]

ㅋㅋㅋㅋㅋ

[@매일-d6u]

개를 저런곳에 도데체 왜 데리고 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