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로 풀려난 살인사건 용의자가 한 소설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진짜 살인자임을 고백한다. 2022.11 각본, 연출, 촬영, 미술, 편집 {2023 제7회 충주 단편영화제 각본상 수상} {2023 제13회 충무로 단편, 독립 영화제 와일드 앵글상 수상}
Пікірлер: 5
@user-vs9nc4mh8sАй бұрын
영화 좋습니다~~굿^^
@eksldpf-p8wАй бұрын
준호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요!
@hwangjason9610 ай бұрын
영화 너무 좋아요!
@user-nh8ew8do7k10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깨진병으로 옷을 두겹이나입은 배를 찌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런 말도 안되는 옥의티가 영화의 집중을 산산조각 냈어요...
@user-nk6nh3ht4m29 күн бұрын
몰입이 깨지셨다는 걸 이해할 순 있지만 보다 본질적인 목적이나 의도를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깨진 병으로 옷을 입은 사람의 배를 찌르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만 위기 상황에서 본인이 살기 위해서는 설령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도 시도해보는게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