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파밍 하면 존버에 당한다" ? '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그 거시기가 먼 거시기여?" ㅋㅋ 무슨 말인가?? (구글 검색) *무지성 뜻이... 무지성은 아마도 한자로 "無知性"?( 없을 무 / 알지 / 성품 성) 즉, "지성이 없다" 신조어가 갑자기 유행하게 된 .. 무지성은 만화 '진격의 거인'에서 나온 말??... '무지성 거인'이 나오는데, 지적능력이 없고 모든 것을 파괴하는 거인을 의미 ... 그럼 '파밍'은 또 뭔가? 파밍(Pharming)은 새로운 피싱 기법 중 하나이다. 파밍(pharming)은 사용자가 자신의 웹 브라우저에서 정확한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 개인정보를 훔치는 것을 말한다.(위키백과) 파밍...게임에서 아이템을 얻어 나가는 행위. 본디 비슷하거나 동일한 아이템을 많이 모으기 위해 하는 반복적인 일련의 행동이 농사를 짓는 것과 비슷하다고 ...(나무위키) 그리고 존버에 당한다...??? 존버는? 존버의 유래는 '존나 버티기'의 준말이 아니라 '존나 버로우'의 준말. 여기서 버로우는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종족이 사용하는 그 버로우? (땅 속으로 버로우해서 나오지 않는다는 뜻.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잠복. 잠수를 탄다, 혹은 온라인 상에서 종적을 감춘다는 의미) 그렇다면 존버에 당한다하믄... 아이고... 지금은 말이 서로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교훈(敎訓)은 이야기 또는 사건에서 배울 수 있는 전달 메시지나 가르침이다. 교훈은 인생의 방식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한 청자, 독자 또는 시청자들에게 기억에 남을 문장을 이야기한다.
@Lovelycandy-hg5nf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포산장님 어느날 우연히 유튜브 영상 목록에 떠서 영상 봤는데 재밌는 공포영화를 올려주셔서 오늘 또 보면서 구독 누르고 가요 앞으로도 무서운 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잘부탁드릴게요ꔣ
@cutekimseokjin Жыл бұрын
전세계 고물상에서 최초로 주워오기 금지 판정을 받은 논란의 바로 그영화! 시청 잘하겠습니다~
@이나영-x2b Жыл бұрын
공포산장님 답글 너무 귀여웡
@Horror_M.V Жыл бұрын
제 나이가 더...♥
@달에서온토끼-e1c Жыл бұрын
공포산장아찌 달에서온토끼입니당. 토끼는 산장아찌 영상은 이불속에서 토끼를 지켜주는 수호신인형들이랑 항상 같이봅니당. 혼자서 절대 시청하지않습니당.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나는 지난 여름 시장을 돌아 다니던 중 멀쩡해 보이는 전기밥통을 중고로 팔길래 싼맛에 집으로 사 가지고 왔다. 중고라 물티슈와 알콜로 여러번 닦고 내솥도 제법 멀쩡해 보여 퐁퐁으로 설거지 한 후 바로 밥을 지었다. 멀쩡해 보이는 상태만큼이나 밥도 너무 잘됐다. 나는 땡잡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그날 밤! 잠을 자는데 새벽 2시쯤 어디선가 여자의 울음소리같은 느낌의 흐느끼는 소리가 내귀에 들려왔다. 하지만 나는 별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평상시처럼 일갔다오고 밥먹고 잠을 잤다. 그런데 그날에도 똑같은 여자의 흐느낌이 들려왔다. 옆집에서 나는 소리인가? 싸웠나? 시간을 보니 어제와 비슷한 오후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다. 나는 소리나는 곳을 찾았다. 그런데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는 다름아닌 전날사온 밥통 주변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조심스레 밥통을 열어봤다. 당연히 먹다 남은 밥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흐느끼는 소리가 더이상 나지 않았다.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3일째 새벽 또다시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역시 시간은 새벽2시쯤이였다.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이런일은 처음이였다. 말로만 듣던 귀신? 아니 그때는 그런 생각조차 할수 없을만큼 공포감이 밀려왔다. 혼자 살기에 더더욱 소름끼쳤다. 역시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는 밥통 주변에서 들려왔다. 나는 또다시 밥통을 열어 봤지만 특별한게 없었다. 그리고 밥통 뚜껑을 닫았다. 그런데도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이상했다. 도대체 어디서 나는 소리지? 나는 밥통을 잡아들고 여기저기 보다가 밥통의 밑바닥을 봤다. 헐~~
@gowiththeflow-l3u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더럽고 악취나는 트렁크를 주워 오는것이여~~~~~~~~
@silverflowerism Жыл бұрын
제발 못된 인간들만 해코지하는 귀신들이 나오는 공포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
@Beckysor105 ай бұрын
영화 잼있게 잘 봤어요.
@loveknittingstar Жыл бұрын
혼자봄안된다하는썸네일에 또. 일부러 혼자있을때클릭했눈데 ㅜㅜ. ㅋㅋㅋ 아..... ㅋㅋㅋ
@youngone999 Жыл бұрын
재밌네 갑자기 나도 단편하나 찍고싶네
@고영순-c3i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초등3. 4 합년쯤. 이웃집. 에세. 옷을 얻어다. 딸래미. 입혓는데. 머리가 아프고. 자꾸비실데서.그엄마가 무당불러. 왓는데. 옷에. 귀신묻어왓다고. 해서. 옷때워버리고 나서. 멀쩡해서. 괞찬았어요. 여기나오는. 물건을. 함부러. 집에 가지고 들어옴. 아니데네.댓가를. 치르네. 무서와요. 절대. 남이버릴땐 이유가. 잊겟지. 잘못하면. 죽는다 😢😢
@Horror_M.V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그런게 있나보네요. 실제 사실들어보니 허거걱! 개무섭습니다 😱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물건 주워오는거 절대 하면 안됩니다
@vpsh0715v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무리 단편 공포영화 소재도 단순하고 퀄도 떨어진다.. 억지스러운게 많은듯.. 한국보다야 훨씬 잘만들지만.. 리뷰는 너무 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