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 - 원로 주교의 삶과 신앙] 윤공희 대주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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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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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OkOk-eo6yu
@OkOk-eo6yu 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72년에 영세 받으며 지학순주교님과 함께 윤공희주교님을 잘알고 지냈습니다 지학순주교님 은 제게 세레주셨던 이학근신부님 영면하셨을때 배론성지에서 뵈었습니다 잊고있었던 윤공희주교님 이렇게뵈오니 너무기쁨니다 말씀대로 용서 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뵈어서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seyeul-b6p
@seyeul-b6p 2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추기경은 원래 윤대주교였는데, 이문희(대구)와 경갑룡(군종), 그리고 지학순(이북)이 자기들 세력(친일)이 위축될까봐 한단계 아래 마산교구장을 추기경으로 추대했음.
@ryangnamkim3812
@ryangnamkim3812 Жыл бұрын
@@seyeul-b6p천주교에도 친일 세력이 있나요? 친공 세력은 많은 것 같던데~~
@송소영-b3e
@송소영-b3e 2 жыл бұрын
윤공희 대주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려용^^
@노코-j2n
@노코-j2n 2 жыл бұрын
하루아침에 사라진 150여 그루의 나무! 누가 왜 사유지를 무단으로 훼손하고 점유한 걸까? KBS 220505 방송 / 은청의성모마리아기도학교더군요....천주교의 교육에 우리의 주머니를 위한다면 남에게 해를가해도 상관없다. 주님께 용서를 구하면 될것이다....그쵸?
@ryangnamkim3812
@ryangnamkim3812 Жыл бұрын
나주 성모님 조사는 제대로 되었나요? 편견을 가진 신부님이 제대로 조사도 않고, 탄압해 왔고, 교황청 문서까지 거짓으로 왜곡하고요. 광주 교구를 믿고 한국 교회 전체가 나주를 탄압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6 ай бұрын
아직도 잘못을 깨잗지 못하는 가련한 인생!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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