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X 사고 두 번째로 플레이한 게임이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였습니다. 게임 첫 장면 설산 모습의 웅장함에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은 해보세요. 지금 해도 재미있습니다.
@combatbee-y3v3 сағат бұрын
구입완료 감사합니다!
@koreaxbox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고래-s5k3 сағат бұрын
리부트 3부작 다 엔딩 봤는데 재미있게 했네요!!!
@NightShiftGuy1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이미 피지컬 카피로 보유중이지만 충분히 좋은 게임이죠. 툼레이더에 관계없지만 스토리 플롯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에이미 헤닉이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 근무했었죠.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서 근무하면서 영화적 서사를 만드는 방향을 제시했었고 그후로도 레전드 3부작, 리부트 3부작을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평가받았던것도 에이미 헤닉의 영향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돈 660원이니 아직 구매를 안하신 분들은 이걸로 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