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10 한번 보면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묵직한 영화..

[@Dark_Movie_]

영화제목 “밀리언달러베이비” 입니다!

[@닉네임-t8l]

23년을 한주도 빠지지않고 성당갔는데 하는게 그냥 안락사 주사 넣어주는거네 ㅋㅋㅋㅋㅋ 그냥 썬데이 크리스천이었네

[@닉네임-t8l]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저기 성당에 예수님믿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간다. ㅇㅇ 반박시 님들말 다맞음 ㅇㅇ

[@gogobakii]

@@닉네임-t8l종교적으로 생각해보진 않았는대 크리스천이라 자기가 대신 죽여주는 선택을 할 수도 있겠네요 사랑하는 딸이 자살해서 평생 지옥을 뒹구는걸 원하는 부모는 없을태니까요

[@hxcellent3631]

@@닉네임-t8l너 어디 아픔? 혼자 과몰입 쉐도우 복싱 때리노 ㅋ

[@박성환-x8m]

와.... 진짜 매기가 이젠 행복함속에서 살겠구나 생각하던 찰나에 엄청난 반전이 나오네요.. 역대급으로 공허한 감정이 찾아옵니다..

[@김욱태-e2q]

인생은 참......

[@lunsgzlf2xb]

멋진 영화

[@woowonkim8854]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는, 감독 본인이 상당한 노인이라 그런지, 삶에 대하여... 그것도 죽기 전에 돌아보게 되는 것들에 대해 매우 철학적인 해석을 가미하는 것이 유독 매력적입니다. 심지어 제목만 보고는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 지 전혀 알 수가 없어 더욱 매력적.. 제가 죽음을 앞둔 노인은 아니지만, 결국 다가오는 죽음과 그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것에 관심이 많아 유달리 매력을 느끼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real_a_wesome]

마자요 그랜토리노 도 그렇죠

[@itsmesong]

십오년 전부터 잊을만하면 한번 씩 볼정도로 많이 봤음에도 볼 때마다 늘 울게되는 영화. 이젠 클린트이스트우드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지경...

[@l9금-비됴-저장소l-c6l]

클린트는 천재다????

[@인디언-i1h]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 귀가 언제나 편해지고 심신의 안정까지 옵니다~~

[@zmaruche7642]

개봉관에서 정말 휴지 한통 다 써가며 눈물 줄줄 흘리며 봤던 기억이....정말 이렇게 많이 울게 했던 영화도 별로 없었던듯....

[@로빈-x3i]

이스트우드 옹 시그니처 그렁그렁 눈빛이 이처럼 잘어울리는 영화가

[@머스탱-p4d]

명작중에서도 레전드 명작...

[@로빈-x3i]

스포츠가 끝나고 스포츠가 시작하기전 더 감동인 스포츠영화

[@rowhrkxdmstlqkftorrlemf]

몇년전에도 울고 또 봐도 또 우네.....

[@KJ-zx4wf]

밤에 코치가 되어주마 하고 악수하는 장면이랑, 마지막에 레몬파이 먹는 뒷모습은 진짜......ㅠㅠ

[@oxytoci]

차마 두번 다시 못보고 있는 영화..................언젠가 눈물이 마르면 보게 되겠지;

[@dongmoonPark]

경추손상...저희 어머니도 똑같이 경추를 다치고 현재 사지마비로 20년 가까이 살아 계십니다. 마지막에 허무하게 보낸게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도 결말이 잊혀지지 않네요....전반부 중반부는 희망차게 봤다가 결말부에 너무 절망적인 영화..다음기회가 있다면 해피엔딩으로 스토리가 써졌으면 합니다.

[@9899sd]

삼고빕

[@Asuka-z7p]

살아계신다는데 왜 멀쩡한 사람을 죽이노ㅋㅋ;

[@dongmoonPark]

@@Asuka-z7p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루이-g2y]

존엄사는 실행 되어야 합니다 가슴 아프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것 ....잘봤습니다

[@teplitzky1979]

보통 나름은 어릴 때 본 영화가 인생 영화가 되는 경우가 많을텐데, 제가 이 영화를 30대 중반에 봤어요. 그 이후 이 영화는 제 인생 영화가 됐고요. 삶이란 무엇일까요...? 모 평론가의 평을 빌립니다. “인생의 길을 알려주신 감독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투휠라이프]

클린트 형님의 영화를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아간다는데 슬프네요.

[@카이젤릭]

클린트 이스트 우드는 영화를 통해 아주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타인이라도 공감 하고 사랑을 주고 받으면 가족이 될수 있다" 라는... 그리고 힐러리 스웽크는 정말 독보적인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케이트 블란쳇과 더불어 가장 좋아 하는 배우입니다

[@pal-pal-fly]

클린트는 천재다

[@콘스탄틴시스]

정신없이 살다 보니 이런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영화가 있는 줄 몰랐네요 보다가 어느새 눈물이 글썽이네요. 감사합니다!

[@피카츄-d2d]

좋은영화 잘 보고갑니다 ~ 늘 응원합니다 ⚡️

[@dakchigo1208]

영화내용보다 끝에 해설한 다크무비님 내용이 와닿네요..^^

[@gt365x-mastv2]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r3t34rkrl3kl]

오래 되서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아마 마지막에 저 프랭키가 주사기 2개를 비췄다는 얘기가 있던 것 같음. 그래서 1개는 매기에게 1개는 자신을 위해 남겨둔 것이라는 얘기가 있던 것 같고 마지막 재회 장면도 매기가 가고 싶다고 했던 곳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프랭키가 산채로 거기에 가서 매기를 기린 것이라는 추측과 프랭키도 따라 죽어서 같이 만나는 것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는 추측이 있던 것 같음.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

[@melodyhinamarks]

이 영화 도저히 두번은 못보겠더라 너무 슬퍼서...

[@바다하리-g6m]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mandook6156]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 영화들 거의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hing.hingu.]

사전 정보 없이 영화관에서 혼자 봤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슬픈 결말이 너무 충격이었고 잘 짜여진 드라마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쯤 볼만 합니다.

[@대진이-q7d]

수많은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수작임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봤어요,

[@0228jina]

시간가는줄 모르게 보다가 울어버림..

[@JYParkdream]

하고 싶은 복싱을 하였고 사랑하는 프랭키에게 승리를 선물할때 행복했던 매기. 결과은 좋지않았지만 매기는 그 행복만을 가지고 떠나고 싶었을거야. 누구나 삶에 어려움과 외로움이 있지만 좋은것을 보면서 살아가는 거지. 근데 더 이상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없을때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파이리-p6d]

이 영상을 절대 시작하지마세요. 25분짜리로 소비하고 넘길 영화가 아닙니다. 유튜브를 끄고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세요.

[@psoas95]

영화관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눈물 콧물 다 쏟고 왔습니다.

[@인우진-c4q]

모건프리먼의 마지막 나래이션과 감독의 마지막 카페씬은 잊지못할듯...

[@aviencloud4239]

16:49 저 발암 걸리는 어머니역을 맡은 배우분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돌아가신게 아쉽네요. 사회에 살아가는 어머니들의 복잡한 이면을 이분만큼 가장 흥미롭게 연기하시는 분이 없는데😢

[@USEDThe]

인생영화중 하나임........ 살면서 본 영화중에 가장 슬픈영화엿음 ㅠㅠ

[@violetc.]

남겨진 자신이 슬프고 괴로울까 두려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지 못하고 육체의 감옥에 가둬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진정한 사랑은 자신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것 이라는 깨우침을 주는 영화. 스포츠 영화를 빙자한 혈육의 정을 뛰어넘는 사랑의 위대함을 가르쳐주는 영화입니다. 풀무비 감상을 추천드립니다.

[@장수-x4j]

가슴 한켠으로 다가오는 묵직한 영화이자 명작 중에 명작.

[@lililliililillilil]

너무하다...엔딩 ㅜㅜ

[@tysonk8822]

22:39 여기서 너무 안타꺄워 그만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

[@yunhochoi2029]

불꽃 같으면서도 잔잔하네요 ^^

[@the_big_ybski]

이 영화가 주제면 무조건 봐야함. 진짜 인생영화. 모쿠슈라!

[@itellastorychannel2533]

39세에 직업을 바꾸었죠. 환갑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 일합니다. 돌아보면 그때 그 결정이 무모하기 그지 없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미쳐있던게 지금의 나를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한번 미쳐볼만 합니다.

[@고인돌-q7l]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마녀하늘을날다]

ㅎㅎㅎ 이 시절엔 영화관 할인에 조조할인에 할인이 넘쳐나서 3천원정도면 영화한편볼수있어서 진짜 영화개봉만하면 친구들하고 달려가서 보곤했었는데 내용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예매하고 포스터보는데 왠지 눈물날것같아서 티슈 몇장챙기는 날 보고 옆에서 친구가 그건 왜 챙겨?? 묻길래 웬지 울것같아 하니까 엄청 비웃더니 ㅋㅋㅋㅋ 꺽꺽거리면서 휴지없냐?? 물어봐서 울면서 웃음서 보던 영화 클린튼 이스트우드도 너무너무 매력적이어서 정말좋아하는 배우여서 기억에 남고.. 정말 감동버튼 제대로 눌렀던 영화 ^^ 한번 보세요~ 다시한번 보고 싶어졌네요 ㅎㅎㅎ

[@j2free405]

감독으로서도 대단합니다.

[@alldoboy1162]

미안하지만 보다가 중간에 끕니다. 영화를 다 봐야겠어요. 👍

[@junquasar5868]

모건프리먼의 나래이션.......목소리가 진짜 예술.

[@오웅근-h5d]

그냥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클린트 이스트 우드 나이는 먹어도 마음은 생각은 나이를 먹지 않은 세상에 몇 안되는 분 입니다.

[@쓰리쓰리컴보]

잘보고 갑니다 ❤

[@BigLight57]

영원한 명작

[@진경지-n7n]

명작이죠 정주행 추천합니다.

[@나나-p9z5r]

인생명작

[@GONZO-M]

댓글을 이 채널에서만 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웅치기-y1v]

영화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프랭키는 매기를 따라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부모가 자기손으로 자식을 보내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마지막 레몬파이는 감독의 희망이지 안을까요 이스트우드 감독의 그랜 토리노 이 영화도 추천합니다

[@김형석-l3m]

와 띵띵작...너무 심오하다. 역시 클린트이스트우드

[@콩사탕이싫어요-w5f]

정말 슬픈 영화네요

[@rlee4805]

최고의 걸작 과연 이스트우드 .프리먼 앙상블

[@천둥산이-g1p]

너무너무 다크하군요 . 계속 봐야할지?......

[@citizenerazed5539]

츤데레의 원조이자 그 자체.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

[@유화수-d7b]

모든 것을 경험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끝까지 봤네요.

[@gabriel22michael33]

와 이거 몇달전인가 찾고싶었던 영환데

[@MisterHMister]

영화 잘 봤습니다. 멘트 감사합니다.

[@byjun8946]

아 이거 뭔데.... 행복회로 돌리고 있는데 눈물이 ㅠㅠ

[@CIoudStrife]

20년전 아카데미시상식 관심도 없을때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누군지도 몰랐고 작품상이니 보장은 되겠다해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 다 보고나서 이사람 영화 몇개를 더 찾아보고 왜 전설인지 알게되었다.

[@Matt-bm6cv]

이거 근데 번역 누가한건지 안맞는게 넘 많은데.. 진짜 전문 번역자가 한건가요

[@submarine7675]

모건 프리먼 형님이 조용히 잔잔히 독백하는 내레이션이 뭔가 짠하게 들린다

[@jeter293]

보편적인 감동을 추구하는 이스트우드

[@던힐프-e8b]

👍👍👍

[@quentinpark2778]

이스트 옹께 경배를!!!

[@결혼이혼재혼재재혼]

내 인생영화 ㅎㅎㅎ

[@jychoi806]

그 유명한 영화 밀리언달러베이비가 이 내용이었구나....잘봤습니다...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옹...명작👍

[@djrijhvrrf]

본 편집영상 워너측에 허가를 받은 영상인가요?

[@MalDeagari]

앗 밀딸베 추억이 방울방울...

[@arigatosato]

그랜토리노도 추천드림

[@ssom1004]

인생1위 영화!!

[@christopherkim1744]

10번 울어라

[@gunpark4083]

이스트우드 영화가 결말이 공허한 영화가 많이 보이더라. 그랜토리노도 그렇고

[@youme-go5mp]

가끔 이런 영화를 보며 인생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승리가 인생의 전부라 할 수 는 없지만 패배는 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어 간다는것을..

[@munggea]

그는 조용히 주사를 놔줬지 그의 모든 감정도 그순간 함께 죽었을거야

[@user-nni]

예상치 못한 결말...

[@만다라공방]

그리운 얼굴…모건 프리먼님이 나오시네😢😢

[@passy199125]

크린트는 영화의 전개가 묵직하다 그냥 빨려들어간다 특히 용서받지못한다 ㅡㅡ 이영화는 대박

[@zodiacina]

존나 슬프다 썅

[@이름이름-t1n]

이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복서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것 같았슴.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

[@시크스]

실제로 반칙하면 바로 반칙패 받습니다. 반칙하는 파이터는 실제로는 챔피언 못되죠.

[@donggyukim50]

앤딩이 너무 슬퍼.....ㅠ

[@사이먼과펑클]

그랜토리노

[@B-zz6om]

그리고 패배한 사람은 사라졌지

[@memrock_3732]

반칙했던 블루베어는 어떻게 됐는지는 안 나오나요? 저건 실격 처리를 넘어서 선수 자격 영구 박탈을 해야 할 것 같은데..

[@ByungCCCCC]

ㅋㅋㅋㅋㅋㅋㅇㅈ 울화통 터져 죽겠는데 블루베어 본인 포함 일가족 전부 야채인간 만들어주는 시원한 결말 어디 없노

[@이유-m1p]

그러게 할아버지 말 들었어야지. 왜 권투를 해서.

[@제행운을나눠드릴게요]

블루베어 불루베어 블루베어 블루베어 하..

[@soda_qwer]

내 멘탈이 박살 나버린 최고이자 최악의 영화였음. 두번 다신 안볼 거야..

[@김창화-v1t]

어런 내용이였나.. 단지 스포츠영화인지 알았는데..

[@정의가살아있는세-d8t]

왜 눈물이 나지?? 내 인생은 잘 살고 있나?? 의문을 가지며 댓글을 보는데..... 나만 우는게 아니었어.... 나만 가슴먹먹한게 아니었어.... 난 잘 살고 있나???........ 서부극의 크린트이스트우드형님이 이렇네 또 나를 울리네.....

[@리양님]

나f 데.... 눈물...안나는..데

[@enoshimachoi3990]

복싱의 이해가 전혀 없는 여중생이 시나리오를 무리하니 만들면.....저런 복싱영화가 되버린다. 이 사례는 차라리 교훈이다.

[@배밥]

끝을 발음은 끄틀 입니다 끄츨이 아니에요

[@김윤정-l2z]

하.

[@torokun]

절대로 두번 볼수 없는 영화. 이 리뷰도 너무 힘들게 봤어요

[@동화-s8t]

혹시 블루 씹새끼 영화 내에서 어떻게 되는 지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