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씨의 고급진 노래를 들을수있는 우리는 축복받은 행복한 사람인것같아요. 호중씨의 풍부한 성량 , 천정을 뚫을듯한 고음 , 파르르 떨리는듯한 여린 음성 , 가슴에 파고드는 울림을 주어요. 내 일상이 호중님 노래로 엉망 진창이 되버렸어요. 하루종일 호중님 노래만 듣고있어요.. 어서 호중님 군복무마치고 콘서트하시면 꼭 가보고싶은게 내 생에 큰 소망인데 이루어질찌? 건강하시고 목소리 잘보전하시길빌며 응원할께요. ★★★★★★
@temis71633 жыл бұрын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꼭 이루어지실거예요
@육은희-w4r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어 꼭 콘서트에서 만나요♡ 꼭 이루어 지실겁니다~*
@lilykang1943 жыл бұрын
아르 Temis 님 , 육은희님, 호중님 콘서트하면 꼭 보러갑시다. 건강하세요.
@주연쌤-m1m3 жыл бұрын
소망 꼭 이루실겁니다 제대하고 콘서트에서 모두 만났으면 해요 우린 식구니까요 건강만 하세요 ^♡^
@zhenshunlim98222 жыл бұрын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저도 매일 호중님의 노래가 일상이 되버렸네요.부디 군복무 마치시고 꽃길만 걸어시길.🙏💜💜💜
@썬플라워-c1k3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이 마스터들 평가를 듣고 속으로 어이없어 했을듯 내가 대신 말해주고 싶다 니들이 게맛을 아니 김호중님 천상재회 천번이상 부른노래라고 한다 연습할 시간이없었을꺼라는 지극히 주관적인판단의 평가는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다
@홍혜연-h1q3 жыл бұрын
누워서 방송보다가 노래 듣는 순간 나도모르게 일어나 핸드폰 사진찍고 별님 한테 빠져 카세트에 녹음해 매일 듣고 다녀요 찐팬이되어 요즘은 아리스 식구가되어 행복한 노년을 찾았지요 별님 최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갈꺼예요
@채희성-r5k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뉴스프로보다가 채널 돌리는데 이시간대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 티비앞으로 닥아갔으니까요.너무 가슴에 와닿았던 무대였어요.약간의 떨림이 의도된듯 더맘속 깊이 후벼파 그런 부분이 더 맘저리게 닿았어요.마스터중 박 현빈 자질 의심스럽네요.시기질투로 보일만큼.전번 무슨행산지 잘 모르겠는데 박 현빈이 사회보며 울 별님 힘들게 왔다갔다 하게 만드는 묘한 학폭처럼 느껴질만큼 이상했어요.질ㄴㅃ 사람 아닌가요?정말 보기 역겹습니다.
@scola9830 Жыл бұрын
요즘 미스터트롯2를 보면서 김호중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새삼 다시 느낍니다 김호중은 최고중의 최고 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고지윤-c2f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누워있다 갑자기 천상재회를 듣는순간 깜짝놀라 벌떡 일어나 누가 이렇게 잘 부르는지 감동되어 그때부터 매일 듣네요 마스터들 평가를 넘 잘못한게 아직도 기분 나쁩니다
@한경미-k3x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도중에 불편한 자막과 심사평에 속상해서 팬카페가입했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이전에 그 어떤가수에게도 가슴을 울리는 감동 받은 적 없었는데~ 천상의 목소리 김호중 최고에요 👍
@성경-b5t3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한가요 최고의 원픽이다 김 호중님 천상재회 불려서 팬들이 엄청나게 몰려서 찐팬이 되어서 영원히 함께간다
@장은숙-s9t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저도 1인입니다.다시들어도 감동에 감동입니다.천상의목소리...김호중 세계적인 가수입니다.정말 마스터자질 지금봐도 실망입니다.그렇지만 호중님은 지금 너무 멋지게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좋아요 매일 기도하면서 응원하고있어요.김호중파이팅!
@소중한-o7o Жыл бұрын
완벽한 가창무대입니다. 심사위원의 방정맞은 소리와 혹독한 심사평에 반기를 들었고 팬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경연전에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서 부른노래로 갑짜기 연습하고 부른노래가 아니예요. 수준높은 감정이입과 곡해석으로 최고 감동을 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5인의 영웅기 엔딩무대로 입증된 명품 무대였습니다. 빈체로!!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 천상에서 다시 만나 영원히 함께 하고픈 염원을 담은 가사라... 표현력에 있어서 눈물과 간절함과 애절함의 극치를 이룬 그야말로 한 편의 모노 드라마 같은 예술 작품이 탄생 되었건만...^^ 흔들리지도 않은 음정 운운 따위는 좀 아닌 듯...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완벽한 완성도 높은 감동 작렬인 작품에 큰 의미는 없어 보이는 듯...^^ 아무리 훌륭한 예술 작품이 눈앞에 있어도.. 눈멀고 귀먹어 알아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에겐 무슨 소용이 있으랴~~^^
@썬플라워-c1k3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이 부른 천상재회는 정말 대단했다 소름돋게 넘 넘 잘불렀다 마스터들수준이 다소 아쉬웠다
@hakjinkim65343 жыл бұрын
박현빈가수 평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듣는사람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들리다니 저한테는 김호중님. 천상재회노래는 너무나 멋진 명곡이 탄생된것 같애요.. 김호중님 멋졌어요..
@김지영-b1w1w3 жыл бұрын
박현빈 가수의 클래식을 다 들어보니 호중씨보다는 훨씬 못 하는것같던데 ᆢ 당신은 감동이 없더라구요 그냥 소리만 지를뿐~~ 아닌가요? 정말 감동을 주는 노래였어요 호중씨! 개의치마시고 영원한 펜입니다 건강하시고 기 죽지마세요~^^~♡
@최은순-t8z2 жыл бұрын
박현빈은 감정의 깊이를 모르는 사람인듯 어덯게 성악까지 했다는 사라이 그런 형편앖는 평가를 부끄러운줄 이시길 비교불가 최고의 가수 김호중님 최고~~
불안하다니 기가찬다 호중님 얼마나속상했을까~~ 노래노자도 모르는 나도알겠는데~^ 그래서 호중님의 더 단단한 팬이되었어요 호중님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 명품목소리~~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고 자꾸만듣고싶은 호중님의 노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별무리-b1y3 жыл бұрын
천상재회 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감동을받고 펜이되었는지 ? 잘나타났지요 ~ 누가뭐래도 김호중은 우리나라 국보급가수 최고의가수 입니다.
@hsida135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노래로 팬 되었어요
@fateful753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chongra2177 Жыл бұрын
저도 팬이 되었어요
@썬플라워-c1k3 жыл бұрын
유난히 마스터들이 호들갑을 떠는 속내 넘 잘불러서 어긋장을 놓고 싶었던건가 아이러니하다 합리적인 의심이 생기는건 나만그런가 김호중님 노래는 영혼을 담아서 마음을 전달하는느낌을 준다 가사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서 진정성이 녹아든다 정말 이렇게 부르는가수 또 있을까요
@tjra1756 Жыл бұрын
ㅎㅎ 시청자들은 다 아는데 자격미달 마스터들은 각자의 각본대로..
@실크-r2t Жыл бұрын
김호중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가수 와~~~~~~우!!! 최고중에 최고 👍 최고 👍 최고 👍 박현빈 완전 자격미달 심사위원 자격도 없는 저런자가 성악을 전공했다니~~~~화가 치미네요 이렇게 휼륭한 노래 부를 수 있는 가수는 오직 호중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천재가수 호중님 따라올가수 없다는사실 신이내리신 명품목소리 세계로 뻗어나갈 글로벌 대스타 호중님 전세계로 비상하시길 영원히 빈체로! 빈체로! 빈체로!응원합니다 🙏
I totally agree with you. His voice was stable and steady to carry out the emotions this song required.
@쫌-q9s3 жыл бұрын
고급지고 웅장한 김호중보이스 지금 들어도 벅찹니다 떨기는 무얼떨었나요 개뿔 같은 소리 감정이입 최고였어요 최고다 지금들어도
@aangela3618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최고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최고의 감성~~ 너무 격이 높은 노래를 제대로 감상을 못하는 평가단의 부족함으로 김호중님이 세상에 부각되고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서 오히려 기쁩니다.
@lizjung63373 жыл бұрын
지구촌 걸출한 감성거장 울 호중별님 🌟🌟🌟 해도 해도 너무 너무 잘 부른다~~~! 브라비시모~~~~! 👍👍👍 👏💜👏💜👏💜👏💜👏💜👏💜👏💜👏💜👏💜👏💜
@이영자-t3h3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이 그동안 호중별님아 얼마나 트롯을 부른자를 모르고 떤다-등 내가 듣기에 눈물을 참는것 같은데
@김연중-o6q3 жыл бұрын
울별님의 목소리는 그 자체가 천상의 목소리 그 누구도 못따라오지요 천상재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그곳에았아서 심사 보는 그 평가는 어느 곳에 중점을 두고 2러나요 예전가승들이 평가해야 하는데 씁쓸하군고
@임운창2 жыл бұрын
호중님 누가뭐라도 진심을. 다해 부르는 천상재회는 호중님 따라올사람 하나도 없읍니다 호중님 최고중에 최고👍🏿👍🏿👍🏿👍🏿👍🏿👍🏿👏👏👏👏👏👏💜💜💜💜💜💜
@백합-v2e2 жыл бұрын
김호중 이때를생각하면 눈물나요
@풍경-r3u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전하는 감정표현, 웅장하고 섬세하며 클라이막스한 성량, 배우못지 않은 몸짓과 표정, 천상에서의 재회를 간절하게 바라는 슬프고도 애절한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한 최고의 경이러운 무대 였다고 생각합니다. 떤다고 가장 불안하게 들었다며 인상을 쓰는 마스터들 과연 그들이 천상재회를 불러서 관객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실력들이나 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관객만큼도 평가를 제데로 하지 못 하는 일부 마스터들 자신들의 실력을 되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김호중님의 찐 펜이 된것이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박경숙-b4m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남쪽꽃섬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고마운말씀에 콧등이시큰합니다 ~~~^^^💜
@tjra1756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박은미-m7y3 жыл бұрын
미스터트롯 모르다 천상재회로 김호중에 입문한 사람이예요. 그 감정에 마음이 울컥하고 매료되었구만요. 김호중이 부르는 트로트만 듣습니다. 박현빈씨 당신 클래식듣고 실소를 금했소. 어디서 감히 그딴 평가를 해요. 이후로 당신 노래 얼굴 거들떠도 안봐요.
@배은자-i8o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 참 누가 누구를 평가를 해요 웃기는 일이조 감히 우리 호중이를
@장인순-u4l3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천상재회로 김 호중 덕후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못 따라와요 별님 목소리 .실력 아 ~ 나의 가수
@풍경-r3u3 жыл бұрын
실력과 내공이 있고 덕망이 있는 선배 가수라면 경연에 나온 후배 가수에게 좋은 다른 표현도 많은데 표정을 구겨 가며 불안한 노래로 후배를 혹평하는 자질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혹시 자격지심에서 오는 질투심?
@로이-j5e3 жыл бұрын
박현빈도가수인가요??? 미스트롯이 세계경연대회도아니고 김호중이~떨긴왜떨어 미친
@박현숙-b4m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심사평은 기절초풍수준 ... 마스터들 이노래 천번들어봐라
@아모르-t3l Жыл бұрын
김호중 가수의 천상재회는 들어도 들어도 명곡으로 느껴집니다 심사워원들의 이상한 멘트들~ 떤다는 얘기는 아직도 미스테리하네요! 가수가 경연전 수없이 불러 이미 자신에게 익숙한곡이라 최선을 다해 불렀음에도 시청자들과 전혀다른 그들의 심사평은 최악이었습니다
@bluekim51163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 ☆☆☆☆☆☆☆☆ 무한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이보다 뛰어난 가수 없습니다. 성악도 가요도 최고 입니다. 👍 👍 👍 👍 👍 👍 👍 👍 👍
@이경숙-k7y4l Жыл бұрын
최고에 가수입니다
@빌지-v5o3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 다녀오시고 활동들 활발히 해주셨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분 사콜 하차하시고 사콜 뭔가 빈 느낌임 글고 왠지 남은 탑6 멤버들도 이분 은근히 그리워 할것같음,, 이 노래처럼 한때 트롯 전성기를 이끌었던 탑7 멤버들 전원 언젠간은 꼭 다시 볼수있는날이 올길....
@바두기-l7k Жыл бұрын
다른가수들이 불렀을때 조은 노래구나 했는데 김호중 천상재회 날 꿈꾸게 만드는군요. 김호중님, 많은돈 필요 없습니다 이쁜 아내와 토끼 같은 자식 나아 건강하고 이젠 행복 하게 사세요 고생끝, 행복 시작요 김호중님 아낍니다
@사랑-k3f6l3 жыл бұрын
잘했어 정말 잘했어요 기호중만큼 노래 잘하는 사람 있으면 모두 나와라 김호중 최고다 최고다 사랑한다 귀여운 우리 김호중빈체로~~
@김희선-w8c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가수의 뛰어난 감성과 테크닉 누구도 따라올수없습니다.
@경희정-f2u Жыл бұрын
김호중님이 혼신을 다해 부른 천상재회 였는데 진실을 외면한 심사평에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skyland58653 жыл бұрын
가장 불안한 무대 이렇게 떠는 무대 처음봤다~ 심사평~어이가없다. 부러우면 지는거야~ 아주~슈퍼 퍼팩트한 무대였어요 감이 누가 누굴 평가하는것인가? 평가 소감에 부끄러운줄 아셔야지요..... 트바로티~빈체로!! 호이팅💜
@fateful7532 жыл бұрын
표정에서 보이는 감정이 좀 과한걸 보고 저런평을 하다니 노래는 소리를 듣고 평가 해야죠ㅠ 심사위원들이 문제 였죠
김호중님의 천상재회는 본인이 이노래의 주인공이 돼서 대화하듯 독백형식으로 부른 노래 절절하게 부르는 이 감정은 누구도 감히 따라부를수없을것같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를 본 느낌이다 얕은실력의가수들이 앉아서 평가하는건 무리수였다 느낌을 이해못해서 노래중간중간 경솔한 언행이 분위기파악 못하는 낮은수준의 마스터들을 보고 정말 실소를 금치 못했다
@오애자-p6z3 жыл бұрын
자기틀은 이런 무대를 올릴수 없으니까 말도안되는 혹평을 하는군~~ 이런 천상의 노래를 어찌 평하리요 경이로운 음색 놀라운 표현력 !
@tv-vc3we3 жыл бұрын
천상재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지 다시들어도 모르겠는데 최고의 김동이었는데
@민들레-f4e3 жыл бұрын
ㅋㅋ 심사라곤 에구 참 실력있는 심사 위원들이 아니기에 그정도 밖에 심사를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최고 였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이때 현장에 있던 찬원이 응원하러 간 제지인이 김호중 노래가 소름끼치게 잘했다고함!! 나중에 티비보고 티조에 열받아서 김호중 팬도됐음 ㅋㅋ
@개나리꽃-c5t3 жыл бұрын
국내에만 활동하기에는 아까운 인재죠 많이 응원해주세요
@주연쌤-m1m3 жыл бұрын
맞죠 누가 들어도 최고의 무대였는데 팬들은 다 알죠 김호중이 누군지 미스터터롯이 어떤 프론지도 모르고 우연히 천상재회를 듣다가 숨을 못 쉴 정도로 오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 세월 가수의 노래로 아무 감정없이 운적은 없었는데 그 이후로 호중님만 보고 있습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널렸어도 관심 밖이에요 내 원픽 호중님 💜💜💜
@남쪽꽃섬3 жыл бұрын
님들의 글에감동입니다 저는 트롯이뭔지도모르고 음악성도 전혀없는사람이라 ~ 오히려 예능프로는볼망정 트롯음악프로는 노래하나를 끝까지들어본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호중님의 노래는 어떤무대서 어떤노래를부른다해도 귀를열고 눈부릎뜨고듣고 있는 자신을발견했답니다 ~^💜
@강옥순-x9i3 жыл бұрын
@@남쪽꽃섬 저도그래요 그리고펜이됐어요
@황숙-l7d Жыл бұрын
월드스타. 최고
@김지영-b1w1w2 жыл бұрын
마스터들 떤다고 절대로 떨지 않았네요 어는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목소리 음정 너무좋았습니다 팍현빈 김민수 너희들하고는 절대로 따라 올수없는 노래였다는걸 알고있나?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리스의 따뜻함을 기다립니다…
@꼬마-s1j3 жыл бұрын
김호중 가수 이런보물이어디있을까요
@산사람은살아야지요성2 жыл бұрын
이제 까지 어디있었나요 안봅니다 지금이라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호중님 오늘 저녁 먹으러 가자 가자 가자 가자 🌄 알았지않는 나 지금 집에 가고싶어 그래도 오늘 저녁 먹으러 가자 가자 감사합니다 사장님
@이강란-n3z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어느 누가 불러도 김호중님의 감정은 표현할수 없을거에요. 어줍잖은 심사평에 점수는 죽을쒔지만 그 인기는 하늘을 찌르듯 했어요. 이 노래 듣고 트바로티 팬이된 사람이 엄청 많음은 그만큼 듣는 사람의 음악성이 그날 판정단보다 더 높다는 증거죠. 모든 장르를 통털어 소화할수있는 가수는 오직 김호중님뿐입니다. 영원히 함께 할래요!
@신영문-q9l2 жыл бұрын
아주 멋진 바이브레이션을 왜 떤다고 지랄 굿을 하고 점수를 낮게 주어 호중이를 괴롭힌거 야
@전선옥-p4f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느 부분에 떤다 말 인가
@user-yi_mi_hee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말입니다. 몇십번을 들어두 떤곳이 없는데 ..갠히 깍아 내리는거죠 ~
@정영희-m6k3 жыл бұрын
노래 이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봤습니다 평가단들 참 할말이없네 최고의 노래실력은 국보급입니다
@뽕필-h3l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공감합니다
@니나-e4y Жыл бұрын
티비조선덕분에 김호중이라는 귀한가수를 만나게되고 늘 행복합니다 TV조선 최고입니다 👍
@국화-m4r3 жыл бұрын
울호중별왕자님 노래부르는모습청중을사로잡는다!!최고입다 멋져브러요 누가감히평가를요 ㅎㅎㅎ어떤평가든 최고 최고 완전힐링입니다 ☆☆☆☆☆
@김순중-v1k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한다는말밖에 ~~ 마음을 이렇게 울릴수있을지^^ 많이 울고싶어지네요!!!
@초록색-u6j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세상 너무 좋다.....이러한 노래를 듣을 수 있다는것이 가이 행복하다. 어느누가 이런노래를 저렇게 감성의 성량과 어울려 부를수 있다는 말인가?
💜 천상재회 💜 우리 가수 호중님 처럼 부를 수 있는 사람 지구촌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 촌에 위대한 불멸의 독보적인 고품격 테너로 우뚝서 있는 호중별님~~~~!!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판 별, 빛나는 북극성으로 더욱 찬란하게 빛나소서~~! 어 그 박현빈 그외 어쥽잖은 마스터들^^ 😁😆🤗🤭 🌎👍💜👏🌎👍💜👏🌎👍💜👏🌎👍💜👏🌎👍💜👏 🌟💎🌟💎🌟💎🌟💎🌟💎🌟💎🌟💎🌟💎🌟💎🌟💎
@박경숙-b4m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 최고 지금 들어도 들어도 국보급입니다
@트바로티-y2i3 жыл бұрын
넘 잘한다 멋있ㄷㄷ
@채희성-r5k Жыл бұрын
박현빈은 트롯에 젖어서 지금은 성악도 트롯이 됐어요.그러니까 부럽고 샘도나고.ㅠ ㅠ
@lizjung6337 Жыл бұрын
@@채희성-r5k 님~! 그쵸 ^^ 떤다니 감정 잡고 이입중이건만 ㅠㅠ 😭 참으로 빛이나는 사람 트바로티 김호중 ⭐️님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 🌹 💌🇺🇸💌 에서 뜨겁게 응원합니다~!!! 🛐
@younginchung4602 жыл бұрын
마스터가 평가하는 점수는 몇명이지만..수백만명이 인정하고.점수는 비교할 수 없어요..아들같아 노파심에서 하는 염려는 겸손하면서 펜들이 사랑하는 호중씨가 노래에 감동주듯이 삶도 감동을 주세요..이 노래를 들을 때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으로 많이 울었어요..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리스의 따뜻함을 기다립니다
@율리안나-i1o2 жыл бұрын
김호증가수님!노래를 너무잘해서 나를 울렸다 타고난. 음성이. 수없이 많은 팬들을. 울리고. 말것이다 이보다. 더 원하다면. 인간아니기를. 바라는것입니다 타고난 모습과 아름다운. 음성은.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율리안나-i1o2 жыл бұрын
요즈음엔. 김호중. 가수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낳아주신. 부모님. 지도해주신. 선생닝
@율리안나-i1o2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도감사 드립니다
@율리안나-i1o2 жыл бұрын
박현빈?오늘. 참?
@love-rrsnow4483 жыл бұрын
타팬이지만진짜잘했다💗💜
@주경옥-n5s3 жыл бұрын
💜💜
@오즈오즈3 жыл бұрын
넘사벽 비교불가 평가불가 천상재회는 완전 김호중 노래가 되었다
@고고-x9g3 жыл бұрын
음정이 불안하고 안불안하고가 뭐가 문제야... 이렇게 감동적인데...
@배은선-p3t3 жыл бұрын
호중씨 잘했고요 쵝오쵝오 장윤정씨도 기살리는데는 쵝오쵝오 박현빈 김호중씨 마스타 자격제로
@류순자-b8l3 жыл бұрын
그날에 비록 진은 아니였어도 ㆍ지금은그배로 이여지고 ,있으니 아무것도 아시울게 없읍니다 별님끝까지 응원합니다
@8q1414 ай бұрын
호중이 용서합시다 노래듣고 우울증치료되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할수있다생각합니다. 세계무대로 진출시킵시다. 너무안타깝네요 평범한 65세주부인데 너무 노래듣고싶네요
@junpark8667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정신 차리소
@허연옥-j5h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생각하면서 할머니난 너무 보고싶다고 애절하게소리처 부르는소리 너무눈울났어요
@공영희-k5y Жыл бұрын
천상재회는 또 들어도 가슴 뭉클 김준수ㆍ신지 ㆍ박현빈 심나평가 웃껴요 2년이 지나 또 들어도 최고의 소리 감동 넘무 대단한 소리였네요
@이토끼아빠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다른 분들 부른 노래랑 느낌이 다르쟈나. 경연이니까 같은 무대서 불럿지만. 완전히 격이 다른 음악이다..
@ria-vt2mo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떠는게 아니라 슬픈 감정을 표현한거네요. 최고의 가수 김호중님 너무 멋있습니다. 김호중님 💜
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부른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영원히 함께 합니다. 천상재회를 이보다 더 잘 부른 무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보라빛향기-w3p2 жыл бұрын
매번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 명곡, 호중님 너무 감사합니다. 편하고 위로되는 노래 심신을 달래주는 가창력과 감성에 감동되여 하루에도 여러번 듣습니다. 행복하게:;.//// 사랑하며 영원히 응윈합니다. 기다려요. 신곡 ""나의 목소리""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리스의 따뜻함을 기다립니다.
@브리-n1x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를 다시들어보세요 떤다기보다 표현력이 국보급이네요 웃으면서 부르면 절대 어울리지 않죠 제가듣기론 호증님보다 천상재회를 이보다 잘 부를사람은 이세상에없을것입니다
@박해숙-n3d Жыл бұрын
김호중 너무 잘한다 마스터들 자격 없다 진심도 양심도 없다 지방 방송만 없으면 더 행복하게 들을텐데 아쉽다
@jk-ks3dr3 жыл бұрын
김호중의 천상재회가 진짜 원곡같이 착 감동이 스밉니다 깜작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감정이 나올까요 감동 감동이네요 떠는건 안느껴지고 풍부한 감정만 보여지는데 왜 몇몇 패널이 소음을 넣는지~~
@fateful75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노래하고 있는 중간에 소음을 넣다니 ᆢ 자격없는 마스터들이 일부러 그런것 같네요ㅠ
@leejeongoh52 жыл бұрын
심사원들 지금 호중님 에 이노래를 들으면서 어떤생각들을 하고있을까! 심사석에 앉아서 심사평이라고 한말들이 두고두고 부끄럽겠네요 가수가 진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부르는 노래를 떤다고! 심사하느 패널이라고 아이구야 이노래를 들어볼때마다 창피스럽겠네!!!
@장인순-u4l3 жыл бұрын
천상재회 함 우리가수 김 호중님이죠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눈물나고 이렇게 감동주는 가수있나요 ???
@여성김권자2 жыл бұрын
떨리는목소리 가슴이미어지네요 울별님 눈물흘리면이엄마들은 맘이아파요
@어인선-m4g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멋쩌요!! 몸건강하게 군복무하고 와요 정말 기다려요~♡♡
@권미경-g9c3 жыл бұрын
천상의목소리^^ 이렇게 감동 받은 노래는 내생애 처음 입니다 국보적인 가수~천재가수 입니다 어느누가 이노래를 이런 감정으로 부를수 있을지 독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