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해산하는 수고 - 유기성 목사 주일설교 : 갓피플TV [공식제휴]

[@김나은-y2k]

그동안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응급처치 믿음생활만 하다 벼랑끝에 서있구나 싶었습니다 살고 싶었습니다... 전에 몇번 들었던 유기성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나 잘 안들어와도 들으려고 정말 애를 쓰며 애를 썼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그토록 들었던 같은 말씀인데 아!!!그렇구나하고 아!!이런 말씀이였구나하는 깨달음이 일어났습니다 직장내괴롭힘으로 10년동안 저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게 성냈던 제 자신을 그들 앞에서 진심 으로 사과하고 이젠 그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깨달음을 주셨고 제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시다는걸 믿고 확신하며 나는 죽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려고 말씀을 계속 읽고 깨닫고 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길을 잃은 어린양이 었습니다..목마른 영혼이었으나 46세가 되어 이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하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말씀을 사명을 다하시는 그날까지 계속 전해주세요

[@미소짱-t3u]

아멘😂

[@leeunn]

아멘

[@예수한국-r7i]

물 없이 고구마 먹는 것 같습니다

[@올라올라-w5f]

그 많은 업적과 그 편지 한장 한장이 본인사후 어떤 영향을 미칠것이라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사제에게 자신의 내밀한, 영혼의 어둔 밤을 토로한 마더데레사의 용기야말로 신 앞에 선 단독자였기에 가능한게 아니었을까요. 유기성목사님. 숲을 외면하고 나무 한그루 가리키면서 마더데레사를 '종교생활'자로 치부하는모습. 굉장히 보기 안좋습니다. 예수동행운동 하시면서 유목사님이 영혼의 어둔밤을 고백할 용기를 보고싶습니다. 없다고 하시면 유목사님의 신앙은 감히 단언컨데 그건 가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