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굿 (판굿 재구성) : 2022년 한예종 연희과 졸업공연 향양화목 중

[@퓨그린]

2022년도면 벌써 졸업하고 국악단이나 다들 공연활동으로 하고 있겠네요 젊은친구들이 멋지게 해내는것이 너무 보기좋네요

[@강혜숙-x5y]

어르신, 나이한번 많다 ~ ㅎㅎ 신난다 !! 우리 전통 멋지다 👍 관중들도 저절로 엉덩이 들썩 들썩 ~~ 역시 한예종 ,!! 휙휙 날아다니네요 ~~

[@SM-Russia]

기존의 농악의 형식 해체해 조합하여 세련되게 구성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기승전결이 있고 곳곳에 개별파트의 실력을 뽑내는 부분을 적절히 넣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가야금-z4w]

최고다 ~ 얼씨구 좋다 ~~~

[@몬스테라-jm]

싱크가 안맞아서 보기엔 정신없지만 서서 치든 앉아서 치든 듣기가 좋네요ᆢ

[@진규황-z7m]

다채로운 장단이 즐거워요

[@masng6029]

다양하고 너무 좋은데요! 한분한분 흥이 넘치게 잘하세요.

[@sungyoonkwon3799]

전국 판굿을 고민하신 흔적이. 정말 고마운 영상입니다

[@임병록-k2b]

좋아요

[@oxanasun26]

이것은 대단하네요😍😍😍🙌

[@karts0412]

감사합니다🤗

[@Lamb_Yang]

잘헌다

[@labs7724]

얼쑤!

[@dudrak7575]

역시 젊으니 좋구나... 정읍농악 2마당 시작도 좋네.. 싱크가 안맞는게 흠...ㅋ

[@양향진-g1t]

구성이 좋네요 혹 향양화목 이라는 제목이 무슨뜻인지 알 수 있을까요.

[@karts0412]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에 적혀있는 화양화목의 의미와 프로그램 설명입니다. '향양화목'은 볕을 밭는 꽃나무라는 뜻으로, 크게 잘될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 마을을 지키는 신격화 된 나무인 당산나무를 주 소재로 사물놀이 레파토리에 극을 더하여 구성하였으며, '가무악희'를 모두 녹여 프로그램마다 내용이 이어지는 총체극 형식을 띄고있다. 본 공연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 작품은 그 중 4번째 프로그램입니다! 4. 다시 피어나다(판굿 재구성) 시들었던 나무는 다시금 본래의 모습과 힘을 되찾게되었다. 인간들은 다시 돌아온 나무를 향해 감사를 표하며 기도를 드리게 되고, 그 기도를 드리는 행위가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와 마을의 당산제와 당산굿이 된다.

[@양향진-g1t]

아 설명 고맙습니다. 당산굿 사설과 쪼가 여짝 광양버꾸농악맹크로 재미진것이 참 좋습니다요^^

[@karts0412]

@@양향진-g1t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대피리]

16:52

[@얼씨구조아]

공연은 너무 좋은데 영상을 너무 못찍음 싱크도 안맞고..

[@user-ng2nu8xv1x]

１部隊い毎に形成されtr伝え会う時間。 死ぬか生き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