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수들은 뱃살있던 선수가 별로 없음 그나마 정채근정도 장채근도 장사급체형이지 돼지는 아님
@VAR판독기4 жыл бұрын
언더핸드 중에서 정대현 투구폼이 제일 멋진 거 같음
@Dark_DoriTang4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전체 포함이면 BK, 크보 기준이면 단일 시즌은 박정현, 통산으론 이강철 정대현, 현역은 박종훈
@tasam1818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 잠수함 투수는 BK이지
@ak_ghost92025 жыл бұрын
저런공을 처음보는 선수들은 얼마나 치기 어려웠을까요?
@김형래-g5w3 жыл бұрын
8:09 귀여워 ㅋㅋ
@kimsh73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의 잠수함 투수는 당연히 BK 아닌가? 뭘 따지지?
@rere58612 жыл бұрын
김병현은 속구와 싱커 위주라서 잠수함으로보기 힘들지.
@syb41964 жыл бұрын
이강철 투구폼 개 멋있네 ㄹㅇ..
@chopc28204 жыл бұрын
93년 한국시리즈 박충식 혼자서 15회까지 던지고 무승부경기도 기억 남는데...
@jeter2935 жыл бұрын
김병현, 이강철 역대 최고의 언더
@hinmoori5 жыл бұрын
말 할 필요없다..10년 연속 10승/ 10년 연속 100탈삼진 ..아직 안 깨졌다..
@ghlim5924 жыл бұрын
이견이 없는 법규형.. 캐릭터까지 완벽
@김두기-s2g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는 이견없이 이강철 아닐까요?
@사연많은아재5 жыл бұрын
김병현은 세계최고였다
@user-xo4uv5wd1p4 жыл бұрын
법규형이 일단 1대장먹지 월드시리즈 2회우승이 말다함
@jhs26455 жыл бұрын
당근빠따 BK 김병현 선생님이 최고다. 그냥 전세계 역대 언더스로 투수 중 최강 아닐까? 언더스로로 대체 어떻게 97마일을 던지냐고. 그냥 핵폭탄을 던지시던 분임. 물론 정대현이나 와타나베 순스케처럼 아예 땅바닥 바로 위에서 던지진 않았지만 일단 무릎까진 내려왔고 그렇게 평균 140대 후반에 최고 155인가 156까지 던졌다는건 충공깽임. 애리조나에서 2001년 2002년만 불펜으로 잘하고 떠났는데 레전드 팬 투표 불펜투수 중 1위 찍으셨지.
@shinsm07155 жыл бұрын
언더 선발이 없어서 아쉽다던분들 박종훈 보면서 흐뭇해하셨을듯ㅋㅋㅋ
@야구야구-h5w5 жыл бұрын
우규민
@수리-o7n5 жыл бұрын
한희민도 선발 했었는데
@수리-o7n5 жыл бұрын
80승 했음
@수리-o7n5 жыл бұрын
통산이죠;;
@010cc35 жыл бұрын
@트거북새 ㅋㅋㅋㅋㅋㅋ
@hrp99955 жыл бұрын
아..이강철 너무멋있다ㅠ
@kdi28394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보고하는말인가? 언더는 척추혹사로 오래못간다. 진짜 대단한 투수로치면 17년이나 던지며 10년연속 두자리 승수 세자리 탈삼진 타이틀 보유한 원조 핵잠수함 이강철이 최고인거지. 해태팬 아니라도 진짜 리스펙한다. ★★★★★ 이강철감독과 법규햄버거라면사장은 지존이다.ㅋ♥♥♥♥♥
@Moajo_s.p4 жыл бұрын
시작에 나오는 상무 선수는 훗날 2년 연속 10승을 기록하는 귀한 언더선발이 된다
@jhm11195 жыл бұрын
단일시즌은 누가 머라고 해도 김현욱 선수이다 계투선수가 20홀드나 20새이브는 들어 봤어도 20승은 못들어봄 선발도 20승하기 어려운데 계투 20승은 리얼 힘듬 단일시즌은 누가 뭐라고해도 김현욱 선수이다.
박종훈은 이렇게 계속 발전해나가면 선발로 잘될수도 있겠다 구속이 빠른건 아니지만 존나 신기한 커브랑 디셉션이 좋으니까...
@fxleek13375 жыл бұрын
전성기로 따지면 BK형 원탑
@han-yooljang52004 жыл бұрын
BK는 메쟈리그 역대 언더핸드 중 탑 5 안에 들지 않을까요?
@korea2144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선 박정현과 김진욱,,, 팀성적을 감안하고 보면 이강철... 해외파로는 김병현
@정민규-n7i4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올림픽 옆구리 3인방 임창용 박석진 정대현
@dhlee15215 жыл бұрын
5:19 옛날 관중 아재들 클라스 ㅋㅋ
@joyjo114 жыл бұрын
DH LEE 광주, 부산 아재들 클라스가 더 정확한 표현일듯~
@nkalabinka62664 жыл бұрын
@@joyjo11 사실 광주 부산 뿐만이 아니라 예전엔 다들 장난 아니었습니다. 예전 대구 아재들도 진상이었죠.. 해태 버스 불태우고... 뭐 그만한 명문구단이 우승 한 번 못하게 계속 막아대는 팀이었으니 원망이 큰건 이해는 합니다만.. 용납 안될짓을 했죠. 그리고 많이 부각이 안되어서 그렇지 다른 팬들도 심했죠. 도원아재들 개무서웠음ㄷㄷ 전체적으로 팬문화가 성숙되기 전이고, 야구장에서 한 잔 하고 스트레스 푸는 아재들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한것 같아요.
@joyjo114 жыл бұрын
N Kalabinka 마자요..ㅠㅜ 진짜 한심 개판이었죠.
@동인지찬4 жыл бұрын
@@nkalabinka6266 정확하게는 잘던지던 (3~7회 무실점중었음) 구원 진동한이 벤치에서 나와서 그라운드에서(파울 존 바깥) 삼성 공격 보고 있었는데 해태팬이 잘던지던 진동한 때문에 빡돌았는지 소주병 던져서 진동한 머리를 가격해서 잘던지던 진동한이 실려감 그래서 삼성이 이기고 있었는데 잘던지던 진동한이 머리 맞아서 실려가니까 준비하던 투수가 없어서 동점과 역전 허용해서 연장에서 짐 그거 tv로 보고 개 빡친 삼성팬들이 너네 대구 오면 조져버린다 하고 해태가 대구 와서 1경기 치루고 나서 그 소주병 던진 팬이 사과하라 안그러면 김응용(당시 해태 감독)이 사과하라 하면서 버스 태운 거임 버스 태운게 잘한 건 아닌데 그냥 이유없이 태운 게 아님
@sjeoendiowksbsjsel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익숙했던 모습들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강해져야만 했던 그 시절
박정현 전성기때 도원구장 포수 바로뒤 기자석에서 직관할 기회가 있었는데 긴팔로 타자뒤에서부터 휘어져 스트라익존으로 꽂치는 공은 명품중의 명품으로 아예 칠수 없는 볼이었다. 당시 기자석에서 터져나오던 깊은 탄식에 가까운 탄성이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 생생합니다. 30년도 더 된 이야깁니다.
@Sapwbxu4 жыл бұрын
Mlb 8대마구 프리즈비 슬라이더, 업슛으로 월드시리즈 우승2회한 bk
@flanker13473 жыл бұрын
(한국 기준)
@jeju45374 жыл бұрын
잔잔한 감동과 추억에 잠기게 만든 편집연출이네요. 전체적으로 선수들을 대한민국야구의 보물처럼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둘째가 언더흉내내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어제 멕시코전 박종훈선수 선발 좋았습니다.
@군임-p9t4 жыл бұрын
병현이 형이 선발고집만 안했으면...전당헌액까지 가능했을듯....
@zz-jd6fj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국대 정대현 ㅋㅋㅋ
@carpe_place5 жыл бұрын
16:32 김대우 데뷔 (ft. 류현진)
@moon20784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병헌은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다. 공 무브먼트 자체가 진짜 씹사기인데, 밥 브렌리가 조금만 관리 해줬으면 마무리로 롱런할 수 있었을텐데... 중간계투도 아니고 뭔 마무리를 우승했다지만 1년에 100이닝을 넘게 던지게 만드는지.. 그냥 팀우승을 위해서 팔을 갈아 넣어버렸으니.....
@funvedio.4 жыл бұрын
보스턴에서 부러진 베트에 발목을 맞고 부상당해서 하락세 당했는데 애리조나 감독이 왜 나오냐?
@jasonhong49252 жыл бұрын
@@funvedio. 애리조나 시절 발목에 맞았음
@김일승5 жыл бұрын
1:51 삼진콜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e9u5 жыл бұрын
이강철 한희민이 70 80년대생들한테는 최고의투수였을꺼로 생각합니다.
@jangbbijjoo4 жыл бұрын
임창용이 왜 안나오지? 원탑 아닌가?
@m4sopmodii1375 жыл бұрын
7:39 병현이형 ㅋㅋㅋㅋㅋ
@clouds9293 жыл бұрын
@@sflp 원래 국제대회는 존이 항상 후했음
@만창과4 жыл бұрын
언더가 속도안나온다 했는데 150밥먹듯이 찍는 법규 그는대체..
@삼일월차기4 жыл бұрын
150밥먹듯 던진적은 없음 가끔 그렇게 나왔지
@histo1234 жыл бұрын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9인데 밥먹듯이가 아니라니 뭔소리임
@하노이봉4 жыл бұрын
그러던 법규가 요즘은 축구찬다....
@검은색-f5c4 жыл бұрын
@@하노이봉 ㅋ
@guswlsdldi3 жыл бұрын
유희관: 난 오버핸드인데;;
@theodorickim5 жыл бұрын
크보 전체: 이강철 한국 전체: 김병현 현역 한정(2019 기준): 박종훈
@Jun511204 жыл бұрын
정대현이 없다니
@ny095224 жыл бұрын
커리어만 보면 그렇게 나눌수있지만 순수 언더핸드를 꼽으라면 박정현 정대현 이 둘뿐이지 박종훈도 사실상 저 둘의 계열이고 릴리스포인트가 무릎보다 아래에서 형성된 진짜 잠수함
@theodorickim4 жыл бұрын
@@ny09522 꼭 이렇게 자기 잣대 남한테 들이미는 애들 있음
@INFPhwoarang4 жыл бұрын
박종훈은 아닌듯...
@Creaam-zc9ol4 жыл бұрын
@@INFPhwoarang ???????
@미도-u4x3 жыл бұрын
Bk지
@은은해-x3e4 жыл бұрын
신계 : 김병현 인간계 최강 : 이강철 그외 나머지 끝
@alaraksong89593 жыл бұрын
법규형은 세계적으로도 손에꼽는 잠수함이라 어쩔 수 없다 ㅋㅋ
@choiyp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국내성적만 보면 이강철이지
@SSAIYAN54 жыл бұрын
구위와 커맨드 모두로 종합해 볼떄 (사이드암은 제외): 1위 김병헌.... 빅리거 기간은 짧았으나 구위와 성적으로의 임팩트가 넘사벽. 2001 월드시리즈 불명예와 2003 법규사건이 옥의 티. 마무리로 남았더라면 빅리그에서 200~250세이븐 거뜬히 할 수 있었을 듯. 2위 정대현.... 국제대회 큰 경기에서의 임팩크가 엄청났음. 특히 두차례의 올림픽 메달. 그리고 크보 SK왕조 시절의 "여왕벌". 사도스키가 "언더핸드 세계최고투수"라고 네덜란드감독에게 건네줬던 한국팀 리포터에서 언급.
@Imhotbazy3 жыл бұрын
16:15 이때만 해도 김대우 물건하나 나왔나 싶었는데.. 그냥 물건이었음
@mrspikekwon15 жыл бұрын
법규형이 최고지. 야구 역사상에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두개 딴 언더스로 투수 있는가??
@ヨンドンヨプ4 жыл бұрын
칼 메이스 1916 1918 우승
@navyblue31165 жыл бұрын
한계를 두지 않는 선수들 멋집니다.^
@redsun81773 жыл бұрын
최고의잠수함 투수는 당연 김병현 ㅋㅋㅋ
@DaisiestFlora4 жыл бұрын
삼성의 이태일투수를 기억하는가? 성적은 아니었지만 공 던진후 땅 짚고 재빨리 일어나서 수비하는 폼을 보고 반했다.
@fthsky Жыл бұрын
14:21에 승부조작범이요
@정말-j8h5 жыл бұрын
전설로 남은 투수 BK 역대급 메이저를 휩쓸었지 부상 때문에 망했지만 그래도 레전드로 님은 절대반지가 있으니까 ㅋㅋ
@니선-b5n4 жыл бұрын
놀란라이언은 어쯔카라구요
@luckyme-bc6jk3 жыл бұрын
김병현이지 크보에선 이강철이고
@뚱땡이-e4z5 жыл бұрын
정대현은 올림픽 병살타하나로 궁내 최고의 씽카볼투수 통과다
@DDoDDo77995 жыл бұрын
법규형은 언더로 150키로 넘게던졌는데?ㅋㅋ
@kdh13254 жыл бұрын
97마일ㅋㅋㅋ
@ahmedbuji58634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도 안되는 시절의 기록
@온라인-c4f4 жыл бұрын
법규형님 97마일 지렸쥬..
@이형주-t4f4 жыл бұрын
그 영광 대신 무릎건강을 잃었죠....
@하인즈-l1j4 жыл бұрын
@@이형주-t4f 부러진 빠따만 안맞았어도...
@하이퍼매직5 жыл бұрын
언더핸드가 참 재밌는게 같은 구종을 던져도 오버나 사이드랑은 궤적자체가 다르게 형성되고 같은언더라도 투수마다 주무기가 천차만별,,
@hoonlee8084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당시 이강철은 지긋 지긋 했지...;;칭찬임!
@Edwdcho5 жыл бұрын
전체 내용 보고 나니까... 박정현이 그래도 선수생활 길게 했던 건 느린 투구폼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스피드를 포기하는 대신 정말로 특출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게 언더핸드 투수들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문창민-j9d2 жыл бұрын
혹시 죄송한데 박정현 뛰었던 팀이 무엇인가요??
@한결-x6m2 жыл бұрын
@@문창민-j9d 태평양
@ko393 Жыл бұрын
박정현이 오래했다라,,,,기억이 어렴풋하지만 박정현은 2~3년정도 강렬한 짧은 전성기를 보낸후 그후에는 부상으로 B급이하 선수로 의미없는 선수생활을 연장을 했을뿐입니다,,,보통 선수였다면 진작에 방출되었겠지만, 전성기때 모습이 워낙 강렬해서 혹시 부활할지 모르는 심정으로 기다려줬던거죠....
@우주율지는보물3 жыл бұрын
1:30 그와중에 우익수 수비 실수로 선동열 방어율 올라갔네 ㅎㅎ
@srb91403 жыл бұрын
방어율ㄴ 평균자책점
@user-qi5ig4mm7i4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의 와타나베 슌수케 선수가 진정한 의미의 잠수함 투수라고 생각함요
@peterkim54064 жыл бұрын
직구가 두번 뜨는 공을 던진 선수죠
@虎淚3 жыл бұрын
제이슨 법큐 으뜸. 일고 후배 으뜸이다!
@김성민-k3h5 жыл бұрын
16:55
@paulch67123 жыл бұрын
크보 한정이라면 이강철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박정현 전성기 구위 ㅎㄷㄷ 했네 역회전 던졌다는데 진짜 궤적이 거꾸로 도는것같다
@hesperides62923 жыл бұрын
잠수함 투수치고 이강철 임창용 ( 임창용은 잠수는 아니지만 ) 몸이 유연한 선수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해봄 . 그 유연함으로 공을 던진다 느껴지는 투수
@BitCoinNosedive5 жыл бұрын
김대우 데뷔전 공11개로 한화 세타자 연속 삼진 개 지렸었는데 언더스로가 138키로 던지니 ㄷㄷ 마치 타점과 구속을 낮춘 김병현을 보는듯 했음
@eey463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때만 그렇죠
@mh800882783 жыл бұрын
레전드는 김병현이겠지... 현역선수중에선 박종훈.
@JW-75 жыл бұрын
크보 올타임 레전드는 태평양 박정현. 혹사로 인해 던지다 쓰러젔을 때 도원아재들 다 울었음. 그리고 남은 팀원들은 그를 대신해서 거짓말처럼 이겨줬음.
@하이퍼매직5 жыл бұрын
뭔 올타임레전드에요;;; 태평양팬들만 좋아하는거죠. 레전드에 끼기도 뭐한 누적기록입니다
@mintoto41843 жыл бұрын
잠수함 투수 특이한 폼하면 꽈배기 롯데 김청수도 있었는데... 선수생명 오래가지 못해 아쉬웠던 선수
@성조지-h1o3 жыл бұрын
박정현, 최창호, 정명원 트로이카 도원구장 추억돋네
@이재현-s3c9t3 жыл бұрын
김병현,임창용,이강철 정도?
@saycheese77375 жыл бұрын
간지하나는 와타나베임 진짜 손이 마운드에 닿을정도...
@김경철-r6e4 жыл бұрын
승엽이 밥
@d2707h2 жыл бұрын
@@김경철-r6e 승엽이가 밥일듯
@Hohopama4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영상 다 봤습니다 결국 전세계 최고는 김병현 입니다 구위 구속
@IM_Jokerz5 жыл бұрын
*한희민, 이강철, 박정현, 김현욱, 정대현, 박석진*
@오다리-q6b4 жыл бұрын
다들 모르시나본데 쌍방울 김현욱 모르시나??? 언더로 20승했는데 내가 쌍방울팬이여서 그런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