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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고성·삿대질 오간 운영위 / 디올백, 아직 대통령실에? / 대통령 탄핵 청원 폭주
2:13 'VIP 격노설' 1년 만에 "그런 적 없다"…철통방어 나선 참모들?
24:38 8시간 지연돼도 기다린다…뜨거워지는 '대통령 탄핵 청원글'
38:07 이재명, '강성 팬덤'과 거리두기?…일극 체제 비판 의식했나
44:51 "군인들 모욕은 대통령이…" 정진석에 맞받아친 이준석
46:50 신동욱 "한동훈, 비대위 시절보다 열풍 약해졌다는 말 들어"|단도직입
59:59 "배신의 정치" 누가 심판 받을까?|오 앵커 한마디
7월 1일 (월) 오대영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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