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볶음밥이 맛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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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볶음밥 #요리보고조리보고 #맛없는이유
오늘은 당신의 볶음밥이 맛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의 볶음밥이 맛있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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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matdic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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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choiajean
문의- ajean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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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5

@_matdictator 5 ай бұрын

예전에 활동 하시던 요리보고조리보고님의 당신의 000 맛 없는 시리즈를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요리보고조리보고님 잘 지내시죠…? 다음으로 궁금한 시리즈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반영해서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샨탄-link.coupang.com/a/bA0MzU 화유-link.coupang.com/a/bA0MIT 라오깐마-link.coupang.com/a/bA0Np6 두반장link.coupang.com/a/bA0NvG -위의 링크로 구매 하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일상수령-www.youtube.com/@yoribogoo 인스타-instagram.com/choiajean

@Otter_Hyuk 5 ай бұрын

요보조보님 그립읍니다.. ㅠㅠ

@locomoco_ 5 ай бұрын

아 그 잘생긴쉐프님 채널 즐겨봤는데..요즘 뭐하시는지 통 보이질 않네요(?)

@에헤라디이야에헤라디 5 ай бұрын

3:17 쌀의 전분을 가장 잘 잡는 방법 예전에 외국 요리? 과학? 영상 중 한국인들이라면 뒷목을 잡을 영상이 하나 올라왔었습니다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갓 지은 냄비밥을 체에 밭쳐 물로 전분을 씻어내는 영상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면 삶고 나서 찬물로 전분을 씻어주는데 밥이라고 뭐 다를까? 싶더군요 이후 관련 영상을 찾아봤는데 일본 요리 유튜버분도 그런 식으로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만들더군요 결론은, 해보지 않아 결과물까지 장담할 순 없지만 전분기 잡는 효율성만을 따졌을 땐 밥을 물로 씻는 방법이 최고이고 그것도 밥 짓기 전 생쌀을 몇 번을 물로 씻는 것보다 짓고 나서 밥을 물로 한 번 씻는 게 낫다 4:51 이건 뭐, 굳이 과학까지 안 가도 상식의 영역에서 봤을 때 밥을 지어 나온 전분은 수분, 겔 상태잖아요? 거기에 가루를 더해주면 가루가 수분을 먹어 표면이 마른 상태가 되는 거겠죠 맛에 영향을 주지만 않는다면 전분이 아닌 밀가루, 쌀가루, 각종 가루를 넣어도 같은 결과가 됐을 겁니다 즉, 전분으로 전분을 잡은 게 아니라 가루가 수분을 잡았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합니다

@에헤라디이야에헤라디 5 ай бұрын

오! 혹시해서 찾아봤는데 영상이 있네요 ※혈압주의※ 영국 BBC가 만든 계란 볶음밥에 전 세계 아시아인이 분노했다/스브스뉴스 kzbin.info/www/bejne/kJ7cYaRuidd5las

@3_3乃 5 ай бұрын

드립 좀 맘에드네

@옹기-l9b 5 ай бұрын

중식당 오너입니다. 볶음밥은 쌀을 3~4번 씻어 전분을 날려주고 물양을 적게 하여 고슬고슬 하게 밥을 지어 줍니다. 그리고 달궈진 웍에 기름 코팅을 해주고 라드유나 아니면 돼지고기 지방질이 있는 다짐육을 볶아서 기름을 충분히 빼주고나서 계란물을 조금 넣고 계란이 덜익었을때 밥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러면 계란 코팅이되고 그후에 파 당근 넣고 쌘화력으로 볶아줍니다. 중식 화구로 볶으면 파기름 따로 안빼주셔도 야채 맛이 잘어울러 지게됩니다. 그리고 소금 미원 후추 기본간해주고 마무리 입니다 추가로 굴소스 참기름도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화구에서 쌘불에 볶다보면 기름이 날라가면서 밥이 엉키는데 그때는 육수나 물로 살짝 풀어주면 끝

@boondangmangahgi 5 ай бұрын

요즘 중식당 맛이 형편 없는데 왜죠?

@옹기-l9b 5 ай бұрын

@@boondangmangahgi 제 생각에는 오랜경력 있으신 노상가게 세프님들이 은퇴하시면서 새로운 양산형 가게가 생겨나면서 맛의효율 보다는 속도와 일정한 레시피화 프렌차이즈가 생겨나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삼색이-d4f 5 ай бұрын

글이 술술 읽히네요 머릿속에서 볶음밥 한그릇 뚝딱 만들어진 느낌.. 근데 디테일에서 고수임이 느껴지십니다 전분기 많으면 밥이 찰져버려서 밥알이 다 들러붙을텐데 쌀 여러번 씻어주는 디테일이 있었네요..

@Haram___ 5 ай бұрын

중국집에서는 샨탄사용안하죠?? 맛이궁금해서

@옹기-l9b 5 ай бұрын

@@Haram___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본 미원 소금 간 베이스로하고 치킨스톡 분말도 쓰긴 하더라구여 저는 미원 소금으로 맛내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모찌-i6h2f 5 ай бұрын

야채를 미리 볶을 필요없이 미리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대파, 양파등을 튀기듯이 익혀서 향미유를 만들어 둡니다.후라이팬을 꺼내고 팬에 미리 만들어둔 향미유를 넉넉히 두르고 연기가 날 정도로 팬을 가열한 다음에 풀어둔 계란을 넣고 스크램블을 만들듯이 익히고 계란에 수분감이 날라가기전에 밥을 넣고 밥알 살아있게 계란볶음밥을 만듭니다. 계란에 수분감이 남아있을때 볶아야 볶았을때 밥알 하나하나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소금 미원 후추등으로 간을 맞추고 그 다음 취향에 따라 햄 베이컨등 육류를 먼저 볶으며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그다음 대파 당근등 야채를 넣고 볶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볶음밥을 만들때 백종원 선생님처럼 파기름을 만든다고 야채를 먼저 볶으면 식감이 죽어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볶음밥 만들때 밥 한공기에 계란을 최소한 1개정도는 넣고 다른 재료는 색감이 살 정도만 약간만 넣습니다. 중국집에 따라서 손님상에 내놓을때 밥공기에 미리 새우등과 스크램블을 깔고 그 위에 볶음밥을 넣어서 꾹 누르고 접시에 뒤집어 내놓는등 계란이 더 들어가기도해요 개인적으로 제가 중국집에서 일할때 배운 레시피인데 여기서 응용하시는게 결과물이 더 좋을거같아요

@VS-cf2wn 5 ай бұрын

오우 이런 노하우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진호-m3s 5 ай бұрын

고수님 등장.😊

@jhj3563 5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맞는것같네요. 고온의 웍에서 빠르게 조리해낼거 아니면 어중간하게 가정집에서 파기름낸다고 파부터 볶다가 타면서 파는 딱딱해지고 향 다 날아가고.. 파 마지막에 넣어서 열만 살짝 입혀봤는데 신선한 파 향이 그대로 살아서 볶음밥 퀄리티가 달라지네요. 파는 마지막에 넣는게 맞는듯

@dice-xn3yk 5 ай бұрын

ㄴㄴ 제일 좋은건 수비드로 파랑 마늘이랑 생강조금이랑 넣고 콩피하셈 그럼 향미유 향이 미치게 올라옴 코팅핀에 라드유 소량만 넣고 보통은 계란 먼저 볶는게 나은데 끝판왕은 훈연향 제대로 입힌 반건조 시킨 수제 베이컨 미니큐브 형태로 잘라서 먼저 볶다가 계란 넣어서 익히다가 밥 넣고 후추 소금 미원 넣어서 간한다음 마지막에 콩피한 향미유 한바퀴 두르면 최고임 그어떤 볶음밥보다 지금 말한 내 레시피가 나음 그리고 밥은 다시마물로 인남미랑 백미랑 반반 섞어서 지은 밥으로 만들면 진짜 맛있어요 감칠맛이라는게 바다에서 온 msg랑 육류에서 오는 msg가 만나면 상호작용해서 더 맛있어짐

@VS-cf2wn 5 ай бұрын

@@dice-xn3yk 수비드로 파마늘 콩피 하는법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bbibbo1847 5 ай бұрын

전분을 날려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분을 넣으면 밥이 끈적이지 않는 이유는 기름의 역할을 전분이 대신 해주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겉 표면이 끈적거리는 밥의 표면에 가루 형태의 전분이 달라붙게 되어서 더 이상 끈적이지 않는 표면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테이프에 먼지가 붙으면 접착력이 떨어지는거랑 비슷한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도-j4d 5 ай бұрын

이 채널을 구독하는 순간 당신의 모든 메뉴는 수령 동지가 레시피를 공유하기 전까지 맛이 없는걸로 정해집니다.

@3_3乃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vo4qk7lj9d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김또치-p3b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최석현-b2w 5 ай бұрын

😂

@양동영-q1x 5 ай бұрын

실제로 수령 동지 레시피가 더 맛있으니 어떻게보면 사실적인 제목

@solk1476 5 ай бұрын

나름 유명 요리집에서 3년 근무해봤는데 일반 밥보다 물 적게 잡는거, 식혀 쓰는거는 배우는데 전분을 오히려 넣으면 잡힌다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국자로 누르면서 돌리는 스킬도 당연 중요하긴 하지만 걍 중식이 집에서 하면 맛이 없는건 화력차이가 90%는 되는듯해요 저도 중식화구 화력 처음 봤을때 상상이상이라 놀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남자들이 미디어에서만 총소리 듣고 실제로 훈련소에서 처음 듣는 총소리는 차원이 다른것처럼 중식 화구 화력도 실제로 보면 걍 차원이 다릅니다 ㅋㅋ 저도 볶음밥 유사하게 해먹으려고 꽤 많이 해봤는데 중식 화구에서 3분정도 볶은 상태로 만들려면 집 불로는 20분정도는 해야했음.. 집에서 할거면 그냥 오래 볶는게 답이더라고요 오래만 하면 닭갈비 소스나 이런 액체가 꽤 들어가도 종국에는 고슬고슬 볶음밥 나옵니다 불맛은 영상에서 나온대로 화유나 토치 아니몀 집에선 불가능.. 배우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해서 직접 알아내시는게 멋있네용

@해와달-c7j 4 ай бұрын

집에서도 불맛을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주변이 더러워지고 기름에 끈적이고 연기가 안빠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방법은 같더군요. 기름을 조금 더 넣어서 궁중팬에서 웍질을 하는데, 가정은 불이 약하니 불에 재료가 데일 듯 말 듯 웍질을 해주면 기름과 불이 만나 연기가 납니다. 그걸 중식당보다는 더 많이 해줘야 은은한 불향이 올라오더군요. 몇 번 그렇게 요리를 해봤는데 굉장히 귀찮아서 그냥 볶아 먹습니다.

@polapaul 5 ай бұрын

제일 확실한 방법은 쌀을 끓는 물에 데친 후에 헝겁에 싸서 쪄주는 겁니다. 볶을 때에 밥알이 붙지 않고 고슬고슬 하게 볶아져요.

@카이젤릭 5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배워갑니다

@tak_hoyaki 5 ай бұрын

저는 집에서 볶음밥 할때, 밥에 기름이랑 계란을 넣고 위생장갑끼고 조물조물 풀어주고 계란밥만 볶아요. 포슬포슬한 향이 올라올때까지 볶은 다음 밥을 덜어두고 파 베이컨 등 재료를 볶고 마지막으로 볶아둔 밥을 섞어서 만들어요ㅋㅋ 그러면 밥이 잘 풀린 볶음밥이 되더라구요ㅋㅋ 집은 화력이 부족하니ㅠ 밥이랑 재료랑 꼭 같이 볶아야한다는 생각을 버리니까 야채에서 나오는 물을 최소화해서 더 포슬포슬하게 만들수있더라구요ㅎㅎ

@당면순대는가짜순대 5 ай бұрын

샨탄 시리즈(XO, EX) 말고도 웨이파(味覇)도 괜찮죠 정 안되면 치킨스톡이나 굴소스도 괜찮고, 단순하게 소금만 써서 간 해도 맛있죠 핵심은 앞부분에 말씀해주신대로 쌀의 전분기를 최대한 빼고(많이 씻고, 냉장실에 하루 이상 보관해둔다든가), 물을 좀 적게 잡아 고슬고슬한 밥을 짓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화력이 좋아도 기본이 되는 밥이 질은밥이라면 중국식 볶음밥을 만들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볶음밥에 좋은 품종은 장립종 인디카 쌀이긴하지만, 한국 일본에서 흔히 먹는 단립종 쌀로도 전분기 제거, 물 적게 잡기 이 두개만 명심하면 무조건 평타 이상은 치는 볶음밥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해요

@inyourshoulder 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 하나도 모르지만 빠져들게 보게되요. 그리고 맛수령님 건강을 회복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파파스타-i7i 5 ай бұрын

가정의 약한 화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철팬을 사용하면 일반 코팅팬 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볶음밥은 수분과의 싸움이라는 내용을 책에서 봤는데 채소는 작게 잘라서 조리 중간에 넣어주면 처음에 넣는것 보다 수분도 덜 생기고 색감도 살고 향도 충분히 잘 살릴 수 있습니다.

@크크크크크크 5 ай бұрын

어디는 계란을 빠짝 볶아 수분감 날리고 밥 넣으라하고 어디는 계란 수분감 있을 때 넣으라고 하는데 어디가 더 맛있을까요

@danerhyu5526 3 ай бұрын

둘다 개인취향이라 생각해요 근데 바삭하고 깔끔한걸 좋아하면 바짝 볶는게 좋겠죠

@HeartBeating_TWICE 5 ай бұрын

보끈밥! 개인적으론 안돌린 햇반으로 했더니 가장 잘 되더군요...

@3_3乃 5 ай бұрын

안돌린걸로 하면 덩어리가 잘 안풀어지던데 비법잇나요 ㅠㅠㅋㅋㅋ

@greenerynib9791 5 ай бұрын

@@3_3乃 국자로 누르면 슬 다 풀어져요.

@3_3乃 5 ай бұрын

@@greenerynib9791 역시 큰놈으로(?)짓이기는게 최고군요 ㅜㅜ 작은조리도구를 선호하는 편이라... ㅜ.ㅜ 코팅팬까지는걸 스트레스 받아하는 편이라서 좀 말랑말랑한 도구나 나무 스푼 같은걸 쓰는데 잘 안됐었어서 ㅎㅎㅎ 국자로 한번 해보면 좋겠네요 ㅎㅎ

@TheShin1991 5 ай бұрын

@@3_3乃비닐에 햇반넣고 부신다음에 넣으시면 완전편해여

@3_3乃 5 ай бұрын

@@TheShin1991 오호? 꿀팁 감사요

@모군-m9w 5 ай бұрын

경험적으로 조리시간이 길수록 밥알의 진득함이 늘어났음 밥을 국자나 주걱 등으로 누르면서 부수거나 으깨는 행위도 볶음밥을 진득하게 만드는 원인같음 데운 햇반과 그냥 햇반으로 볶음밥을 했을때, 그냥 햇반이 좀 더 진득하고 눌러붙는 경우가 많았음

@Melki-zedek 5 ай бұрын

프로 요리사분이 어떻게 이렇게 아마추어 느낌을 잘 내시는거죠? 연기력이 대단하시네요!!!

@9tube572 4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먹는 볶음밥 중에서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냉동볶음밥>햇반이용(전자레인지 안돌리고) >집밥순 이었습니다. 보통 볶음밥이 쌀알이 날리는걸 모두 생각하실텐데, 가정에서 밥을 지었을때 그렇게 날리는 완벽한 밥을 만들기는 매우 힘들죠 쌀 품종에 따른 그런 부분도 있고, 밥 지을때 물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 볶음밥을 먹고자 그렇게 밥을 지어내기엔 너무나 힘든게 현실이니 가장 좋은건 그냥 냉동볶음밥을 추천드리고 꼭 집에서 해먹어야겠다고하시면 햇반 전자레인지 돌리기전이 가장 좋더라구요 햇반은 그대로 개봉해서 볼에 넣은 후 손으로 밥알이 모두 풀어지도록 한 뒤 조리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그리고 조리했을떄 밥알이 한알한알 날라다니게 하는건 가정용 가스레인지,인덕션 등 의 화력 차이가 있어서 중국집처럼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구요 수분을 단시간에 빨리 많이 날려야하는데... 그래서 저의 결론 그냥 냉동으로 먹자, 혹은 꼭 해먹어야한다면 밥을 지어서 하는게 아닌 햇반을 사용하자 입니다 ㅋ

@Idreamyours 4 ай бұрын

밥솥에 무압기능이 있으면 그거 활용해도 되구요. 냄비에 지어도 좋습니다. 쌀알이 굵은 품종을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joker_season 4 ай бұрын

난 밥하면 공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얼렸다가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먹는데 볶은밥 할때 전자렌지 디프로스트 2 분정도 돌림 그리고 두손으로 꼭잡고 으깨면 밥알이 하나하나 다 풀어지던데 볶은밥엔 최고더라구요

@가든-u6g 4 ай бұрын

밥을 만들 때 일반적인 밥보다 살짝을 물 적게 넣고 밥을 만들고요 볶음밥 하기 전 밥을 큰 볼에 살짝 미리 퍼놓아서 식힌 뒤 볶음밥을 만들면 밥알 하나하나 볶아집니다~^^

@쪼꼬미맹수들 5 ай бұрын

샨탄은 어느정도 넣으면 될까요??

@hammkers7 5 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밥에 생계란 섞은다음에 볶는데 그러면 계란이 단단해지면서 전분도 같이 굳어서 잘 풀어지더라구요.

@lee-v1d 3 ай бұрын

제가 예전에 먹었던 볶음밥있는데 할머니가 만드시는 볶음밥 계란도 그냥풀어헤친것마냥 나오는게 아니라 쌀알크기만하게 나오고 특히 돼지고기가 큼지막하게 많이들어가있었음 그리고 짬뽕국물이 아닌 계란국이었음 가격은 3천원

@뿌독이-l7s 5 ай бұрын

볶음밥을 지극히 좋아하고 또 적지않게 요리해본 1인으로써, 개인적인 경험으론~ 압력밥솥은 물양을 적게 해도 찰진 밥이 되고 일반 전기밥솥이나 솥밥은 같은 쌀을 써도 찰기가 덜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도정일자나 쌀의 품종에 따라 물양을 잡는게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고시히카리나 해들미는 뜨거운 밥은 찰지고 맛있지만 볶음밥 용으로는 별로였고 추정미나 신동진이 볶음밥 용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햅쌀보다는 작년 도정인 진미(묵은쌀)를 쓰면 오히려 볶음밥 용으로는 적격이었습니다. (일반 쌀밥 용으로는 완전비추)

@krrgrr315 4 ай бұрын

집에서 하기에는 그냥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놓았던 찬밥으로 하는 게 최고인듯 완전히 차갑게 식은 밥을 한공기 기준으로 전자렌지에 1분 정도만 돌려서 밥알이 쉽게 떨어지게만 해놓고 기존 볶음밥처럼 하다가 밥이랑 재료가 어느정도 섞이면 마지막으로 물을 숟가락 한두수푼 넣어주고 볶으면 밥알아 다 풀림 물을 그 정도 넣으면 밥알은 날라다니는데 어느정도 촉촉함도 느껴져서 딱임

@seal847 5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올리브라는 음식잡지 촬영을 오래 하면서 해외 미슐랭 들 촬영을 좀 다녔는데, 홍콩에서 먹은 중식당 볶음밥이, 그 어디 볶음밥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진진 은 뭐 비교도 안되구요.. 촬영 마치고 너무 맛있어서, 이거 비결이 뭐냐고 했더니, 그 식당은 밥을 지어서 바로 쓰지 않고 무조건 냉장고에서 하루 보관 한다고 하네요. 그럼 밥알이 전혀 뭉치지 않고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으며, 볶았을때 그 양념이 제대로 밥알에 코팅되어 밥알 하나하나가 맛있는 볶음밥이 된다고 합니다. 맛수령님이 잠깐 상온에서 식힌 정도가 아닌 식히고 냉장고에서 하루.. 이 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네요.

@minhyeokkim 5 ай бұрын

햇반으로 하는 방법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nashcat_R 4 ай бұрын

샨탄ex는 샨탄에 해물이 가미된거라서 해물맛 싫어하시는 분은 웨이파를 사면 됩니다 (그냥 샨탄은 이제 국내에서 안팔아요). 웨이파랑 샨탄은 맛이 거의 같습니다. 웨이파 직원이 나와서 샨탄을 만들었나 그 반대였나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샨탄은 그냥 샨탄ex도 아니고 샨탄베이스ex로 일반 샨탄과 또 맛이 좀 다릅니다. 샨탄베이스는 국물요리에 좀더 어울리고 볶음밥에는 일반 샨탄이 좀더 나은데 역시나 국내에서 일반 샨탄 구하기 힘드니 그냥 웨이파 쓰는게 낫습니다.

@spring4525 2 ай бұрын

크 하이엔드 급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상한나라의가제트 4 ай бұрын

왜 국내 중국집 볶음밥에서는 중국현지의 볶음밥 맛이안나는가 무슨 재료를 넣지않았기에안나는지 궁금합니다

@황재현-p8h 4 ай бұрын

화룡점정이 아닌가 싶지만 맛수령님 건강하신 모습에 너무 보기좋아요 요리 레시피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장점만 모아서 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램램-s2n 5 ай бұрын

밥 뭉친건 볶으면서 물 넣으면 됩니다 물 조금씩 넣으면 촉촉해지고 밥도 바로 풀리고 좋아요

@ttmg24 5 ай бұрын

아 물넣으면 전분나오는거같기도 하고 어떨땐 그저 잘풀리기도 하는거같은게 잘씻어 전분 빠진 밥이라는 전제가 있던걸까요? 뭉친밥이 잘 씻은거였나 알때 다시 해봐야겠네요 ㅋㅋ 이거 너무궁금했음

@Lime_This 4 ай бұрын

1인분하면 유튜브에 나오는대로 따라하면 대부분 가능..근데 인부늘 늘리면 집에 화력으로는 안됨..고슬고슬한 볶음밥 만드는데 밥 볶는것만 이십분이상 걸림..결국 집에 낮은 화력으로는 오래 볶는수밖엔.. 밥 좀 고슬하게 만들고 오래 볶으면 고슬해짐..그리고 조미료는 미원 조금이면 감칠맛 폭발

@jinstokim 5 ай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전분물 부지런히 안 씻어도 저당 밥솥으로 밥지으면 간단히 끝나긴 해요. 밥솥을 안사도 트레이만 끼워도 되고.

@Iron_Fe77 5 ай бұрын

계란물을 풀어서 그안에 밥을넣고 섞는다. 웍에 강불로 갈색빛이날때까지 계속 볶아 수분을 날려준다. 맛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굴소스와 간장으로 감칠맛 더해준다. 불을끄고 후추를 뿌려서 마무리한다. 끝

@김빠나나 5 ай бұрын

승우아빠 황금볶음밥 레시피가 참 좋습니다

@harucherryblossom8407 5 ай бұрын

저도 일본가서 샨탄 처음먹어보고 충격받음. 이렇게 간단하게 이렇게 맛있는 볶음밥이 만들어진다고?? 근데 왜 우리나라엔 없는지 의문

@happygospel8664 5 ай бұрын

수령 센세의 국가권력 시리즈는 못참지

@이동민-g1z 5 ай бұрын

취사병할때 하던 방식인데 볶음밥용 밥을 지을때 밥에 기름이랑 소금을 넣고 지어주면 밥알이 코팅 되고 간도 베고 밥알도 잘 흩어져서 볶음밥하기 좋았어요 :)

@3_3乃 5 ай бұрын

다이어트중이라 침만 줄줄 흘리겠군요..🤤🤤🤤🤤🤤

@good2pac 4 ай бұрын

이연복 셀프님이 가르켜준 돼지고기 볶음밥 이게 최고입니다

@건강제일자연보호 5 ай бұрын

볶음밥은 걍 시간이 약임 계란이랑 햇반 안돌린거 볼에 섞고 거기에 미원이랑 소금 간 한다음에 팬에 기름 두르고 인내심을 가지고 볶다보면 그냥 하늘하늘 날아가는 볶음밥 완성

@just20012 5 ай бұрын

전분기 이야기 하길래 이전에 bbc에서 했던 볶음밥처럼 밥을 물에 행궜던 게 나오는가 했었네 ㅋㅋ

@gyuji463fe 4 күн бұрын

웍이 답입니다..😂

@빠따든오리 5 ай бұрын

와 진심 이번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투브에 유명한 쉐프들 볶음밥 영상 보면서 집에서 따라해봤는데 사실 썩 만족스럽지 못했거든요 이건 한번 따라해보고싶네요 재밌게 잘 봐씁니다

@hihihihi2380 5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컨테츠네요 하나 하나 비교해가면서

@FlaSh_Bang_ 5 ай бұрын

마오안잉이 생각나는 밤이군요...

@이름-d1g5j 5 ай бұрын

후라이팬이 일단 커야 재료 안 흘리고 섞는게 편함..

@김윤호-z5u 5 ай бұрын

그냥 고슬밥을 하자자마자 찬물에씻어서 채반에 뒀다 볶아보세요! 밥알이 한알한알 풀어집니다

@browneyedboy7856 5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바로 샨탄 구매했습니다. 기대되네요

@모어블루 4 ай бұрын

화력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백패커에서도 주방 볼 때 화력 먼저 본다고 매번 얘기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한별-y3n 4 ай бұрын

밥은 그냥 물을 적게 넣고 지은 다음 볶음밥에 쓰면 되는거 아닌가?..

@ellaw2520 5 ай бұрын

영상의 샨탄 ex베이스 1키로짜리가 있고 통조림에 들은 800그랭짜리 샨탄ex 페이스트 같은게 있는데 (이게 훨씬 비싸요. 같은 회사던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user-ll1xz4cc9f 4 ай бұрын

아니 유튜버는 이런거 대답도 안해주고 뭐하는건지.. 전 샨탄이란 제품은 잘 모르는데 이금기 굴소스랑 똑같을거에요 보급형의 판다모양과 프리미암형 두가지로 나뉘는데 굴함량이 다릅니다 샨탄이란 브랜드도 아마 비슷하겠죠?

@유자스무디-d1z 4 ай бұрын

베이스는 액상이고 페이스트는 가루형태입니다. 페이스트가 조금더 농축된거라 보심되고 이금기 치킨파우더처럼 쓰시면 되는데, 돈지가 함유되어있어 고기가 들어간것같은 맛을 냅니다

@Summer_2J9 5 ай бұрын

그냥 저는 편하게 안남미 씁니다

@머니맨-s2b 5 ай бұрын

그냥 동남아쌀 안남미 쓰면 돼 쌀 자체가 수분과 전분이 많이 없어서 뽀끔밥 하기 좋음

@_jam6031 5 ай бұрын

당신의 볶음밥이 맛없는 이유는 다 때려치우고 한국쌀을 쓰기 때문임. 한국쌀은 볶음밥이랑 맞지 않음. 애초에 리조토나 볶음밥처럼 요리용으로 나온 쌀이 아니라 그냥 막 퍼먹으려고 만든 품종이라서 그럼. 조금만 잘못해도 죽되거나 떡되기 일쑤임. 롱라이스 쓰면 간단하게 해결됨. 롱라이스 자체가 요리용 쌀이라 보면 됨. 원래부터 전분기와 수분기가 없기 때문에 쌀 하나하나에 간이랑 양념도 잘 침투함. 그래서 리조토나 볶음밥에 잘 어울림. 대신 롱라이스를 그냥 퍼먹기에는 너무 퍼석퍼삭한 느낌이라서 한식과는 안어울림.

@user-cy2jv9wc7r 5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lucky2820 5 ай бұрын

시판 햇반이 볶음밥 하기 좋음.

@이름-d1g5j 5 ай бұрын

집밥으로 볶음밥하면 진짜 떡되서 주먹밥 만드는 느낌임.

@응애워뇨띠 5 ай бұрын

쌀을 30~1시간 정도 불려두고 밥지어서 볶으면 해결가능

@jake1395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섞어쓰는집이 있습니다 밥알은 날리고 수분감은 잡아주고 베스트죠 ㅎㅎ 저도 이번영상 다양한 실험해볼줄알았는데 기대보다 단순하게 종결이 났네요ㅎㅎ 계란푸는방법도 여러방법, 쌀자체도 다양하니까요 ㅎㅎ

@chaekuchong9230 4 ай бұрын

즉석밥 렌지 돌리지말고 그냥 볶으면 됩니다. 저렇게 어렵게 할 필요 없어요.

@김동민-p7o 5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좋아용~

@MrByungkooklee 5 ай бұрын

햇반 안데우고 그냥 넣어서 하면 최고

@손가락관절염-y6h 4 ай бұрын

중식당 레시피랑 가정용 레시피는 화력차이(+테크닉)때문에 다를수밖에 없음 집에서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그냥 국자로 눌러가며 오래 볶으면 됨.

@hiHi-eb6kb 5 ай бұрын

샨탄 1인분 기준 1T스푼이면 될까요!

@nashcat_R 4 ай бұрын

1T는 너무 짭니다.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만 해도 됩니다.

@김영권-f4r 4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짜다고 느끼는 염도가 틀리기때문에 1인분이 영상에 보이는정도의 양이라는 가정하에 0.5T 정도부터 조금씩 추가하시면서 간을보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시고 본인한테 맞는 양을 기억해두셨다가 나중에 같은양을 넣어드시면 됩니다

@hiHi-eb6kb 4 ай бұрын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팩트주의 5 ай бұрын

볶음밥에 마라가 들어가니 마라탕 즐겨먹지만 생각하진 못한 조합이라 호불호 심할듯

@타올라 4 ай бұрын

집에서. 먹음 3000언도. 안나올거를. 차타고. 돈내고 기다려서. 비싸게먹고. 감동. 하네요 ㅋㅋㅋㅋ 2:02

@김준-f7r 5 ай бұрын

완전 드라이한 전분가루가 밥에 물기를 빨아먹어서 고슬고슬해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kknukim1 5 ай бұрын

솔직히..밥은 햇반 안 돌린 거로 볶는 게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HippoPerson 5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기름이 넉넉해야 맛이 나더라구요 ㅎ

@Mazy__ww 5 ай бұрын

이 형 한단계만 스텝업하면 좀 더 흥할것 같은데😢 모쪼록 잘되길 기원합니다

@쇼콜라-e9y 5 ай бұрын

기다렸다우

@peony_xyz 5 ай бұрын

주부들은 대부분 따라하지 않을거 같아요.. 바뻐서..ㅎㅎ

@김용빈-k3t 5 ай бұрын

밥 지을때 기름 넣고 지으면 대강 해도 잘됨 일본식당에서 배움

@seok-wonkang5239 4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한국쌀로 아무리 밥을 잘해도 뭉치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그럼 비밀은 뭘까요 ㅋㅋㅋㅋ

@먹알이 5 ай бұрын

밥 얼렸다가 볶으면 안되나요?

@sinji1318 4 ай бұрын

제품 빌드화를 노리는것같지만.. 음 그래도 노력은 많이 하시는것같아 자주 보러 올게요

@박현재-s3c 5 ай бұрын

햇반으로 대체해도 되나용

@rootriverside 5 ай бұрын

햇반으로하면 저런고생안해도됨 ㅋㅋ 햇반으로할때 뚜껑다따고 렌지에돌리면 수분이 날아가서 볶음밥에 쓰기에 아주 조음👍

@samsmasmasmasam 5 ай бұрын

07:18 화룡점정 입니다ㅎ..

@hugosdan 5 ай бұрын

뭔가 바뀌었나 했는데 태워먹은 아일랜드가 시트지로 덮였네요 ㅋㅋㅋ

@toorings 5 ай бұрын

기다렸다 국가권력😮

@swaa1011 5 ай бұрын

다 지어진 밥을 물에 씻긴 다음 살짝 말려서 쓰기도 하더라고요

@soso72024 5 ай бұрын

조금씩 볶는게 중요 일인분만 볶아야

@아몬드봉봉-p1k 24 күн бұрын

진진 칭찡우럭도 짱 맛입니데이

@swastika77 5 ай бұрын

만국민의 대표밥 햇반으로 잘 만드는 법도 알려주세용

@당면순대는가짜순대 5 ай бұрын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식힌 후 해보세요

@qwe-ro8dc 5 ай бұрын

햇반은 안데우기만 해도 잘 되요

@ohmytrance 5 ай бұрын

먼소리야 미원의 양이 결정하지 밥이 뭉치면 안뭉칠때까지 수분 날리면됨

@Jolggu 5 ай бұрын

찜닭해주세요 ㅋㅋ

@Campingwang 4 ай бұрын

볶음밥에 딸기쨈 조금만 넣어주면 졸라맛있어요

@jeongyi8957 5 ай бұрын

샨탄 사러 갑니다

@ksstevecho2149 5 ай бұрын

ㅋㅋㅋ수령좌표 볶음밥 접수하러 왔습니다~~~

@happygospel8664 5 ай бұрын

수령이 양식을 했다고해서 한식 일식 중식에 약한게 아니랑께

@눈사-e9q 5 ай бұрын

햇반이 짱!!

@후레쉬베리-j4u 5 ай бұрын

9000원이었는데 23,000원으로 올랐어요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요.

@code_champagneShot 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이좋은점은 댓글에 꿀팁이많다는거

@kkrolld 5 ай бұрын

승우아빠 황금볶음밥을 찾아보세요

@vkxlahs 5 ай бұрын

맛소금이랑 xo소스 두가지가 제일 맛잇는거 같아요

@열심히들산다-o6z 4 ай бұрын

고슬고슬 라이언고슬링

@가나다-u5x 5 ай бұрын

국가권력급 갈비도 해주세요

@kyunghyukcho815 5 ай бұрын

"당신의 볶음밥은 한달 굶은 멧돼지도 먹다가 뱉을 맛인 이유" 라니..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네요.. ㅠㅠ

@moguliswoong8663 5 ай бұрын

문송합니다 ㅋㅋㅋ

@나라에불만있다해우소 5 ай бұрын

내 최애 유튜버

@homme2313 4 ай бұрын

국가권력급 고추장찌개 만들어줭

@유령-b9c Ай бұрын

Xo들어간 볶름밥도 맛있던데

@주니준-p2i 5 ай бұрын

샨탄 바로구매

@user-ll1xz4cc9f 4 ай бұрын

답답해서 댓글담.. 한국사람은 찰진식감의 밥을 선호하기때문에 취사도구도 그에 맞게 진화해왔져 무슨 밥솥으로 밥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가정용이면 90프로는 압력이 걸려있을거임 이거로 밥하면 고든램지가 와도 한국쌀로 볶음밥용 못만듬 냄비밥 추천함 업소는 대용량으로 밥지을때 압력거는데가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