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관심 받아 수정합니다 다니엘김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름없이 누구도 모르게 조용히 나아가겠습니다
@이유진-n9p19 күн бұрын
아멘❤
@salmsp19491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영병이-b8n19 күн бұрын
우리들 인간들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불신자로 살다가 죽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황선-o5m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것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좁은문입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실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에 쓰여있읍니다 신실한 믿음의 가진 성도들은 주님의 나라천국에서 영원히 영원히 살리라 하였나이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불신자들은 무서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천장위에 지붕이 있는 것 같이 하늘위에는 주님의 나라천국이 있답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갑시다 🙏🙏🙏😭😭😭~*
@황선-o5m19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것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좁은문입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믿고 영원히 사는 천국갑시다 🙏🙏🙏~*
@안혜선-z4k19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인 오늘 아침에 혼자 밥먹다가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리구요 ...가슴이 아리고 어찌나 아프던지요 ....많은 깨달음과 회개로 주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skna-si8zw19 күн бұрын
작년 설교인데 현재상황도 정확히 집어주시며 마지막때 정신바짝 차리게 해주시는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최근 현재 상황도 부탁드립니다
@kim-bx6wf3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대단한 영적통찰력입니다.. 변하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흔들림없는 믿음의 선포자가있어 너무나 큰힘이 됩니다...
@김수인-z8d19 күн бұрын
주여!!! 깨어 준비하는 자로 살게하소서. 거룩과 겸손의 옷을 입고 살게하소서
@김섬-o6o19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 너무 감사하고. 동감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같이 이 세상이 일년 지나고 또 자날수록 사탄에게 미혹되여 믿음이 좋았던 사람도 점점 식어지고 남따라 시대에 따라 변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늦추면 늦출수록 인류는 타락되고 몰락되여. 갑니다. 벌레같은. 인간의. 존재도 이런 상상을 할진대 하나님의 계혁은 지금 어디까지 왔겟습니까. 요한 계시록 마지막 끝에 종말전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기독교는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심지어 양을 가라지들 속에서 건져내야 하는 목자들이 더 깊이 잠들어 있으니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은 어떠 하겟습니까. 마지막 때가 오면 사탄이 이 땅에 모든. 만국을 미혹 시키려고.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많은. 목자들이. 현실을. 똑봐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 마지막 때에 각별희 정신을 차리고 현실에 발 맞춰 하나님게 충성하는 종들이 되여 깨여나서. 자신의 양들을 구원의 방주로 인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영병이-b8n19 күн бұрын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mg2hs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라운드 C” 님 채널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목사님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해주시는 분들을 통해 잘못된 것들을 바로 알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 여전히 쉬지 않고 일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과 기도로 연합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그라운드 C” !!! 우리도 살고 다음세대도 살려요 ㅠㅠ
@beyomdpantheraanti17 күн бұрын
그라운드C 강력히 지지합니다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진짜 주인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신앙의 자유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합니다
@lydiaj.607116 күн бұрын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습니다 꼭 그라운드C 많이 공유해주세요
@yu-ej3kk15 күн бұрын
그라운드c 🎉🎉🎉
@jykim54414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라운드C. 그 채널보고 정신 빠짝 차리게 됐습니다..정확한 팩트와 논리로 지금의 정치상황을 알려주심~ 선동과 날조가 가득한 그들과 격이 다르더군요
아멘! 항상 깨어 기도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복음과 더불어 많은 고난을 겸하여 받아야 하리라. 마지막때는 미혹을 경계하라 할 수만 있다면 택한 자들까지 미혹하리라. 좁고 협착한 길로 걸어가라 하려고 해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우리가 어찌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시대의 징조가 이렇게 분명한데 어찌 계속 자고 있으려합니까? 저 또한 말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웅덩이속에 있은지 수년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다시 오실 주님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공급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거룩함과 화평함을 쫓아갑시다. 샬롬!
@eunyoungseo585718 күн бұрын
마지막때를 선포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kathylee614417 күн бұрын
귀한 삶을 살아내시려 노력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jiyoungsung405618 күн бұрын
한결같이 주님오실 그 날을 준비하라는 목사님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김섬-o6o16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열정 있는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과 사탄의 최후의 마지막 전쟁입니다 그 전쟁.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게서도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만. 저. 역시도. 하루. 빨리. 예수님게서. 재림. 하기를. 고대하고. 기다립니다. 목사님은. 5년이라고. 햇지만. 기독교 목사들이. 빨리 깨달아 자신의 양들을 구원의 방주로 이끌어 간다면 3년이면 가능 할 것이라고 제. 나름대로.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깊은 잠에서 깨여 날 수 있도록 마지막때가. 되옛으니 준비하라고 웨쳐 주십시요 하나님의 시선은 기독교 목자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진유-k9l18 күн бұрын
마라나타 어서 오시옵소서
@kevinhan45402 күн бұрын
Show
@최영희-t7q9r17 күн бұрын
매일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과 평안안에 있었는데 차츰차츰. 세상의 것들에 눈을 돌리고. 마음을 뺏겨 하나님과의 교재 시간이 적어지는 시점에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정신이 번쩍 나서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다시 복음앞에 다시 주님앞에 나갑니다.♡
@helenL-rd2kb8 күн бұрын
마지막때에 쓰이시는 주의 종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Light_1226119 күн бұрын
이혼과 그렇게 원하던 자식이 없어 마음이 정말 슬펐는데. 그렇지만! 주님의 오실 날이 진짜 가까이 왔음을 몸소 느끼며..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케 하기 위함이 아닌가? 책임질것이 없고 주님을 위해 움직이기 위함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많은 생각을 합니다.
@patience37821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주시는 마음 주님께서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나사랑-d7w19 күн бұрын
제자녀도결혼한지10년됐는데 주시면낳고 아님버려진아이들데려다키우면하는데아직반응이. 없지만 지금은 장가가고시집가고 아이낳고 잔치할때가아닌거같이요 깨어 주님발자국소리 들으며 주님맞을준비하는우리모두되기를 소망합니다
@rulurala202319 күн бұрын
자매님, 댓글을 읽고 제가 위로를 얻는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때라는 거 알고 결혼 생각도 없이 지내다 어느날 세상을 바라보고는 그동안 내가 바보 같이 살았다는 후회 속에 조금은 성급하게 한 결혼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크게 정수리를 한 대 치시며 저의 잘못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는 과정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를 너무 원했고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늦은 결혼에도 출산하며 행복하게 모습을 동경했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 생각했는데 결혼 후 자녀가 생기지 않아 방문했던 산부인과에서 남편이 무정자증을 진단받았네요. 하나님께 울부짖고 원망도 했고 그 범죄한 입술을 회개도 했지만 이따금씩 찾아오는 의심과 낙심 앞에 힘들어하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라 하시는데,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데.. 제가 주님께 보여드려야 하는 100%의 믿음의 때가 언제쯤 올 수 있을지 마냥 제자리에 서서 고개만 떨굽니다.. 생각나면 한줄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 오늘이 성탄절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
@@rulurala2023 무심코 답변을 올리고 다시 한번 자매님의 댓글을 보며 제 마음이 미어와 주님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솔직한 댓글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의심과 낙심. 제자리에 있는것만 같은 믿음. 우리 주님께서 다 아시겠죠? 그리고 지금도 저희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계시겠죠. 저는 매일 같이 속삭이는 말이 있어요. 다시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도 쓸데 없는 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취시고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계 22:5) 정말 그 분이 오실때 다시 밤이 없고 주님으로 가득한 빛- 슬픔과 고통도 없고 승리의 함성을 외치며 주님의 잔칫집에 들어가 주님과 기쁨으로 있을 그 날을 기달리며 기대합니다. 이 땅에서만 있는 고통과 슬픔 그리고 이 땅에서만 흐를 수 있는 눈물. 그 눈물을 주님께서 다 아십니다 그리고 받으십니다. 그 눈물을 주님께 드릴때에… 우리는 어느 새 주님의 품에 안기어 있고- 우리의 영혼은 평안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돌파 할 수 없었던 우리의 많은 생각과 마음과 그리고 주어진 상황들이 어느 새 뒤 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로 이미 해쳐나와 있음을 보고 경험케 되것을 믿습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저희 힘내요! 오늘 짧게나마 간절히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sangyounghan72218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 안에서 잃을 것이 없습니다. 주님오실 그 날까지 주뜻대로 달려갈수있기를!!! 감사합니다!
@기쁘마18 күн бұрын
크리스찬 믿는 가정의 장례식에 가 보았다 그런데 슬픈 분위기는 없고 경건하고 차분한 평온한 분위기 였데요 그래서 물어보니깐 고인의 명복 복을 빌어주니까 슬플 틈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내 느낌과 감정보다 복받고 좋은곳에 간 사랑하는 이의 명복이 마음가득 기원하고 기대되었나봐요 사랑은 죽음도 끊지 못하고 죽음조차도. 도와주는것 같아요😊
@복댕씨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찬양 ..봉사..전도 하지 않으면 그냥 종교인 일 뿐입니다❤
@kyongchung323916 күн бұрын
황폐 하고, 사랑이 식어가고, 무정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진리를 거스르며, 이모든 것 들이 함축된 우상을 세우고, 저들과 달리, 사랑하고 겸손하며, 진리를 따르고, 어두움에 빚이 되고자 하는 성도들을 미워하고, 잡아가고, 죽이 겠지요.-!!!
@arshu234719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나의 약함 부족함이 참으로 이 시대 자랑입니다 노아의 때 내가 부족한 자라서 주님께 가난하여 참으로 그것밖에 자랑이 없습니다
@예수한국복음통일-c2l8 күн бұрын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김술희-h9y18 күн бұрын
아멘목사님 감동입니다담대함감사입니다
@eunicechin555810 күн бұрын
우린 blessed hope 인 휴거에 대한 소망이 있잖아여
@K더나은17 күн бұрын
아멘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탄핵반대-h9g9n18 күн бұрын
저도 양가 가족들이 불신자들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맥시멈으로 죽기 직전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해서, 본격적인 대환난 전에 그냥 바이러스로든 사고로든 데리고 가시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yunglee784214 күн бұрын
주여 이젠 끝내주소서 아멘
@김민선-c2p8f19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지요? 부모님 데려가시는 그날까지..라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가방하나 둘러메고 복음전하다.. 그 마음 하나님이 참 기뻐받으셨을것같아요 노아의 떄인 지금. 끝까지 승리하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임옥영임14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저도 이 때에 순결함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기에, 부지런함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조성은-n7i1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또다시 새로워지는 시간임니다. 노아의 때 경건을 회복시켜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반성하게됩니다.. 기계화 된다는 것.. 그렇게 살고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이 시대의 흐름 속에 들어가는 것 같아서.. 기도가 살길입니다..😭
@nicknameisme-t9s18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마음이 무겁네요..
@치비우사-o7o19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남고 싶습니다.
@promi346911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눈물이흐릅니다.. 목사님 정말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synchro832819 күн бұрын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현상에 나만 겪는 외로움이라 생각했는데 목사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참 위로가 되네요 저도 부모님만 보내드리면 정말 거슬칠게 없습니다 그 말 너무 공감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정말 무거웠는데 그래도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네요
@Cho-i9c19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이 참효자이셨네요👍😊 저도 공감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요한1서 말씀과 같이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죄가 사해지기 위해서는 늘 빛 가운데 행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마지막때 더욱 깨어 날마다 주님께 꼭 붙어 있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patience378218 күн бұрын
아멘 ㅠㅠ
@기쁘마18 күн бұрын
10살때에도 선물이 있었다 20도 30도 40이후에도 선물은 있었고 더 있을것 같네요 사랑은 사랑은 위대한 것 같아요 참고로 사랑과 영혼에서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를 돕는것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좋게 해 주실까요 어르신들은 옳고 하나님은 영원히 옳고😊 당신은 멋있고 아름답고 거룩한것 같네요 😊🎉
@장정순-c1n12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23일 목요일 영상으로 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민이-p4f19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가슴 쓰립니다 이현실. 다가올환란 기후변화 닥쳐올그날을 주님오실그날견디낸다
@user-remember777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람들 ------ 타락한천사들을 표현한거 정확합니다~ 순수혈통이 아닌거죠 거인들도 그런것같습니다 (네피림)
@salmsp194919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세상과다르게 세상과 반대로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릴수 있는 오늘이되길 바라며 주님손에 오늘의 모든 시간을 올려드려요 말씀속에서 주님의마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로들은 모든것 마음에 품으며 살아갈수있게 꼭 제손잡아주세요 기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미영-g3t2e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귀한말씀 많이 해주세요 세상이 심각합니다
@장정순-c1n15 күн бұрын
깨어 준비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다니엘-100918 күн бұрын
✴️구원 받을 사람도 너무 너무 소수이고 지금은 말세중에 끝자락이라는 사실에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디.
@rapture100718 күн бұрын
그것은 인간적생각입니다 믿음으로 예수앞에 나가면. 흰옷을 입혀주시고 신부삼아 주십니다 휴거후라도. 천사와. 예수님께서 영원한복음과. 어린양의 보혈로 씻기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알곡추수가 있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다니엘-100918 күн бұрын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인간적인 생각이라고 하심은 무슨 말씀 신지요? 암튼 선생님 늘 승리하세요~
@다니엘-100918 күн бұрын
아..네... 물론 알곡 성도들도 있겠지만 너무 소수라는 거죠~ 제 생각이 아니고 성경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 가는자는 적다고 하셔서요... 그리고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도 있구요... 선생님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 하셔요~*♡*
@샘11715 күн бұрын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HaegeumCat7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루하루-s5p6y1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복댕씨18 күн бұрын
마귀가 가롯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더라...말씀안에서 생각을 지키고 마귀 쫓는 말씀을 메모하여 쫓아야 합니다 문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성령님 저에게 말씀을 주옵소서 초신자는 성경애서 내게 맞는 말씀을 찾고 말씀대로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말씀을 쫓아가고 마리아처럼 주의 여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소서 해야 합니다 샬롬
아멘 저도 자꾸 슬프네요 윤대통령님 초등하교와 중학교까지 교회를 다녔다고 하네요 다시 주님을 반드시 믿게 해달ㅈ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자유를 수호하시려는 의지가 강하신 분입니다 악한 정권은 무너지게 기도합니다
@Endtime-100918 күн бұрын
박대통령 탄핵할때와 같은 영이 한국을 덮었다고 해요 ㅠ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그리스도인은 말이 안됩니다.
@권태관-d1p1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onlyJesus-yw8kb19 күн бұрын
아멘..오직예수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harvest310119 күн бұрын
아~멘 잘 들었습니다
@김미영-g3t2e19 күн бұрын
천국
@지혜정-c4j19 күн бұрын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임마누엘 하나님 아버지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 샬롬의 하나님 아버지 Merry Christmas🎄 JOY LOVE PEACE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신 주님 고요하고 거룩한 밤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은 잠들지 않는 혼란 속에 빠져 있지만 고요함 속에 오신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참된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성탄의 기쁜 소식이 우리 모두의 삶의 모든 구석구석에 넘쳐나는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성탄의 기쁨 가득 담아 출발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진짜 오직 절대 믿음 진짜 오직 절대 긍정 진짜 오직 절대 감사 진짜 오직 절대 성령충만 주님의 아름다우신 나라를 위하여 진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감사 또 감사하오며 순종할때 그 길이 하나님께서 이루실 역사의 길목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 함께하는 교회 가까운 교회 동역자 역할 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김미영-g3t2e19 күн бұрын
오직예수님만. 부럽네요😂😂😂
@Yangom010019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한없는 자비와 사랑...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나 할말이 많으셔도 참으시는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 앞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ㅠㅠ
@신영-v8v1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정신이 번쩍 듭니다(나라 민족 교회와 자녀들 위해) 늘 기도합니다 저도 목회자지만 늘목사님의말씀을 인용해서 설교합니다 오늘날 이렇게 설교 하시는 목사 없습니다
@Ellie-ep1lz13 күн бұрын
사랑이 없어진지 오래 됬어요 누군가가 아무리 잘해줘도, 가족이 아무리 잘해줘도 옛날처럼 사랑이라는 느낌이 잘 와닿지가 않아요 힘드네요..
@코스모스-r1v19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오늘말씀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길 ~
@SSK-r6o19 күн бұрын
어디가요 ???
@코스모스-r1v19 күн бұрын
@SSK-r6o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뜻한다는 말씀에 모든게 뒤엉키는것같은!~
@사람-v8n2u19 күн бұрын
@@코스모스-r1v 말씀 읽어보면 제일 자연스럽고 적절한해석이 타락한천사들인것 같더라구요. 미국에 제일 큰 교단이 침례교잖아요. 전 침례교단 목사님께서 해석하시는 요한계시록강해가 제일 올바른것같고 재림하실 예수님이 기다려지더라구요~
@김택영-y8z14 күн бұрын
동방정교회 에서 유일하게 정경으로 인정한 "에녹서"에 네피림에 대해서 자세하게 수록 되어져 있습니다. 선교사님! 서방정교회인 개신교 에서는 위경으로 취급 하는 성경 외경 입니다. 동방정교회를 통하여 크신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정경으로 보존하신 "에녹서"는 서방정교회인 우리들 개신교 에서도 연구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성경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는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 들이 있을지라도 정죄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 내 평강하시고 영ㆍ혼ㆍ육이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선교사님! 선고사님의 귀한 말씀 에서 "에녹서"와 연결 되어져 말씀의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장정순-c1n17 күн бұрын
1월 31일 화요일 영상으로 봽겠습니다 강건하세요
@김미영-g3t2e19 күн бұрын
알것같아요
@복댕씨18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지요 아담은 말씀을 버렸지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예수를 알지니 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말씀이 내 안에 내 가 말씀 안에 비고 소제만 되어 있으면 일곱귀신 들어오지요 소제 즉 회개한 후에는 반드시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비어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쳐야지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말씀에 순종 마음을 말씀으로 지켜야 합니다
@퀸즈-u3m19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노아의때 ~~다수가 옳다 늘 악하다
@예수님바라기-i8c15 күн бұрын
제가 해외로 여행갔다가 뱀 혀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었어요.
@karenyun38418 күн бұрын
[창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Ge 6:9, NIV] This is the account of Noah and his family.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among the people of his time, and he walked faithfully with God.
@멘탈포지션16 күн бұрын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윤희-i8t1b17 күн бұрын
은혜를 입었더라 .. 감사하죠 그런데 자녀가 없어서 마음이 가볍다는것은 자녀를 낳기위해서 준비하는 이는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