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도 세계적으로 훌륭한 글 이지만. 한자도 풀어쓰니 오묘한 맛이 있네요. 선비님 구수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오묘했지요~^^ 희환 이 님~ 고맙게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려요~^^❤️
@KOR43392 жыл бұрын
감칠맛나게 잘 보았습니다.ㅎㅎ 좋아요를 한번밖에 누르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세번.네번은 못 누르남.ㅎㅎ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우와~~저도 항상 그런생각한답니다.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누르른게 늘 안타까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열번이고 백번이고 누르고 싶은 마음이지요. Mr.정님을 향해 마음으로 좋아요 백만번 누릅니다 살아가는 모든날들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 한번의 좋아요~ 이지만 .. Mr. 정 님의 고마운 마음은 고스란히 전해받게된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infinder29262 жыл бұрын
옛날이야기 잘듣고있습니다 옛속담이 나오게된 이야기를 다루어주셔도 재밋을거라 생각듭니다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ㅎ ㅎㅎㅎㅎㅎ 😆 저도 동감입니다 살아가는 모든날들이 행복하세요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ㅎㅎ 넵~ 관련된 좋은 소재 찾으면 재미나게 준비해서 전해드리도록할께요~^^ 인파인더님~ 고맙습니다~^^❤️
@soone8552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ㅎㅎ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soone님~ 늘 고맙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선녀와나뭇군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비록 복잡한 세상같지만 그 결과는 같은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일들이 많으니까요~비록 시간이 문제이지만 말이지요~그러함에도 무감각한건 죄가 너무도 많아서 모르고 지나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주간 고단한 세상살이 지나고 이시간때면 옛날의 역사와 교훈으로 끈끈한 인생살이를 들여다보노라면 세상살이 서글픈 일들중에도 흐믓한 일들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선비님의 구수한 얘기에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예나 지금이나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는건 똑 같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인과응보도 똑같지요. 사람이 살아가는건 같은데 시대가 달라졌다한들 먹고사는 본질은 같을지인데 특별한것 없는듯하나 우리가 가장 크게 느끼는건 조선시대에는 나라를 생각하고 백성들을 생각하는 위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들만 생각하니 그런 정치적인 사람들이 눈에 뛰게 달라짐을 느낍니다. 이래도 한에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우리 한번 열심히 살아보아요 오늘도 화이팅~내일도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오늘도 무지무지하게 행복하세요
대단한 글풀이 능력과 서녀로 태어난 길정녀가 나쁜이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좋은배필 만나 자식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서 넘 기쁩니다 살아가는 모든날들 모든순간 행복행복 하세요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말설홍님~ 늘 고맙게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달봉김-i7o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재미있어요~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좋아요~아주 좋아요 😀 재미있어요~넘 재미있어요 😄 오늘도 행복하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달봉 김 님~ 오늘도 고오맙습니다^^❤️
@kingkim57392 жыл бұрын
속이 후련합니다. 이 시대에도 그랬으면 좋겧씁니다. 비리는 칼같이 ...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King kim님의 댓글에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비리는 칼같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King Kim 님~ 고맙게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박현갑-c4j2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네네네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선비님 화이팅입니다 박현갑님도 화이팅입니다 살아가는 모든날에 행복이 함께 하시어요
@박현갑-c4j2 жыл бұрын
@@jungsook05 혹시 선비님 가족이나 스텝이신가요? 매번 답글을 달아주시는게...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박현갑-c4j 그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가족도 아니고 스텝도 아닙니다. 굳이 알고싶다고 하시면 왕팬 친팬이라고 할수 있지요. 왕팬이라고는 하지만 야담선비님에 대해서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실질적인 이름도 정확한 나이도 어디에 사는지도 아는게 없네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ㅎㅎ 박현갑님~ 오늘도 고맙게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무릉도원-g5z2 жыл бұрын
천지비세(天地否世)에선 2~3%의 선한 이들이 복을 받아 왔는데 길(吉)열십자 아래에 한일자의 입구(口) 길정녀는 2~3%에 해당되는 이였구려 허허~ 후천이 지나가고 선천이 열리는 시대에는 사랑방 손님 거의모두가 그보다 더큰 행복과 즐거움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려 허 허 허~~~.
@jungsook0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진 시 한편 보내주셨네요. 선비님의 영상처럼 가슴속 깊이깊이 와닿는 무릉도원님의 시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복많이 받고 건강 행복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야담선비2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래요~ 우리 모두 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살아가기를~ 늘 무릉도원님과 함께 꿈꾸어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