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교수님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따로 공부할려고 찾아보다가 너무 유용해서 댓글 답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kelly02025 жыл бұрын
의료진은 아니지만 의학쪽 일을 하는데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얼음공주-y1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하루 몇개씩 잘 보고 있어요^^
@킴삐용2 ай бұрын
얼마전 동생이 심장마비로 하늘나라 갔는데…당뇨 조절을 안해서 중성지방도 정상수치 4배였다고 하고…전날 식욕부진 피로감으로 개인병원 갔더니 포도당을 맞았다고 하네요. 이런 기전을 아는 의사쌤을 찾았더라면 당장 응급실 가라했을텐데….건강검진을 한 병원도 검사만 할 뿐 아니라 입원치료 적극적으로 권유 했더라면…사망에까지 이르지 않았을까….먼저 간 동생도 가까이 살면서 보살피지 않은 부모님도 원망스럽네요
@naminkeun4 жыл бұрын
참 어렵군요. 몸의 조율을 맞추고 산다는 것이 어마하게 어렵다는 것을 몸소 느낍니다. 타고난 유전자의 발현이든 식생활, 생홣습관으로 어긋난 당뇨의 혈당 문제는 특히 식생활과 생활방식이 편중된 시골 할부지, 할무이들 한데는 더어러운 병이네요. 힘들어...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