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같은 이야기들 때문에 팬층이 더 두꺼운게 아닌게 싶네요ㅎㅎ 봐도봐도 재밌는게 애플의 이야기죠
@joyfullee9330 Жыл бұрын
벌써 11편이네요~~^^
@captnsilver Жыл бұрын
4분 28초 부근 화면 자막 오류가 있네요. 1988년이 아닌 1998년입니다.
@angels8866 Жыл бұрын
개꿀잼 너무 좋아요.
@puwazatza Жыл бұрын
12:00 어도비에 찾아가 프리미어?잘못된 정보입니다. 아이맥이 나올 당시 이미 프리미어 맥용 버전은 5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robinyoon7370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빨리 12편 만들어 주세용ㅋㅋ
@macdori Жыл бұрын
아도비는 조금 짜증나는 회사임. 사실 제록스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든 게 아도비인데, 초기 창업자금을 애플이 보태주고 애플은 포스트스크립트 라이센스를 얻고 하는 관계였는데... 이것들이 애플을 배신... ㅋ
@sunkim849211 ай бұрын
팀쿡은 신이야
@80aceman Жыл бұрын
어도비 대체 그랬니ㅋㅋㅋ
@thinkingpainter Жыл бұрын
애플 팀쿡 인물이 드디어 나오네요!
@yoojuho Жыл бұрын
어도비하고 싸워서 이겼던 기억이 있네요
@Qce-q5e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후반 네스댁 붐으로 IT기업들 대박나고 있을때 유일하게 동전주이던 애플은 별명이 다음달 부도였음. 조롱거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 지금 미국 대학생들은 다 맥 쓰지만 당시에 컴퓨터 랩 가면 PC는 빈자리가 없고 맥있는 쪽은 텅텅비어있었음. 그러다가 iMac이 나오며 사람들이 다시 애플 좋아하기 시작하다 아이팟나오고 모든것이 바뀌었음. 더이상 조롱의 대상이 아닌 쿨함의 상징 같은.
@qjffpxhlclwk Жыл бұрын
12:12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어도비 프로그램이 pc용이 없던 아주 고태적부터 맥에서만 돌던 프로그램 아닌가요? pc쪽에서 윈도우가 나오고 나서도 한참 뒤에야 pc용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어도비가 맥용 포토샵을 안만들기로 했던 적이 있는 건가요? 원래 옛날부터 맥 = 디자이너용 컴퓨터라고 알려졌던건데 맥용 포토샵을 안만든다는게...
@JN_HARU Жыл бұрын
애플에서 어도비 산화 프로그램 플래시를 거부하면서 어도비와 애플의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지금은 어도비도 버린프로그램
@JN_HAR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애플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파이널컷 프로가 그중 대표작이죠
@macdori Жыл бұрын
@@JN_HARU 아도비가 먼저 애플을 배신함. 플래시 이야기는 한참 뒤 이야기.
@renoacine Жыл бұрын
프로미어 프로는 원래부터 맥 전용으로 나왔던 프로그램입니다. 첫 태생이 맥이에요 그러다가 애플이 휘청할 때 윈도우로 넘어갔고 그 이후 잡스 복귀 직후에도 애플 자체가 점유율이 안나오니 맥 용은 더 안만든다고 하니,, 원래 맥이 홈그라운드였던 어도비가 맥을 버린 모양새라 잡스가 분노했다인데.. 그냥 아예 맥 자체를 거부한것 처럼 만들어놨네요
@SC-tb4xv Жыл бұрын
애플이 어도비 지분 20퍼센트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설마 복수?
@nayamoya Жыл бұрын
아이폰에 어도비 플래쉬를 없앤이유는 복수가 아니라 그당시 플래쉬가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어 배터리를 빨리 닳게 만들어서 없앳고 두번째는 HTML5가 플래기 기능을 할수 있기때문에 미리 애플은 HTML5를 밀어서 플래쉬를 없앳어요 스티브의 인터뷰를 보시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의V로그 Жыл бұрын
11:13 자막이랑 목소리랑 맞지 않아요.
@세모지 Жыл бұрын
앗 ㅜ 자막 한줄이 빠졌네요. 지적해주셔서ㅠ감사합니다.
@p익 Жыл бұрын
복수의 화신인가? 잡스
@ptahoteff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이 내용을 국내 적용시키면 분쟁, 부조리, 몸싸움 발생.
@rootoftheworld Жыл бұрын
연봉의 문제 아닐까요 +인격 무시
@duchet263 Жыл бұрын
6분 전!!
@양원석-t5l Жыл бұрын
부품이 꼭 필요한가? 4개의 부품을 3개. 2개 더 간단히 1개로 다 해보자. < 이거 잡스의 철학이 아니라 워즈니악의 철학이었고 실제로 애플 1. 2 때의 철학으로 널리 설파했던 때입니다. 엔지니어로서 그런 부품 줄이기 프로그래머에서 코드 줄이기는 당시 일종의 기술력 강조를 위해 경쟁하던 거였어요. 잡스는 이런 식으로 모든걸 "내가 잘나서" 뿐만 아니라 자기랑 짝짝궁 맞는 소수를 총애하다보니 당시 ceo들에게는 "잡스 저 개객기는 안돼" 하면서 안가려는 거였죠. 뭔가 하려 하면 자기가 그 팀 인재 빼내가고 프로젝트 작살내놓은게 한두번이어야죠. 팀 쿡도 그의 능력보다는...x xxx라서 중용되었다는 썰이 유력할 수 밖에 없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