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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티처_투데이
안녕하세요.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지난 2월 말부터 최근까지 나를 괴롭게 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음은 괴롭고 삶은 지치지만, 날 강건케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오직 주를 의지합니다.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