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사셨던 할머니는 도토리를 주어서 묵을 만들어 장날에 파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기억하며 항상 가을이면 도토리 묵을 만듭니다. #도토리묵
Пікірлер: 64
@선희김-r5f2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
@김형건-m3s3 жыл бұрын
에구~좋겠다~옆집으루 이사가야겠어요~부지런한 다리골님~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전 또 다른영상 찻으러갑니다~
@darigol3 жыл бұрын
ㅎㅎ ^^
@sqk4652 жыл бұрын
젓가락을 흔들어도 안 떨어지는 고탱탱 묵이라~식감은 얼마나 좋을까요 맛있겠다흐읍~~~
@darigol2 жыл бұрын
우리 집 도토리 묵 맛은 저도 인정해요~ 확실히 맛 있어요.
@낙타-p1m2 жыл бұрын
잘보앗어요 늘 시골생활 좋으네요 편안함과 다리골님목소리와 잘어울립니당
@darigol2 жыл бұрын
헉...목소리는 아닌 것 저도 알고 있어요. ^^
@인규박-u7c2 жыл бұрын
ㅊㅋㅊㅋ 잘보고 있어요 ~♡ 행복 하세요~
@이희용-i5n2 жыл бұрын
밤은 물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5초 정도 뜨거운 물에 담그면 벌레 알이 죽는다고 합니다..그때 땅에 묻고 겨울에 수시로 꺼내 간식으로 드시면 되요...그리고 도시 사람들은 공원에 도토리 주으면 다람쥐가 먹을게 없어요...도토리 줍기는 시골 사람들이 시골에서만 줍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