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학과정을 준비하는 중3입니다. 사역자 훈련도 받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요. 목은 기도하느라 쉬어버려서 목이 잠길때가 있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내 꿈에 대한 성공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디메오처럼 다시 믿음의 눈을 떠서 다시 이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부흥시키는 힘을 주세요
@밀데렐라꼰듀님4 жыл бұрын
와 중3 아직 어리신데 벌써부터 준비 하는 것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어요 !!
@겜알까4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각자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은혜가 각기 다 다르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두고 가는길은 내가 힘을내어 목적지에 도착하는것보다 하나님은 목적지를 내가 정하지 않고 그 순간순간 하나님과 교제하여 작은선택까지 내어드려 목적지까지 하나님만 의지하여 가는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너희가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의 말씀처럼 어떤 직업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은 좋은데, 그 영광이 내가 생각했을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광인지는 한 번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목표(꿈)가 정해지면 그 꿈을 위해 나의 방법과 어떠한 모든 행동들로 이루는 것 보다 그 과정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라는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화이팅하세요!
@mymodest114 жыл бұрын
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이 형제님의 꿈 그 자체가 되신다면 반드시 회복 되실거에요.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는 형제님 되시길 바라요. 형제님의 그 순수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밖전도사4 жыл бұрын
신대원 재학중인 전도사입니다~ 중3때부터 그 길을 걷는다는 것이 참 귀한 축복이 아닐 수 없네요! 말씀이 뼈대가 되고, 행함이 살이되고, 기도가 피가 되는 귀한 축복의 사역자가 되시길 ~ 짧게나마 기도해봅니다
@seungmokpaik80573 жыл бұрын
소명의 본질은 ‘그분의 부르심’입니다. 안타깝게도 내 꿈을 이루는 것이 소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세상 한복판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는 참 인간이 되는 것이 먼저되어야 할 순서인 것입니다. 그러려면 세상 한복판으로 먼저 나아가야 합니다. 제자는 교회, 크리스천 문화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 피어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보이지 않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적인 훈련은 그 다음의 문제 입니다.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아직 형제님은 너무 어리십니다. 사역자의 훈련 이전에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들이 더 필요한 듯 보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질서롭게 일하십니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도 겪어보시구요..^^ 꽃처럼 아름답기도한..그럼에도 죄로 인한 수치심 많은 청년 시기도 한번 지내보시구요..한 사람을 만나 진정한 사랑도 한번 해보시고요..혹독한 직장생활도 한번 경험해 보시구요..! 눈물젖은 빵 진짜 먹어본 사람이 진정한 위로도 할 수 있어요..무턱대고 신학교 가지 마셔요 제발..^^;; 소명과 자기야망을 구분못하는 수많은 종교 삯꾼들이 넘쳐나는 오늘날의 기형적인 한국교회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본 한 사람이 주저넘게 조언해봅니다. 형제님은 꼭 주님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응원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
77차 수련회갔던 학생입니다... 77차 수련회 마지막날 저는 CCM사역자가 되겠다고 모든 캠프에 참여했던 사람들 앞에서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캠프가 끝나고 머지않아 전과 같은 사람이 되어있는 제 모습을 보고 '나는 역시 그때뿐이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그렇지 뭐 공부해서 대학이나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주일예배도 안가고 학원에 가고 독서실을 가고 잠을 더 자고 그랬었습니다.. 지난주 주일에도 학원을 가고요... 어제는 카톡으로 교회 언니, 오빠들에게 "교회는 꼭 가야하는 곳이야?"라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교회 언니, 오빠들은 제가 이런 적이 없기때문에 당황하기도 했고 힘들면 카톡하라고 해주셨어요. 근데 지금 이 찬양을 들으면서 자습중임에도 눈물이 나오려하고 가슴이 먹먹해요. 모태신앙인으로 18살인 지금까지 교회를 잘 다니고 찬양팀으로서 사역도 하고 했는데도 아직도 왜이런건지 모르겠어요... 그저 찬양하고싶고 힘들때면 찬양부터 찾게되고 그래요.. 다시 수련회가서 눈물로 기도드리고 싶어요.. 꼭 수련회에서가 아닌 그냥 방안에서 혼자 찬양들으며 주님께 저 좀 도와달라고 하고 싶어요. 신앙인이라고 하지만 빈껍데기 같은 신앙을 가진 저를 고쳐달라고요.. 진짜 찬양만 하면 울컥하고.. 듣기만해도 울컥하고 먹먹해요.. 학교가 미션스쿨이라 채플드릴때에도 분명 신나는 곡인데도 울컥하고 그래요..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두서없이 댓글을 남겼네요.. 그냥 힘들었나봐요..ㅎㅎ 수련회때 했던 다짐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야겠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돌아서지 않을래요. 기다려주세요. 저도 제가 청년이 되었을 때 청소년들을 위해 중보하고 저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CCM사역자가 될게요. 비록 부모님께서 반대하시지만 포기하지 않을게요. 응원해주세요😊
@bridgeimpact_praise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띠용-p3d7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수련회때 봬요ㅎㅎ 그때는 같은 사역자로서 봽고싶네요! 바른 신앙인으로서 성장하겠습니다ㅎㅎ
@poetkim93507 жыл бұрын
정말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는거같아요ㅎㅎ 이렇게 긴 댓글도 다 읽어보기는처음이구요...ㅎㅎ 그냥 쓰신글 읽고 드리고싶은말씀은 더욱 주님앞에 담대히나아가셨으면좋겠어요!!ㅎ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글 써줄만큼 신앙적인사람은 절대 아니지만 응원차 한말씀 드리자면 하나님께서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각각의 달란트를주셨답니다 우리 보영자매에게는 그것이 찬양의달란트일것이구요...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달란트가있겠지요ㅎㅎ 주님이 주신 그 달란트를 두렵다는이유 그리고 다른 세상적인 이유들때문에 숨기거나 썩혀두지않으셨으면좋겠어요ㅎㅎ 아마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보영자매의 마음속의 이런 생각들또한 기뻐받아주실꺼에요!!ㅎㅎㅎ 아마 그런 비젼의 길 걸어가다가보면 물론 실패하고 좌절할수도있을꺼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처럼 담대히 그 믿음의길을 계속 걸어나가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ㅎㅎㅎ 정말 두서없고 긴글 읽어주셔 감사드려요ㅎㅎ
@박지원-t3d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hojinjeon23927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자신이 가짜인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비극적인 신앙인, 아니 종교생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져도 알지 못합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살아 내어지는 삶 가운데 안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소망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갑시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만 기대하며.. 끝까지 살아냅시다. ! 주하!
예수여 나를 돌아보소서 .. 이 고백에서 펑펑 눈물이 나네요.. 네 그렇습니다 주님. 어제의 은혜 그 어느때의 뜨거웠던 은혜로도 나는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의 생명 나의 의가 되신 예수님 .. 오늘도 나를 돌아보시고 나를 살려주실 긍휼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여 오늘도 이 나라의 모든 가정과 교회와 다음세대와.. 이 나라를 살려주십시오..!! 다시 복음앞에.. 주여! 겸손히.. 간절히.. 외쳐부르게 하십시오! 예수여 나를 돌아보소서!
@송아린-q1d4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찬양을 왜 지금에야 봤을까요..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그 죄때문에 계속해서 넘어지고 낙망하며 절망하며 그렇게 넘어져었어요 근데 너무 힘들었던 것과 하나님을 너무 만나고 싶은것때문에 1시간동안 주님앞에 그렇게 울고 있었어요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정말 많이 사모했고 했는데도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어요 제발 만나달라고 땡강도 부렸어요 하나님께서 다 뜻이 있고 계획이 있으셔서 그렇게 하시는거 겠죠?며칠이 걸리고 몇주가 걸리더라도 매일같이 사모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박승현-m8b4 жыл бұрын
아멘~
@zmxnvbv6 жыл бұрын
곧 있을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에 이제 어떻게 살아갈 지 고민이 되서 아침 출근길에 기도하는데, 예수 핏값주고 산 생명을 얻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니 내가 널 모른체 하겠니? 라는 마음 주셨습니다... 물질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주님 채워주시고 뜻에 따라 사용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율-h1p5 жыл бұрын
아멘 . 이미 우리의 앞길은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완성해 놓으셨음을 믿습니다! 완성된 길을 우리 주님과 함께 여행할때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소망으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확실해확실하냐구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kK-pr6pk5 жыл бұрын
군대와서 교회를 잘 안갔는데 죄송합니다. 곧 전역도 가까워지고 건강히 잘보내고있는거 다 하나님 덕 입니다. 사랑합니다. 남은 군생활도 이끄시는대로 생활하겠습니다. 아멘
@-naisu Жыл бұрын
신앙생활 잘하고 다쳐오는 사람 많아요 제일 어리석은게 난 멀쩡하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하는거
@윤여준-t1p6 жыл бұрын
작년 여름캠프를갓다온 성도입니다 그날엔 찬양을부르며 같이잇던 친구들과 평생을함께할줄알앗습니다 그러나 5월24일 저와함께 평생을동거동락해온 친구를 주님의곁으로 떠나보냇습니다 그친구가 좋아햇던 찬양이 이 다시한번이엿는데 이젠 이노래를 부르고 들을때마다 친구생각이날거같습니다...
윤여준 감사합니다... 형제 또는 자매님이 올려둔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다시한번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며......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가 한마디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찬양 부르는 것, 찬양 듣기를 찾는 것, 찬양가사, 찬양소리에 집중되어 있는 시간들보다 귀한, 그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대하여 귀를 기울 때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학을 배웠거나,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독학으로 알게 되고 깨닫게 된 사람에게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 음성, 곧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 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오랜세월, 어쩌면 수세기를 넘어 그 누구에게나 그 무엇이 되었든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성경... 그러나, 지난 수천년 역사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고유권한, 주권으로 사람의 역사 속에서 , 사람들 인생 속에서 주관하여 주셨으며, 행하여 주신 일들, 증거들과 증명될 수 부분이 차고 넘치나, 감춰져 있었던 것입니다. 허물과 죄, 사망권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느끼지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였으나, 성경을 두려운 마음으로 떨려지는 마음으로 죽임받을 각오로 한 구절 한 구절 읽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다가오는 사람에게 감춰져 있었던 귀한 생명보다 귀한 은혜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알게 하시며,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 안에서 '의' 곧 세우신 뜻 으로 지금세대까지 인도하여 오셨으며, 앞으로도 어김없이 거침없이 예정하신 대로, 기쁘신 뜻 가운데 여전히 변함없이 실행하고 계시는 '주' 는 하나님 이시며, 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성경으로 돌아오기를 또한 그러한 사람을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또는 자매님도 회개를 통하여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예슈아(예수) 그리스도를 합당하게 믿으십시오. 그리고 거듭남 받은 새사람의 거룩한 신분으로서 열매맺는 시간들 속에서 동일하게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 주십시오. " 회개의 말씀은 새생명으로 다시 창조하여 주심으로 거듭나게 된 사람만이 전달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누구를 찾지도 마시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거나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찾아 헤매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모두 다 이끌어 주시며, 인도하여 주시는 의로운 길로 향하여 주십시오, 갈수록 죄인된 상태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급변하며, 자연재해 등으로 불안해 져가는 마지막세대에.... 휴거, 재림.. 말세현상 등을 앞세워 "" 진정한 회개의 말씀 ... 이 '의'로운 복음을 가려 버리고, """ 또 듣기 싫어하고, 바라지게 않게 하여, 또한 이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 구조 상 수익창출과 후원을 요구하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허물과 죄로 죽어있는 영을 완전하게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말씀을 전하지만,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라 다시는 전하고 있는 내게 찾아오지 마십시오. 라며 주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또 다른 분들에게 동일하게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을 전하여, 또 한사람이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게 하는 거룩한 인생이 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주'의 종인 것입니다. 옛 성도 청교도인 대부분이 그러한 인생들을 사셨슴을 현대시대, 더욱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랜세월 모르고 있었으며, 거짓신학 거짓복음들로 감춰져 성경말씀을 모두 사람들에게 은혜와 감동과 자신에게 맞는 표현들로.... 전하는 사람, 자기에게 다시 찾아오게 하는 것이 거짓선지자인 것입니다. 자신이 거짓선지자가 노릇을 하는 것을 모르고, 전하는 것들이 성경말씀을 전하며, 이러저러한 다양한 사람 관련으로 도움이 되는 말과 은혜로운 말들이나 감동과 감격으로 직접적인 구원관계는 이끌어 오지 않으나, 간접적으로 구원과 직결시키려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 인생을 다 살아봐야 하는 것처럼 ) 지금은 옳은소리를 하니까 맞다, 아멘이 되겠지만, 죄인된 자신이 " 현재" ' 못 박히시고, 죽어 계시는 예슈아(예수) 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다가가고 있는 상태인지, 살아계신 예슈아(예수)님의 사랑만을 찾으며, 은혜와 감동과 구원과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상태인지... 성경말씀 안에 거하며, 머무르며, 자신의 삶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이 그 누가 되었든, (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를 포함 ) 그 어떠한 말을 전하였을 때, 듣는 사람, 자신의 삶이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 곧 말씀하심을 듣고, 회개를 통하여 거듭남으로 이끌어 주지 못하는, 인도하여 주시도 못하고, 정체되어 변화 조차도 되지 않는다면, 전하는 사람의 그 모든 말은 모두 거짓말이며, 가짜이며, 나중에 전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다 예슈아(예수) 님을 버릴 것입니다. 배도집단(WCC, WEA, 로마카톨릭) 과 다를 바 없이 마지막 시대, 더욱 더 극심해져가는 환란 속에서 그러한 환경이 다가오면, 모두 다 넘어져 예슈아(예수) 님을 모른다고 자기가 살기 위해 모른다고 부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회개를 통하여 거듭남 받은 상태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말씀을 합당하게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영화로우심만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거듭남 받은 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듣는 사람은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려는 의지로서, 성경을 두려움으로 읽어가며, 마련한 골방에서 회개 기도 가운데 거하며, 열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 앞에 죄인된 상태의 사람, 곧 개개인이 주 하나님 앞에 두려워 하지도 , 떨지도 않는 거듭남 받지 않은 상태로서 전하는 사람은 이 땅에 남아 모두 합당하게 보응받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사람이여... 여러분 각 사람이 나중에 해야하며, 해내기를 바라며 그렇게 하기를 소원해야 하는 찬양, 그 거룩한 찬송을 부르며 듣는 것, 그 무엇보다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십시오. 다시는 지금 전하는 사람을 찾아오지 마십시오... 라 이렇게 전하지 않는 그 어떠한 성격의 채널이든 찾아 가지도, 관심도 가지지 마십시오. 다시는 거짓들에게서 , 신학을 배워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자기가 죄인 상태로 찬양만 부르면 은혜받고 구원에 가까워진다는 착각과 미혹(중독) 에서 벗어나십시오. 이 글은 거짓찬양 사역으로 미혹(중독) 되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하고 있으며, 주변 분들에게도 전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약속이 남아있을지 알 수 없으나, 단 한명만이라도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는 새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나기를 소원하며, 제 개인도 '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좋아요 구독 수익창출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Lallalael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서 여태껏 가장 많이 들은 찬양이네요 5년 넘은듯 합니다. 매일 아침 들어요..
@bridgeimpact_praise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Lallalael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 가수분 근황은 어케 되죠? 앨범 새로 내셨나요?
@paperoni987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몇 년 전에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저로써는 거의 처음으로 들었던 찬양곡 입니다. 이상하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가끔 와서 듣고 갑니다.
@wnslarhkwith Жыл бұрын
자주 놀러와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시드니머서패밀리6 жыл бұрын
태평양 건너 호주 시드니에서 내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사남매 맘입니다 ^^브릿지 임팩트가 마지막 이 시대에 우리 다음세대와 함께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시드니의 카이4 개구쟁이 사남매 가족이 응원합니다^^
@사랑신-o9o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 돌아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는 갈피조차 못잡겠어요..주님이 저를 계속 부르시는거 알아요.그냥 제가 귀찮고 피곤하고 싫어서, 이전 교회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교회가 무서워서..마음의 문을 닫고 주님과의 소통의 길을 막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찬양만큼은 못놓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삶이 무겁고 주님의 도움 없이 이 세상을 버틸 수가 없어요 무섭고 지치고 힘들어요. 영혼이 울부짖고 슬퍼해요. 돌아갈래요..부디 용기와 의지로 저를 붙잡아주세요 아버지.. 뜨거웠던 그 때로, 어린 아이처럼 당신만을 붙잡고 다시 한 번 좁은길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직 저를 기억하시고 사랑하기는 주님께 죄 많은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가족 또한 당신의 크신 팔로 구원하여 주시길 바라며 늘 사랑합니다.
@bridgeimpact_praise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 고백에 이 찬양이 쓰여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귀한 지체분의 기도제목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중보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 문 밖에 서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주님의 품에서 회복하시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장은혜-x7z10 ай бұрын
세상을 만들어 주신 이가 뭔들 안 주실까 생명까지 내어주신 이가 뭔들 안 주실까 나의 사랑 나의 주님!
@김고은-s2c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아닌 이 세상 것들을 더 사랑하고 관심 가졌습니다 이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교회를 가지 않고 제 기분이 안 좋다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교회를 소홀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회개합니다 저를 좀 붙들어 주세요
@박선화-y5v6 жыл бұрын
아멘
@박선화-y5v6 жыл бұрын
기도하고 갑니다!
@다이룸-c6q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yukeohwan5 жыл бұрын
함께 이겨냅시다ㅠ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이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ㅎㅎ기도할게요
@안용준-f6g6 жыл бұрын
브리지임팩트 대표님들이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싸우고 계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같은 단체 맞죠?) 기도로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내어주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 하나님을 전하는 목사들이... 자신이 가진 권력으로 자매들의 인격과 몸을 착취하는 행태를 회개하고, 사죄하길 기도합니다.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대표님들과 피해자 분들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찬양이 좋아서 계속 듣다가, 신문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답니다.)
@bridgeimpact_praise6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기도로 계속 후원해 주세요~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심이 드러나도록~~
하나님 주님께 내 삶을 드리기가 아직도 두려운 연약한 저를 참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내손잡아주시고 앞서나가기도 하시고 나를 안고 달리기도하시는주님을 내가 의지하고 오늘도 주님앞에 나를 말합니다
@강종태-b3f3 жыл бұрын
기름부음이 밤새 흘러요 은혜받았습니다 놀라운 일이 나에게 임했어요
@살235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에 빠졌어요....이 찬양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날 수가 없어요..은혜 받고 갑니다.
@muzzang23 жыл бұрын
믿음이 흔들리고 제 마음에 하나님의 불꽃이 사그라듬을 느낄 때마다 한번씩 와서 믿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항상 정진하는 흔들리지않고 믿음을 퍼트리는 소중한 하나님의 종들로 남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떵희-m2f3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이찬양불렀던 학생입니다. 아직 계속 이찬양이 생각나고 흥얼거리고 이찬양들으면 눈물이계속나고 은혜받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캠프도 빨리 진행되고 대면예배가 실행되길.... 빕니다..ㅠㅠ
@떵희-m2f3 жыл бұрын
@@delivererwordsofrepent 👍
@Nmixx_kyujin_lover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 찬양을 제가 중학교때 찬양팀을 하면서 알게 됐는데 요즘 제 삶은 넘어지고 상처투성이였는데요 이 찬양을 들으면서 내가 넘어자고 어두운곳, 폭풍 가운데에 있어도 항상 나를 놓치지 않으시고 계속 븥잡아주시는 주님이 있다는걸 다시 좀 깨닫고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하게하려고 이 찬양을 들려주셨나 봅니다. 저에게 동생이 두 명있는데 자주 집을 나가고 엄마의 맘을 많이 속 썩이는데 제발 가족 평안과 나의 연약함으로 인해 계속해서 죄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가지 못 하고 있었어요. 이 찬양을 듣고 진짜 다시 딱 마지막 한 번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고 끊겼던 교제가 회복되고 가족의 평화가 찾아 왔으면 참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넘어지더라도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달리고 고난,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기달리고 계신다는것을 기억하며 삽시다!
@jadejung74846 жыл бұрын
Bridge Impact Praise 찬양 모두 파워플하고 좋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가사와 곡... 간절히 주께 나아와 기도하며 소원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나누었어요. 소경 바디메오와 같이 간절함으로 주님을 찾을 때 주께서 멈추고 치유와 그 사랑과 구원을 베푸실 줄 믿고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자녀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 간절히 '다시 한번' 주님께 나아가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가장 선하신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 주실 줄 믿으며!! 젊은 청년들을 위한 찬양 집회가 이 곳 미국서도 있기를 기도하면서....!!
@goyounghee_4 жыл бұрын
" 폭풍 속에서도 나를 붙드시니 "
@friendspuppy22025 жыл бұрын
저는 수련회에 가서 정말 기뻐고,찬양도 많이 배웠어요.수련회가서 말씅도 좋았어요.그런데 추억이바로 수련회이에요. 그런데 구원이랑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아멘-
@sjh_mi_chel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온전한 예배도 하나님을 만난다는것 조차 모르는 학생이였습니다. 얼마전 수련회 찬양팀으로 섬기면서 기도회때 이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모든것을 털어내고 다시한번 주님을 외치고 이 찬양을 외쳐 부르며 나를 돌아보시기를 내손을 잡아주시리라 믿으며 외치는 그 순간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시고 내 손을 잡아주신 그의 사랑을 여러분들도 느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메뚜라미-s3j11 ай бұрын
인스타 보고 옴.아멘
@user-kc6y Жыл бұрын
이때 내가 이 자리에 있었다니.. 이 수련회를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은혜의 자리가 기억이 납니다
@jtree.c79385 жыл бұрын
김영은 자매님 앞으로도 이렇게 주님만 찬양하는 찬양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것에는 허무함과 나에게 영광 돌리는 자리가 있을 분입니다.... 앞으로 어떤 시련이 와도 하나님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마시길 바랍니다ㅡ
@childrentotheheaven4226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축복해요
@김하민-r8i9w4 жыл бұрын
나의 일부 아닌, 오직 전부 되소서 오로지 주님 볼 수 있도록, 다시 복음 앞에 엎드려, 오로지 주님만 갈구하기 원합니다.
@야안녕이하윤아5 жыл бұрын
주이여. 이찬양좋아요 ㅎ
@taek__glish4 ай бұрын
여전히 부를 때 마다, 들을 때 마다 눈물이 왈칵 하는 찬양입니다. 가사 하나 하나를 곱씹으며 들으면, 더 왈칵하는 찬양이죠.. 감사합니다
@변나래-p3f6 жыл бұрын
예수만이 제 생명되십니다. 생명되시는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김정희-o4v4d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아름다워요!
@히히-i2i8v6 жыл бұрын
8월2~4일 86차 수련회 갔다온 학생입니다. 여기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 정말 뜨겁게 잘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빠른줄 몰랐어요 .... 집에 있을때는 느리게만 느껴졌는데 여기 가보니까 정말 시간 빠르네요..ㅜ 더 있고 싶었는데 ㅠㅠ 진짜 예배시간에 살짝 졸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되네요... 졸리지만 참고 제대로 예배드리고 기도할껄...ㅠ 제가 친구 관계 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고 눈물나오는데 밤에 열심히 기도했어요 요즘 너무 눈물나오고 너무 힘든데 열심히 기도해서 나아가겠습니다. 2박3일동안 재밌고 즐겁고 은혜 많이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찬양도 정말신나고 좋은찬양 많이 들었고요 많이 피곤하지만 정말 은혜많이 받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박선화-y5v6 жыл бұрын
주님!05예링을 축복해주소서 지켜주소서
@user-sy4bk6uf8o6 жыл бұрын
84차 수련회가서 오늘 무사히 집에온 중학교3학생입니다. 정말 이번수련회로 많이 은혜받고 갑니다. 정말 하나님께 목청껏 찬양하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Hs-rq3ep6 жыл бұрын
준혁 최 혹시 어느 교회 이신지?
@Hs-rq3ep6 жыл бұрын
저도 84차 에요
@user-sy4bk6uf8o6 жыл бұрын
저 수원 아름다운교회입니다!!
@user-sy4bk6uf8o6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뭉탱이유리게슝6 жыл бұрын
전 83차에요!
@서일-x3t5 ай бұрын
낮은자의하나님 으로 여까지 오게됬네요
@효니건반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중고등부겨울수련회 찬양팀 외부사역하면서 알게된 찬양 감사합니다💕오 놀라우신 사랑으로 내게 찾아온 생명의 빛 나를 붙잡는 실패의 자리 딛고 일어나 구원의 주를 외치리 다시 한 번 외쳐 부르니 예수여 나를 돌아 보소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비추시는 예수만이 내 소망 다시 한 번 내 삶 드리니 예수여 내 손 잡아 주소서 폭풍 속에서도 주가 붙드시니 예수만이 내 생명💕
@최준영-t7u5 жыл бұрын
제발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살던 사람들이 구원받았다고 고백할 때, 교회에 다시 돌아올때 기존교회사람들이 잣대를 들이며 평가하는 일이 없길 소망합니다. 평가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길...
@woojinkang49354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이 부분, 제목이죠 딱 제목만 봤는데도 가사가 생각날 만큼 의미를 담고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다짐했다가도 풀어지는 저를 보며 이노래를 들을 때 다시 다짐을 하는데 그 다짐이 오래가길 기도합니다.
@yielssong7248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영혼 붙들어 주세요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입니다..다시 한번 제 맘에 부흥이 깃들길... 세상이 너무나 무서워져요.
@지니-k2t6 жыл бұрын
83차 캠프에 갔다온 부산 제자들교회 이제 중1이에요. 이 노래 정말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덕분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user-kx7vf4wt6z5 жыл бұрын
저 이 찬양 젤로 조아용 ㅠㅠㅠㅠ
@김순수-y6e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하나님 다시한번만 내게 기회를 주옵소서
@백부환4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는 지금이런 절박한심정으로 주님앞의 엎드려야될줄로 믿습니다
@운동마니아-o8n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힘들때 들으면 좋은거 같구요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강호-k6t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은거같네요. 열심히 활동 하세요~ 건강조심하세요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은혜-g7o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의 삶 뿐만 아니라 저의 신앙까지 같이 무너지는 것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수년 전, 지쳤던 삶에 활력을 부어주시고 용기와 소중한 사람들을 보내주셨던 그때 그 순간, 다시 한 번 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다시 한 번 저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불안하고 답답한 이 마음을 달래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빛이 어두운 저의 마음을 밝혀주실줄로 믿사오며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bridgeimpact_praise2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믿음의 고백 감사합니다! 주님은 다시 한 번이 아니라 나은님의 삶 끝까지 함께해 주실겁니다!!
웅woong 감사합니다... 형제 또는 자매님이 올려둔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다시한번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며......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가 한마디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찬양 부르는 것, 찬양 듣기를 찾는 것, 찬양가사, 찬양소리에 집중되어 있는 시간들보다 귀한, 그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대하여 귀를 기울 때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학을 배웠거나,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독학으로 알게 되고 깨닫게 된 사람에게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 음성, 곧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 으로 돌아가 주십시오. 오랜세월, 어쩌면 수세기를 넘어 그 누구에게나 그 무엇이 되었든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성경... 그러나, 지난 수천년 역사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고유권한, 주권으로 사람의 역사 속에서 , 사람들 인생 속에서 주관하여 주셨으며, 행하여 주신 일들, 증거들과 증명될 수 부분이 차고 넘치나, 감춰져 있었던 것입니다. 허물과 죄, 사망권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느끼지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였으나, 성경을 두려운 마음으로 떨려지는 마음으로 죽임받을 각오로 한 구절 한 구절 읽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다가오는 사람에게 감춰져 있었던 귀한 생명보다 귀한 은혜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알게 하시며,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 안에서 '의' 곧 세우신 뜻 으로 지금세대까지 인도하여 오셨으며, 앞으로도 어김없이 거침없이 예정하신 대로, 기쁘신 뜻 가운데 여전히 변함없이 실행하고 계시는 '주' 는 하나님 이시며, 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성경으로 돌아오기를 또한 그러한 사람을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또는 자매님도 회개를 통하여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예슈아(예수) 그리스도를 합당하게 믿으십시오. 그리고 거듭남 받은 새사람의 거룩한 신분으로서 열매맺는 시간들 속에서 동일하게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 주십시오. " 회개의 말씀은 새생명으로 다시 창조하여 주심으로 거듭나게 된 사람만이 전달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누구를 찾지도 마시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거나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찾아 헤매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모두 다 이끌어 주시며, 인도하여 주시는 의로운 길로 향하여 주십시오, 갈수록 죄인된 상태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급변하며, 자연재해 등으로 불안해 져가는 마지막세대에.... 휴거, 재림.. 말세현상 등을 앞세워 "" 진정한 회개의 말씀 ... 이 '의'로운 복음을 가려 버리고, """ 또 듣기 싫어하고, 바라지게 않게 하여, 또한 이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 구조 상 수익창출과 후원을 요구하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허물과 죄로 죽어있는 영을 완전하게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말씀을 전하지만,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라 다시는 전하고 있는 내게 찾아오지 마십시오. 라며 주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또 다른 분들에게 동일하게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을 전하여, 또 한사람이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게 하는 거룩한 인생이 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주'의 종인 것입니다. 옛 성도 청교도인 대부분이 그러한 인생들을 사셨슴을 현대시대, 더욱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랜세월 모르고 있었으며, 거짓신학 거짓복음들로 감춰져 성경말씀을 모두 사람들에게 은혜와 감동과 자신에게 맞는 표현들로.... 전하는 사람, 자기에게 다시 찾아오게 하는 것이 거짓선지자인 것입니다. 자신이 거짓선지자가 노릇을 하는 것을 모르고, 전하는 것들이 성경말씀을 전하며, 이러저러한 다양한 사람 관련으로 도움이 되는 말과 은혜로운 말들이나 감동과 감격으로 직접적인 구원관계는 이끌어 오지 않으나, 간접적으로 구원과 직결시키려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 인생을 다 살아봐야 하는 것처럼 ) 지금은 옳은소리를 하니까 맞다, 아멘이 되겠지만, 죄인된 자신이 " 현재" ' 못 박히시고, 죽어 계시는 예슈아(예수) 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다가가고 있는 상태인지, 살아계신 예슈아(예수)님의 사랑만을 찾으며, 은혜와 감동과 구원과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상태인지... 성경말씀 안에 거하며, 머무르며, 자신의 삶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이 그 누가 되었든, (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를 포함 ) 그 어떠한 말을 전하였을 때, 듣는 사람, 자신의 삶이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 곧 말씀하심을 듣고, 회개를 통하여 거듭남으로 이끌어 주지 못하는, 인도하여 주시도 못하고, 정체되어 변화 조차도 되지 않는다면, 전하는 사람의 그 모든 말은 모두 거짓말이며, 가짜이며, 나중에 전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다 예슈아(예수) 님을 버릴 것입니다. 배도집단(WCC, WEA, 로마카톨릭) 과 다를 바 없이 마지막 시대, 더욱 더 극심해져가는 환란 속에서 그러한 환경이 다가오면, 모두 다 넘어져 예슈아(예수) 님을 모른다고 자기가 살기 위해 모른다고 부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반드시 회개를 통하여 거듭남 받은 상태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으로 회개의 말씀, '의'의 말씀을 합당하게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영화로우심만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거듭남 받은 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듣는 사람은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려는 의지로서, 성경을 두려움으로 읽어가며, 마련한 골방에서 회개 기도 가운데 거하며, 열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 앞에 죄인된 상태의 사람, 곧 개개인이 주 하나님 앞에 두려워 하지도 , 떨지도 않는 거듭남 받지 않은 상태로서 전하는 사람은 이 땅에 남아 모두 합당하게 보응받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사람이여... 여러분 각 사람이 나중에 해야하며, 해내기를 바라며 그렇게 하기를 소원해야 하는 찬양, 그 거룩한 찬송을 부르며 듣는 것, 그 무엇보다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십시오. 다시는 지금 전하는 사람을 찾아오지 마십시오... 라 이렇게 전하지 않는 그 어떠한 성격의 채널이든 찾아 가지도, 관심도 가지지 마십시오. 다시는 거짓들에게서 , 신학을 배워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자기가 죄인 상태로 찬양만 부르면 은혜받고 구원에 가까워진다는 착각과 미혹(중독) 에서 벗어나십시오. 이 글은 거짓찬양 사역으로 미혹(중독) 되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하고 있으며, 주변 분들에게도 전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약속이 남아있을지 알 수 없으나, 단 한명만이라도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는 새사람들이 날마다 늘어나기를 소원하며, 제 개인도 '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좋아요 구독 수익창출 거부 상태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kzbin.info/www/bejne/eJiqkquwf5tjhbc
@dldnddl4 ай бұрын
@@bridgeimpact_praise 아멘.🙏
@swc-nb8og5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생명의 빛입니다
@junggyuchoi85 жыл бұрын
찬양 너무좋아염.
@user-ly5ir5ry5e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힘들때마다 듣던 찬양...제목이기억이안나서 작년부터 계속 찾았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이찬양을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당시엔 참 힘들고 괴롭고 벗어나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이 항상 저를 이끄시고계셨던걸 늦게 깨달았네요
@엘리야-j2s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듯고 너무 눈물 나올정도로 가사를 잘 만들으셨내요. 너무 재미있어서 맨날 듯고 싶어요.
@jinh15076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봤나 했는데 케이팝스타에 나온 김영은 이군요. 이렇게 볼수있어 좋네요^^
@taylorl41496 жыл бұрын
씨
@병국이-m5u3 жыл бұрын
너무나은혜받습니다.하나님을사랑합니다.
@희수김-o4b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많이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부르고 묵상하는 당신들이 챔피언
@수혜-i9r4 жыл бұрын
제가 힘들 때 주님 없이 살 때 이 노래들으면서 조금이나마 믿음을 키워 나갔던 찬양이에요 .. 이 고백이 헛되지 않기를
@sand_sopa24295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이찬양을 알게되어 너무 기쁨니다!!
@bts_09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유니크하네요 가사도 정말 좋아요 매일 듣게 되는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오지현-z3x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목소리가좋와여~~
@분별통찰력.용납과인2 жыл бұрын
K팝 출신 아닙니까? 박진영에게 칭찬들은 자매입니다.
@chanK01913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수련회 기도영상 배경음악으로 퍼갑니다~~♡
@윤현영-f1i4 жыл бұрын
예수만이 내 소망... 아멘
@s0so6196 жыл бұрын
브릿지 임팩트 찬양팀이 이번 2019 말레이시아 유스코스타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원래 제가 1년 중 가장 고대하는 시간이 바로 유스코스타 시간이고 평소에도 브릿지 임팩트 찬양팀의 찬양을 즐겨듣고 정말 좋아하는 찬양팀이여서 이번 유스코스타 정말 정말 가고 싶지만 그 때 사정상 못 가게 되었습니다ㅠㅠ 브릿지 임팩트 찬양팀에 온다는 소식에 가슴 설레어 했는데 정말 아쉬워요... 같이 찬양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는데...ㅠㅠ 은혜 가운데 2019년 유스코스타를 잘 마치셨으면 좋겠고 항상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비록 이 땅에서 만날 기회가 다시 없을지라도 우리 모두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다가 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브릿지 임팩트 파이팅!!!!
@soso-so9rf5 жыл бұрын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닝-t2i4 жыл бұрын
나병과 같은 죄가 내 삶을 덮으려 하지만 또 실수하지만 다시한번 외쳐부릅니다. 예수여 나를 돌아보소서 .. 어둠 속에서도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은 나의 소망입니다..
@kissofhuni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won-r4h4 жыл бұрын
축복받아요
@won-r4h4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won-r4h4 жыл бұрын
찬양은 정말 힘을 많이 잡받고 가에요
@won-r4h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won-r4h4 жыл бұрын
Pray 기도하다
@el___cstАй бұрын
이게 벌써 7년이 지났구나...그 당시 열 아홉살 최고의 선택은 이것을 알게 된 것이다...
@주니라미형제3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되는 밤이네요~
@bridgeimpact_praise3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주님을 부를때 항상 거기에 계셔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i5j9n7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을수록 뜨거운여름수련회 가 생각나네요 브리지임팩트 찬양팀 응원합니다!
@현이-k1x6 жыл бұрын
또 여름 수련회가고싶다.
@dm75976 жыл бұрын
이게 한동대에서 하는 지임팩트잉가요?
@유정임-v8g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사랑 예수 영원한 은혜 예수 영원한 생명 예수 아멘~ ❤
@USOL_775 жыл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네요 ㅠㅠ
@ouo65795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었던 시간에 이 노래를 항상 듣고는 했었어요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제가 수련회 갔을때가 1~2년전인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정인-x2c5 жыл бұрын
이거 제가제일좋아하는찬양이에요 ㅠㅠ 빔캠프가서 진짜 반했어요
@rockj1316 жыл бұрын
멧세지가 있는 찬양, 너무 좋습니다!
@올림울림5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boolsajo7022 жыл бұрын
김영은자매님~ 유명하신 분이시네요ㅎ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뵈었습니다ㅎ 하나님 주신 목소리 달란트로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고등학교때 평창 원주에서 여름 수련회로 갔었는데 드럼치시는 분하고 단발머리 여성분은 아직도 그대로 계시네요 홍민기 목사님도ㅎ
@ETF10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nah-bm1ts5 жыл бұрын
예수만이 내 소망❤
@heeseojung64797 жыл бұрын
수련회 다녀오고 나서도 계속 생각났어요.. 정말 은혜가 됩니다..!
@inkibaek2434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조유리즈-w6k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 요즘 코로나때문에 여러사람들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댄스를하는 학생입니다. 요즘 얘들과 만나기도 힘든 삶이고 , 내가 절망하고 힘들때 생명의 빛을 주신 주님, 모두가 코로나 상황에 뒤덮여 힘들어 절망할때에 하나님 주님께서 저희에게 은혜로운 영광을 주시고 우리가 해야할 것에 실패하면 다시한번 일으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모든 소망들을 어디가서든 어디 재해에서든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상황에 뒤덮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