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연결채플08🔗 | 다니엘이 본 환상과 가브리엘의 해석 | 다니엘 8장 | 피테르 브뢰헬의 바벨탑

[@김점자-u5y]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씀이. 선포될 때 영계에서.악한영 들은. 얼마나 큰 타격을 받을까요. 타협 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진리를. 선포 하시는 목사님^^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강성철-n2g]

오랜세월 들었던 말씀들이 인문학적 사고로 접근하면서 그저 막연한 감성의 믿음이 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하심이 확고하게 정리되고 기쁨이 넘침

[@minim1208]

감사합니다

[@somang72]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하며 응원합니다.

[@tones2766]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제공해 주셔서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윤영부-m1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옥의 티처럼 착오가 있네요. 요한일서를 언급하면서, 사도바울이 한 말로 인용한 것은 잘못되었으니, 수정해야 합니다. 요한일서는 사도요한이죠. 때때로 실수가 있습니다. 혹 이것을 보는 분이 오해할까 적습니다.

[@sanglee6620]

재미있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권능이 놀랍습니다. God bless!

[@church_education]

God bless you~~~

[@동하-n1t]

감사드려요.

[@youngneemleem3614]

넘 재밌게 듣고 메모리중임다~ 성경 읽을때 더 이해되고 폭넓은 사고를 하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파란하늘-s1w]

오늘도감사합니다 많은것을깨닫고 기쁨으로받아집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김영미-n5h]

아멘😂

[@이소연-l2h6z]

다니엘 8장이 너무 생생하게 다가 오네요 9장도 빨리 읽고 싶습니다

[@초딩-q8i]

그러게요 사람들이 성경을 종교 교리 같은 책 쯤으로 상상 하는 것 같은데 끝 없는 깊이의 영적 차원은 설명 할 수 없다 해도 다니엘서를 대표적 으로 역사를 모르면 읽을 수 없는 세계사 히스토리 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조약돌멩이-w2k]

9장 빨리 듣고 싶어요

[@church_education]

잘 준비하겠습니다.

[@김진설-i2h]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창조주를 신롸하라는 것이 힘든가? 이름까지 알려주고 나같은 신이없으니 나만이 창조주요 참신이다. 하시는데. 감사합니다. 교회에가서 배울게 없어서 집에서 공부해요..

[@ShallSetmefree]

창조주를 신뢰하기가 힘들기보단 원망하기가 너무 쉬워서 원망감과 미움이 더 커서 그래요

[@church_education]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도 늘 외줄타기하듯 그런 감정이 교차하거든요… ㅠㅠ 부디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빕니다!!!

[@ShallSetmefree]

@@church_education 그래도 감사와 기쁨을 의도적으로 선택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분별력이라는 마음의 근육이 생기는 것 같아요 세상에 거짓말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리 속에 사는 양들에겐 좋은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때론 이렇게까지 하면서 성장해야할까라고 하지만 성장을 한 후 스스로를 보면 타자는 알 수 없는 기쁨을 가지게 되니까요 힘내세요!

[@조광래-w1i]

요즘 유럽은 소퇴기에 접어든게 보이는데

[@kukjinlee165]

로마에대한 이야기 잘못되었내요 이미 포에니전쟁이후 패권은 로마로 넘어갔으며이후 로마-셀레우코스 2번의 전쟁에서 패한 셀레우코스가 엉청난 전쟁배상금과 망하는 과정에서 이로 인해 안티오쿠스4세 같은 업청난 괴물이 탄생한겁니다 신앙적인 이유라지만 이부분을 완전 이상하게 설명하시내요 이시대 사람들이 로마에대해 아직 모르다니요

[@church_education]

로마가 2차 포에니 전쟁 이후 지중해 패권을 가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인정하기까지는 팍스 로마나 시대가 되어서겠지요. 3치 포에니 전쟁이나 그리스 폴리스들, 스파르타쿠스 반란이 있었던 것은 속주들에게는 완전히 인정되지 않은 인식이었죠. 2차 포에니 전쟁 이후 로마가 “공식적 패권자”라는 것은 후대의 역사가 만든 도식이지 그 시대 사람들이 공감했다고 보는 갓은 다른 문제 입니다. 안티오쿠스 4세가 전쟁 배상금 문제로 고민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마카비 왕조도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파르타나 로미와 동맹을 맺기도 했습니다. W W 월뱅크에 따르면 안티오쿠스가 의도적으로 예루살렘을 박해한 것이 아니라 핼레니즘화 과정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완전 이상하게 설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