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 - NMIXX 한양대 ERICA 축제 직캠

2024년 5월 30일 한양대 ERICA 축제 공연.
관중동원력이 높아서 시야방해 있음.

[@user-xg2dw1qx7l]

와 생라이브같응데 개잘하네 ㄷㄷㄷ

[@baeksal_com]

애들 목소리가 다 들리네. 너무 짜릿하다. 실력은 원래 원톱. 이제 인기도 탑클래스.

[@user-ef2oh3je5p]

와 쌩 mr 이에요 ? ㄷㄷ

[@anjfqhk1118]

젠장, 또 릴황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릴황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릴황을 목 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릴황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릴황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릴황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릴황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 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릴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릴황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릴황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릴황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릴황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릴황, 나의 사랑. 릴황, 나의 빛. 릴황, 나의 어둠. 릴황, 나의 삶. 릴황, 나의 기쁨. 릴황, 나의 슬픔. 릴황, 나의 안식. 릴황, 나의 영혼. 릴황, 나. Who is lily?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lily thinks, I agree. If lily speaks, I'm listening. If lily has one fan, it is me. If lily has no fans, I don't exist. 릴황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릴황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릴황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릴황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릴황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todd1992]

amen🙏

[@kissday503]

아멘

[@jerdias0]

확실히 AR 보컬을 확 죽이니깐 애들 목소리 땜삥감이 더 살고 더 좋네 ㄷㄷㄷ

[@gazzaga]

대신 목이 빨리감 ar 좀 깔고해도 될껀데

[@mhes6116]

완전 좋쵸....근데 저렇게 춤을 추면서, 음 끝처리나 가성같은 거까지 정확히 부르기가 인간으로선 너무 어려운거라 아무리 연습한다고 하더라도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ar이 없다면 그 때 그 실수가 너무 크게 전달되죠. 그날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렇게 ar전혀없이 하는 건 아무리 엔믹스라도 아티스트나 소속사나 엄청난 부담이긴 할 거에요... 그런 거 아는 팬들은 그냥 ar깔고 하는게 더 편히 무대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도 하죠. ar세련되게 깔면 무대 완성도도 올라가 보이고 실수도 티도 안나고...어차피 라이브가 안 들리는 것도 아니고.... 근데 한편으론 저런 말도 안되는 걸(ar전혀없는) 해내는 무대가 더 많아지면 엔믹스는 그 것 자체로 계속 홍보가 될거고 이로 인한 팬 유입이 많아질 수 있기에 이게 또 딜레마... 개인적으론 ar전혀 없는 무대를 볼 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라서 아주 아주 좋아라 합니다. 사실 이런 영상은 계속해서 두고두고 보게 되는 반면, ar이 좀 들리는 영상들은 잘 안 보게 된다는....뭔가 가짜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