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명탐정 코난 극장판 침묵의 15분에 관련된 17가지 tmi와 간단한 스토리

메일 : [e-mail]
인스타 : www.instagram....
트위치 방송 : / oksk1101
#명탐정코난 #극장판 #바가민

[@user-qo8qh2sm6x]

내 이름은 인트로, 실종됐죠

[@dropthebeat8542]

침묵의 15분이기에 인트로가 빠진게 아닐까...

[@user-serialize]

@@dropthebeat8542 그치만 이건 9분인데..?

[@user-nr2nr2mb7n]

인트로부분을 15초간 침묵했어야 했음 15분은 잔인하고

[@kimolivia199]

사건 입니다, 인트로가 지금 3번째 실종 되었습니다.

[@ahah1220]

인트로 연쇄 실종사건

[@딸기맛복숭아]

사실 초딩 때 본거라 개연성은 관심 없고 후반 임팩트가 강해서 되게 재밌는 극장판으로 기억하긴 했음 ㅋㅋㅋㅋㅋ

[@user-go8cj3qm9w]

ㄹㅇ 눈사태로 막는거랑 코난 파묻힌거 찾는거 그런거만 기억남ㅋㅋ

[@bonjorgan]

숨막히기 전에 다들 열심히 찾는 그런 이미지 빼고는 하나도 기억 안나네요

[@Phenomenal999]

그거 아직도 꿈에 가끔 나와서 다시 볼까 할 정도임 너무 강했음 ㅋㅋㅋㅋ

[@user-uu8yf9ki1w]

기억 뇌리에 심는건 성공했음 ㅋㅋㅋㅋ

[@linknink]

ㄹㅇ 애기 때 봐서 걍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사태랑 미란이가 코난 찾는 거에서 너무 슬퍼서 걍 이것만 뇌리에 박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재밌고 슬프고 스릴 넘치는 극장판이다라고 생각했지

[@user-qh5mz9yd8v]

현실성 없는 요소들이 많긴 했지만 (오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잘 걸어다니는 남자애라든지 스케이트보드로 눈사태를 만드는 코난이라든지) 그래도 이후 극장판들에 비하면 추리도 탄탄하고 사건도 명확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특히 이후 극장판들은 침묵의 15분보다 더한 망작이더라도 괴도 키드나 아무로만 등장하면 팬들이 망작까진 아니라면서 쉴드 쳐주는 경우가 흔해서 심하게 저평가되는 작품 같아 아쉬워요ㅠ 이 극장판이랑 다음 극장판인 11번째 스트라이커 이후로는 추리에 중점을 두지 않아 지루해진 경향도 있고요

[@user-et1mg6zr7c]

그니까요 댐의 물을 빼는거 보다 잠수장비를 구해서 보석을 찾는게 더 쉬울텐데

[@djdfmf]

이 만화에서 현실성은 그냥 잊으셔야함..ㅋㅋㅋㅋ

[@승윤채]

사건의 진상은 진짜로 괜찮았죠

[@user-vt8wi6rr1q]

진짜 솔직히 말해서 마지막말도 안되는 장면 말고는 추리라는 원초적인 내용인거 같기도 했고, 액션이나 연출도 나쁘지 않았음 그나마 쳐줄 수 있는 코난 극장판 전성기 막을 내린 극장판이라고도 생각함 (그 이후인 11번째 스트라이커도 솔직히 나쁘진 않았는데, 그 이후로 너무 액션쪽에 치중된게 확 느껴짐) 그래서 여러모로 괜찮은 극장판이라고 봄 그리고 액션이나 연출때 마다 나오는 브금들도 작곡 되게 잘했던거같음, 긴박함 웅장함 이런거에 딱 맞게

[@user-zo4tf7oq9m]

맞아요 ㅠ 이영상 만든사람이 극장판 제대로 안보신것같아요 왜 터널에서 폭탄 의심했는지 북촌마을을 왜 가게된건지 동창들이 왜 죄다 범죄자인지 등등 내용 너무 모르고 영상 만드신듯..그치만 마지막 도일이한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하는건 말도안되긴했어요 ㅋㅋ큐ㅠㅠ

[@izumiaco5079]

왜 그걸 안 넣었냐고요? 그게 중요한 극장판이 아님 ㅋㅋㅋ "댐이 터지는데 코난이 눈사태 일으켜서 막음" 이게 끝임

[@user-rv5mk2kt4z]

이거 어릴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그래서 머릿속에 가장 많이 남는 극장판 중 하나네요...

[@user-xw5eg4ri1m]

신기하네 이게 재밌었다니

[@user-xb4sj6vd4x]

이게 재밌었다고요...?호우...

[@user-ph7ke3dd7e]

추억

[@mollayong.]

잼민이때는 재밌었어 ㅋㅋ..

[@user-hq3gv1pz7t]

나도 어렸을 때는 재밌었는데 사실 대부분은 어릴때 관람하면 현실성 부족한 요소라든가 추리 면에서 아쉬운 부분 이런거 찾기도 쉽지 않고, 코난 하는거보면서 오오오 하는 맛에 보게 되지 않나 그게 요즘 코난 극장판이 인기 캐릭터 세우고 액션에 투자하는 이유고

[@안녕하슈_난가버렸슈]

이 극장판 진짜 재미있었는데... 당연한 마지막 결과를 알지만서도 미란이가 꼭 찾기를 바라면서 봤어요.. 침묵의 15분이 왜 침묵의 15분인지 마지막에 확 깨닫게 되었던 그런 극장판..

[@tjgus21k]

침묵의 15분은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서 봤던 첫 코난 극장판이어서 꽤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코하씬이 많기도 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my3zh7bu2x]

저는 침묵의 15분이 최초로 본 명탐정코난 극장판이였는데 이게 벌써 12년이나 된 극장판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저한테는 진짜 추억이라는...

[@user-jg3gt8bu7c]

옛날에 봤을 때 꽤 재밌게 봤는데 이 때부터 암흑기였다니…. 추리극 2편 벌써부터 기대돼요ㅋㅋㅋㅋㅋㅋ

[@drlee6891]

이 극장판에서 기억에 남는 건 장미와 코난에 케미와 코난이 눈 속의 파묻히는거네요.

[@Cartmanass]

6:03 여기 나오는 형사는 일본판에선 와타나베 요이치라는 일본의 카메라맨 아저씨가 특별 게스트 성우로 참여했고, 그 사람의 생김새를 그대로 캐릭터로 따온겁니다. 말이 느린 이유는, 실제로 와타나베 요이치라는 사람이 말이 그렇게 빠르지 않고 한자한자 신중하게 말하기 때문에 그걸 개그코드로 잡은거같고요. 이상 tmi 속의 tmi였습니다…

[@user-db3nz1is7x]

8:16 미란이가 코난을 남도일이라고 확신하는 증거

[@EarthNa]

침묵의 15분 전후로 코난 극장판 분위기가 달라짐.. 침묵의 15분 처음 봤을 때가 분명 초딩때였는데 그때는 나무위키 볼 줄도 몰랐고 만화카페도 자유롭게 못가서 코난을 지금처럼 헤비하게 알지는 못했지만 극장판이 뭔가 점점 노잼되어가고 있다는건 본능적으로 느꼈음. 그당시 기준 내가 가장 최근에 봤던 코난 극장판이 칠흑의 추적자, 세기말의 마술사, 베이커가의 망령이었으니 비교되는건 당연한거. 지금은 자본주의를 따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받아들였지만..안타까울 따름

[@에코하라]

5:40 코하가 붙어있었다는것에 코하팬인 저는 코피와 미소를 지었습니다 ㅎㅎ 아 비색의 탄환, 화염의 해바라기, 이번 흑철의 어영 기대되는군요 ㅎㅎ

[@user-jb2po1qs5j]

15기 극장판 엔딩곡... B'z의 Don't wanna lie 가 코난 최애곡입니다... 망작이라고 불리지만... 엔딩곡만큼은 잊을 수 없어요...

[@user-ir2hm4nb7p]

ㅋㅋㅋ 솔직히 후반부 극장판들은 그냥 액션 보는 맛으로 보는 듯.. 개연성 하나하나 따지기엔.. 이미 코난은 멀리 가버려써...

[@user-yz8vt5dg3e]

터널 역주행 개공감 ㅠ 시작하자마자 운전자한테 이입되서 진짜 쌍욕나옴ㅋ

[@purple_otter]

아직도 기억나는 극장판ㅋㅋㅋㅋ극장가서 보는데 마지막에 코난이 스케이트보드로 산 갈라놓고 ‘왜 안되는거야!!’하면서 땅치니까 우르르르하고 눈사태 나던 장면에서 극장에 있던 사람 모두가 빵터짐ㅋㅋㅋㅋㅋ

[@user-zo4tf7oq9m]

마지막 도일이한테 전화한건 ㄹㅇ이해안갓지만ㅋㅋㅋㅋ나름 예전에 최애 극장판이었는디 평이 안좋았구나.. 근데 7:47 미란이 장갑 원래 끼고 찾고있었는데 코난한테 전화한다고 잠시 빼고 안받으니까 흥분해서 그상태에서 눈파본거에용

[@userunbubble]

코하파들은 좋아한다.......몇 안 되는 코하모먼트 볼 수 있어서 좋음

[@XXX_secret]

7:47 부분은 조금 억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ㅋ 란이 끼고있던 장갑은 손모아 장갑이었고 코난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벗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엄지손가락 하나만으로는 조작이 어려우니까요. 전화벨 소리가 들리자 소리가 나는 곳으로 뛰쳐가 눈을 파내던 란이 다시 장갑을 낄 시간도 여유도 없었을 거고요…

[@NPC-oi6pz]

어릴때봐서 과거미화인줄 알았지만 역시 재밌는게 맞았다 뇌빼고 보는데 저런거 짱이지

[@shihosaotome669]

침묵의 15분 막장이지만 코하케미 하나는 그 어떤것보다도 잘 살려있는 재미는 커서 근본 넘치는 막장이란 가치가 큰거 같아용

[@user-nc7eq2fp1v]

난 침묵의 15분 좋아했는데 ㅋㅋ 스토리 이런것보다 캐릭터들이 좋았나봐

[@user-zo9dp3et6r]

저도요! 어릴때 봐서 그런진 몰라도 투니버스에 이 극장판 자주 틀어줬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hakiforanything.2193]

형 회복하고 돌아왔구나 늘 응원하고있어

[@tsusang]

TMI도 15가지였으면 조금 소름돋을뻔했는데 ㄲㅂ

[@utopiadream7462]

초1때 극장가서 봤을땐 되게 액션도 재밌고 흥미진진 했었던 극장판.. 지나 고 봐선 현실성이나 개연성이 좀 안맞 는 부분이 있다곤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코난 극장판이 웬만해선 다 그럼.. 그래 서 그런가 눈사태 일으켜서 홍수 막는건 걍 현실성 같은거 접어두고 나름 참신했 다고 봄 베이커가의 망령도 현실성 넣고 보면 ㅈㄴ 말 안되는건 똑같지만 엄청 소재가 흥미로워서 고평가 받는것처럼 현실성 없다고 까내리는건 말이 안된다 봄 애초에 코난 자체가 어느정도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애니고 그런게 들어가야 좀 더 밋밋함에 흥미진진한 요소가 들어 가기도 하니깐..

[@문아휘]

극장판에 미란이가 도일이한테 전화하니까 귀찮다는듯이 ‘장미 앞’에서 지금이 몇시인데 전화를 해 하는 장면이 나옴 마치 전여친이 자니?거리고 그걸 차단하는 남친과 그걸 바라보는 현여친 같아서 코난이미란이를 싫어하는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또 코난이랑 장미가 걸레단 찾으러갈때 그 장면을 잊지못해서 이 극장판 굉장히 젛아했움 또 다른 코난 극장판에 비해 사건들도 나름 짜임새 이었다고 생각했구

[@user-wk9qw6qj5q]

걸레단이라뇨.. ㅋㅋㅋㅋ

[@shihosaotome669]

상식적으로 새벽 5시에 란이 연락 거는거 신이치가 아니라 누구라도 짜증날만함.. 그 시간대에 연락 안받는다고 심통 부리는 인성은 뭐지 싶은 것도 있고요

[@megane1128]

으 코하수호단

[@hyponex2025]

ㅋㅋㅋㅋㅋ바가민님은 코난 극장판(암흑기) tmi하실때가 텐션 찐이닼ㅋㅋㅋ

[@user-oq6qj7rj3d]

바가민님 저번 빛의 덕후단영상도 너무 재밌게봤어요! 코난영상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user-kx6cb8wi1m]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본 극장판중 하나에요 특히 마지막 액션신에서 오에스티도 좋아서 그런지 인상에 확 남네요

[@성모-h1g]

등장인물의 행동 원리는 이상해도 추리 구성도 잘 짜고 개연성 버리면서도 순수 재미는 잘 챙긴 편이라고 생각함

[@seseol_]

이거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데 진짜로 울어서 유독 기억에 남은 극장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때는 왜 울었지? 하고 생각합니다. 나름 흑역사 아닌 흑역사

[@user-kl4ti3th6x]

누나전화받아야지 코난..이부분에서 저는울었어요.....

[@user-bz6gb1wx8n]

14번에 총 쏜 여자가 클레이사격 선수였나 그래서 일부러 안맞출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어요

[@irangkim9932]

저 말 느린 형사님 나오는 장면에서 필름이 늘어진 줄 알았어요. 🤣

[@user-ei3em2iz3u]

2편 너무 조코 말빠른것도 좋음 ㅋㅋㅋㅋ

[@SeohoPARK]

코난에서 극도로 적응되는 사람은 이제 현실성을 포기하고 뇌빼고 본다

[@hyo-myeongpark4988]

이 망작 극장판 진짜 차마 풀로 보지는 못하겠는데 티비에서 해주면 끝에 눈사태나오는 것만 보고 뭐하냐 했었는데 이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눈오는 날에 딱 맞는 주제였어용ㅋㅋ 아 그리고 자 신형사 오형사 기다리고 있어용ㅎㅎㅎ웨딩얘기랑 납치얘기는 물론 마츠모토 관리관 눈의 상처비밀 사건 얘기랑 아 그리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편인 온천 여행 둘이 몰래가는까지ㅋㅋㅋㅋ 오리지널 편이지만 나름대로 신형사가 나의 사토씨에게 뭘하는 겁니까??! 인가 그런 대사를 하는 편인뎈ㅋㅋㅋㅋ 그리고 깨알 둘이서 침대 푹신한 얘기랑 라멘먹고 밤에 운동하는 얘기까짘ㅋㅋㅋ러브라인 다 해주실꺼죠?ㅋㅋㅋ

[@wjskxl]

초창기 극장판이 범행 동기로 뇌절 하는 선에서 그첬다면 현재는 거기에 갈수록 액션이 늘더니 추리 만화의 탈쓴 007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되버렸어

[@user-ec3wj1ve4k]

코난에서 나온 범인과 시체는 몇구인지 알아봐주세요

[@user-xc8zr7zx5s]

형님 WHAT IF도 오랜만에 해주세요 전에 미란이가 검은조직이었다면 같은 건 정말 이런 팬픽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누가 좀 써줘 존나 재밌게 볼게

[@akite_]

'우울할 때 보면 최고인 영상'

[@b.c414]

바가민님 영상 중에 예전에 아름이가 브이 하니까 바가민 님이 "저건 내 목슴이 두개야 라눈 뜻입니다" 라는 투로 말한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디 무슨 영상인지 알려줘 제발

[@user-mw4uy6pt3s]

후에에엥ㅇㅠㅠ 제가 2번째로 재밌게 본거.. 솔직히 말도 안돼긴 한데ㅋㅋㅋ 전 갠적으로 넘 넘 재밌었어요! 아 그리고 말투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user-mu2wi1re2d]

저 침묵의 15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인데 망작이라고 하는데선 기분이 안 좋네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전 침묵의 15분 을 제일 재밌게 봤어요

[@kitty3993]

바가민님이 영상만 올리면 설레는 나, 정상인가요?

[@Warthog0927]

폭탄으로 댐 부술수 있긴합니다 다만 매우 많이 필요하고 중요위치만 터트려서 극한으로 한곳에 물의양을 집중시키면 무너지는건 쉽죠

[@세이비어발키리]

근데 진짜 문제는 코난이 스노우보드로 눈사태 일으켜서 만드는 ㅋㅋㅋ

[@jaehyun_0215]

명탐정코난을 20년 넘게 봐왔을정도로 한때 명탐정코난 팬으로써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명탐정코난은 장르가 판타지물은 아니지만 그냥 말도 안되는 판타지물이라 생각하고 보는 것이 좀 더 현명할 겁니다ㅎㅎ 솔직히 명탐정코난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일들, 예를 들어 사건부터 시작해서 브라운 박사의 발명품들, 어린이 빌런 탐정단 등등만 보더라도 사실 현실과는 동 떨어지고, 현실로는 아직까지 구현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이나 발명품들이 완전 짬뽕 형태로 나오는 것을 굳이 현실에 기반해서 보려고 한다면 진짜 봐도봐도 답이 없어요.. 😂 그나마 그 말도 안되는 상황을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보는 것일 뿐이지, 솔직히 저런데 정말 재미까지 1도 없었더라면 명탐정코난은 진즉에 망작의코난이 되었겠죠.. 😢

[@user-qs7ll4xu4x]

솔찍히 코난이 저기서 범인 쉴드를 친 이유는 어린이 발암단 을 이 기회에 제거하려고...

[@user-is8kr1yu8j]

오 이 극장판 리뷰 꼭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보네요 ㅎㅎㅎ

[@user-bn9qp6ts9h]

4:08 작가:..?어 떻게안거야!!!

[@user-dv7ly6jb9m]

범인 한자와씨도 영상만들어주세요 거기도 코난이랑 개같은 걸레단이랑 골롬보 미란이 보라까지 나오는데 재밌을거 같아요!

[@user-hx4vz7yd7p]

코난이 구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 사실 침묵의15분 진짜 사랑함 ㅎㅂㅎ 현실성 없는건 하루이틀도 아니므로 이 정도는 뭐...

[@kxxg4oii4.]

처음으로 영화관 가서 봤던 코난극장판이라 그런지 더 기억에 남는듯해요ㅎㅎ

[@user-ri2lv3fr1w]

이거 진짜 재밋게 봤는데 막 코난 스케이트 보드 같이 타고 터널 질주하는 상상하고 그랬음ㅋㅋ

[@Enna439]

어제 이 극장판 봤는데! 바가민 님이 설명해주시다니 영광이에용

[@sjy9591]

코하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이다 코난 스노우보드 타는 모습도 정말 좋았고 그림체도 완벽했던

[@user-zr3no8hi6w]

왜...나만 15분 재밌게 봤어...? 15분 이후로 뇌절이라서 안보고 15분이랑 전만 가끔보는데...

[@user-kslalalaj1]

영화관에서 한창 상영할때 너무 재밌게 봤어서 지금까지도 보는 극장판인데 의견 갈리는구나..

[@eunju_ro]

진짜 침묵의 15분 미치도록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user-zb9qf1jy5l]

이 극장판은 코난이 굳이 관심 가지지 않아도 되는 일을 꾸역꾸역 찾아가서 들쑤시고 다니는 느낌인데 액션 하나는 너무 재밌었다 특히 총 쏘는 장면에서 장미 머리 보호 하면서 도망가는 거 넘무 멋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MilkyWay-yy1zx]

리뷰 찰지네요 ㅋㅋㅋ 뭐 장미가 행복했다면 만족할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user-mi4kx9hl6w]

오늘 코난 박물관 갔더니 코난 비석 몇개가 눈에 파묻혀있어서 침묵의 15분이 생각났었는데 딱 올려주시네요😮

[@nekoxaa]

드뎌 내 두번째 최애 극장판..ㅠㅠ 유명한이 아니라 코난이 인정 받아서 좋았음 ㅜ

[@kin2264]

개인적으로 엔딩곡 B'z 노래가 기억에 제일 남았음

[@현양임]

진짜 코하 케미씬 빼고 이해가 안 갔던 스토리

[@user-ne8xp2bt4u]

07:10 핵폭탄이었나 보죠

[@오미자갓]

헐 나만 이 극장판 개재밌게 봣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초딩때 봐서 이젠 기억도 안남...

[@user-bx7kl4mr3u]

침묵의 15분 재미있게 봤는데 ㅠㅁㅠ 엔딩이 진짜 좋아영...

[@user-kz5np8rq7g]

신란(도일미란)을 응원하는 사람으로 쉴드를 치자면 미란이가 눈을 팔 때 장갑을 꺼야하는데 굳이 맨손으로 한 거는 아무래도 15분안에 코난을 찾아야 하는데 15분이 거의 다 되가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진짜 영영 코난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코난을 걱정하는 미란이로써 장갑을 껴야하는데 시간이 급해서 맨손 인 것도 모르고 판 것 같고 도일이한테 전화한 거는 코난 찾는데 도일이한테 전화하는 건 계연성에 없다는 생각은 들지만 미란이가 도일이한테 많이 의지하고 그 많은 사람 중 도일이만 그 자리에 없으니까 혹시나 도일이한테 전화하면 코난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전화한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user-oh6ce6xf3d]

잘보고 갑니다~~

[@llIIllIllIII]

요약만 보니까 그냥 개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

[@user-cp6zw7tm4j]

솔직히 스토리 는 나쁘지 않았지만 엔딩곡이 제 맘에 딱 드는 거라서 코난 노래 TOP 5안에 들어감

[@linknink]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 댐을 부숴? 그리고 보석을 찾아?ㅋㅋㅋㅋㅋ 댐 부수면 다 뒤지는 거 아니냐 그리고 거기서 보석을 어케 찾니ㅋㅋㅋㅋㅋ

[@gim56788]

침묵의 15분.... 고작 자기 동생 죽이는걸 봤다는 이유로 스나이퍼로 초등학생 3명과 연령이 초등학생인 중학생을 죽일려고 하는 미친 빌런이 나오는 극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

[@mazellani3967]

내가 범인이었으면 굳이 사재폭탄 여럿 구해서 댐 폭파하느니 스킨스쿠버로 훔친 보물들 찾아 취하는 게 비용면으로도 그렇고 훨씬 효율적이라 그렇게 하겠다

[@theworld4686]

어릴때 이거 볼때 눈사태 휩쓸리기 직전에 미란이 하고 눈 마주쳤는데 그 아련함 만 기억에 남던 극장판

[@이주희-t1y]

저걸 영화관에서 본 내가 레전드...

[@tkdlwhdgns]

형 오랜만이네?? 물론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서 오랜만이라는거야

[@linknink]

나 이것 밖에 생각안남 코난 눈 파묻혀서 미란이가 손톱에? 피 철철 날 때까지 계속 파는 거

[@펩사이신]

몇년전에 들은거라 부적확하게 기억나는데 댐이 핵폭탄 한발로는 안무너진다고 들었네요 뭐 댐이 무너질 정도로 폭격을 가하면 뭐든 무너지겠지만

[@user-kn4vd9nb9y]

내 이름은 인트로, 고갈됐죠.

[@인사람-u4d]

여담으로 중간에 미란이가 코난한테 휴대폰을 조작하여 전화하려고 장갑을 벗어 놓은 거 같아요. 상황이 긴박해서 다시 장갑을 끼지 못한 거 같구요.

[@user-mc1vt8ym3z]

What if 남도일이 괴도키드였다몀 해주세요

[@에스프레소라떼]

현실성 개나 준건 맞지만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 엄청 재밌게 봤었음

[@Yeowon0101]

요즘은 왓이프가 줄었네여ㅠㅠ 곧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user-cj5sn6vv9z]

잘보고 갑니다

[@user-bz3ze6hk5e]

망작을 만들었다고? 더 한 망작을 만들어서 전작을 재평가 되게 만들어라

[@ejrhisu]

후반 빼면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후반부가 다 말아먹은 극장판...

[@02029d]

개인적으로 침묵의 15분, 감벽의 관이 제일 별로였던 극장판..

[@user-lb6un8ze5u]

이 극장판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역시 코난이 싸우고 있는 뭉치랑 세모에게 한 말인듯

[@APTX-wq3zs]

바가민님 다음번에는 도일이가 만약에 군대에 가게 된다면으로 망상 스토리 영상 올려주세요~^^

[@Js-hz8mf]

개웃겨 진짜 뒤에 tmi 말하는거 듣다가 웃겨서 안쓰러짐 ㅠ

[@user-ed9xp3sv1p]

진짜 이 극장판때부터 코난이 액션만화로 장르 변경한거 같다 아닌가???

[@user-qc7tf9vg6j]

사람들이 다별로라고해도..나는 무식해서그런지...코난얼굴만 봐도 재밌는..😢😢극장판 다좋아해주세요😢😢

[@user-ox3rk7cr7f]

형 회복해서 돌아왔구나 응원하고 있기는 한데 인트로는 어디로 갔어?

[@user-tc4ei5no5x]

인트로를 지구온난화 점점 심해지고 있죠 해주실수있나요? 뒤에 짤로 지구를 사랑합시다 자막도 달아주세요

[@레무0_0]

침묵의 15분은 코하 붙어있는거 때문에 보는극장판이라 망작 명작상관없이 코하는 맛있다!

[@user-cg3zx4yy1r]

댐의 내구력을 잘 설명해 주는 것이 한국전쟁때 미국이 압록강에 있는 댐을 폭격기로 폭격했는데 그 댐이 아직도 멀쩡하다고 합니다.

[@vanitas4984]

난 어릴때 침묵의 15분 이거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혹평이 많네. 근데 막상 나도 나이 들고 보니 좀 개연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