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진통제는 있었음. 문제는 그 진통제가 하필 아스피린이 아닌 마약인 아편과 모르핀 였다는 것.
@구석의접속3 жыл бұрын
마취제 만드신분은 전재산 다 날려서 남길게있을지
@이동연-c6d3 жыл бұрын
@@구석의접속 ㄴㄴ 마취제 만든분 마취제를 만들려고 여러 가스를 마시는 바람에 정신적인 착란에 걸렸고 결국 자살했죠.
@구석의접속3 жыл бұрын
@@이동연-c6d 저번에 봤던 이야기랑은 다르네요
@muckbo_jae Жыл бұрын
소독과 위생의 개념을 확립하신분도...애초에 작은상처도 잘 소독못해서 절단술까지간거니...
@이동연-c6d3 жыл бұрын
헐 옛날에는 무슨 좀비가 되는걸 막는것 처럼 팔과 다리에 조금만 상처만 나도 바로 그 자리에서 절단 해야한다는게 참으로 무섭다. 이걸보니 항생제를 만든 플레밍 박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
@아키라토리야마3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수술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 난도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kball48923 жыл бұрын
저때 저 의사가 환자의 다리를 빨리 자르다가 다리 뿐만 아니라 환자의 불알까지 잘라서 그 환자를 심영과 같은 곶아로 만들어 진짜 불구로 만들었다고(…)
@Yona423 жыл бұрын
오마이갓.....
@rokball48923 жыл бұрын
@@Yona42 다리 한쪽에 콩알까지 없어졌으니…
@글이니깐글을쓰지2 жыл бұрын
@@rokball4892 ㅋㅋㅋㅋ
@blos95113 жыл бұрын
수술관람문화 자체가 엽기다
@신비한tv서프라이즈3 жыл бұрын
빠른손으로 환자의 고통이 덜하도록 치료한 의사가 방청객들이 모인곳에서......
@Yona423 жыл бұрын
이시대 태어나서 다행....
@내아랫도리는친일파다 Жыл бұрын
검은머리 영국의사보고오신분
@성이름-t5r5p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보고 온 사람
@카이젤릭 Жыл бұрын
이 양반이 수술 할때 쓰던 칼이 반월형의 곡도로 칼등 폭이 3센티미터인 무시무시한 물건이었죠 이 칼로 피부와 근육을 먼저 자르고 그 다음에 톱으로 뼈까지 절단 하는데 평균 30초 정도 걸렸다고... 그래서 이런 형태의 칼을 영국에서 리스턴칼이라고까지 불렀는데 유명한 살인마인 잭 더 리퍼가 범행에 쓴 칼이 바로 리스턴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