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수련을 하고 지쳐서 아침에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꿈 메세지 : 시장골목에서 어묵을 사서 먹다가 잠시 두고 다른 곳을 갔다 왔는데, 먹던 그릇이 없어지고 포장마차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사람들이 너무 많고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식당에 도착했는데 이미 배식이 끝나서 먹을 수가 없음. 경고에 감사드립니다.
@hulk36910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m5611Ай бұрын
💖
@심명-y3tАй бұрын
일때문에 사업자등록증을 냈는데 알고보니 11월11일이었는데 사업이 번창할려나요?^^
@April-cc4gvАй бұрын
우주에서 우주인이 오고있군요.
@miyoungson7665Ай бұрын
시계볼때마다 11:11분 5:55분 요즘엔 5:55분 계속보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강우삼림Ай бұрын
11:11은 지구 가이아 어머니 차원 상승 "대신성한 계획" 555는 용마하도 중심수로서 원시반본을 의미하므로 스스로의 영혼 중심잡기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