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0,082
✔ 검의 선택은?
[내용]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당초 수사팀 의견대로
김 여사와 최재영 씨 모두
불기소 처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앞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디올백을 건넨 최 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라는
권고 결정을 내린 것과는 배치된다.
수사팀은 최 씨가 준 디올백 등
선물들이 단순 축하 표현이거나
만남의 수단이었을 뿐
윤 대통령의 직무와는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점,
김 여사가 디올백을 받은 사실을
윤 대통령이 몰랐다고
주장하는 점 등을 감안해
최 씨와 김 여사 모두
불기소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는데…
#김건희여사 #영부인 #명품백 #김진의돌직구쇼
★ 오늘의 토커 ★
김광삼 변호사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