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춘춘님이 이길 수 있었던 방법 도현님이 "저는 민중의 편 입니다" 보통 민중이 들어가면 경찰을 떠올림 마피아는 경찰 마피아 (4명 남았을 때 경찰이 자기를 막았다고 뚜띠님이 진술) 그러면 민중의 편이라고 하면서 본인이 경찰이라고 쭉 이어가려고 했던거로 가면 말이 됌(민중의 편=경찰, 마피아 직업=경찰, 시민경찰=마뫄님) 이렇게 했으면 이길 수 있었음 근데 계속 말을 안하셔서 그게 마이너스가 됐음 그리고 도현님을 몰아갔으면 건너뛰기 연기가 안나왔음 고로 승리 하지만 유튭각이 사라졌겠지
@Wwzd-ez3id Жыл бұрын
전 크포님이 ''도현님은 저희집에 찾아오고 춘춘님은 저희집에 오지 마세요'' 하면 조사관이 살거나 춘춘님이 확시 먹어서 이기는게 더 확실한거 같음
@diane9404 Жыл бұрын
크포 두뇌캐였어?!
@이종석-e6m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경찰도 왔다고 했는디 2명이확시에 의사 두명이라고 했었고 처음에 민중의 지팡이라 한 도현이라 유추할 수 있긴 했는디 아숩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