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님들 마음의 고향, 종범스님~ 물질적인 행복도 좋겠지만은 우리 들 삶에있어 궁극 적인 행복이란 마 음 깊은곳에서 느 낄 수 있는 형이상 학적인 행복을 서 원합니다----!!! 종범스님!감사합 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miho452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희선-j9k Жыл бұрын
큰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권혁자-u1o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 🙏
@최강희-x3g3 жыл бұрын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이것이 무엇인가 반조하는 습관을 잊지않겠습니다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숙자-m5h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십시요
@jwjung69403 жыл бұрын
느끼는 대로 따라가니까 윤회가 되고, 느끼는 그것을 돌아보면 해탈이 된다... 감사합니다 스님!
@최봉자-x6h3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황지연-v3d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z4v6m2 жыл бұрын
🙏🙏🙏
@서영주-m1h2 жыл бұрын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okjal1686 Жыл бұрын
🙇♂️🙇♀️🙏🏼🙏🏼🙏🏼
@김금숙-m5z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건강기원합니다
@두마리냐옹이 Жыл бұрын
불교 입도의 열쇠가 되는 반조 감사한 법문입니다 😊😊
@능소화정원주인2 жыл бұрын
종범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 🙏
@준호네쿠키3 жыл бұрын
btn 홈페이지 스님별방송 중 늘 경청하고 있는 종범스님🤩 좋은 말씀 쉽게 이해하며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토담공예普明10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종범스님 건강 하세요 🍀
@eunjeonglee5760 Жыл бұрын
전 스님이 불교에 대해 진지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습니다.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소랑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이정화-o7t Жыл бұрын
"주여 지난밤 내꿈에 뵈었으니" 부처님 해도 되겠죠 찬송 찿다가 보내져서 못다쓴글 쓰는 거예요 스님! 오늘부터 법화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한글만 쓰면 몇달 걸리겠죠 다른것에 신경쓰지 않고 섰으면 합니다 ⚘⚘⚘🙏
@조홍배-m9o2 жыл бұрын
가르처주심에감사합니다 지금하시는말씀은무었인가
@무진-k7b Жыл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
@행복이-d8u Жыл бұрын
넓고 깊은 도의 법문을 이리 쉽고 편안하게 다가오도록 해 주시는지요 종범스님 늘 건강하세요~~~
@amber-nn9zx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종범스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보통 btn 영상들에 광고가 너무 많아 보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에는 많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이재진-v1l2 жыл бұрын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있다고 한다면 상견에 빠진 것이고 없다고 한다면 단견에 빠진 것인데 그렇다면 나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또 견해에 의해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 했으니 한 견해만 있어도 외도라 하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juengy.c43632 жыл бұрын
지각하는 이놈이 뭣고? 종범 대조사님 감사합니다!
@강태연-v7l9 ай бұрын
❤❤❤
@이풍경-q1g2 жыл бұрын
😘
@설산-p5g6 ай бұрын
나무불 ()
@gong-000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모순덩어리 죠
@장순애-m9t3 жыл бұрын
금강염주 구입처 알고싶어요
@광조최-b6o11 ай бұрын
색즉시공일뿐허공일뿐묘각이로다.
@이정화-o7t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들어도 스님 법문에는 배울것이 많아요 하지만 꿈 이야기는 해보고 싶습니다 꿈이 어디서 왔느냐? 잠에서 왔다 장식(8식:아뢰아식) 꿈은 아무리 대단해도 잠에서 깨면 끝난다 라고 하시는데 그럴까요? 스님! 사람들이 이다음에 나는 000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꿈이라고 생각하구요 잠자다가 꾸는 꿈도 꿈이죠 그런데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꿈도 있더군요 제가 한화영목사님께 찬송 을 기록하고 가사에 글을 붙여 통일찬송가1번 새찬송가1번 2번을 보냈 어요 그런데 해석하기가 어려운 찬송이었는데 2013년 12월31일 화요일 오후 3시 40분 오후에 이상하게 졸려서 잤어요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바닷가에 가지고 나갈 메모지를 찿고 있었어요 그때 미국에서 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신 거예요 편지 잘 받았다 오늘 새해복많이 받아라 네 그랬는데 밖에서 부르는것 같아서 나갔는데 차들이(속에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때가 금강경 테이프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금강경 을 받아섰던 때였어요 이후 불교TV를 보면서 불교를 알아가기 시작했죠 스님! 스님께서 꿈 이야기를 하시거나 다른 스님들도 꿈 이야기를 하시면 헛된 것 같이 법문들을 하시는 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grayol39849 ай бұрын
무엇인고 육조 혜능 제자 현각 이야기 통도사 누각 이야기 마음공부. 준비해서 일 다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자리에서 무엇인가