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듣는 설교였습니다. 포드에서 갚을수 없는 은혜를 받고, 또 누리는 성도입니다. 문득 원유경목사님이 하나님의 일들을 하실때에, 제가 비록 약한자이지만, 소재되어진 질그릇같은 자로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부를 드리고도 늘 사랑이 있는 자로 살게 해주세요. 주님. 모든것을 드려도 부족한 이 교회에는 주님의 사랑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약한자들도 상처받은 자들도. 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그 한사람이 또한 저라고 고백합니다.
@jinny72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옳은 일을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다 옳다~" 아멘~ 아멘이에요!!! 제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이해되지 않을 때, 기도응답을 해주시지 않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을 때, 모든 의심과 불안을 물리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선포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제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행하신 모든 일이 다 옳습니다!!!" 역시 한 성령님임을 확인합니다💕
@whaleblue7669 Жыл бұрын
타오르는 촛불의 목소리가 그저 각자의 마음이어서 숨죽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포드교회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바-m2x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원유경 목사님을 통해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귀하고 아름다운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포드 1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